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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우병우의 '초법적 파워'…재판서 나온 증언 세가지

11월 27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서면질문서를 보냈지만 답변서에 서명·날인도 하지 않고 감찰의 불법성만 적었다…국가기관끼리 일하는데 적절한 행동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지난 17일 전북 고창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과거의 유전형과 다른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름과 상처를 그대로 두고 적당히 봉합해 가면 상처가 덧난다. 암 덩어리를 그대로 두고 어떻게 새로운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겠느냐"

국정농단의 핵심 증거 가운데 하나인 태블릿PC가 국과수 감정결과 수정이나 조작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결과를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의 증거로 제출할 방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이바나 트럼프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박병호가 넥센으로 돌아옵니다. 내년이면 고척돔에서 박병호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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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머리만 좋고 심성은 썩어빠진것들을 일컬어 영악하다고 한다. 이말에 딱어울리는 쌔끼다. 시골에서 공부좀한다 소릴듣고자라 공부만잘하면 세상이 지맘데로 되는줄알고 그저 공부만 잘한 공부벌레. 저같은 수재들이 득시글거리는곳에 들어가 촌놈이라고 왕따당하고 이빨갈며 맹세한게 출세지상주의자가 되는거. 그래서 선택한게 권력의 개. 공부할때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란 소리는 못들어봤냐? 쥐랑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빵으로 가거라. 남은여생은 그기서 보내렴 가이쓰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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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석유에 대해
캐나다의 원유 생산 비율 및 미래전망 캐나다의 원유 생산량은 세계 4위로 하루 460만 배럴(2019년 기준)을 생산한다. 참고로 매장량은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4위이다.(1700억배럴) 캐나다 주요 원유 자원은 4가지로 분류된다. (오일샌드, 타이트오일, 해상오일, 전통방식의 유전) 1. 오일 샌드(oil sand) 캐나다의 오일샌드는 캐나다 전체 원유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하며 캐나다 원유 매장량의 97%를 차지한다. 앨버타 주와 서스캐처원주의 3개 지역에서 발견되는데, 아타바스카, 콜드레이크, 피스리버 강을 합쳐 140,200 km^2에 분포한다 채굴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노천 채굴방식과 In-situ 방식이다. 노천 채굴방식은 지표주변에 매장된 경우 땅을 깎아내고 삽으로 퍼담는 것이다. 오일샌드 매장량의 20%가량을 노천채굴방식으로 접근 가능하다 In-situ방식은 지표 깊숙한 곳에 위치한 경우 사용되는데, 수평으로 굴을 뚫고 뜨거운 스팀을 쏴주면 하부로 역청이 흘러내린다. 오일샌드 매장량의 80%는 in-situ 방식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굴을 한개만 뚫는 방식과 2개 뚫는 방식이 있는것으로 보임. (SAGD, CSS) 위의 굴 2개 뚫는 사진은 SAGD 방식이다 오일샌드에서 정제한 원유는 초중질유이다. 오일샌드의 첫 상업적 생산은 그레이트 케네디안 오일 샌드(현 선코어)가 시작했다. 오일샌드 기업중 등치 큰 놈을 뽑자면 1. 선코어 (SU) 2. 캐네디언 네츄럴 리소스 (CNR) 3.셰노버스 에너지(CVE) 4. 코노코필립스 (COP) 정도가 되겠다 2. 타이트 오일 환경오염과 수압파쇄로 유명한 셰일 오일과 타이트오일이다. 셰일층에 존재하면 셰일오일, 셰일층까지 못 내려가고 못하고 사암층, 근원암 주변에 있으면 타이트오일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타이트오일로 통칭함. 주요 매장 지대   - Bakken/Exshaw Formation(마니토바, 서스캐처원, 앨버타, 브리티시 콜롬비아)   - Cardium Formation (앨버타)   - Viking Formation(서스캐처원, 앨버타)   - Lower Shaunavon Formation(서스캐처원)   - Montney/Doig Formation(BC, 앨버타)   - Duvernay/Muskwa Formation(앨버타)   - Beaverhill Lake Formation(앨버타)   - Lower Amaranth Formation(마니토바) 지도와 광구들의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캐나다 서부에 몰려있다. 주요 회사로는 imperial oil, suncor, CNR, Husky, Cenouvus 등이며 대형업스트림 회사들이고, 중소 업스트림 회사도 은근 많은듯 알다시피 이쪽 서부 캐나다에서 천연가스도 많이 캐고 미국에 원유랑 가스 수출함 3. 해상 시추 59년 모빌이 셰이블섬 탐사를 시작해서 92년 노바스코샤 앞바다에서 상업적 생산 시작 테라노바와 화이트로즈유전 등 대부분 캐나다 동부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변 바다에 위치 4.전통적 방식의 원유 생산 다들 알다시피 액체로 된 석유 빨아올리는 것. 이놈은 한참 찾아봐도 어디서 주로 생산하는 지 찾질 못 하겠다. 캐나다 전체 오일&가스 지도 보니까 군데군데 콕콕 오일 박혀있는게 이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북부에서 캐던가 정유 캐나다에는 십여개의 정유단지가 있음.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  (파크랜드퓨얼, 타이드워터미드스트림) 앨버타  (임페리얼오일, 쉘케나다, 선코어, 셰노버스, NWR 파트너쉽) 서스캐처원  (FCL, 깁슨 에너지) -동부- 온타리오  (임페리얼오일2, 쉘캐나다, 홀리프런티어, 선코어) 퀘벡  (선코어, 발레로) 뉴브런즈윅  (이르빙 오일)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노스 아틀란틱 정유) 서부의 정유소는 국내에서 생산된 원유를 정유하고 동부의 경우엔 수입된 원유를 주로 정유함. 중간에 낀 온타리오주는 섞어서 쓰고. 캐나다의 정유소들은 경질유처리를 많이해서 중질유 처리능력이 비교적 부족하다고 함. 하지만 이제 고유가시대 왔으니까 굳이 전처럼 오일샌드에서 나온 중질유까지 처리할 필요는 없겠지.? 송유 캐나다는 원유수출의 98~99%를 미국으로 수출하는데, 나머지 1~2%는 동부의 항구를 통한 수출임. 아무튼 미국으로 수출할땐 송유관을 쓰는데, 최대 CAPA 대비 송유능력이 부족함 그래서 앨버타주에선 잉여생산량이 많을때 감산지시를 내리기도 하고, 감산완화 지시를 내리기도 함. 오바마랑 바이든이 키스톤에 똥만 안 쌌어도.. 천연가스도 같이 끼울까했는데, 너무 량이 많아질 것 같아서. 천가도 BC AB SK 세개 주에서 99% 생산함. 퇴근시간 다 되서 내용이 점점 부실해지는건 양해바람. 회사에서 폰으로 작성하려니까, 스쳐지나가면 봤던 내용들을 못 찾겠어서 부실한 감이 있음. 수박 겉핥기지만, 재밌게 봐주면 좋겠음. 다우갤러리 TSM추종자님 펌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녹음 테이프 공개 파장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인 변호사와 자신의 '성추문 입막음'을 논의하는 육성이 담긴 녹음테이프가 공개돼 파장이 예상된다. CNN은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성인잡지 모델 캐런 맥두걸과의 성추문을 무마하려고 돈을 지급하는 문제를 놓고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과 논의하는 내용이 담긴 테이프를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이에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논의 내용이 담긴 녹음 테이프가 존재하며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를 확보했다고 보도했었다. 공개된 녹음테이프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코언 변호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과 관련해 돈을 지급하는 문제를 놓고 대화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테이프에서 코언 변호사가 '자금 조달'(financing)에 대해 언급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자금 조달?"(What financing?)이라고 묻고 이에 코언이 "지불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pay with cash"라고 답한다. 하지만 녹음 내용이 잘 들리지 않아 "pay with cash"가 말 그대로 "현금으로 주라"는 의미로 한 말인지, 아니면 "돈을 주지 마라"는 말을 하려 했던 것인지 확실치 않다고 CNN은 전했다. 그동안 코언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무마를 위해 맥두걸에게 '입막음용 합의금'을 지급한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이번 녹음 테이프 공개로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직접 논의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 전망이다.
[이주의 텀블벅]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젤예' 트럼프
'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https://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스페이드♠, 다이아◆, 하트♥, 클로버♣' 네 개의 단어만으로도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 모두 눈치채셨죠? 오늘은 누구나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을, 트럼프 카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트럼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이런 글을 쓰는 걸까요? 맞아요. 보드게임의 기본이 바로 이 트럼프죠. 그런데 왜 트럼프는 언제 어디에서 사도 다 똑같은 디자인일까요? 신기루 트럼프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플레잉 카드입니다. 카드 게임을 하기 위해 트럼프를 꺼내는 순간 모두가 환호성을 지를 것 같은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전통적인 한국화, 동양의 민화 등에서 영감을 얻어 우리만의 감성을 담은 아트웍이 눈에 띕니다. 전통적인 구성요소에 현대의 감성을 넣어, 전통적이지만 신선하고 유려한 느낌을 주네요.  하지만 단순히 예쁘기만 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국내외 동양의 민화들과 풍속화 등을 참고하여 전통 그림의 소재들, 복식, 문양 등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왕족 카드입니다. 왕족 카드는 아름다운 소녀들과 동양의 전통복식, 전통화의 식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문양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실까요?  스페이드♠ - 검은 대나무와 새 다이아◆- 바람과 국화 하트♥- 단풍과 나비 클로버♣- 파도와 꽃 동양의 아름다움과 트럼프 카드의 전통 문양이 생각보다 잘 어우러지죠? 문양을 다시 디자인하여 전통성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동양의 미가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숫자 카드의 문양 또한 꽃의 중심에서 둥글게 피어 있는 꽃잎의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블랙과 레드 두 개의 색상만 존재하던 트럼프에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을 입히니 기존과 다른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트럼프의 구성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특별한 카드도 구경해 보세요.   추후 별도의 판매 계획 없이 텀블벅 후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예쁜 트럼프 하나 소장해 보시면 어떨까요? 신기루 트럼프의 더 많은 구성품을 구경하시려면 텀블벅(https://bit.ly/2CQllbc)에 방문해 주세요. 
대통령의 휴대폰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 들어가면서까지 자신의 블랙베리를 고집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래서 문자와 사진, 음악은 물론 통화(?) 등등이 모두 안 되는 블랙베리를 받아서 썼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세 살 짜리 애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휴대폰과 다를바 없는 일(참조 1).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중반 이후부터 널리 퍼졌다고 봐야 할 테니, 그 이전을 알아보는 건 의미가 없겠지만, (아들) 부시 대통령의 경우 백악관 들어갈 때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자기는 이제 여러분과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없다고 말이다(참조 2). (그럴 일은 안 생기겠지만 나도 보안이 중요한 곳에 들어간다면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트윗을 즐겨 쓰시는 트럼프 대통령은 어떨까?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적어도 아이폰 두 대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트윗용이고, 다른 하나는 통화용으로서, 트윗용 아이폰에는 오로지 트위터 앱만 설치되어 있다(참조 3). 문제는 백악관의 보안 프로토콜이다. 대통령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정기적으로, 가령 한 달에 한 번씩 교체해서 보안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전화 번호도 바뀐다고 한다). 당연히 이해가 가는 일. 그의 휴대폰을 노리는 이들이 한 둘이겠는가. 그래서 통화용 아이폰은 자주 교체하고 있다. 트윗용 아이폰이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이 달마다 해야 하는 교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 불편함”이 그 이유여서, 보안 점검 없이 무려 다섯 달 동안 같은 폰을 사용한 적도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하는 통화-전용 아이폰은 사진 촬영과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바마 시절과는 달라졌다고 할 수 있겠다. GPS는 물론 비활성화시켰지만 말이다. 결론은 승리의 아이폰. ---------- 참조 1. President Obama Explains His Old-School Blackberry(2016년 6월 10일): https://youtu.be/aMcKi1TS2Zs 2분 30초 정도부터 나온다. 2. 오바마 대통령은 측근들하고만 이메일을 교환했다고 한다. 3. 트위터 앱 외에 몇 가지 뉴스 사이트가 들어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표현이다. 뉴스 앱이 아닌, 휴대폰용 뉴스 웹페이지 북마크가 아이폰 화면상에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아이폰 구조는 샌드박스이기 때문에 뉴스 앱을 사용해도 보안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결국은 관리자 계정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을 법 하다.
코로나 완치자의 경고 "후유증 커…경각심 가져야
CBS노컷뉴스 박고은 기자 부산 47번 환자, 확진부터 완치 이후까지 기록 공유 완치 5개월 지나도 여전한 후유증…브레인 포그·피부 질환·가슴 통증 등 "코로나19 가벼운 병 아냐…경각심 가져야"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부산 47'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160여일이 넘도록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한 완치자의 기록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완치자의 글이 확산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코로나 재유행의 우려로 시민들 사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해당 글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부산 47번 환자인 부산대 기계공학과 박현(48) 겸임교수다. 박 교수는 지난 2월 코로나 확진 판정 뒤 입원할 때부터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의 경험담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부산 47'이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감염 부산 47번 환자의 회복 이야기"라면서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한 코로나19에 대해 환자, 그리고 회복자로서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경험을 나누려 한다"는 소개글이 올라와 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코로나는 완치 이후에도 오랜 기간 강력한 후유증을 남긴다. 그는 17일 "완치 판정 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라며 "요즘도 계속되는 후유증은 크게 5가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후유증 중 하나는 브레인 포그(Brain Fog)다.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돼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박 교수는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가 아플 뿐 아니라 방금 했던 일이나 하려던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흔히 발생한다"고 했다. 이어 "방금 전 비타민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고, 인터넷을 켰는데 뭘 찾으려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부엌에 갔다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순간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다른 나라들에서도 많은 완치자들이 브레인 포그나 뇌질환을 후유증으로 겪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또 다른 후유증은 가슴 통증이다. 박 교수는 "가슴 통증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있다"며 "가슴 통증 탓에 앉으면 앉는 대로, 누우면 눕는 대로 불편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배의 통증도 여전하다. 그는 속쓰림 증상과 맹장 쪽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피부에서 나타나는 후유증도 언급했다. 박 교수는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변했던 건 많이 나아졌지만 요즘에도 갑자기 피부가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피부에 보라색 점이 생기기도 한다"면서 "건조증도 문제다. 반팔, 반바지를 입을 수 없다. 5월에 반팔, 반바지를 입었다가 노출된 부위만 피부건조증이 심해졌고, 요즘엔 선풍기 바람에 (피부가) 조금만 노출되어도 노출된 부위에 피부 건조 증세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만성피로를 지적했다. 그는 해외 언론들이 후유증으로 신경계열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며 "지난 6월엔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날이 많았다"고도 밝혔다. 박 교수는 코로나 경험담을 공유하게 된 배경으로 후유증을 겪는 완치자를 위한 정보가 부재하다는 점을 꼽았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병원, 언론 등은 후유증에 관해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기록이 후유증을 겪고 있는 다른 회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도 마스크를 안 쓰고 산책을 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사람 중에서도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있더라. '완치'라는 말에 중·장기 후유증을 겪는 회복자들이 많다는 걸 모르고 아직도 (코로나19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슈시개]"나도 당했다" 휠 파손 제보↑…타이어뱅크 '사면초가'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타이어전문점에서 고의로 손상시킨 휠의 모습. (사진=보배드림 캡처) 타이어전문점에서 고객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하고 교체를 권유해 부당 이득을 챙긴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와 같은 피해를 겪은 사람들의 제보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보배드림에 한 타이어전문점을 고발하는 글이 지난 21일 게시됐다. 작성자는 해당 업체에서 타이어 교체를 하던 중 직원이 휠이 손상됐다면서 교체를 권유받았지만 다음에 교체하겠다고 전한 뒤 해당 업체를 나왔다. 작성자는 소유 차량 동호회 카페에 휠 사진을 찍어 올렸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상 부위가 이상할 만큼 깔끔하다", "타이어뱅크는 멀쩡한 휠 찌그려서 위험하다고 휠 교체를 강요하고 그런다. 절대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상함을 느낀 작성자는 블랙박스에 담긴 수리 당일 영상을 찾아봤고 확인 결과 해당 업체 직원이 멀쩡했던 휠을 고의로 파손시키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타이어전문점에서 휠을 파손하고 있는 모습 (자료=보배드림) 작성자는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저런 장난 칠 수가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다"라고 분개했다. 해당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타이어뱅크 측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해당 지역대리점과 가맹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보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과거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네티즌은 자동차 휠이 손상된 사진과 함께 "저도 당했습니다. 올해 6월 현재 이슈된 부분 똑같은 판정 받고 부들부들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능하면 함께 힘을 모아 소송까지 할 생각입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타이어뱅크에서 휠 파손 피해를 겪었다는 사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고발글도 이어졌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태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타이어뱅크에서 일을 시작해 지금 9년째 해당 업무를 하고 있다는 네티즌은 "일단 차를 리프트에 무조건 올리고 한 사람은 점검, 또 다른 사람을 상담을 시작해 고객을 사무실로 데려간다"라며 "점검하는 척 멀쩡한 타이어에 구멍을 내는 건 기본이다. 휠에 망치질해서 휘게하고 타이어가 닳아 사고가 날 수 있다고 겁을 준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 해당 점포의 점주 A씨를 사기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했다.
버팔로 슈퍼마켓 총기난사
범행 일시, 방식이 거의 일치하는 성명문을 범행 직전에 4chan에 올림. 범인은 "유대인들이 유색인종 이민을 받아, 백인을 대체하려 든다"는 음모론 'The Great Replacement'를 역설하였는데 백인이 자연 대체 출산률 2.06명을 넘기는 백인국가는 아르헨티나 밖에 없다, 문화는 분리되었을때 위대하고, 백인의 땅에 사는 유색인종중 선량한 이는 없다 따위를 주장하며 흑인을 죽이기 위해 흑인 인구가 많은 곳을 범행장소로 골랐다고 밝힘. 계획표, 도면까지 그려가며 매우 상세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이 나타남. (일단 경비를 쏘고, 흑인은 모두 가슴에 2발씩 쏜다는 식) 흑인 9명이 죽은 찰스턴 교회 테러, 무슬림 51명이 죽은 뉴질랜드 모스크 테러의 범인들을 존경한다고도 함. 또한 성명문의 일부는 2019년 뉴질랜드 테러범의 성명문에서 복붙한 것으로 밝혀짐. 성명문에서 언급한 디스코드 서버에서 범행 준비목록을 작성하였고 트위치로 생방송 진행 트위치에서 jimboboiii라는 아이디로 도착 약 3분 전부터 범행현장을 생중계했는데 자택에서 버팔로의 Tops Friendly Market이라는 슈퍼마켓으로 3시간 이상을 운전해 가서 NIGGER, BLM 같은 문구가 적힌 AR-15를 사용하여 흑인 11명, 백인 2명을 살해함. 총에 적혀있는 이름들 백인우월주의 테러리스트들 이름 Anders Breivik : 노르웨이 폭탄테러 및 총기난사 John earnest : 유대교 회랑에서 총기난사 후 방화 Philip manshaus : 중국계 이복동생 살해 후 이슬람 모스크에서 총기난사 ㅎㄷㄷㄷㄷ 도탁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