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gang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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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데는 안 간다는 카카오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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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사는터라 카카오택시 시스템을 잘 모릅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우버와 비슷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좀더 좋아지지않을까싶어요. 우버드라이버는 손님을 태워서 출발하기전까진 손님목적지를 알수가없답니다. 그리고 정해진날짜까지 우버에서 지정한 목표횟수를 채우면 일정금액 보너스를 주는 프로모션도 항상있구요. 또한 별점이 기준이하면 자격박탈이라던가 콜이 들어와도 무시를 할경우나 태우고나서보니 단거리라 캔슬을 할경우를 생각하여 캔슬한 횟수를 일주일단위로해서 전체 운행의 몇프로 이상이면 불이익 같은 시스템이 있네요. 부디 좋은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불편함이 많이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미국에 거주중인데 우버를 이용하거든요 도착지를 알려주면 안되요
이것이 바로 부메랑아닌가‥ 스스로 목을 옥죄었으니 자업자득이다. 법으로 단속하면 빠져나가는 길을 또 찾겠지. 약삭바름이 첨엔 통할지모르나 종국엔 나와 동료들에게 민폐인것을‥
언제나 약자한테만 칼같이 기준을 세우는군요
콜택시 부르지 븅신인가 근데 우리나라는 사소한것들도 다 규제하네 애초에 본인이 진상짓하니 블랙리스트로 찍히지
콜택시도 목적지 말해야해요
3키로두시간이라..ㅇ빠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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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감동적인 사진들 *_*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입니다 ! 우연히 인터넷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천천히 정독하는 것 같아요 :) 자극적인 것만 쫓아가는 요즘 시대에 훈훈함이 가득한 사진들 보시고 잠시 힐링하시길 바라요 <3 괜히 마음 한 구석이 포근하게 따스워지는 사진들, 같이 보실까요 ? 처음으로 트램폴린을 경험하는 뇌성마비환자 뇌성마비 환자의 흔들리는 손에도 아랑곳 않고 손톱을 손질하는 월마트의 캐셔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결혼식 도중 바다에 뛰어든 신랑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를 위해 자신의 젖을 물린 경찰관 6년이 지난 뒤 ( 좌우 동일 인물들) 매일 아침 들리는 90살 고객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 맥도날드 직원들 아이에게 자신의 스마트 폰을 양보하는 청년 (게임을...) 댕댕이의 하루일과 65년동안 결혼 생활을 한 고객이 가게에 올때마다 칠판에 남기는 것 2개월 동안 혼수상태로 지낸 아빠의 손에 쥐어져 있던건 아들이 가장 아끼던 장난감 할머니를 위해 몰래 꽃을 준비한 할아버지 28년전 간호 해준 미숙아가 소아과 신경 전문의로 동료가 되다. 산불진화 도중 국경에서 만난 캐나다 소방관과 미국 소방관 탈진한 허밍버드를 구조하기에 나선 발견자와 소방관 (뚜겅 안의 정체는 설탕물) 공항에서 젊은이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는 노인 곤란에 빠진 맹인 컵스팬을 위해 홀로 나선 친절한 소녀 항암 치료를 받는 아들을 위해 같이 삭발한 어머니 골육종에 걸린 온라인 게임 친구를 위해 오프라인에 모인 다섯의 온라인 게임 친구들 (5년 동안 온라인 상으로 알고 지냈지만 같이 모인건 병문안이 처음) 어린이 암환자의 항암치료 마지막 날 작별 인사를 나누는 같은 반 친구들 러시아 쇼핑센터 화재 당시 뉴스를 보고 헌혈을 하기 위해 모인 러시아 국민들 나이키와 계약한 최초의 뇌성마비 스포츠 선수 저스틴 뇌염에 걸린 아내를 보기 위해 매일 19km를 걸어오는 98세의 남편 절때 변하지 않는 것들
냉혹한 마사칠의 저주.curse
아프리카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몇 개 있다 퇴물 인방 사이트를 떠올릴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온몸에 인첸트 템을 주렁주렁달고 마사칠을 들고 있는 부족전사를 떠올리겠지 이것도 좀 편견적인 이미지긴하지만 아프리카=AK47이란 이미지가 확고하다는 걸 부정할 사람은 별로 없을걸 근데 생각해보면 좀 이상하지않냐 도시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왜 원시부족들까지 마사칠로 무장하게 된 걸까 옷이나 신발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면서 무장만 현대 돌격소총이라니 물론 여기에도 슬프고 기괴한 사정이 있다 바로 마사칠의 저주다 뭐 마사칠이 저주를 걸기 전이라고 해서 아프리카가 별로 평화로운 땅은 아니었음. 근데 그건 인간 사는 곳은 다 그렇잖아 딱히 아프리카의 잘못은 아니지 아프리카 부족민들의 주된 분쟁원인은 음머 흑우들이었다. 소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부족의 힘과 부를 측정하는 척도거든 근데 문제는 소들은 풀을 처먹는단 말이야 것도 존나 많이 이러다보니 소를 많이 데리고 있는 부족은 풀이 자라는 영토도 많이 필요했고, 필연적으로 소를 많이 가지고 싶어하는 부족들은 싸울 수 밖에 없었음 그런데 이런 소전쟁의 주된 목표는 상대의 소를 훔쳐오거나 흩어버리는게 주 목적이었고 인명살상은 그 다음이었음 물론 전쟁이니만큼 서로 죽이고 다치게하는 일이 없던건 절대 아니지만 그 강도가 심하진 않았음. 아니 심할 수가 없었다 무장 상태보샘 기껏해야 창이나 활이란 말이야 게다가 현대인이 보기엔 기괴할 정도로 신사적인 규칙도 있었는데, 아프리카 소전쟁에서는 이긴 쪽이 진 쪽에 보상을 함. 뭔 소리냐면 흑붕이가 흑돌이에게 창을 던져 죽였으면, 흑돌이 가족들은 흑붕이의 창을 보고 그게 흑붕이 짓이라는걸 알게 됨. 이걸 냅두면 원한이 점점 커져서 서로 죽고 죽이는 복수극이 일어나겠지? 그걸 방지하려고 흑붕이는 흑돌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보상금을 지불하는 거임. 보상금을 지불 안 하는 놈은 진 놈은 둘째치고 이긴 놈 안에서 명예도 모르는 주술사 새끼라며 욕을 개처먹게 된다. 막고라에서 흑마술과 정령술을 쓰다니 그러니까 아프리카 소전쟁은 전쟁보단 일종의 명예로운 경기에 가까웠다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도 1년에 한 부족에서 부상자가 2,3명 나오는 정도였으니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잔혹한 아프리카 내전이랑은 이미지가 많이 다르지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마사칠의 저주가 시작되기 전의 일이고 머나먼 로씨아 땅에서 최신 인스턴트 살인 자판기가 들어오셨다 화력도 개미쳤고 다루기 개쉽고 유지보수관리까지 쉬웠지만 로씨아제 살인 자판기의 진정한 저주는 그런데 있는 게 아니었다 마사칠은 총알은 존나 빨라 눈에 안 보인단말야 뭔 소리냐면 누가 누구를 죽였는지 절대 알 수가 없게 된단 거야 흑붕이가 마사칠을 존나 쏴서 흑돌이를 죽여도 흑돌이 대갈빡을 뚫고간 총알이 어디서 누가 쐈는지 누가 알겠음 이건 수천년동안 아프리카 소전쟁에 내려오던 전통을 근간부터 뒤흔들어버렸다 흑돌이 부족들이 흑붕이한테 따질 수가 없다. 예전 같으면 승자인 흑붕이가 명예롭게 보상금을 지불하고 흑돌이 부족들은 쿨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소전쟁엔 더 잘해야지 이러면서 넘겼을거임 근데 이게 그게 안 돼 누가 흑붕이를 죽였는지 모름 그냥 흑돌이가 죽은 원한을 품고 살아가야되는 거임 빡치네? 개좆같네? 그럼 이제 어케될까? 나도 인첸트템 돌돌 말고 창 대신 마사칠들고 복수전 나서는거지. 흑붕이 상대로? ㄴㄴ 흑붕이가 흑돌이 죽인건지 어케 알음? 그러니 흑붕이 부족 전체를 싹 쓸어버릴 각오로 전쟁 나가는거지 전쟁의 룰이 막고라에서 토탈워로 바뀌었다 마사칠의 저주가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동네 대장간에서 맹근 마사칠로 무장한 아프리카 부족들은 이제 예전처럼 명예로운 막고라를 치르지 않음 이제는 매복하고 있다가 적부족이랑 흑우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죽여버리는 매복섬멸전을 치른다 전부 죽여버리면 얘들도 누구한테 복수해야 할 지 모르겠지? ㅎㅎ 이런 심정으로 말임 마사칠의 저주가 한 번 퍼지기 시작하니까 겉잡을 수가 없었다. 부족이 한 두 개 있는 것도 아니고 수단 지역에만 1000개가 넘게 있는데 걔들 외교가 전부 복잡하게 꼬여있거든. 이러다보니 신발이나 옷은 없어도 무기만큼은 최신 트랜드를 따라가게 된 거임. 상대가 마사칠들고 다 죽일 각오로 달려오는데 나만 창들고 막고라 고수할 수는 없잖어. 이러니 소를 방어하는 쪽도 당연히 마사칠로 무장하게 되고, 방어하다 다치거나 죽으면 또 빡쳐서 마사칠 더 양산해서 싹 쓸어버릴 각오로 반격러시가고... 이러다보니 피해양상도 무지막지하게 스케일이 커진다. 위에서 창활로 전쟁할 때 부상자가 일년에 2,3명 정도 나온다고 했잖아 요즘은 사망자만 25명이 넘게 나오고 부상자는 수십명이 넘게 나옴 그럼에도 전쟁은 끝나지 않음 겁대가리 없고 말 잘 듣는단 이유로 애새끼 소년병도 존나 양산되고, 명예로운 성인식의 보상으로 마사칠 인첸트템을 받고, 애기 안고 있는 엄마도 마사칠로 무장하고 그 애기도 대여섯살쯤 되면 마사칠 쏘는 법을 교육받는 정신나간 기괴한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외국에서 날아온 미지의 살인병기 하나가 대륙 전체의 전통적인 세계를 완전히 파괴하고 새로운 매드맥스의 세계를 강림시킨 것이지 이 정도면 진짜 저주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존나 웃긴게 하도 마사칠 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예전 시대로 돌아가자며 복고주의 막고라 운동도 일어나는데, 케냐 부족민들은 부족 단위에서 협정 체결하고 마사칠 봉인하고 활전 칼전을 치룬다 존나 기괴하고 슬픈 광경이다 (출처) 총 만든 놈들이 잘못했네 인간에게 인간이 미안하다
김해에서 가덕도로 공항을 옮기려는 이유
일본 항공 국제선 기장 승급 시험을 김해 공항에서  18R 서클링 랜딩 이착륙을 할수 있으면 기장 자격을 준다는 이야기도 난이도가 엄청 높다는 이야기 홍콩 카이탁 공항이 난이도가 엄청 높은 악명 높은 공항인데 김해도 똑같음. 바람 방향이 남풍이면 이걸 해야됨 이 착륙은 웬만한 베테랑 아니면 할수가 없다고 봄. 안개와 비 강풍 상황에서는 더욱더 서클링 착륙을 해야됨 사고도 한번 났음. 김해써클링을 일명 김해탁(카이탁+김해)이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18R 서클링 랜딩을 해야 해서 18착륙이라고 하다는 이야기도 착륙할때 마다 욕이나와서 그렇다나요?(남풍불때) 김해공항은 활주로 접근등급이 최저단계인 선회접근으로 알고있음. 외국 항공사들 최정예 베테랑  기장들만 올수있는 공항? 남풍불면  회황이 워낙 많아서.. 그런 이야기도  그리고  김해공항 취항 조종사 95% "신공항은 가덕도로 해야한다고 했을정도 김해공항은 1940년대에 일본 해군 항공대 가미가제 훈련소였다가  해방후 군사 공항으로 쓰였다가 수영비행장 이전하면서 민간공항으로 1976년 탈바꿈 군사적으로 북쪽산들이 유용한데 민간공항으론 엄청난 위험성이 존재 김해신공항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도 부산김해에 워낙 산이 많아서 가덕도로 옮기려는 이유 위험해서 와 모야.. 개빡신 곳이였구나.. 그래서 착륙장면 찾아봤는데 산 피해서 선회 하자마자 착륙해야됨.... 히야... 이걸 해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