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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지글~.~ 튀기니까 더 맛있다! 깐풍삼겹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행복지수 상승↑
술안주로 정말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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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40. Tranquility - Tree House Brewing Company(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하는 IPA)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세계 IPA 맹주로 불리우는 Tree House Brewing Co. 의 Tranquility 입니다. 이 맥주는 뉴질랜드 지역 대표 홉이자 현대 IPA 스타일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넬슨 소빈 홉을 사용한 IPA 입니다. 넬슨 소빈 홉은 현재도 그 유니크한 향 덕분에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맥주입니다. 해당 홉은 청포도, 키위, 살구, 구즈베리 등 다채로운 과일 향이 특징인데요. 워낙 IPA 를 잘 만들어내는 Tree House 양조장이어서 이번 맥주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Tranquility ABV: 8.2%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하고 약간 어두운 오랜지 색을 띠면서 풍성한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잘 익은 오랜지 향과 청포도, 살구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뒤에서 은은한 허브 향과 홉 특유의 스파이스함과 약간의 풀내음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흡사 구아바, 키위, 청포도 향이 느껴지고 뒤에서 허브, 풀내음 그리고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잘 느껴집니다. 탄산감은 낮게 느껴지면서 알코올 부드는 도수에 비해 낮게 느껴집니다. 일시적인 폼이 아닌 안정적인 퍼포먼스 역시는 역시구나 라는 인상을 줬던 맥주였습니다. 기존 NEIPA 가 갖추어야 할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너무 빠르게 큰 인기를 얻고 너무나도 안정적인 포퍼먼스를 보여주고 못하면서 사라졌던 양조장도 너무 많았지만 Tree House 양조장만큼은 항상 기대만큼의 맛을 보여줘서 이번에도 맛있게 마실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와사비로 식빵 만든 웃대인.jpg
오늘의 요리는 따끈따끈 베이커리 11화에 나온 빵! 태빵 32호, 와사비 식빵이다. 태빵 32호는 신태양이 빵타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에서 만든 빵인데, 3주 동안 곰팡이가 피지 않는 식빵을 만드는 것이 과제였다. 과제 통과 기준에 미치지 못한 제빵사는 심사위원인 최강기에게 쓰레기라는 폭언을 들으며 탈락하게 되는데... "과연 나는 빵티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1개에 30,000원이나 하는 최고급 와사비를 준비해놨다. 와사비에는 항균 효과가 있으니까, 이녀석으로 빵을 만들면, 분명 곰팡이 균이 어느 정도는 억제될 것 이다. 와사비 껍질 깎기 매끈해진 와사비 강판에 갈아준다. 갈갈갈 와사비 한 뿌리 다 갈았다. 강력분, 이스트, 설탕, 소금, 물 섞기 반죽에 와사비, 버터 넣고 반죽 찰지게 생겼구나 1차 발효 빵빵 잔뜩 텐션이 오른 반죽을 손으로 꾹꾹 눌러서 기강을 잡아주고 둥글린 후 2차 발효 그 사이 또 기가 살아서 잔뜩 부풀어 올랐다. 건방진 반죽을 반갈죽 시켜버리자. 둥글리기 30분 정도 중간발효 중간 발효 끝난 반죽은 밀대로 밀어주고 차곡차곡 접어준다. 접힌 반죽을 돌돌 말아주고, 이음매 부분을 정리해준 뒤, 마지막 발효 발효 끝! 이제 굽굽 ㅗㅜㅑ... 질감 미쳤다. 이게 야스지... 시식 후기  :  와사비를 잔뜩 사용했지만, 굽는 과정에서 향은 다 날아가서 평범한 식빵 맛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그래도 빵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빵이 두 덩어리인데, 한 덩어리는 먹고 한 덩어리는 보관해놓고 3주 후에 진짜 곰팡이가 안 피는지 관찰해볼 예정이다. 과연 나는 빵타지아 신인왕전 예선전을 통과 할 수 있을 것 인가? 개같이 실패 출처 : 웃대
커뮤니티 활동을 더 다양화하고 싶은데 어떤 활동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맥주/술 커뮤니티 프레지던트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온라인 카드 형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그동안 적지 않는 빙글러분들로 부터 많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1. 술을 제대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부족하다. 2. 술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를 알기가 쉽지가 않다. 3. 여전히 술 정보가 너무 어렵다. 4. 술 리뷰를 볼 때마다 정확히 어떤 맛과 향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5. 주위에 편의점에서는 리뷰하는 맥주들이 안 보이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정말 아쉽게도 이런 정보들은 한국 주류 시장 특성상 알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일단, 1. 한국은 온라인 주류 구매가 불가합니다.(전통주 제외) 2. 한국에서 주류 전문 판매 상점은 극히 적습니다.(사실상 술을 구매하기 위해 산넘고 물넘고 가야 될 만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3. 한국에서 진정 술을 "즐기는" 곳 자체도 부족합니다.(음...일단 술집이라고 생각하면 대부분은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지가 않죠...ㅠㅠ) 등 한국은 정말 술을 접하기도 즐기기도 쉽지 않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카드와 문서로 상당히 주관적인 테이스팅 노트를 써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다 한들 이에 대한 한계 역시 너무나도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오프라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계획 구상 중이며, 아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프라인 영역과 연동해서 진행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는 일입니다. 일단, 현재 계획중인 오프라인 활동은 1. 오프라인 시음회( 다양한 술의 스타일을 배우면서 해당 스타일의 술을 알아보면서 맛을 알아가는 활동, 코로나 시기인 만큼, 인원제한 규칙, 코로나 방역 수칙 철저 준수) 2. 한국에 위치한 국내 양조장 및 펍 탑방( 진정으로 술을 즐기는 장소를 탐방하여, 펍이나 바에서 어떻게 술을 즐기는 등 다양한 방문 프로그램 활동, 이 역시 코로나 시기인 만큼, 인원제한 규칙, 코로나 방역 수칙 철저 준수) 3. 주류 박람회 등 다양한 주류 관련 박람회를 방문해,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활동(이 역시 코로나 시기인 만큼, 인원제한 규칙, 코로나 방역 수칙 철저 준수) 등등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무래도 양조장이나 생산적 측면에서 아무래도 맥주 분포가 그나마 넓기에 맥주 위주로 활동이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몇일 전에 빙글코리아와 메세지를 통해서 연락한 결과, 위에 오프라인 활동은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는데요 일단 몇몇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움을 줄 몇몇 장소와 업장은 확보가 된 상태이어서, 활동자체 진행은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이런 모든 활동은 빙글 커뮤니티 활동이기에 빙글러 여러분들의 의견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아이디어 구상 단계이지만, 이미 몇몇 업계쪽에서는 나쁘지 않은 반응을 해주셔서 한번 이렇게 기획해봤습니다. (활동 운영이나 금전적인 부분은 모두 투명하게 처리될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것은 취미로 기반한 활동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활동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코로나 시기이라, 일단 빨라도 올해안에 활동을 시작한다 것만 확정된 상태이에요. 빙글러 분들의 생각도 정말 궁금해집니다. 어떠한 의견도 괜찮으니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이나 생각을 달아주시면 저도 모두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