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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출판물을 다루는 동네 서점 '오키로북스'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개성있는 주제의 책을 만날 수 있는 동네서점, '오키로북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로북스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철저히 취향입니다. 그래야 제가 책도 더 소개하고 싶고, 잘 소개할 수 있고 그래서요. 제 취향의 책들은 읽자마자 블로그에 리뷰를 써요.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은 서점이 꼭 해야 하는 일이죠. 작은 출판사라서 알리지 못했던 재밌고 좋은 책을 소개해서, 사람들이 관심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사장님 <우리, 독립책방> 중에서-
대형서점에는 없는 특유의 느낌을 가진 곳!

독립 출판은 상업 출판과 달리 작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기에, 기존 출판사에 나온 형식과 틀에서 벗어난 개성있는 주제의 책이 많다.

1.이게 정말 사과일까?
한 소년이 책상 위에 놓인 빨간 사과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해 ‘이게 사과일까? 사과가 아닌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한껏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이 책은 ‘사과’라는 사물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상상하고 추론해 보는 ‘생각의 힘’을 알려 주어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2. 쓰기의 말들
모두가 글을 쓰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글을 쓰지는 못한다. 인간을 부품화한 사회 현실에서 납작하게 눌린 개인은 글쓰기를 통한 존재의 펼침을 욕망한다.

그러나 쓰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안 쓰고 안 쓰고 안 쓰다 ‘글을 안 쓰는 사람’이 된다. 『쓰기의 말들』은 그들이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마중물 같은 책.


3.만두씨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눈앞의 풍경이 아름다워지는 마법이 만두씨와 작은 새에게 이미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만두씨가 작은새를 구하면서부터 시작해 그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귀엽고 따뜻한 일러스트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해줄, 재미있고 좋은 책들을 오사장님이 직접 큐레이션 합니다. 어떤 책이 재미있을지 몰라 책 읽기를 망설이던 사람도 ‘오키로북스’에 가면 즐거운 책 읽기에 빠져들지도 몰라요.

이 특별한 서점에 방문해서 나에게 꼭 맞는 운명 같은 책을 만나보는 것은 어때요?
【오키로북스 주소】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541-11 3층
【온라인구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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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독서’. 무더웠던 날씨가 한풀 꺾이면서 바야흐로 책 읽기 좋은 계절이 왔다. 선선한 날씨와 함께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면 책 읽기 싫어하는 이들도 자연스레 손이 가기 마련.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아이즈매거진>이 전국 곳곳의 마음을 사로잡을 감성 책방들을 모아봤다. 일년이 저물어가는 가을, 낙엽 물드는 창가에 앉아 평소 관심 있던 책을 읽으며 취향 맞는 이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도서관 책 한 권의 여유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심야 서점 ‘책바’는 술과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센스 있는 메뉴판과 책속에서 나왔던 칵테일들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매장은 책과 더욱 교감할 수 있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공간 특성상 3인 이상부터는 입장에 제한이 되거나, 따로 앉아야 할 수도 있으니 혼자 혹은 2인이 가는 것을 추천한다. 결코 적지 않은 수의 서적들이 배치되어 있으니, 지친 하루의 끝에 무드 있게 책을 보고 싶다면 이만한 곳이 없을 터. 책바 주소 ㅣ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88-71 1층 101호 영업시간 ㅣ화 – 토요일 19:00 – 1:30 ‘기존의 것을 다르게 재해석한다’는 철학으로 잊혀진 아날로그의 감성과 영감을 자극하는 라이브러리가 있다. 서울 북촌에 위치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을 사유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현대미술, 디자이너북, 시각 디자인, 건축공간 디자인 등 순수 예술에서 상업 예술까지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찾기 힘든 가치 높은 희귀 도서들이 많다는 것도 눈여겨볼 점. 1층 ‘Rare Book Collection’ 에서 희귀본을 직접 보고, 읽고, 영감을 받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매 월 소개하는 레어 컬렉션이 다르니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웹 사이트(library.hyundaicard.com)에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대카드 DESIGN LIBRARY 주소 ㅣ 서울 종로구 북촌로 31-18 영업시간 ㅣ화 – 토요일 12:00 – 21:00 / 일요일 및 공휴일 12:00 – 18:00 파주 출판 단지 내에 위치한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보존, 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 서재다. 크게 세 개의 관으로 구성된 이곳은 학자 및 지식인, 연구소에서 기증한 도서를 소장한 1관과 우리나라 출판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2관, 유통사와 박물관, 미술관에서 기증한 도서와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의 로비로 이루어져 있는 3관으로 나눠져 있다. 책과의 교감을 가장 중요시하는 ‘지혜의 숲’은 독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복합문화공간. 지혜의 숲 주소 ㅣ 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영업시간 ㅣ평일 10:00 – 20:00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이곳은 명동 ‘씨네라이브러리’다. 해외의 도서관을 떠올리게 만드는 계단식 구조와 높은 천장이 매력적인 곳. 벽을 한가득 채운 수많은 서적은 평소 책을 즐겨하지 않더라도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마음에 드는 책이 높은 곳에 있다면, 고소 공포증을 이겨내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보자. 지식과 함께 성취욕까지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더해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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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주소 ㅣ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18 2층 영업시간 ㅣ 수 – 일요일 13:00 – 19:00 식물과 유럽 빈티지 가구들로 꾸며져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평창동 책방 ‘북커스’. 개성 있는 컨셉의 외국 잡지는 물론 실생활적인 주제들의 책도 많이 취급하는 이곳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몇몇 서적에는 주인의 손글씨 코멘트가 붙어 있어 책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책뿐만 아니라 한켠에 마련된 다양한 소품 잡화를 판매하는 공간과 더불어 여유로운 클래식 노래가 흘러나오는 카페도 갖춰져 있다. 서점 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깃든 ‘북커스’, 한 번 방문하면 오래오래 머무르고 싶은 그런 곳이다. 북커스 주소 ㅣ 서울 종로구 평창 30길 10 영업시간 ㅣ 평일 11:00 – 21:00  / 월요일 휴무 한적한 단양 숲속에 위치한 ‘새한서점’은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로 유명해진 장소다. 모든 것이 정지된 듯 오래된 느낌을 주는 서점에는 보관하고 있는 책들만 무려 13만 권. 책방을 가득 채우는 세월이 담긴 가치 있는 헌책과 곳곳에 붙어 있는 의미 있는 글귀들. 특히나 전문서적과 원서 논문 자료를 많이 취급하며, 소장 가치 있는 기념품들과 문구류들도 판매해 눈길을 끈다. 산속에 작지만 오랜 시간을 담고 있는 ‘새한서점’은 책과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간이다. 새한서점 주소 ㅣ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영업시간 ㅣ 평일 09:00 – 19:00 / 연중무휴 동굴 서점으로 유명한 을지로의 ‘아크앤북’. 서점과 라이프스타일샵이 결합된 이곳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리딩테인먼트’를 지향한다. 도심 속 휴식공간인 듯 일반적인 서점과 달리 흔히 접하기 힘든 해외 작가의 아카이브북 및 사진집과 해외 잡지들이 다량 구비되어 있는 점이 특징. 감성과 지성 모두를 아우르는 ‘아크앤북’의 지향점과 맞게 다양한 예술 관련 서적이 눈길을 끈다. 아크앤북 주소 ㅣ 서울 중구 을지로 29 B1F 영업시간 ㅣ 평일 10:00 – 22:00 무수히 많은 책 사이에서 결정 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성북동에 위치한 읽고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점 ‘부쿠’. SNS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로 100만 구독자와 소통하는 큐레이터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이곳은 1만 여 권의 추천 도서 뿐 아니라 MD 제품, 드라이 플라워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북카페다. 책이 전시되어 있는 곳곳에는 손 글씨로 책에 대한 코멘트나 인상깊은 구절 등이 적혀있어 굳이 읽어보지 않아도 취향에 맞게 책을 고를 수 있는 점이 포인트. 그럼에도 책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책의 제목도 표지도 알 수 없게 포장되어 있는 ‘비밀의 책’을 구매해보자. 마치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색다른 기분을 선사해 줄 것이다.   부쿠 주소 ㅣ 서울 성북구 성북로 167 영업시간 ㅣ 평일 10:30 – 21:00 연희동의 한 일반주택을 개조해 여러 상점으로 공간을 구성해놓은 이곳 2층에는 독립 서적을 판매하는 ‘유어마인드’가 있다. 이미 1세대 독립서점으로 익히 알려진 책방. 일반 서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유분방한 양식을 가진 서적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독특한 사진집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책들이 특히나 많이 즐비해있다. 단순히 책을 사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의자에 앉아 독립 작가들의 짙은 감성이 담겨있는 사진집과 책을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어마인드 주소 ㅣ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라길 10-6 2층 영업시간 ㅣ 평일 13:00 – 20:00 / 화요일 휴무 디자인 및 예술 서적들로 가득한 ‘포스트 포에틱스’. 미술, 건축, 디자인, 사진, 패션 등 예술 전반의 출판물을 다루는 서점은 전 세계 크고 작은 출판사 200여 곳과 거래하며 출판물을 수입, 유통, 판매한다. 눈에 띄는 점은 철제 선반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이곳만의 독특한 진열 방식. 마치 옷을 개어 넣은 듯 책보다는 자연스레 표지에 시선이 가는 구조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각 선반마다 다양한 해외 출판사의 특징이 적혀 있으며, 책뿐만 아니라 에코백, 디자인 소품들도 함께 판매하는 매력적인 공간.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서적들을 만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보자. 포스트 포에틱스 주소 ㅣ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0, 1층 영업시간 ㅣ평일 13:00 – 20:00 / 일요일, 마지막 주 월요일 휴무 경복궁역 한 자락에 위치한 ‘더 북 소사이어티’. 세모 모양의 로고와 두꺼운 초록문이 인상적인 이곳은 서점이자 출판, 큐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영감 보물섬이다. 국내외 시각 예술 분야의 독립, 아트북 출판 서적을 이곳만의 취향으로 엄중히 골라 채워 넣은 곳. 심지어 바코드를 볼 수 없는 책과 DVD 등이 숨겨져 있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스터디 프로그램과 디자이너 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아지트처럼 찾는 공간. 더 북 소사이어티 주소 ㅣ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2 2층 영업시간 ㅣ 평일 13:00 – 19:00  / 월요일 휴무 by eyesmag supporters  강지민 / 김건호 / 김민성 / 김보미 박한준 / 배명현 / 이영준 / 정예진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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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신규 참여신청👇 <쓸모있씀!> 톡방👇
우리 집 필수품 TV, 제대로 알고 고르는 방법!
구매하면 8~9년은 기본으로 사용하는 장수 아이템 TV.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알아보고 자신에게 딱 맞는 TV를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보를 검색하면 나오는 OLED, FHD, UHD 등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어려운 용어들… “그냥 아무거나 살까…?”하는 유혹에 잠시 빠지게 되는데요. 좋은 정보를 보고 구매하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좋은 정보를 찾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  Help me~ 이러한 고민을 덜어 드리기 위해 쉐어하우스가 TV 구매 시 꼭 따져야 할 요소, 용어를 2018년 트렌드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다들 공부할 준비 되셨나요? (수첩은 선택, 열정은 필수!!) 1. 해상도와 패널을 기억하자! 우리는 대부분 “TV를 시청했다”보다는 “TV를 보았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TV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제품이지만 시각에 좀 더 강점을 두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TV 구매 시 화질이 제일 먼저 고려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화질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화질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요소로는 해상도와 패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럼 패널부터 천천히 살펴볼까요? (출처 : LG 블로그, 최신 TV를 고를 때 꼭 짚어봐야 할 세 가지 포인트) 패널이란 출력되는 화면을 의미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LCD와 LED 패널은 액정 물질로 컬러와 형상을 만들고 뒤의 백라이트로 빛을 비추어 색을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액정 물질을 셀로판지로, 백라이트를 햇빛에 대입하면 이해가 더 쉬운데요. 셀로판지들을 그냥 겹쳐 두면 색깔이 어둡기 때문에 선명한 색상을 볼 수 없고, 햇빛을 비춰서 색을 표현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이렇게 LCD/LED 패널에 필수적인 백라이트를 처음에는 형광등으로 만들었고, 최근 LED 패널들은 형광등 백라이트를 LED 백라이트로 교체했습니다. 백라이트는 형광등에서 LED 불빛으로 바뀌었지만 결국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는 방식은 LCD 방식과 같은 것이죠. LCD와 LED는 백라이트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고, 색이 왜곡되고,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OLED(올레드) 패널인데요. OLED(올레드) 패널은 별도의 백라이트 없이 픽셀 스스로가 빛을 내고 밝기를 조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에 의한 색의 왜곡이 없고, 실제 눈으로 보는 색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거죠. 또한 OLED(올레드) 은 블랙 컬러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두둥)LCD/LED 패널은 아무리 백라이트의 빛을 끄더라도 기본적인 빛이 켜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두운 장면에서 약간의 빛이 새는 것처럼 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샐로판지로 검은색을 만들어도 뒤에서 약간의 빛이 들어오면 완전한 블랙이 아닌 어두운 회색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OLED(올레드)는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을 표현 할 때 빛을 완전히 꺼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네 맞습니다. 더 이상의 빛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겠죠? OLED(올레드) 패널은 어두운 장면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를 볼 때에도 빛을 발합니다. 여러분 혹시 빠르게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를 집중해서 본 뒤에 눈이 침침하거나 피로한 적 있으신가요? 바로 끌림 현상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데요. 끌림 현상이란 LED/LCD TV의 화면 표현 방식상, 느린 응답속도로 인해 남는 잔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OLED(올레드) 패널은 LED TV(5ms(GTG)) 대비 약 5000배 빠른 응답 속도로 끌림 현상이 없어 역동적이고 빠른 스포츠 경기를 부드러운 화면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OLED(올레드)는 꼭 기억하세요! (출처 : LG 디스플레이 블로그, UHD? 4K? 알쏭달쏭한 해상도 구분법!) 패널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상도는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 픽셀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픽셀이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고 표현하는데요. HD는 픽셀이 최대 1,920x1,080에 이르는 TV를 뜻합니다. FHD(풀HD)는 HD와 같은 해상도지만 픽셀을 교차 없이 한 번에 뿌리는 방식으로 HD보다 화면이 떨리지 않고 높은 선명도를 자랑합니다. 방송 환경이 빠른 속도로 UHD(울트라HD)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UHD TV가 더 현명한 선택이겠죠? 그럼 해상도의 최고봉 UHD는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을까요? UHD는 3840x216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FHD와 4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 일반적으로 해상도 높은 TV는 크기가 클수록 좋기 때문에 크기 결정 시 꼭 참고해주세요! 추가적으로 요즘 2018년 핫 트렌드! HDR을 잠시 살펴볼까요? HDR 기능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하여 현실적인 색과 실감 나는 화질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HDR 기능은 대작 게임이나 고화질 블루레이 영화 등의 콘텐츠에 주로 적용돼서 나오고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화질의 게임과 콘텐츠가 나오더라도 HDR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TV라면 무용지물이겠죠? LG 올레드 TV는 HDR10/HLG(2개 기본규격)은 기본, 돌비비전 HDR/테크니컬러 HDR(2개 프리미엄 규격), HFR(초당 120장 화면 재생)까지 지원하여, 모든 고화질 영상을 100%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TV인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셜 등이 채택한 HDR 규격 돌비 비전, 아마존 등이 채택한 HDR10, 영국 BBC 등이 주도하는 방송규격 HLG를 모두 지원한다고 하니.. LG 올레드 TV만 있으면 대부분의 HDR 콘텐츠를 다 볼 수 있습니다. :) 2. 소리도 느끼는 시대! 이제는 TV로 방송만 보는 시대는 지났죠?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TV 구매 시 사운드도 화질 못지않게 중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과거에는 평범한 사양의 스피커를 지원했지만, 요즘에는 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사양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올레드 TV의 스피커는 어떨까요? 올레드 TV의 사운드는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360도 전방위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합니다. 매직 리모컨을 기준으로 시청 위치에 따른 공간 구조를 인식하여 TV시청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해요(정말 신기하죠?) 영화에서 뒤로 차가 지나가면 소리가 뒤에서 나고 머리 위에서 새가 지저귀면 머리 위에서 소리가 느껴지는 기능입니다. 마치 TV 장면 속에 실제로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겠죠? 더욱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3. TV도 이제는 인테리어! 여러분의 거실 벽면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으신가요? 가정집을 들여다보면 TV가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V. 하지만 과거엔 디자인보단 기능을 중시했기 때문에 투박한 외관을 가진 TV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렇게 투박하기만 했던 외관이 이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데요. LG의 경우 연필로 가려질 정도의 얇은 두께로 벽면과의 위화감을 덜고, 최상의 몰입감을 위해 TV에서 LG 로고마저 뺐다고 합니다. 브랜드의 핵심인 로고까지 없애는 걸 보면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4. TV 화질, 사운드만 좋다고 끝? 여러분들께서는 TV를 언제 많이 보시나요? 퇴근하고 영화와 함께 맥주 한잔하며 여유를 만끽할 때? 아마 지친 신심을 달래고 싶을 때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만약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는 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면.. 아무리 좋은 TV를 사도 소용이 없겠죠? (저번 주에 빔프로젝터를 샀다가 지쳐서 포기한 글쓴이는 그저 웁니다 ㅠㅠ..) 이런 분들을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현재 2017년 11월 21일부터 18년 3월 31일 이내에 LG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 HD TV를 구입하신 분들께 UHD 방송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티비바(TIVIVA) 3개월 이용권과 UHD 안테나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특히, UHD 다시 보기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티비바의 경우 오직 LG TV에서만 지원 된다고 하니 스포츠나 지상파 방송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꼭 놓치지 마세요! 어렵고 어렵기만 했던 TV! 이제는 조금 친근해지셨나요? 이번 포스팅을 포기하지 않고 읽으신 여러분들은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엄지 척) 모두 원하는 TV 구매하셔서 지친 하루에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본 콘텐츠는 LG 올레드 TV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성수동 지박령의 블루보틀 방문 외 주저리
서울숲을 끼고 다양한 맛집 카페가 있는 성수동에 와보신 적 있나요? 저는 카페나 전시회 때문에라도 자주 왔었는데, 지금은 일 때문에 매일 오게 됐어요. 투박한 공장과 세련된 가게들이 묘하게 콜라보 되있는 골목들은 묘하게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여러 식당과 카페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던 4월의 어느날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로스팅 하는 기계가 들여져있는 건물의 공사현장을 지나가면서 오~ 괜찮은 카페가 생기나보다~ 하면서 항상 지나쳤는데 그 곳이 5월 2일에 블루보틀로 오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평일 아침 9시에도 바깥까지 줄을 서있었거든요. (참고로 바깥까지 줄이 서있다 하면 최소 1시간 기다려야 해요. ) 카메라와 짐벌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아마 유튜버 또는 인스타그래머가 아닐까 싶었어요. 한 달 두 달 지나고나니 이제 평일 오전에는 줄이 없고, 오후에는 조금 있는 수준으로 많이 줄었어요! (주말은 가본 적이 없어 생략. 하지만 백덤블링 하고 봐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오픈 4개월이 지난 9월에 블루보틀 커피를 뿌시러 우리도 갑니다! 뚝섬역 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가게 정문은 1층인데 바(bar)와 테이블은 전부 지하1층에 있어요.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에 줄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한 5팀 정도 있었는데, 주문 받는 직원분이 두 분 계셔서 우리도 금방 주문 할 수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보이는 MD 상품은 원두부터 RTD음료, 드리퍼, 저울 등등의 상품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픽업할 때 이름으로 불러주기 때문에 이름을 적으라고 해요! 그럼 포스 기기 화면에 손으로 이름을 적습니다. 그 이름으로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고 불러주세요. 우리가 주문한 커피는 싱글오리진과 뉴올리언스 커피였어요! 싱글오리진 6,300 뉴올리언스 5,800 어마어마하게 큰 외관과 다르게 내부에 좌석은 적은 편이라 들고 바로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여행계획을 짤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대화를 나누기에는 다소 시끄러웠어요. :(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재방문을 해야겠다 생각은 들지 않는 카페 였어요. 뉴올리언스는 살짝 달달한 라떼인데 카페라떼 보단 커피맛우유의 느낌이였고 싱글오리진은 그냥 평범한 드립커피 였어요. 블루보틀이다 해서 특별하게 맛있거나 매력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것은 개인 편차가 있어요.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이 것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컵 홀더가 없어서 이렇게 들고 다녀야 했는데 이 것도 불편했어요. 홀더가 없으면 결로 때문에 손이 축축해지고... 손 온도 때문에 얼음도 금방 녹고.. 커피가 존맛탱구리 였으면 용서가 됐겠지만 딱히 그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처음과 동시에.. 마지막이다.. 안녕.... 여담이지만 카페는 공간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 감성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커피가 무조건 기본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해요. 우리는 블루보틀에서 감성만 구매한 것 같아요. 리도 엘리펀트나 센터커피 맛있습니다.. 갬성을 중요시 하신다면 eert나 오르에르도 좋아요...ㅎ 블루보틀 방문하기 전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 했었는데, 뭐 먹을까 서성이던 와중에 건물이 통째로 식당인 가게를 발견하고 아묻따 들어가봤어요! 블루보틀에서 가까워요! 갈비골목 근처에 있어요. :-) 가게 이름은 호호식당. 나중에 알았는데 이미 2호점까지 있고, 성수동이 3호점이였더라구요! 따뜻해보이는 내부 1층.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조금 더 따뜻해보이는 것 같아요! 음료도 판매하는 것 같구요. :-)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이에요. 화이트톤에 목재, 라탄, 소품들이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 생각보다 많았던 메뉴! 괜히 텀블러 갬성 짜내려고 찍은 사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명란파스타와 연어스테이크, 왕새우튀김이에요! 명란파스타 14,000 알리오올리오에 명란을 곁들인 느낌? 이였어요. 약간 매콤하고 짭쪼름해서 술술 들어갔어요! 연어스테이크정식 18,000 연어스테이크는 밥과 같이 나왔어요. 연어살이 퍽퍽하지 않고 잘 익혀져 있고.. 겉바속촉이라서 매우 맘에 들었던 기억이.. 왕새우튀김 10,000 사이드로 주문한 왕새우튀김! 한입 크게 와-압 물면 튀김옷 안에 새우가 그득그득해요. 항상 새로운 가게를 뚫자는 의지로 진짜 저세상 존맛이 아닌 이상 재방문을 하지 않는 저에게 (근데 재방문 한 번 하면 nn번 이상 하는 편) 아 여기는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하고 맛있고, 계단 내려갈 때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직원분의 친절함까지! :D 이 날 저녁에 건대입구역에서 카페를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사실 카페라 해야하나 서점이라 해야하나 애매한 곳이에요.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인덱스 라는 카페 겸 서점이에요! 파랑파랑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의 꼭대기층!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 보다는 좀 더 개성있고 독특한 책이 많아요. 유니크한 너낌도 나고 책 표지만 구경 해도 재밌는 서점이에요. :D 초저녁이라 햇살 매-우 따뜻.. 매니 마일드.. 웜.... 굿.. 계단을 올라오면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있어요. 커피를 주문하거나 도서를 구매하면 이용 가능해요. 구매하지 않은 책은 반입 불가! 아인슈페너 5,500 매거진과 커피를 구매하고 테이블에 착석했습니다. B 매거진은 블루보틀과 메종키츠네에 이어 세 번째 구매에요. 미 니 조 아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들어갔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받아올 때부터 크림과 커피를 같이 마시기 조금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크림이 꾸덕해지더니.. 나중엔 커피만 마시다가 크림이 갑자기 와르르 쏟아져서 옷에 커피를 다 흘려버렸습니다. 컵에 얼음 가득 담아서 물 따라 마시면 물 마시다가 갑자기 얼음이 컵에 붙어있다가 와르르 떨어지는 거, 그 것 처럼요. 그래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나요. 흰 옷에 다 흘린 커피 때문에 반 패닉이였거든요.ㅋㅋㅋ 역시 아인슈페너는.. 내가 만들어 먹어야 한다.. 1식사 2커피로 성수-건대 나들이 끝!! 두 발과 따릉이만 있다면 성수건대 나들이 쯤이야 하루종일 할 수 있다.
A Blissful Place for Manga Lovers!
For the longest time I only have one reason for visiting Japan. Nope, it's not for food. Nope, it's not for fashion. Yes. It's for hot spring! I may look an average 20 something gal but I'm a grandma at heart. I've been told that many times because of my peculiar lifestyle. I love jacuzzi and hot spring is one of the thing I've always wanted to try after watching dramas that features this fabulous chamber. Even though I really wanted to visit Japan I didn't think hot spring would justify the trip because Taiwan also have hot spring. The ticket and accommodation in Taiwan is more budget-friendly than Japan. It was not until today I found another reason to go visit Japan. Books & Bed This concept is really intriguing. Though, I don't openly express it, I'm a manga girl at heart. Throw me in a room with a bunch of manga and I will be more than happy to read them. This is place is truly a gem for book lovers and someone who appreciates minimal architect. At Book and Bed Hostel you get a beautiful view of the city at night and get unlimited access to book in their library until your eyes become drowsy. The industrial interior design is filled with cement walls, wooden bookshelves and wooden single beds. Obviously, it's not a place for you to get a comfy pillow and cozy bed. If you are solo or duo traveler, this is the type of place that will bring you a blissful evening. What more do you want from a short vacation getaway than a place to sleep and get inspired? Anyone else feel the same way?
동네책방 | 음악 전문 서점 라이너 노트
음악을 읽고 듣고 쓰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곳, 음악 서점 라이너 노트 연남동 작은 골목을 지나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동네 서점 라이너 노트 추운 겨울이 마지막 인사를 건네던 날, 마음까지 따뜻하게 안아줄 것만 같은 그곳으로 찾아가 보았다. 안으로 들어서면 포근한 나무 향과 기분 좋은 음악이 흐르고, 음악을 사랑하는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는 아담한 서가와 피아노, 그리고 턴테이블이 또 한 번 우리를 반겨준다. '라이너 노트(Liner note)'는 '음악과 연주자에 대한 해설지'라는 뜻으로,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하는 '페이지터너(PAGETURNER)'에서 운영하고 있는 음악 서점이다. "'라이너 노트'라는 이름은 '음악 해설지'라는 뜻이예요. 작가(뮤지션)와 작가(뮤지션)이 작품에 대해 나누려 했던 이야기를 권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런 의미가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들과 닮아 있어 서점 이름을 이렇게 짓게 되었습니다. 서점이 자리 잡고 있는 이 자리는 원래는 이 주택 건물의 차고였어요. 처음에는 소규모 공연장을 만들어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려고 했었는데요.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음악과 관련된 책도 소개하고 공연이나 모임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공간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그런 일들을 담기에는 서점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겠다는 결론이 났던 거죠."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음악 전문 서점이라는 콘셉트가 생소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은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나 다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일 것이다. 대형서점의 음악 코너에서 책을 찾아본 경험 말이다. 나 역시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서점을 찾을 때면 습관처럼 음악코너를 서성이게 된다.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도대체 어떤 책을 고르지?' 빽빽하게 꽂혀있는 책장 속에서 어떤 책을 펼쳐들어야 할 지 한참 동안의 고민을 지나 한 권을 뽑았다고 해도 대부분의 책들은 래핑이 되어 있어 그 내용조차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실패를 지나 신간 음악 코너를 찾아간다 하더라도 다른 예술 분야와 섞여 있어 음악 관련 책을 찾는 것도, 사는 것도 대부분의 경우 결국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라이너 노트에서는 이런 실패를 겪지 않아도 된다. 그곳엔 규칙대로 정리되어 있는 세심하고 다정한 라이너 노트만의 서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부터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부터 전문가에게 필요한 악보 집까지 음악에 관련된 책과 음반들이 함께 정리되어 있다. 또 재즈 음악을 다루는 레이블답게 재즈피플, MM JAZW 같이 그달에 그 시즌에 국내외 재즈 쪽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곡들,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매거진도 서가 한편에서 만날 수 있다. "음악과 관련된 책은 보통 대형서점에 음악코너라고 해도 한 책장 한 칸에 그냥 책만 엄청 많이 꽂혀 있기만 해서 잘 볼 수도 없고, 새로운 책이 뭔지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음악 신간 코너에 가면 다른 예술 분야 책이랑 섞여있고 유명한 비틀스 악보만 깔려있다거나 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굉장히 좋은 책들이 소개가 많이 안되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적어도 저희 서점에서만큼은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쪽에만 편향되지 않게 큐레이션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대형서점에서는 래핑 되어 있는 책을 여기서는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친구와 함께 취향을 공유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이렇게 그들의 방식과 규칙으로 채워져있는 라이너 노트의 서가를 살피다보면 띠지가 둘러져 있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앞면에는 그 책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뒷면에는 책 속의 구절이 쓰여있다. 띠지에 있는 내용은 서점 운영진들이 한 권의 책을 모두 다 읽은 후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렇기에 속도는 느리지만 서가에서 보물찾기하듯 띠지가 있는 책들을 찾고 그것을 읽어보고 있노라면 그 책을 펼치지 않을 수 없다. 이 띠지들은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는 독자들과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하니 더욱더 의미있는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이것 또한 ‘라이너 노트-스러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너 노트-답다’라는 것이 거창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희는 저희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음악을 소개하고 또 음악으로 사람들과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돌과 나무로만 이루어진 이 공간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포근함과 향기와도 닮아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서점을 다녀간 손님들 중 아주 젊은 커플이 기억에 남는데, 저희가 제작한 LP를 보여드렸더니 LP가 어떤 것인지조차 모르는 분들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께 LP라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고, 직접 턴테이블로 재생할 수 있도록 알려드렸어요. 요즘은 워낙 모바일로만 음악을 듣는 시대라 이런 일도 있더라고요. 서점을 지키면서 만난 기분 좋은 순간이었어요.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것들을 직접 몸소 체험하는 경험이어서 더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라이너 노트의 운영진이자 페이지터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김수연 프로젝트 매니저는 그날의 젊은 커플들처럼 이곳을 통해 사람들이 음악과 연결되고 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기획하고 있다. 라이너 노트에서 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위로하는 음악 감상회’,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손 내밀면 닿을 듯한’ 등 다양한 음악공연과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서점의 본분이라는 것이 책을 소개하는 것이지만, 라이너 노트에서는 책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서점에 와서 새로운 책을 만나고, 그 책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또 모르는 음악을 알게 되기도 하고, 알고 있었던 음악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곳, 그렇게 이 서점을 떠나서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책과 음악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삶을 이해하게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아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그 덕분에 공연을 할 때는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워져요. 서로 간의 거리가 좁혀지다 보니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연 이름도 ‘손 대면 닿을 듯한’ 이예요."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 올해로 3번째 생일을 맞이한 라이너 노트는 올해 좀 더‘책 밤’이라는 독서모임과 글쓰기 모임, 기타 배우기 모임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당신의 지친 어느 날, 나를 위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발걸음을 옮겨 이곳을 만나보길 바란다.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를 담은 책들 사이사이에도 음악이 흐르는 것만 같은 그곳, 그곳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당신의 마음을 다정히 안아줄 테니 말이다. 라이너 노트 운영진 & 페이지터너 프로젝트 매니저 김수연 님의 추천 책 <기억에서 들리는 소리는 녹슬지 않는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제일 서점에서 팔고 싶지 않은 책 중 하나예요. 영화 <시인의 사랑>의 모티브가 된 시인 현택훈 시인이 쓴 책인데요.  노래 하나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인이 전하는 이야기를 읽고 직접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재미있어요. 현택훈 시인분이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시인 전에 레코드 가게를 하다 제주로 내려가 시인 등단을 하셨다고 해요.  그만큼 음악에 대한 애정이 글에서도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그가 전하는 글들을 읽다 보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어떤 표현하지 못한 이미지를 어떤 한 표현으로 정리되게 하는 힘이 느껴져요.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고, 알고 있던 노래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아요!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당신의 두 번째 재즈 음반 12장> 재즈를 좋아하게 되신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재즈를 너무 좋아해서 재즈음악 평론가가 되신 황덕호 평론가님이 쓰신 책인데요. 어려운 재즈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으셨고, 또 책이 음반으로 되어 있어서 되게 유명한 재즈 음악부터 알아갈 수 있어 좋아요, 음반도 따로 책이랑 같이 있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읽어봐도 참 좋아요! <팻 메시니> 재즈를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재즈 아티스트가 직접 쓴 책인데요. 철학적이고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펼칠 수 있어 꼭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라이너 노트 위치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4 1층 전화번호 | 02-337-9966 SNS | @linernote.kr 영업시간 | 평일 12:00~19:00 / 토요일 12:00~20:00 / 일요일 휴무 오래 기억하고 싶은 동네 서점 풍경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그 곳의 사진과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photo@flybook.kr *제보해주신 사진과 이야기는 매달 달라지는 플라이북 플러스 북커버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플라이북 앱에서 더보기 >> https://goo.gl/EpQyYY
나 혼자 살고 있다 Vs 살고 싶다
혼자 사는 것,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막상 혼자 살아보면 무섭고, 외로운 일 투성이죠. 하지만! 이것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 입니다!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어, 여기에 U+우리집AI를 연동 시키면 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혼자 사는 분들에게 어떤 기능이 도움이 될지 한번 볼까요? 1.클로바, 홈아이오티에게 나 왔다고 전해줘!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방, 너무 외롭고 무섭 잖아요? 하지만, U+우리집AI는 말 한마디로 집안의 전등을 켜고, 또 클 수 있다는 것!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롱부츠 신는 여성분들 많으실 텐데요, 신발 벗기 귀찮아서 신발 신은 채로, 혹은 무릎으로 걸어 들어가서 불 끄신 경험 한번쯤 다들 있죠? 이제 그럴 필요 없다는 것! 현관에서 한마디만 말해 주세요. ‘클로바, 홈아이오티에게 나 왔다고 해줘!’ 2. 유플티비, 강다니엘 나오는 예능 틀어줘(사심가득) 좋아하는 연예인, 보고싶은 프로그램 찾는 거 솔직히 귀찮잖아요~ 퇴근하고 와서 그냥 딱! 알아서 찾아주면 얼마나 편할까! 이제, 고민하지말고 U+우리집AI에게 물어보세요. 채널 선택부터 키워드로 찾는 영화 검색까지! 원하는 것 무엇이든 찾아 줍니다. 이렇게도 말이죠! ‘유플티비, 비올 때 보기 좋은 영화 찾아줘’ 특히! 집에서 매니큐어 바르고 조심조심 리모콘 누르다가 다들 도장 찍은 적 있으시죠? 이제 우아~하게 매니큐어 말리면서 말로만 검색하세요~ ‘유플티비, 분위기 있는 영화 찾아줘~’ 3. 유플티비, 샤로수길 맛집 추천해줘 자 이번에는 무얼 검색해 볼까요? 맛집이 궁금하다구요? 맛집도 U+우리집AI에서! 노트북이 없어도, 핸드폰이 없어도! 음성으로 무엇이든 가능한 U+우리집AI 스피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U+우리집AI와 연동하면 못찾는게 없겠죠? 1월 31일까지 인터넷+ TV 또는 홈IOT에 신규 가입하면 U+ 우리집 AI를 무료로 증정 해준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다구요? 그럼 한번 찾아볼까요? 유플티비, 근처 유플러스 대리점 찾아줘! * 본 콘텐츠는 'LG U+'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