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id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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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번 어려웠다.
잘한다고해도 상사에게 인정받기는 어려웠으며
잘하고있다해도 동료에비해 수준미달이었고
잘보이고싶어도 후배에게는 자격지심만 가득했다.

생각해보면 모든게 일이 힘들었다기보다
사람관계가 먼저 치고 들어오는 사회생활때문에
고달팠던 순간이 많았다.

자주있던일이라 익숙할법도한데
오늘따라
퇴근길에 어김없이 들리는 내한숨소리를 듣고있자니
참 서글퍼지는구나.

육체적인 일이 힘든게아니라
정신적으로 지치게되는 사람관계가
제일 어렵다는걸 익히 알고있었으면서도
금일 저녁 퇴근길에 울컥함이 왜 이렇게 밀려오는건지
가뜩이나 추운데
찬공기가 더 강하게 내몸속으로 들어온다.

비록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좀 더 괜찮아지겠지
견디다보면 모든게 다 무뎌질거야
그러니까 오늘도 고생많았어!

by.greatrin.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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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언니도 오늘하루 💪내시구~ 많이웃는하루되세욧!!〰️😀😃🙃 빠샤!!~ 🤗🐥
@stcgv75 긍정에너지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언니글보러오는데..오늘은 아픈글이네요..저또한 겪어봤기때문에 저심정 너무잘알고 많이공감되욧!!~ 하지만 무뎌진다는말에는 공감이안가네요.. 잊었다생각했는데 상처로 남아있더라구요~
무뎌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또 아픈상처도 잠시 1순위에서 밀리는 시간이 오긴 하잖아요 종종 제 글 읽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부쩍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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