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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과 '사녹'의 중간 템포?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비켄디'의 절묘한 밸런스
기세 주춤했던 배틀그라운드, 비켄디로 새로이 도약할 수 있을까 지난 2017년 출시돼, 본격적으로 ‘배틀로얄’ 장르 붐을 일으킨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월 스팀 플랫폼 동시 접속자수 3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의 기세가 주춤한 것이 사실이었다. ‘핵 프로그램 사용’ 이슈는 많은 유저들이 <배틀그라운드>에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포트나이트>라는 강력한 라이벌도 등장했다. 그런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설원 맵 '비켄디'를 내놓으며 다시 도약하려 하고 있다.  비켄디는 맵 전체에 눈이 쌓여 있는 6x6전장으로, 8x8맵 ‘에란겔’과 4x4맵 ‘사녹’의 중간 크기이며 눈을 통한 전략적인 행동이 가능한 맵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이 신규 맵 ‘비켄디’를 통해 어떤 변화를 주고자 했을까? 그리고 비켄디를 통해 다시 ‘배틀로얄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비켄디를 직접 플레이하며 생각한 바를 정리해 봤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 새하얀 눈, 다양한 ‘전술’을 만들어 내다 ※전술: 군사 전쟁 또는 전투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전망을 갖는 ‘전략’의 하위 개념이다. (표준국어대사전) 배틀로얄 장르 게임에는 다양한 플레이 전술이 생기기 마련이다. 유저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 수십 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유저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건물, 지형 등의)환경적 요소나 아이템 등이 매 판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술을 짜야 한다. 이를테면 <배틀그라운드>에서 좁은 다리를 꼭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 보자. 오토바이 등의 빠른 탈것을 가지고 있다면 다리를 빠르게 돌파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없다면 다리 밑 강을 통해 몰래 도하할 수도 있다. 탄약이 넉넉하다면 다리 반대편에서 대치 상황을 만들어 상대를 제거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유저가 많은 전술적 고려를 하게 한다는 점이기 때문. <배틀그라운드> 또한 게임 내 요소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성능의 탈 것이나 다리 밑에 흐르는 하천, 연막탄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배틀그라운드>에서 이용 가능한 전술 수단들은 출시 이후 크게 변화하거나 추가된 적은 없었다. 밸런스 조정을 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수치가 조정되기는 했으나, '새로운' 전술 요소가 등장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기존에 아무리 다양한 전술 요소가 있다 하더라도 변화가 없다면 플레이는 고착화되기 마련이며, 이에 따라 유저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신규 맵 ‘비켄디’는 이런 상황의 <배틀그라운드>에 새로운 전술 요소를 추가했다는 데서 큰 의미를 갖는다. 비켄디에는 설원, 즉 ‘눈’이라는 특성을 살린 기믹들이 추가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할 수 없었던 전술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비켄디만의 전술 요소로는 ‘눈 위에 남는 흔적’을 꼽을 수 있다. 비켄디의 눈 위에는 캐릭터의 발자국과 탈 것의 바퀴자국이 남으며 이를 통해 전술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발자국의 갯수로 앞서 간 적의 인원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적이 어느 쪽으로 이동했는지 파악해 적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다.  이는 발자국을 보는 유저가 앞서 간 유저의 위치를 먼저 알 수 있게 되는 장치이므로, 잘 이용한다면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반대로 이런 전술을 역이용해 미리 발자국을 내어 놓고, 발자국이 남지 않는 지형을 통해 다른 곳으로 이동한 다음 발자국에 ‘낚인’ 적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눈이 쌓인 지형에서 탈 것이 잘 미끌린다는 기믹도 전투 간 새로운 양상을 만들어내는 요소 중 하나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미끌림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신규 차량 ‘스노모빌’의 추가까지 합쳐 새로운 전술 양상을 만들어 낸다.  스노모빌은 일반 도로나 흙길에서는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눈 위에서는 꽤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다른 차량이 눈길에서 심하게 미끄러지는 데 비해 스노모빌은 덜 미끄러져 조작이 용이하다. 이런 특징은 스노모빌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전술적 선택을 하게끔 유도한다. 다른 차량에 비해 눈 위에서 작동하기 편하고 빠르지만, 흔적을 남기고 일반 지형에서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새하얀 눈에 맞춘 흰색 길리슈트나 얼어붙은 강(기존에는 강을 도하할 때 헤엄쳐야 했지만, 비켄디에서는 탈 것을 타거나 뛰어서 빠르게 도하할 수 있다)과 같은 새로운 전술적 요소들은, 기존 다소 ‘고여 있던’ <배틀그라운드>의 플레이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플레이 티저 영상에서 제시된 ‘야간 맵’ 등이 추가된다면 더 다양한 전투 양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 ‘존버’와 ‘여포’ 사이의 절묘한 밸런스 비켄디의 또 다른 특징은 <배틀그라운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중간 크기’의 맵(6x6크기)이라는 점이다. 이에 비해 크기가 큰 맵은 8x8크기의 ‘미라마’와 ‘에란겔’이 있으며 가장 작은 맵은 4x4크기의 '사녹'이 있다.  맵들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크기가 작은 맵 ‘사녹’은 그만큼 좁은 지역에 많은 유저가 투입되기 때문에 교전이 빠르게 발생하고 전투를 벌일 일이 잦으며, 필드에 드랍되는 아이템도 이에 맞춰 상향 조정돼 있다. 반면 넓은 크기의 에란겔은 전체적으로 게임 플레이 속도가 느리고 아이템이 사녹에 비해 적게 드랍돼, 빠른 전투보다는 파밍을 마치고 특정 지역에 자리를 잡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때문에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사녹’을, 파밍 위주의 운영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에란겔’이나 ‘미라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반대의 경우 유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를테면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가 ‘에란겔’을 플레이하면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  반면 비켄디를 플레이하다 보면, ‘운영’과 ‘전투’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녹보다는 느린 템포로 게임이 진행되지만, 에란겔보다는 빠른 템포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는 비켄디 맵의 여러 특징에서 기인한다.  1. 중간 사이즈의 맵 크기 비켄디는 앞서 언급했듯, 4x4와 8x8크기 맵의 중간 사이즈인 6x6크기의 맵이다. 동일한 수의 유저(100명)이 한정된 필드에서 게임을 즐기는 만큼, 맵의 크기는 전투 발생 빈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전투 발생 빈도는 또다시 게임의 템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순간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전투는, 많으면 많을수록 게임의 템포를 빠르게 느끼게끔 하기 때문.  비켄디에서 여러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본 결과, (4인 스쿼드 기준)하나의 도시 지역(지도상에서 이름이 표기돼 있는 곳)에 여러 팀이 몰리는 경우는 드물었으며(캐슬 등의 인기 지역 제외) 보통 2~3페이즈에 첫 번째 전투가 발생한다. 첫 번째 자기장이 조여들어, 아이템 파밍을 마친 유저들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발생하는 전투다. 이런 전투 템포는 툭하면 한 지역에 2~3팀이 몰리는 사녹(그래서 초반 전투가 빈번하게 발생함)보다 덜 부담스러우면서도, 오랜 시간동안 파밍과 이동을 해야 하는 에란겔보다는 지루함을 덜 느끼게끔 한다.  2. 고르게 퍼져있는 ‘짤파밍’ ‘짤파밍 장소’는 도시에 밀집돼 있는 건물이 아닌, 넓게 펼쳐진 필드에 2~3건물 씩 뭉쳐 있는 소규모 파밍 구역을 뜻하는 말이다. 비켄디의 또다른 특징은 이 ‘짤파밍’이 너무 촘촘하지도 않고, 너무 멀지도 않게 배치돼 있다는 점이다.  이런 ‘짤파밍’이 너무 촘촘히 배치돼 있으면 파밍할 공간은 많지만 그만큼 연속적으로 위험에 노출(적이 숨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된다. 반대로 너무 느슨하게 배치돼 있으면 파밍에 어려움을 겪는다. 비켄디의 ‘짤파밍’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배치돼 있어, 경계-안정화(파밍)-경계의 흐름이 매끄러우며 또 부담스럽지 않다. 쉽게 말하면, 이동 간 ‘다음 목적지’로 설정할 수 있는 건물이 적당한 거리에 있다는 뜻이다.  에란겔(좌)과 비켄디(우)의 '짤파밍' 장소를 비교해 보면, 비켄디가 훨씬 촘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사녹과 에란겔 중간 수준의 아이템 드랍율 비켄디의 아이템 드랍율은 건물 한 채당 아이템 수가 많은 사녹보다는 적지만, 몇 채를 돌아야만 기본적인 아이템을 갖출 수 있는 에란겔보다는 많은 수준이다. 맵 크기, 짤파밍 장소 배치에 이어 아이템 드랍율 또한 중간 수준인 것.  비켄디에서는 큰 건물 두 채 정도를 돌면 기본적인 수준의 무장(1~2레벨 헬멧, 가방, 조끼, 여기에 연사 가능한 AR 1정과 마이크로 우지 등의 SMG 1정, 이에 따른 탄약 90발 정도)을 갖출 수 있으며, 3레벨 헬멧(3뚝)도 필드드랍 되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안전하게 획득할 수 있다.(다른 맵에서는 보급상자에서만 드랍) 반면 저격 소총은 다른 맵에 비해 구하기 힘들고, 연막탄을 쉽게 획득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 연막탄을 이용한 근/중거리 교전을 자주 하게 된다.  # 앞서 해 본 유저들의 호평, <배틀그라운드>에 내리는 '단비' 비켄디를 직접 플레이해보니, 기존에 플레이할 수 있었던 맵인 사녹과 에란겔의 가운데에 있는 맵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느낌은 지난 18일 있었던 비켄디 개발진 인터뷰를 통해, 개발진이 의도한 것이었다는 게 드러났다. (관련기사: "존버와 여포 동시에 잡겠다" 배틀그라운드 설원 맵 '비켄디' 개발진 인터뷰 펍지주식회사 비켄디 맵 개발 책임자 김태현 아트실 총괄 실장은 인터뷰에서 '존버'(아이템을 파밍하고 나서 자리를 잡고 운영을 통해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와 '여포'(적극적인 전투를 통해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 스타일 유저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실제로 두 스타일의 플레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존버'와 '여포'를 동시에 잡겠다는)그의 말은 실제 플레이에서 꽤 잘 체감됐다. 시작부터 같은 지점에 다른 팀과 '불편한 동거'를 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심심해질 때 쯤 교전이 발생해 지루하지 않았다. 이 글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건축물의 창문을 낮게 설정해 숨기 어렵게 만드는 등의 디자인을 통해, '사녹'보다 넓은 맵임에도 불구하고 전투가 발생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또한 '눈'이라는 환경의 특징을 잘 살린 새로운 기믹들도 흥미롭게 작동했다. 발자국 흔적은 자기장이 좁아지고 10~20명이 남았을 경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장단점이 확실한 스노모빌은 전략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했다. 좁은 다리 너머 자기장이 걸렸을 경우, 얼어붙은 하천을 통해 '검문소'를 돌파하거나 강물을 도하하는 대신 '빠르게 언 다리를 돌파'하는 경우의 수를 하나 더 늘리기도 했다.  유저들은 비켄디가 가지고 온 <배틀그라운드>의 이러한 변화를 반기는 눈치다. 테스트서버를 미리 해 본 유저들은 발자국 등의 새로운 기믹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한편, 사녹과 에란겔의 중간 정도인 비켄디의 플레이 템포에는 많은 유저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비추고 있다.  직접 플레이하지 않았던 유저들 또한,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소개 영상 등을 통해 본 비켄디에 반가운 기색을 보이고 있다. 눈이 쌓인 높은 산맥과 침엽수림이 아름다운 설경을 그리고 있으며, 캐릭터의 입에서 입김이 나오거나 캐릭터가 재채기를 하는 등 곳곳에서 보이는 디테일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유저들의 좋은 평가는 새로운 시도와 유저 플레이 성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및 피드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비켄디 업데이트 호평이라는 '단비'를 맞은 <배틀그라운드>가 앞으로도 매력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길 빌어 본다. 
멍하니 보게되는, 찢어지고 더러워진 옛 미술품 복원과정
오늘 의뢰받은 그림은 이것. 창고에 쳐박혀있었는지 발견된지 얼마 안된건지 상태가 매우 안좋음. 으악. 수백년은 묵은듯한 시꺼먼 때. 흑흑 찢어지기까지 함...ㅠㅠ 맴찢. 일단 캔버스에 붙은 썩어가는 나무를 몽땅 분리해줌. 오래 된 못도 박혀있어서 하나하나 다 뽑는다. 파상풍 조심.. 천에 붙은 또 하나의 천.. 살살 긁어서 떼어냄. 넘 오래되서 누렇게 때가 꼈음. 마법의 붓에 신기한 용액을 촉촉하게 적시고 드디어 묵은 때 벗기기!! 살살살. 문질문질... 깨.끗. 세수끝난 아기얼굴. 십ㄴ..아니 몇백년은 족히 넘은 묵은때가 벗겨진 기분. 점같이 미새한 자국들은 칼로 설설 긁어줌. 존나 신기한게 찢긴 부분을 현미경으로 보면서 직접 꼬매줌...캔버스 천 하나하나 다 따라서. 명의가 된 기분. 너무 심하게 찢긴데는 꼬매는걸로 불가능. 접착제 같은걸 문질문질 발라줌. 접착제 굳으면 또 설설 긁어내줌... 굴곡이 없어져서 나중에 덧칠. 벌써 끝인가?! 반짝반짝 니스같은걸 한번 칠해줌 깨끗한 새 천으로 캔버스를 덧대줌. 다리미도 평범함 다리미로 안보이는건 기분탓일까. 파상풍 걱정없는 못 촤르륵!! 이 장면 개간지임. 수백년 후쯤 우리 후손들이 복원할때까지 또 부셔지면 안되니까 졸라 튼튼하게 고정해줌. 이제 끝인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제부터 시작임... 조오오온나 미새한 부분 작업에 들어감. 세월의 흔적으로 지워져버린 부분을 직접 칠해줌... *참고로 여기서 실패하면 위에 처럼 되는거임ㅎ 전문지식없는 수도원의 관리인이 복원한답시고 집에있는 물감으로 색칠했다가 망한 예수의 얼굴. 조온나 예민한 작업임. 저 분 옆에 있다면 코로만 숨쉬길. 팔레트도 개간지... 수백년전 화가들의 팔레트도 비슷했겠지? 다크써클도 문질문질... 드디어 진짜 마지막!! 마법의 용액 나와라. 용액이 담긴 스프레이로 분사해줌. 으아아아아 거울처럼 반짝반짝 해졌어ㅠㅜ 드디어 복원 끝!! 짝짝짝 좋은건 더 가까이. 얼마나 깨끗해진건지 잘 모르겠다고?? . . . 비교샷나감 더. 러. 워. 찢어진 부분도 완벽하게 클리어...!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한 영상은 여기에..!! 비포 애프터 쩌는 다른 작품들도 봐봐. 시간 순삭임. 이상 미국 시카고에 있는 미술품 복원 현장이었습니다.
[기획] 어느덧 10주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역사를 돌아보다
PC방 204주 연속 1위 신화… 그리고 앞으로는 무엇이 나올 것인가? 저마다 호불호는 나뉘겠지만,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PC방 순위를 보죠.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6년 한국 PC방에서 무려 204주 연속 1위(29.51%)를 기록한 게임입니다. 이후 <오버워치>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에 잠시 자리를 내주었지만, 다시 자리를 탈환해 63주 연속 점유율 1위 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롤한민국의 위엄.jpg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바깥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동시대 타 게임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고사양이 아니기 때문에 넓은 범용성을 자랑합니다. 얼마 전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800만 명의 동시접속자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긴다고 합니다. 아마 그중 적지 않은 유저가 한국 유저일 것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e스포츠도 엄청난 흥행을 구가하고 있죠. T1의 페이커 선수는 월드 클래스 스타가 됐고, 지금도 엄청나게 많은 고수들이 수준급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어제(14일) 펼쳐진 롤드컵 T1 대 프나틱 전에는 전 세계에서 200만 명의 시청자가 몰렸습니다. 대형 포털사이트도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소식은 항상 '주요뉴스'로 다룰 정도로 영향력이 막대합니다. 이런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온라인 게임의 역사를 논할 때 빠져선 안 될 게임이 되었고, 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칼바람 나락', '전략적 팀 전투' 등으로 클라이언트 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게임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팀 전투 디스이즈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지난 10년 역사를 짧게나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살짝 전망해보겠습니다. # <DOTA>가 좋아서 <리그 오브 레전드> 만든 두 사람 대학교 동문으로 각각 투자업계와 마케팅 업계에 있던 브랜든 벡(Brandon Beck)과 마크 메릴(Marc Merrill)은 소문난 게임 광이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들은 <워크래프트 3>의 공성전 유즈맵 <DOTA>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우리가 직접 이런 게임을 만들자' 뜻을 모았고 <DOTA 올스타즈>의 핵심 개발자 '구인수'를 영입해 2009년 10월 27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출시합니다. 게임은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었고 인게임 마켓에서 스킨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요. 창립자 두 사람은 이후 한 인터뷰에서 "게임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돈으로 판매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들 철학을 밝혔죠. 10주년 기념 인사를 하는 두 사람. 두 사람은 현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상황입니다. 재밌는 점은 게임 개발 커리어라고는 전무한 두 사람과 당시 게임 디자이너보단 유즈맵 메이커로 취급받던 구인수의 도전을 텐센트가 알아봤다는 점입니다. 텐센트는 2008년 라이엇게임즈에 투자를 시작해 2011년에는 지분 50%를 인수했고, 2015년에는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삼았습니다. 텐센트는 라이엇게임즈의 경영에 간섭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졌죠. 아무튼 텐센트가 라이엇게임즈를 알아본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초창기 <리그 오브 레전드>는 구인수가 개발에 참가한 새로운 AOS(MOBA) 게임으로 인식됐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2009년 베타테스트 빌드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해본 뒤 "완성형 <카오스>로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을 원하는 유저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극찬했습니다. [관련기사]  카오스의 완성판! 리그 오브 레전드 (2009-11-06) http://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16/?n=13534 https://youtu.be/MnU92WZ47mc 10년 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습 #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어떻게 한국에 들어왔나? <DOTA>의 변형 모드인 <카오스>나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를 즐기던 한국 게이머들은 알음알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겼습니다.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겼던 한 기자에 따르면 "북미 서버에서 <롤>을 2~3판 하면 한국인을 꼭 만날 정도"였다고 회고했습니다. 실제로 2011년 9월 공개된 바에 따르면 북미 서버에 접속한 한국 유저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1만 2,000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오게 된 건 2011년의 일입니다. 2011년 7월 14일,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지사 설립과 직접 서비스 계획을 공식 발표했죠. 북미 서버까지 건너가서 게임을 즐기지 않았더라도 당시 게임의 명성을 들어 알던 유저들은 이 소식을 환영했습니다. 이어서 9월 28일 라이엇게임즈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진출 배경과 전략, 그리고 한국형 챔피언 아리 (당시 가명은 '구미호')를 소개했습니다.  게임은 2011년 9월 7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를 받았죠. 그 무렵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에서 게임 서버 환경과 한글화를 점검하기 위해 알파 테스터를 모집했으며 국내 서비스를 위한 성우녹음도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 12일, 게임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11년 9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라이엇게임즈가 밝힌 "왜 한국인가?" [관련기사] 라이엇 게임즈 브랜던 벡, 니콜로 러렌트 인터뷰 (2010-04-22) http://www.thisisgame.com/webzine/movie/nboard/5/?page=72&n=15652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기자간담회 (2011-09-28)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27318 게임은 시작부터 순조로웠습니다. 2011년 12월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PC방 점유율 20위 권에 진입했고, 2012년 2월 들어서는 점유율 8.98%를 기록하며 <서든어택> <아이온>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디스이즈게임이 파악한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20만 명 정도였습니다. 비슷한 시기 온게임넷의 e스포츠 리그(LOL 인비테이셔널)가 처음으로 전파를 타면서 PC방 점유율이 크게 올랐죠.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LOL 인비테이셔널'은 관중들이 예상보다 너무 많이 와 관객들이 서서 경기를 봐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3월, 총상금 2억 원 규모의 '롤챔스 스프링'이 개막했습니다. 이미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게임은 e스포츠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됩니다. 제1회 LOL 인비테이셔널에서 서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흥행, 그 배경엔 역시 한국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진출 전부터 한국에 여러 차례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직접 서비스도 하지 않는 국가에서 최대 1만 2천 명이 즐기는 게임이라니 그럴 법도 하죠. 근데 이 1만 2천 명의 게이머들이 북미 서버 이용자보다 게임을 월등히 잘하는 겁니다. 브랜던 벡 대표도 2011년 9월 29일 유저간담회에서 "한국 유저들이 롤을 잘한다"라고 추켜세운 적 있습니다. 한국은 <스타크래프트>로 다져진 e스포츠 강국이죠. 생중계, 해설, 경기장은 물론 관람에 대한 기본적 요소까지 갖춰져있습니다. 어딜 가나 PC방이 있고, 젊은이들은 온라인게임에 익숙합니다. 그렇게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e스포츠를 인큐베이팅할 지역으로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은 대박을 터뜨리게 됩니다. 2018년 롤드컵 결승전 오늘날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는 기성 스포츠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페이커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가는 수식이 필요 없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열리고 있는 롤챔스 코리아에는 수많은  명경기와 이야기가 쌓여있습니다.   작년 골드만삭스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e스포츠 시청자는 1.67억 명 규모로 2022년에 약 2.76억 명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작년 미국에서 중계된 각종 스포츠 대회 결승에서 '롤드컵' 결승 시청자보다 많은 시청자를 기록한 콘텐츠는 'NFL'의 슈퍼볼뿐입니다.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보다 롤드컵 결승을 시청한 사람이 더 많은 것입니다. 작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 기억나시나요? 안방에서 치러진 결승전에 한국 팀이 오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2만 6천 명이 경기를 구경했습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K/DA가 공연했는데요. 롤드컵의 오프닝은 AR, 애니메이션, 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디지털 콘텐츠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 <롤>,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단순히 게임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서 예를 든 2018년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무대는 '스포츠 에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무대에는 주걸륜과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Against The Current)가 함께 공연했는데, 실시간 렌더링 기술로 구현된 '장로 드래곤'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 무대로 올림픽, 월드컵, 슈퍼볼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 중 가장 돋보인 세리머니에 주는 '스포츠 에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롤드컵에서 공연한 K/DA의 'POP/STAR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2억 뷰를 돌파했죠. K/DA는 인게임 스킨으로 출발했는데요. 유저들이 그저 스킨인 줄 알았던 K/DA에 독자 유니버스가 공개되더니 롤드컵 축하 무대에도 나선 겁니다.  POP/STARS는 미국 아이튠즈 기준 '케이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POP 차트' 최고 4위까지 올랐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순위 차트인 '빌보드'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가 가상의 케이팝 걸그룹인 K/DA를 공개하고 e스포츠 음악의 미래를 알렸다"라며 K/DA의 등장을 주목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43억 원이 넘는 기금을 문화유산 보호 사업에 썼습니다. 청소년을 비롯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사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을 총 114회 열어서 누적 참가자 4,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석가삼존도,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척암선생문집 책판, 백자이동궁명사각호와 중화궁인까지 총 5점의 해외 반출 문화재를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라이엇게임즈 만세를 외치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외국계 게임사의 이례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는데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게임은 놀이문화이고 놀이문화의 근간이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해 전 세계 14개국 사업장 중 최초로 문화유산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라며 "상대적으로 관심 없는 영역인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힘 있는 채널인 게임 회사를 통해 환기한다면 도움이 되리라고 봤다"라고 기획 의도를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4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의 노력으로 고국으로 돌아온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관련기사] 스킨으로 출발해 케이팝 스타로 거듭난 가상의 걸그룹 K/DA (2018-11-27)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89026 지난 8년간 당신의 스킨 값으로 라이엇게임즈가 한 일(2019-04-11)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93131 #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래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기자가 예측해봤습니다. (1) 제2의 K/DA가 나올 것 같다 K/DA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리그 오브 레전드>는 자기 유니버스를 강화하고, 확장하는 추세입니다. 데마시아, 녹서스, 아이오니아 3개 국가가 '정의의 리그'를 통해 분쟁을 해결한다는 큰 틀의 세계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죠.  <리그 오브 레전드>는 라이브 게임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초창기 28명이었던 챔피언은 145명으로 늘어났죠. 그만큼 할 이야기도 많아지고 큰 틀의 이야기에 개별 캐릭터를 집어넣기도 힘들어집니다.  2014년 9월 라이엇게임즈는 미디어믹스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적 있습니다. K/DA도,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애쉬의 배경을 그린 만화 <애쉬, 전쟁의 어머니>도 그런 맥락 속에서 탄생했죠. 라이엇게임즈는 앞으로도 게임을 중심을 두고 다양한 채널에서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예측합니다. K/DA로 재미를 봤으니, 훗날 제2의 K/DA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K/DA가 후속곡을 낼 수도 있겠지만, 145명의 챔피언을 고루 조명하기 위해선 '제2의 K/DA'가 더 좋은 방법 같습니다. K/DA 이전에는 펜타킬도 있었다는 사실도 기억해둘 만합니다. 현재 라이엇게임즈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니버스를 재조직하는 작가진이 일하고 있습니다. 세계관 수석 작가 앤트 레이놀즈(Ant Reynolds)와 스토리 수석 작가 그레이엄 맥닐(Graham McNeill)은 <워해머 40K>의 세계관 구성에 참여했죠. 특히 수석 스토리 작가 그레이엄은 <스타크래프트> 소설을 포함한 28편의 소설을 써왔던 인물입니다. 그간 트레일러 등 짧은 영상에서 보여줬던 애니메이션을 보다 길게 작업해 영화처럼 만든다면 어떨까요? 극장에 <리그 오브 레전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걸린다면 재밌지 않을까요? 10월 13일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 '어둠의 통로' (2) 라이엇게임즈 신작은 꼭 나온다 '(1) 제 2의 K/DA가 나올 것 같다'는 순전히 기자의 추측이지만 라이엇게임즈의 신작은 꽤 오랫동안 이야기되던 주제입니다.  작년 마크 메릴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적 있습니다.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이용한 게임이라고는 밝히지는 않았지만, 회사의 유니버스 확장의 욕구가 강하다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마크 메릴의 트위터. "우리가 MMO 만들면 좋을 거 같음? 나쁠 거 같음?" 지난 8월에는 EVO 현장에서 라이엇게임즈의 자회사 레이디언트 엔터테인먼트가 격투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적 있죠. 라이엇게임즈 격투게임 프로젝트가 실제 진행 중인 것이지만 마찬가지로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차용한 게임이라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기자는 차용했을 거라 봅니다. 아칼리로 격겜이라니, 해보고 싶지 않나요? 2016년,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슈프리머시>라는 상표를 등록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마크 메릴의 트위터가 해킹당하면서 이 정체가 독립 클라이언트의 TCG라는 사실이 드러났죠. 라이엇게임즈는 당시 "아이디어 기반의 실험"이라고 해명했는데요. 지난 7월 같은 이름의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 상표권'이 추가로 등록됐습니다. 누출된 이미지와 상표권까지 종합해보면 가장 가시적인 신작은 카드게임입니다. 당시 누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슈프리머시>의 게임 화면 일각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신빙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엇게임즈는 동아시아, 특히 한국의 뜨거운 모바일 게임 시장에 관심이 많이 갈 것입니다. <블리츠크랭크 포로 구출 작전>으로 모바일 시장에 '실험'을 해본 적 있기도 하고요. 모회사 텐센트의 <왕자영요> 어셋도 활용할 수 있겠죠. 라이엇게임즈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신작을 준비 중일 것으로 보입니다. (3)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문화재지킴이는 계속한다. e스포츠는 노하우가 더 필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의 역점사업 '문화재지킴이'는 계속될 것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서 해외 반출 문화재가 더 많이 돌아오고, 문화재를 아끼는 젊은 게이머들이 많아짐과 동시에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개선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문화재지킴이' 경쟁 업체는 게임 업계를 통틀어 없습니다. 게임 업계 바깥에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비슷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올해부터 e스포츠 경기를 자체 중계를 하고 있는데요. 과거 전문 방송사 때와 비교했을 때 그 수준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적잖이 나오고 있죠. 라이엇게임즈는 내년에도 자체 대회 진행, 중계할 계획입니다만, 내년이라고 '180도' 달라질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작전지 노출 같은 기본적인 실수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유저들은 섬세한 리플레이 중계와 전문성 있는 감독/선수 인터뷰를 원합니다. 대회와 방송의 원활한 운영은 앞으로도 라이엇게임즈에게 큰 과제가 될 것입니다. 내년에 확 달라지리라 장담하긴 어렵다고 썼지만, 그래도 내년부터는 보다 매끄러운 e스포츠 운영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유저들이 앞으로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에게 바라는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펌) 배틀그라운드 각 활동별 95개 핵꿀팁
* 이 글은 인벤에서 활동하시는 '어탞땅'님이 써주신 꿀팁입니다. 낙하 1. 목표 지점에 핑을 찍고 비행기 좌날개 뽕(?)과 우날개 뽕을 일직선으로 겹치게 한 뒤 자신의 화면 상단 방위각 역삼각형과 자신이 찍어논 핑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내린다.(목표지점이 비행기 동선과 가깝다면 약간 더 일찍내리는게 더 빠름) 2. 목표 지점까지 수평(126km/h)로 날아가다가 대략 200~300m 이전 지점에서 수직 낙하(234km/h)하고 낙하산이 펴지기 직전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내려가다가 낙하 속도가 60km/h가 되는 지점에서 다시 앞으로가기 키를 눌러주면 최고 빠르게 낙하할 수 있다. 3. 낙하산은 버려지지 않는다. 4. 낙하산으로 착지할 시 높은 건물을 지나갈 때 건물 옥상 끄트머리의 살짝 위쪽으로 지나가면 건물 옥상을 지면으로 인식하여 낙하산이 접혀지면서 낙하 데미지를 받는다. 조심하자. 5. 2.5km정도는 낙하산 바로 피는 것이 좋고 2km정도는 중간쯤에, 1.5km는 낙하산을 안피고 수평으로 계속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6. 낙하시에 1인칭모드로 보면 더 넓은시야로 볼 수 있다. 7. 낙하산이 펴지면 프리룩을 하지 않고 마우스를 돌려도 방향이 바뀌지 않고 둘러볼 수 있다. 8. 착지와 동시에 wa 또는 wd 키를 동시에 누르면 딜레이없이 움직일 수 있다 총기 1. 초반 도시파밍 초반 교전시에 P18C가 있으면 먹어두자. 자동권총으로 연사가 가능한 유일한 권총이다. 총이 없다면 대안으로 아주 훌륭. 2. 후라이팬부분은 아무리 쏴도 데미지가 안들어온다. AWM도 마찬가지. 모든 총기의 모든 총알을 무한히 막아낸다. 3. 카98은 SR보정기를 달아도 효과가 없다. 동료에게 양보하자 4. 인벤토리에 있는 스코프와 끼고있는 총기 스코프 스왑을 할 때, 모든 총에 스코프가 껴져 있다면 현재 들고있는총에 스코프가 스왑된다. 등착상태로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다면 마지막에 들었던 총에 스왑된다. 만약 스코프가 안껴져있는 총이 있다면 현재 총을 다른것을 들고 있어도 스코프가 없는 총에 끼워진다. 5. 노스코프,레드도트,홀로그램은 총기 조준시 shfit 키를 누르면 숨참기가 되면서 살짝 확대가 된다.(매우유용&중요) 6. 2배율 이상은 숨참기를 해도 확대는 되지 않는다. 다만 에임이 거의 멈춰있게 된다. 7. 연사시 기울여서 쏘면 반동이 덜하다. (단발에도 덜 한 느낌이 있다.) 8. 토미건은 SMG류이며 총기 앞 부분에는 SMG 소음기만 장착 가능하며 손잡이도 수직 손잡이만 장착이 가능하다. 기본 30발에서 SMG 대용량탄창을 낄 경우 50발까지 장전 가능하다. 9. S12K(사이가)는 상대방이 3렙 군용조끼일 경우 헤드로 한 발 맞추지 않는 이상 모든 탄이 몸에 박혀서는 원콤이 안 난다. 덥배(S686)나 펌프샷건(S1897)은 팔 다리를 제외하고 몸통에 다 박을경우 3렙조끼도 원콤 가능. 10. VSS(브스스)는 기본적으로 4배율, 소음기가 달려 있으며 연사가 가능하다. 11. 밀밭 엔딩 등등 풀숲에 숨는 엔딩일 때, 총기는 하나만 남기도록 하고 2번 총기자리에 남기고 쓰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1번 자리는 총을 등 뒤에서 앞으로 꺼내지만 2번 자리는 옆구리에서 꺼내기 때문에 발각될 확률이 줄어든다.  12. 빼꼼샷(q,e)을 하기 전에 한 발짝 뒤로 물러주는게 좋다. 너무 가까우면 총기가 위로 들리기 때문에 제대로 줌이 땡겨지지 않는다. 13. 듀오나 스쿼드에서 원거리 스나전을 하는데 내 뚝배기가 1뚝이나 2뚝이면 뚝배기를 바닥에 떨궈놓고 싸우는것도 뚝배기를 보존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어차피 카98 2뚝까지는 한방이기 때문에. 14. kar98의 경우 5발을 다 쏘고 장전하면 한 번에 5발을 장전하지만 그 전에 장전하면 한 발씩 장전한다. 15. 펌프샷건,맥크리총(리볼버)는 장전중에 쏠 수 있다. 16. 석궁으로 노갑바는 몸통 원콤으로 보낼 수 있다. 초반 교전시 총이 없는데 보이면 먹자. 17. 다른사람이 사격모드를 바꿔놓고 죽거나 땅에 버린것을 주웠을 때 이전 사용자의 설정이 유지되어있다. 총을 바꿔준 뒤에는 발사모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18. 그로자는 AR로써 총구에 AR소음기만 장착할 수 있으나, 소음기를 장착할 경우 기본 장착된 수직손잡이가 해제되어 반동이 커진다. 소음기 없이 스코프+AR대용량 퀵드로우 추천. 19. 스코프 등의 스왑시에 무게가 너무 꽉차있으면 스왑이 안 될 수 있다. 예를들어 장착된 4배율을 레드도트 사이트로 바꾸고 싶지만 무게가 꽉 찼을 경우에, 가방에 있는 레드도트 사이트보다 장착된 4배율이 더 무겁기 때문에 스왑이 안된다. 바꿔주고 싶으면 아이템을 약간 버려서 무게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비슷한 방식으로 연막탄을 장착중인데 무게가 꽉찼다면 G키를 눌러도 더 무거운 연막탄 때문에 수류탄이 있어도 수류탄이 없다고 화면에 표시된다. 20. 1번 총기는 오른쪽 등착, 2번 총기는 왼쪽 등착이므로 왼쪽으로 빼꼼해줄때 1번총기를 사용중이고 2번총기가 등착 상태라면 1,2번 위치를 스왑하여 등착중인 무기가 오른쪽으로 가도록 해서 상대방시야에 총기가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21. 스나이퍼류 무기들은 총을 쏠 때 왼클릭을 하면서 쭉 누르고있으면 총알이 나가면서 줌이 바로 풀리지 않고 총알이 날라가는 궤적을 볼 수 있다. +소음기 총기 별 소리 사거리 반경 SR 소음기 없을 때 : 1000m 소음기 있을 때 : 700m AR 소음기 없을 때 : 700m 소음기 있을 때 : 350m SMG,권총 소음기 없을 때 : 400m 소음기 있을 때 : 100m VSS 소음기 기본 장착 : 125m 회복 1. 진통제 1개+에너지 드링크 1개면 에너지를 만땅 채울 수 있다. 2. 붕대는 바로바로 빠는것보다 2틱 차는것을 보고 다시 빠는것이 붕대소모가 적다. 3. 자기장안에서 부활을 받았을 때, 바로 구상을 먹는 것보다 먹는 속도가 빠른 붕대를 한 번 먹고 구상을 먹는것이 더 안전하다. 4. 약을 먹을 때 남은시간이 0.5초 이하에서 움직여도 약은 끝까지 먹어진다. 자기장안에서 약 먹으면서 갈 때 유용. 설정 1. 단발/점사/연발 조정을 1 왼쪽에 ~ 키로 바꿔두면 편하다.(혹은 다른 편한 키로) 2. G를 누르면 여러종류의 투척무기중 수류탄만 선택한다. 설정에서 연막탄을 T 플뱅을 B로 설정하면 더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3. Shfit+Tab키로 스팀 오버레이가 뜨는것이 불편하다면 윈도우에서 스팀 트레이 우클릭-설정-게임 중-오버레이 바로가기 키를 F11로 변경해주자. F12는 스샷키이므로 피하자 건물 1. 옥상이 있는 아파트에서 계단으로 내려가기 보다는 아파트 정문쪽 1층 지붕으로 뛰어내리면 피 안깎이고 바로 내려갈 수 있다. 2. 건물등에서 떨어질 때 앉아서 떨어지면 낙뎀을 덜 받는다. 3. 건물 창문을 깨는 이유는 첫 번째로 창문에 가까이 붙었을 때 창문 유리에 의해 총구가 위로 들려서 조준이 안되는 현상을 막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유리옆에서 qe+우클릭 꾹으로 3인칭 시야를 볼 때 유리를 깨는것이 더 넓은 시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안깨놓고 쏘면 상대방이 유일하게 깨진 창문을 주시하기 때문이며 네 번째는 선명하게 보기 위함이다. 유리창을 안 깨고 아예 없는 집처럼 행동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자. 4. 이런집 2층 창문중 짧은 창문으로 슈점이 가능하다. 이런집. 네모박스 창문으로 슈점가능 약간 길쭉한 이쪽 창문으로는 슈점 불가능 차량 1. 버기는 내릴 때 무조건 왼쪽으로 내린다. 엄폐물에 붙여서 엄폐 세울 때 엄폐물의 우측으로 붙여서 내리자. 2. 오토바이 타이어는 터지지 않는다 3. 차량이 뒤집혔을 때 수류탄을 굴려서 차량밑에 넣어주면 확률로 차가 똑바로 선다. 4. 차량이 뒤집혔을 때 다른차로 옆구리를 박아주면 똑바로 선다. 5.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교전을 해야할 때 ctrl+1~4키를 눌러 차를 엄폐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내린다. 6. 건물이나 벽에 빠르게 붙을때 마지막에 좌우 방향키+스페이스바로 드리프트 하여 차 옆으로 박으면 체력이 닳지 않는다. 7. 다시아는 전륜, 버기는 후륜, UAZ는 4륜이다. 고려하여 바퀴 터트리면 된다. 특히 다시아의경우 뒷바퀴만 터져있으면 이게 바퀴 터진차가 맞나 싶을정도로 나름 잘간다. UAZ도 어느정도 컨트롤하면 속력이 나는 편. 8. 육지로 완전히 올라온 보트를 차량이나 오토바이로 밀어서 다시 바다로 넣을 수 있다. 다만 오토바이로 넣을 시에 오토바이 피가 많이 깎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9. 차량위에서 팀원을 기다리다가 출발할 때, W+Shift+Space(핸드브레이크)를 같이 누르고 있으면 공회전만 되고 출발은 안하게 되는데 팀원이 타자마자 Space바만 손을 떼면 빠르게 출발이 가능하다. 10. 차량 바퀴는 주먹 혹은 근접무기로도 깰 수 있다. 11. 오토바이는 공중에서 ctrl로 앞으로 기울이기, space바로 뒤, q와 e로 좌우로 기울일 수 있다. 12. 차량 운전중일 때 탔을때 들고있는 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로 들고 싶다면 1번총기와 2번총기 위치를 스왑해주어서 바꿀수도 있고 ctrl+2~4로 이동하여 바꾼뒤 다시 운전석으로 가는 방법중에 하나를 사용하자. 13. 오토바이 뒷자석에서는 AR류나 SR류의 총기는 쏠 수 없지만 SMG나 권총류는 쓸 수 있다. 14. 로드킬로 적을 죽이면 적의 방어구 내구도가 깎이지 않는다. 15. 차고 위치정도는 외우자. 강남/강북 지역 차고위치 포친키,여의도 오른쪽 지역,로족,ㄱ자,ㄴ자,야스나야 차고 위치 맨션 위 쪽, 리포브카쪽 차고 위치 밀타, 노보 지역 차고위치 스탈버 위쪽 투척무기 1. 수류탄을 왼클릭하면 안전핀이 뽑히고 R키를 누르면 안전손잡이?를 떼는데 R키를 누른 후 5.2초 후에 터진다. 2. 연막탄은 적당한 거리 안에서는 상대방 엄폐물 혹은 상대방 쪽으로 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3. G를 누르면 여러종류의 투척무기가 있어도 수류탄을 바로 던질 수 있다. 4. 마찬가지로 컨트롤 키 설정에서 연막탄사용(T) 섬광탄사용(B)로 바꾸자(단발 연사 조절키를 ~로) 5. 던지는 자세가 완전히 똑같으면 투척무기 종류에 상관없이 날라가는 거리는 일정 6. 투척물 궤적으로 창문은 깨지지만 울타리는 깨지지 않음. 7. 창틀이나 지형지물로 박혀있는 대부분의 차량이나 버스등의 창문으로는 투척물 통과가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이용하는 차량의 창문으로는 통과가 불가능하며 튕겨져 나감.(녹슨 UAZ처럼 보이는 차량은 튕김) 8. 화염병을 나무문에 던지면 나무문이 녹아내림과 동시에 주변에 불이 번짐. 9.몸에 불이 붙었을 경우 물에 들어가면 꺼진다. 10.연막탄을 도로에 던질경우 도로 밑이나 아예 하늘로 연기를 분사시켜서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도로 위, 밑으로 나오는 중) 11. 화염병이 퍼진 자리에 서있으면 11초 후에 죽는다. 12. 화염병에 살짝 스쳐서 도트데미지를 입으면 대략 70정도 피가 까인다. 13. 던지는 팔 각도를 45도를 기준으로 가장 멀리 던지는법은 뛰면서 점프를 함과 동시에 던지는것 대략 100m 3토바이 옆칸에서 던지면 200m까지 투척가능 제자리에서 서서 던지는 거리 대략 50m 앉아서 던지는 거리 대략 50m ->앉기/서기 거리 동일 달리면서 던지는 거리 대략 60m 앉아서 달리면서 던지는 거리 대략 60m ->앉기/서기 거리 동일 엎드려서 던지는 거리 대략 45m 엎드려서 앞으로 나가면서 던지는 거리 대략 50m 날씨,환경 1. 안개맵에서 밝기를 낮추면 더 잘보인다. 2. 풀들이 렌더링 되는 거리는 옵션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일정하다. 즉 A가 B를 볼 때, B라는 상대방이 누워있는 곳에 주변에 풀이 없어 보여도 상대방(B)은 자신이 풀밭에 누워서 적(A)이 자신을 못보고 있다고 착각할 수 있으며, A가 B주변에 풀이 안보인다면 B가 A를 볼 때에도 A주변에 풀이 안보인다는 의미이다. (상대적으로 표족한 학교,폐허 주변 언덕들이나 능선위에 풀이 있다고 누우면 자살행위인 이유가 이것이다. 적에게 너무 잘보임) 3. 높은 건초더미 말고 낮은 건초더미는 엎드리면 아래쪽에 건초더미로 완벽하게 몸을 숨길 수 있다. 상황판단 1. 집 안에서 총을 쐈다면 깨진 창문을 확인하자. 깨진 창문이 더 선명하고 더 어둡게 보인다. 2. 달리는 속도는 대략 6m/s, 수영 속도는 대략 2.5m/s 이므로 자기장 시간과 잘 고려하여 이동하자.' 3. 포복으로 100m 이동하는 시간은 1분 20초 정도이다. 4. 표시된 빨간원 얕은 강부분으로 차타고 넘어가진다. 최고속력으로 물에 꼬라박은 뒤 계속 전진하면 건너가진다. 5. 포친키는 중앙지역 지붕을 타고 다니기 쉬우므로 조심하자. 6. 벽뒤에서 벽에 기대어 e나 q를 눌러서 3인칭으로 계단올라오는 사람등을 볼 때 오른쪽 마우스클릭을 꾹 하여 3인칭 조준을 하면 더 잘 보인다. 즉, e나 q를 누른상태 + 우클릭 꾹 7. 에어드랍은 안전구역에만 떨어진다. (가끔씩 자기장 구역 밖에도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음) 8. 자기장이 처음 줄어들 때 0.5씩 달며, 안전구역에 자기장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2레벨 자기장 데미지인 0.75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즉 자기장이 줄어들기 시작할 때부터 자기장 데미지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안전구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한 레벨 데미지가 올라간다. 9. 정말 마지막 최종 자기장이 줄어들 때, 약 싸움이 된다면 의료용 키트는 약 1.5틱이 들어왔을 때 빨면 빨피에서 생존이 가능하며, 구상은 피가 분홍색이 되자마자 바로 먹어줘야 살 수 있다.(안전하게 키트는 1틱 후 바로 먹는것을 추천) 10. 스쿼드중 자신의 핑을 표시할 때 맵에서 찍지 말고 바로 insert키를 눌러서 핑을 찍고 delete키로 핑을 지우는 습관을 들이자. 11. 배그는 무조건 오른손 잡이라서 각을 잡을때 왼쪽으로 빼꼼하는 자리보다 오른쪽으로 빼꼼하는 자리가 피격면적이 줄어들어서 더 유리하다. 12. 나무나 엄폐물 뒤에서 '곧' 빼꼼할 사람을 조준하여 째고 있을 때에는 왼쪽을 째고 있는것이 좋다. 대부분 오른쪽으로 빼꼼 하기 때문에. 13. 미니맵 상단의 빨간 화살표 사람모양 무늬의 흰색/회색으로 자기장안에 들어왔는지 구분 가능하다. 흰색 - 아직 안전구역 밖에 있음. 회색 - 안전구역 안에 들어옴. 혹은 노란 박스 흰색 점선으로도 자기장 안전구역 방향을 볼 수 있다. 점선은 자신이 안전구역 밖에 있을 때, 안전구역 중심원쪽으로 향함. 수영 1. 헤엄칠 때 잠수하는게 수영이 더 빠르다 2. 카더라지만 숨쉴때 헤엄치지 않으면 회복이 더 빠르고 좌우로 키보드 눌러주면 더 빨리찬다는 카더라가 있음. 3. 물 속에 잠수해 있으면 총알을 맞지 않는다. 수면에 떠있다면 헤드는 맞으므로 조심하자. 4. 해안가, 늪 등에서 발이 물에 잠겨서 느려졌을 때 앉아지는 곳이라면 서있기 보다 앉아서 달리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5. 헤엄칠 때 C키로 잠수, space키로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다. 기타 1. 방향키 누른 상태로 zz키 연타로 슬라이딩을 할 때에는 총을 들고있어야 한다. 2. 끼었을 경우 연막탄을 던지다가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2번째 방법으로 팀원이 팀킬 후 살리는 방법이 있다. 3번째 방법으로 차량을 탈 수 있는 위치에 끼었다면 팀원이 차를 갖고와서 탄다. 4번째 방법으로 팀원이 옆에 와서 누운뒤에 비벼주면 밀려나면서 빠질수도 있다. 최후의 방법으로 alt+F4를 누른후 다시 배그를 실행시켜 접속한다. 3. 길리슈트는 가방까지 가려준다. 풀밭에 숨을 때 정말 들키고 싶지 않다면 서브총만 버려주자. 4. 건물 옥상같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앉아서 뛰어내리면 낙뎀을 덜 받는다. 5. 숨참기로 소진된 폐?공기?는 엎드리면 빨리찬다. 6. 듀오/스쿼드 시에 비행기 타고 날라갈 때 ctrl+m 눌러서 게임소리 음소거 하면 대화가 더 수월하다. 진짜 이런 깨알팁을 봤나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게임에서 적용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4월달 게이밍 데스크톱 추천 견적 , 피나클릿지? 커피레이크?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먼저 빠박하게 전해드리는 빠박 IT 블로그 입니다. 이번에는 보급형 데스크톱을 이어서 게이밍 기준 데스크톱 3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intel 커피레이크를 사용한 견적 먼저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5-8500과 이엠텍사의 GTX 1060 3GB가 탑재된 견적입니다. 인텔이 8세대로 넘어오면서 i5 제품도 4코어 4쓰레드에서 6코어 6쓰레드로 바뀌면서 최소,최대 프레임 방어율을 좀 더 높인 견적이죠. 최근에 인텔 저가형 보드도 많이 나오고 있어 게이밍 데스크톱을 조금이라도 더 싸게 맞추는게 가능해졌죠. RAM은 8GB으로 단일채널로 구성했으며 그래픽카드는 GTX 1060 3gb 이엠텍사 제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조만간 볼타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배틀그라운드를 잡렉 없이 즐기고 싶은분들에게 좋은 견적이죠. SSD도 또한 삼성 860 EVO 250GB로 안정성이 높은 SSD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조립비+배송비 포함하면 현금가 최저 95만원대 카드가는 99만원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배틀필드1,배틀그라운드 및 고사양 스팀게임들도 옵션타협만 조금 본다면 전체적으로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으며 풀HD 환경 게임에서는 못돌리는 게임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게이밍에 가장 최적화된 견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번째,3번쨰 견적은 현재 어느정도 가격이 싼 서밋릿지와 최근에 나왔지만 용프로 인해 가격이 좀 쎈 피나클 릿지 입니다. 이 2개의 견적은 단순히 CPU 차이점이지만 서로의 IPC 성능과 클럭수치가 달라 게이밍면에서는 피나클릿지쪽이 좀 더 우수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리 큰 차이점은 없는 제품이죠. 다만 클럭수치가 좀 더 높아서 전문작업면에서는 피나클릿지가 좀 더 낫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젠5 1600,2600은 서로 6코어 12쓰레드로 게이밍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전문작업면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클럭수치는 2600이 1600 제품보다 베이스클럭이 0.2GHz가 높은편이며 부스트 클럭도 높은편인지라 게임면에서 4~5프레임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되지만 모니터가 144Hz가 아닌 이상 구분하기가 힘든 정도이니 60Hz 모니터를 사용하신다면 큰 차이점을 못 보실 겁니다. 라이젠 1600을 사용한 견적은 조립비+배송비 포함하시면 현금 최저가로 88만원대에 카드가로 하시면 91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시며 라이젠 2600을 사용하시면 위 인텔 CPU를 사용한 견적과 가격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이밍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게이밍보다는 에프터 이펙트, 베가스 및 멀티작업을 할시 인텔보다 훨씬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견적입니다. 만약 모니터를 144Hz를 쓰시는 게 아닌 60Hz 모니터를 쓰고 계신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 인텔보다는 라이젠을 택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여기 2개의 견적의 공통점이라 하면 조만간 볼타 VGA가 나오는데 파스칼 기반 그래픽카드를 쓴 점과 윈도우10이 미포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GTX 1060 3GB가 좀 부담스럽다면 다나와 장터에 가셔서 GTX 1050Ti 4GB로 잠깐 버티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오버워치를 딱 풀옵 사양을 즐기실 수 있는 정도라 잠깐 서브용 그래픽카드 용도로 제격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윈도우10은 미포함이라 윈도우 10을 포함하시면 12~15만원는 추가 금액을 내셔야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2018년 4월달 게이밍 데스크톱 추천 견적 3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컴퓨터 추천 견적은 게이밍,전문작업+게이밍 하이엔드형 견적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글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523 컴퓨터 문의 :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리그 오브 레전드를 콘솔과 모바일에서, 신작 'LOL: 와일드 리프트'
올해 말 일부 지역 알파 테스트를 시작으로 2020년 말 모든 지역 서비스 예정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모바일과 콘솔에서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기념 방송을 통해 다양한 신작과 소식을 발표했다. 발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플랫폼 확장 소식도 포함되어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과 콘솔 버전의 이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다.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게임이 길어서 시간이 부족하고, 배우기도 쉽지 않다"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은 단순히 PC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모바일과 콘솔에 옮기지 않고, 게임을 재해석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 만드는 수준이라고 밝히며, 처음부터 모든 챔피언과 스킨을 지원하지 않고 천천히 추가한다고 덧붙였다. 대신 모바일에 맞게 챔피언과 스킨을 다시 모델링하며 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는 올해 말 일부 지역 알파 테스트를 시작으로 2020년 말까지 모든 지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해당 게임에는 칼바람 협곡 등도 포함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현직 사운드 엔지니어가 알려주는 배그 사운드 플레이 꿀팁
*이 글은 인벤에서 활동하시는 '포플레이'님의 글입니다. ############################ 일단 본인은 10년차 믹싱 엔지니어야. 매일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믹싱하고, 작업하는 그런 직업을 갖고 있어. 그리고 팀 사람들이랑 틈나는 시간에 게임을 하는데 오버워치 하다가 시들해서 요즘 배그를 열심히 하고 있어 아저씨니까 아래 글이 좀 꼰대스럽더라도 이해하면서 읽어줘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면 다른사람들이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겠지. 0. 일단 소리로 방향을 식별하는 방법 이건 다 알테니 길게 적지 않을께,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잽싸게 마우스를 확 돌린다음에, 소리가 정 가운데, 혹은 양쪽 귀에서 동일한 크기로 날때까지 좌우로 조절하면 됨. 이건 누구나 다 하는 거겠지?.. 그럼 본론은 다음부터 1. 소리로 방향성을 식별하기에 가장 유리한 조건 - 1khz ~ 5khz 대역 (중고역) 이 잘 들리고 - 100 hz 이하 저음이 잘 안들려야 방향 식별이 쉽다. (100hz 이하가 적은게 좋다.) (근데 기본적인 피씨 온보드 사운드카드는 60hz 이하 저역 재생력이 안좋아서 오히려 방향식별엔 도움이 돼) 즉, 고역이 잘들리고, 저역이 적을수록 위치나 방향을 식별하는데는 더 큰 도움이 된다. 왜냐면, 대부분 작은 장비들이 저런 저음을 내기 위해서는 실제로 100hz 에 이하에 해당하는 소리를 진동판을 떨어서 낸다기 보다는, 본체 자체가 울면서 내도록 설계되어져 있거든.. 이어폰 혹은 헤드폰의 진동판, 혹은 작은 우퍼의 질량만 갖고는 물리적으로 그런 저음을 내는게 어려워서 그러다보니 그렇게 유닛 전체가 울어서 나는 저음은 기본적으로 방향성이 없다고 봐야지. 그래서 큰 스피커를 음악을 들으면, 스피커 유닛의 위치가 느껴지는 대신에 눈앞에 '무대' 가 생기는거야. 그러나 핸드폰 스피커로 음악을 틀면 스피커가 어디있는지 확실하게 느껴지지? 쉽게 생각해보면, 눈 감고도 호루라기(주로 중고역) 를 부는 사람의 방향을 찾는건 쉽지만, 산에 반사되서 돌아오는 메아리나 천둥소리의 방향성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나도 내 스튜디오에 메인 스피커 안쓰고 헤드폰으로 게임해. 메인스피커는 저음이 너무 많아서 방향성이 식별이 어렵거든 2. 좋은 사운드 장비, 좋은 헤드폰을 쓰면 사플에 유리할까? 나는 직업이 이거다보니 7000불짜리 사운드카드를 쓰고 있어  근데 좋은 사운드카드로 들으면 엄청 생생하게 잘 들릴거 같지? 물론 생생하게 잘들려, 정말 잘들려서 멀리서 나는 소리의 윤곽을 식별하기는 좋지만 방향을 식별하긴 안좋은 편이야. 왜냐면, 저역 재생력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위치가 덜 정확하게 들려. 위치가 어딘지 바로 직관적으로 느껴진다기 보다는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들려버린 다고 해야되나? 3. 위층사운드와 아래층 사운드는 어떤식으로 차이가 있나? 기본적으로 위층사운드는 저음이 확 부각이 되지. 상식적으로 발로 밟는 행위는 구두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아래층에 저역을 많이 만들어내는 행위거든. 그래서 발소리에 저음이 많이 들려. 층간소음 생각해보면 될거야. '쿵쿵' 하는 저역이 많이 들리는 소리는 위층 소리지. 이건 딱 들어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소리야. 근데 아래층 사운드는 어떻게 다르냐면, 잔향이 많아지고 잔향의 길이가 길어지는게 특징이야. 뭐냐면, 화장실에서 박수를 짝 치면 박수 소리 뒤에 따라오는 잔향 있잖아. 잔향의 양이 많아지고.약간 먹먹하게 들려 그게 아래층 사운드야. 뚜벅뚜벅 소리가 꼭 공포영화처럼 좀 집안에 울리는 느낌이랄까? 왜냐면, 이런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사운드적으로 공간 시뮬레이션을 위해서 각 공간에 맞는 잔향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이 있어. 이걸 '리버브' 라고 하는데, 보통 이런 게임에선  IR(Impulse Response) 계열 리버브를 쓰는데 이 IR 계열의 리버브는 기본적으로 실제 현실에서 우리가 듣는 소리보다 조금 더 잔향이 있게 들린다고 보면 돼. 실제 세상에서는 우리 귀에는 집중하지 않는 소리는 자동으로 무시하는 기능이 있거든. 그래서 잔향을 의식하지 않으면 잔향이 안들리고 원음만 듣는데,  그러나 게임에서는 선택적으로 무시하지 않고 모든 소리를 재생하니까, 현실보다 조금 더 공간감이 있게 들리는거야. 4. 그럼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 # 이어폰 + 메인보드 기본 사운드카드 조합  방향성은 제일 잘들림. 위층 아래층 구분이 약간 어렵고, 멀리서 오는 소리 알아채는 속도 늦음 # 헤드폰 + 메인보드 기본 사운드카드 조합 방향성 중간, 위층 아래층 구분 가능하고, 멀리서 오는 소리 알아채는 속도 조금 늦음 # 헤드폰 + 좋은 사운드카드 방향성 안좋음, 위층 아래층 구분 쉬움, 멀리서 오는 소리 알아채는 속도 빠름 # 저음이 적은 헤드폰 + 좋은 사운드카드 방향성 제일 좋음, 위층 아래층 구분 쉬움, 멀리서 오는소리 알아채는 속도 빠름 요약하자면, 그냥 싸구려 헤드셋(저음이 적음) + 온보드 사카가 방향식별 제일 잘되니까 굳이 돈써서 업글 생각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기도 해. 그러나 궁극까지 한번 가보고 싶은 사람은 이 글 참고해서 구매하라는거지. 저음 많은 헤드폰 쓰고 괜히 더 안되네 이러지 말고  5. 사플에 유리한 헤드폰 고르는 요령 조건 1. 저음이 많지 않거나, 적을 것  흔히 음악감상용으로 좋은 헤드폰은 저음이 많이 증폭되어있거든. 그래야 듣기 좋아서 저음이 적은 헤드폰은 흔히 스튜디오에서만 쓰거나, 일반 대중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헤드폰 모델이 저음이 많은지 적은지는 구글가서 '헤드폰 모델명' 한칸띄고 frequency response 라고 치면 예를 들면 'hd600 frequency response' 라고 치고 이미지 검색 탭 보면 그래프들이 쭉 나오는데 60hz ~ 200hz 사이에 저역 부분에 그래프가 봉곳 솟아 있을수록 저음이 많은거야. 조건 2. 오픈형 타입일 것 (밀폐형 아님)  오픈형은 밖으로 소리가 다 새는 타입이라, 조용히 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사용이 어렵지만, 설계할때 밀폐형에 비해서 저음 컨트롤이 쉬운 편이라, 보통 저음이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오픈형이 게임하기에는 더 좋지만, 주변에 약간 민폐가 될 수 있지. 조건 3. 유닛과 귀 사이의 거리가 약간 거리가 떨어져 있는 모델일 것  어떤 헤드폰은 유닛하고 귀가 바로 붙어있는 형태의 헤드폰이 있고, 이어패드(솜) 이 좀 두꺼워서 귀에서 살짝 떠있는? 그런 느낌의 헤드폰이 있는데, 귀에 바로 붙어있는 헤드폰 쪽이 좀더 방향성 식별에 불리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 그래서 오버이어나 이런게 조금 더 불리한 것 같더라. ############################## 배틀그라운드처럼 FPS에서 은근 중요한게 사운드 플레이라는 건데 현직자라 그런지 겁나 디테일이 쩌네요! 결국 결론은 값싼걸로 해도 지장없다는 ㅋㅋㅋㅋㅋㅋ 템빨로도 보정안되면 어떻게 치킨먹냐 ㅠㅠㅠㅠ
[배틀그라운드] PC방 유저들을 위한 주변 소음 줄이는 꿀팁
카카오가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면서 이제 PC방에서도 쉽게 배틀그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근데 사실 같은 팀하다보면 PC방에서 하는 유저들은 누군지 다들 압니다. PC방 소음이 겁나게 들리거든요. 사실 이건 PC방에서 하는 당사자는 모르지만 같이 하는 팀원들한테는 이만한 민폐가 없습니다. 소음때문에 집중 못하는건 물론이고 사플을 할라치면 게임안에서가 아니라 저너머 PC방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거든요. 지금부터 민폐 팀원 탈출을 위한 PC방 소음 잡기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디코 설정내에서 감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주변소음을 완벽히 줄이지 못한다. 방법은 후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1) 디코 사용자 설정에 들어간다. 2) Voice&Video 카테고리를 누르고 '자동으로 입력 감도 조정'을 해지한다. 3) (*****)감도를 올린다 (오른쪽으로) *감도를 올리는 팁은 자신이 아무말도 하지 않을떄 초록색범위 안의 움직이는 막대가 노란색범위를 침범해서는 안된다. 침범을한다면 소리를 인식한다는 뜻으로 즉, 주변소음이 상대방에게 들린다는 뜻이다. 그다음으로 마이크에 자신의 목소리를 말해보자. 초록색 범위 안의 움직이는 막대가 자신이 말을 할때만 노란색범위를 침범한다면 자신이 말할때만 소리가 인식되므로 상대방은 주변소음을 거의 듣지 못 할 것이다. 감도를 너무 높이면 자신의 목소리가 아주 크게 말하지 않는한 인식이 잘 안될 수 있기 떄문에 이 점 유의하면서 감도를 조정해보자. 두번째로, 윈도우 상에서 (윈도우7기준) 마이크의 수준을 낮추는 방법이다. 1) 녹음장치에 들어간다 (필자는 오른쪽하단의 스피커모양을 오른쪽클릭 함으로써 들어간다) 2) 자신이 사용할 마이크의 속성으로 들어간다. 3) 수준탭을 누르고 마이크 수준을 조정한다. (당연하지만 오른쪽으로 드래그 할수록 수준이 올라간다. 즉 소리를 더 인식을 잘한다.) Final! 이제 위에 설명했던 두가지를 활용하도록 하자. 시스템상의 마이크 수준을 높이면 높일수록 움직이는 막대가 노란색범위를 잘 침범할 것이다. (당연하다...) 그러므로 시스템과 디코 입력감도 설정을 밸런스 있게 조정을 해서 위에 설명을 했듯이 자신의 목소리만이 노란색범위를 침범하도록 만들자.  이 설정은 컴퓨터와 장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떄문에 절대적인 수치는 없다. 필자도 PC방유저이며 주로 수준을 25, 디코 감도를 -37dB로 맞쳐둔다. 주변 소음도 줄였겠다! 이제 배그하러 가자! ㅇㅅㅇ!! 출처 - Calcium 배린이들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팁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설정부터 게임 운영, 꿀자리 등등 배그와 관련된 각종 꿀팁에 관심있으시다면! 아래 컬렉션을 팔로우 해주세요! 팁을 올릴때만 알람이 갑니다 :)
[직캠] 진모짱과 서울코믹월드, 코스어 쵸비(춉, CHOP) 코스프레 - SRPG 랑그릿사 모바일(몽환모의전) 어둠의 무녀 법사 라나
아마추어 만화·애니 캐릭터 종합 이벤트, 163회 서울코믹월드가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학여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X.D.글로벌은 일본식 정통 전략 판타지의 걸작 랑그릿사 시리즈를 재해석한 SRPG 랑그릿사 모바일 오프라인 행사로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에이크라운 코스어 아자 미유코, 피온, RZCOS 쵸비(춉), 달샤샤, 시타, 센틸 등이 랑그릿사 캐릭터 코스프레와 함께 포토존 이벤트에 함께했습니다. 랑그릿사 모바일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병종간 상성과 지형이 전략 요소, 그리고 호화 성우진의 풀 보이스 녹음과 원작 시리즈 전 BGM 수록이 특징입니다. 또한, 엘사리아 대륙에서 성검 랑그릿사의 새로운 전설을 써나가는 스토리와 함께 방대한 양의 원작 시나리오 전장을 300여 스테이지에 모두 수록해 호위, 퇴각, 적군 저지 등 미션 클리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코스어 쵸비(춉, CHOP)은 원작 랑그릿사2 등장인물이자 랑그릿사 모바일로 재탄생한 어둠의 무녀 법사 라나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Amateur comic and animated character synthesis event, 163 times Seoul comic world was held at SETEC exhibition hall between Saturday, May 11 and Sunday, December 12. X.D.Global participated in the SRPG Lenggaris Mobile offline event, which reinterpreted the masterpiece Lenggaris series of Japanese orthodox strategy fantasy. On the scene, we have also participated in the PhotoZone event together with Lankris character cosplay, including Aka Raun Cosa Aza Miyuko, Pion, RZCOS Choby, Moon Sasha, Shita, and Sentir. Lenggaris Mobile features charming characters, battleship and terrain, strategic elements, full voice recordings of the acclaimed actresses, and full BGM of the original series. In addition, you can enjoy a huge amount of original scenarios battlefields in 300 stages on the continent of Elsaria, along with the story of the new legend of the sword langurrisa, and enjoy the escort, retreat, enemy army obstruction, and missile clearance. In the video Coser CHOP introduced the Lanna Cosplay, a dark scarlet reincarnated as the original character of Lengger 2 and the Langergrass mobile. アマチュア漫画・アニメキャラクターの総合イベント、163回ソウルコミックワールドが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ハンニョウルSETEC展示場で開かれました。 X.D.グローバルは日本式正統戦略ファンタジーの傑作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シリーズを再解釈したSRPG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モバイルオフラインイベントに参加しました。現場ではエイクラウンドコスオアザミユコ、チャンピオン、RZCOSチョビ(チョップ)、月サシャ、試打、センチルなどが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コスプレとフォトゾーンイベントに一緒にしました。 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の携帯電話は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とボトル種間の相性の地形が戦略要素は、豪華声優陣のフルボイス録音と原作シリーズ全BGM収録が特徴です。また、エルザリア大陸で聖剣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の新たな伝説をソナガはストーリーと一緒に膨大な量の原作シナリオ戦場を300ステージの両方に収録し、護衛、退去、敵阻止などのミッションクリア方式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映像の中コスオチョビ(チョップ、CHOP)は原作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2の登場人物であり、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モバイルで再誕生した闇の巫女玄ラナコスプレを披露しました。 #서울코믹월드 #랑그릿사 #쵸비
[직캠] 진모짱과 OSL, OGN 퓨처스 도타 오토체스(Dota Auto Chess) 중계 정소림 캐스터
OGN 기획 자체 브랜드 리그, 약칭 OSL. 시범 종복으로 치러지는 OGN 퓨처스가 5월 29일(수)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시범 종목은 철권7, 뿌요뿌요 e스포츠, 도타 오토체스 등으로 2019년 총 10종목을 선정해 2020년 OGN Super Leageu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도타 오토체스(DOTA AUTO CHESS)는 도타 2 커스텀 유즈맵으로 총 8명의 플레이어가 매칭되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매 라운드마다 지급되는 골드로 영웅을 사서 보관하거나 전장에 내보낼 수 있고, 전투 패배 시 살아남은 적 유닛 수와 유닛 등급에 비례해 생명력이 깎입니다. 최종 자신을 제외한 모든 상대의 생명력을 0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랜덤하게 등장하는 영웅의 단계별 성장과 확률에 따른 전략 변화 등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영상 속 프리랜서 아나운서/캐스터 정소림은 도타 오토체스 중계진에 합류해 경기 해설과 진행 등을 맡습니다. OGN planning own brand league, abbreviation OSL. OGN Futures, which will be played as a pilot, has started broadcasting at 6 pm on Wednesday, May 29. The demonstration will be held in Oct. 2019 with the participation of Tekken 7, Puyo Pyo e Sports, Dota Autoces, etc. and plans to launch OGN Super Leageu in 2020. DOTA AUTO CHESS is a DOTA 2 Custom Usage Map, with a total of eight players competing and matching. Gold that is paid every round allows you to buy hero and save it to the battlefield, reducing your health in proportion to the number of enemy units and units that survived the battle. The goal is to make all opponents' vitals zero except the final ones. Step by step growth of randomly appearing heroes and strategy changes according to probability are points of observation. Freelance announcer / caster Jing Shoin in the video joins the Dota Autoch Chess Team and takes charge of commentary and progress of the game. OGN企画自体のブランドリーグ、略称OSL。試験スクワイアーズに行われるOGNフューチャーズが5月29日(水)午後6時から放送を開始しました。 試験種目は鉄拳7、ぷよぷよeスポーツ、ドーターオートチェスなどで2019年の総10種目を選定して、2020年OGN Super Leageuを発足する予定です。 ドーターオートチェス(DOTA AUTO CHESS)はドーター2カスタムゆずマップで8人のプレイヤーがマッチングされて競争する方式で進行されます。 すべてのラウンドごとに支給される金で英雄を買って保管したり、戦場にエクスポートすることができ、戦闘敗北時生き残った敵ユニットの数とユニットの評価に比例して生命力が削らです。最終的に自分自身を除くすべての相手の生命力を0にすることが目標です。 ランダムに登場する英雄のステップ成長と確率に応じた戦略の変化などが観戦ポイントです。 映像の中フリーアナウンサー/キャスターチョン少林寺はドーターオートチェスジュンギェジンに合流して競技の解説や進行などを引き受けました。 #OSL #도타오토체스 #정소림
[배틀그라운드] 멀리있는 적도 단번에 식별하게 해주는 설정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멀리 있는 적을 좀 더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는 설정법을 가져왔습니다! 혹리 리쉐이드라고 아시나요? Reshade! 저같은 경우에는 눈이 좋지 않아서 멀리 있는 적한테 자주 죽습니다 ㅠㅠ 겁나게 총을 맞는데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고 죽는게 보통일이죠 ㅠㅠㅠ 그런 저에게 하늘에서 내린 툴이 있으니 바로 그게 리쉐이드입니다! 참고로 리쉐이드는 요즘 카메라들이 가지고 있는 필터 기능처럼 게임 화면 자체에 필터를 씌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 밝게? 혹은 더 선명하게? 명암이 뚜렷하게! 등등 여러가지 필터 기능으로 인접해 있는 적은 물론 멀리 있는 적들까지 단번에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럼 바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들어가 볼까요! 1. 먼저 https://reshade.me 이곳으로 들어가서 리쉐이드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받으면 이런 창이 뜨는데 게임을 선택하라는 창입니다. 2. 그렇다면 게임을 선택해드려야지. 배틀그라운드를 찾아갑니다. 참고로 배틀그라운드의 위치는 C드라이브>Program Files(x86)>Steam>steamapps>common>PUBG>TslGame>Binaries>Win64 이곳에 있습니다! 3. 선택을 하면 갑자기 영어로 누구나 예라고 해야 할거 같은 창이 뜹니다. 깃헙에서 해당 툴을 다운로드 받겠냐는 뜻인데, 당연하죠 Yes 그리고 난 후 그래픽 엔진에서는 Direct3D 10+를 선택합니다. 4. 그러면 이렇게 인스톨 할 필터 파일들을 선택하라고 창이 뜹니다. 꽤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필요한 필터만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참고로 추천드릴 필터들은! AdaptiveSharpen.fx : 윤곽선과 경계선이 선명해짐. Technicolor2.fx : 생생한 색감. 색이 선명하고 진해집니다. Vibrance.fx : 더 화려한 색감? 밝고 짙은 정도입니다. LumaSharpen.fx : 샤픈, 선명도 Clarity.fx : 컬러, 라이트 등의 선명도 이정도만 다운받으면 됩니다. 대체로 제일 위에서부터 2개를 많이 쓴다고 하네요! 5. 다운을 완료하면 게임을 실행시킵니다. 인게임에서 Shift+F2로 리쉐이드를 실행시킵니다. 그럼 이렇게 창이 뜨는데요. 6. 홈에서 Continue를 클릭! 7. 그럼 이렇게 빨간바가 뜨는데 오른쪽에서 +를 누르면 짧은 빨간바가 나옵니다. 이건 설정을 저장하는 섹션인데 작은 창에다가 설정의 이름을 정하고 엔터를 치면, 8. 이렇게 아까 내가 선택하고 설치했던 필터들이 나옵니다. 여기서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필터가 적용되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쉽쥬?? 그냥 말로 보기에 어려우신 분들은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시면 쉽습니다! 위에 나온 설정들은 사실상 개인 취향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더 선명하고 진하게 보여서 식별이 잘되더라구요! 한번 적용해보고 써보시면 될듯합니다! +++++++++++++++++++++++++++++++++++++ 만약 이 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껐다 켰다 하는것도 귀찮고 프레임도 떨어진다는 분들은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알려준 방법인데 컴퓨터 자체에서 선명도를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1. 실행창 띄우기 (윈도우+R) 2. 아래 명령어를 복붙하고 확인 %localappdata%/Tslgame/Saved/Config/WindowsNoEditor 3. Engine.ini를 실행한 후 아래 명령어 복붙 후 저장. 파일 우클릭>속성>읽기전용 체크 [/Script/Engine.RendererSettings] r.Tonemapper.Sharpen=1    (참고로 'Sharpen=1'이 선명도를 지정하는 부분이며, 0.5~5까지 커스텀 할 수 있음. 1만 되어도 위에서 소개했던 리쉐이드 샤픈 효과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좀 더 간단하긴 한데 컴퓨터 자체를 건드리는게 찝찝하신 분들도 있을테니 각자 알아서 리쉐이드를 하든 직접 변경하든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