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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마스크 알아? LG 프라엘 피부관리기



- 미용,뷰티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LG프라엘에 관심이 높을 듯 합니다!
- 유명한 '이나영'을 모델로 내세운 엘지프라엘은 벌써 sns,인터넷에서
'이나영 마스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요!
- 이 유명한 피부관리기기 기능/성능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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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젊어 보여지는 피부관리법
1.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 콩을 하룻밤 정도 불린다. 잘 으깬 다음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른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끝. 2. 기미없애는 법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 하루 옅어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3.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머리를쓸어 올리고 귀 뒷부분과 목 뒤쪽까지 발라준다. 지성 피부의 피지 제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다. 4. 여드름 퇴치법 무를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잠들기 전에 바르고 마사지해 주면 OK! 5. 튼살 방지법 건강 식품 코너나 일부대형 할인점에서 구할 수 있는 맥아유를 사용해 본다. 튼 살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배와 가슴부분에 발라주면 흉하게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6. 땀구멍 줄이는 법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7. 흉터 없애는 방법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밖에 피부에 난 흠을 줄여주는 재료들 오트밀/요구르트/딸기/장미오일 8. 눈가나 입가의 잔주름 없애는 법 흑설탕 반 큰술에 미지근한 물을 넣고 섞는다.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가 지나 스팀 타월로 닦아내면 보습 만점! 영양 만점! 입술이 텄을 때도 응용하면 좋다. 9.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구입하는 법 예뻐지려고 쓰게 되는 각종 화장품들의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몇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욕심에 구입했다가 피부에 안맞아 한두번 쓰고 구석에 쌓아놓는 화장품도 부지기수. 샘플을 이용하면 화장품이 내 피부에 맞는지도 알 수 있고 낭비되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10. 화이트 크림 만드는 법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구글, IOS 앱 스토어에서 앱으로 보세요^^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buzalab 아이폰-> https://goo.gl/cXP14w
LG이노텍, 애플 아이폰X 차기작 3D 안면인식 모듈 'L21' 생산 채비
LG이노텍이 애플의 아이폰 차기작을 위한 3차원(D) 안면인식 모듈(모델명 L21) 생산 채비에 들어간다. L21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X’용 안면인식 모듈(L10)과 비교하면 외곽 크기가 10% 정도 줄고, 접합(본딩) 공정 일부가 바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르면 이달부터 L21 생산을 위한 장비 경북 구미공장 ‘리빌딩(개조)’ 작업에 착수한다. 5월 안에 생산 채비를 마치면 5월 말 초도물량을 생산한 뒤 6월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접합공정 일부 변경...크기도 10% 안팎 줄어 L21은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아이폰 차기작용 안면인식 모듈이다. 아이폰의 안면인식 모듈(페이스ID)은 적외선카메라와 투광 조명센서, 도트 프로젝터 등 3개 부품으로 이뤄져 있는데 LG이노텍은 이 중 도트 프로젝터 조립을 담당한다. 도트 프로젝터는 점광원인 ‘수직표면광방출레이저(빅셀, VCSEL)’와 이를 3만개로 분산시켜주는 ‘광회절장치(DOE)’를 오차 없이 접합하는 게 핵심 기술이다. LG이노텍은 경북 구미 공장 등에 애플 안면인식 모듈 생산라인을 52개 보유하고 있으며, 1개 라인에서는 시간당 800여개의 도트 프로젝터가 생산된다. 특히 L21은 기존 L10과 비교하면 모듈 크기가 10% 정도 줄어든다. 모듈 크기가 줄어들면 아이폰 상단 베젤인 ‘노치(notch)’ 크기를 줄여 화면에 더 많은 공간을 할애할 수 있다. 혹은 내부 부품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투광 조명센서, 스피커 크기를 키울 수도 있다. L21은 핵심인 접합 공정도 일부 개선된다. 그동안 LG이노텍은 도트 프로젝터 내부 소재?부품을 이어 붙이는 데 솔더볼(납구슬)을 이용했다. 각 부품이 붙는 부분에 솔더볼을 올려 놓고, 순간적인 열을 쬐어 접합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L21부터 접합공정에는 솔더볼 대신 저온 솔더가 사용된다. LG이노텍 관계자는 200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솔더볼을 6군데에 놓고 순간적으로 접합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잦은 불량이 발생한다. 저온 솔더는 175도(℃) 이하 낮은 온도에서도 접합성을 갖는 합금으로, 솔더볼과 비교하면 컨트롤하기가 용이하다. 종전 솔더볼을 이용한 방식과 비교했을 때, 저온 솔더를 이용한 공정의 수율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산성은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정 변경은 LG이노텍 자체 판단이 아닌 애플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이 장비 리빌딩 작업을 한 달여 앞당길 가능성도 있다. 최근 아이폰X 판매 부진에 따라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일부 장비 먼저 개조 작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현재 52개의 작업라인 중 5개 정도만 상시로 돌아가고 있으며 작년 12월까지 풀가동 후 1월부터는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다. LG이노텍은 구미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지난해 대규모 고용했던 안면인식 모듈 라인 계약직 직원들에 대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설 연휴 직전 1500여명의 계약직 생산 직원들이 회사를 떠났다.
환절기에 필수!? 스킨케어 아이템들!
일어나고, 갈라지고, 뿜어져 나오고 환절기만 되면 꼭 한 번씩 나오는 건조, 각질, 피지 3종 세트 다들 공감해? 여름에 쓰던 제품만으론 만족스러운 해결이 안 될 수 있어! 그래서 준비한 환절기에 쓰면 진짜 좋고 가을부터 사용해도 레알 좋은 스킨케어 제품들! 클렌징 제품 피부 자극이 심해지는 환절기, 더 이상 자극이 가지 않게 순한 성분과 미세먼지 등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는 세정력 높은 제품으로 골라봤어! 이니스프리 블랙베리 리발란싱 클렌징 워터 블루베리 추출물을 함유한 '마셀라 워터'가 메이크업 및 노폐물을 말끔하고 산뜻하게 지워주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 급변하는 환절기 날씨에는 무너진 피부 pH 상태를 조절해줄 필요가 있어! 특히 약산성 피부는 수분이 오래 유지되고 피부 재생과 보호를 돕는 장벽을 구성해주지! 게다가 블루베리에 있는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들어줄 거야 DHC 딥 클렌징 오일 DHC의 스테디 샐러지? 국내 유일 올리브오일 48.39% 함유한 클렌징 오일로, 올리브오일, 로즈마리 추출물 등 자극이 덜 가는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있어! 그래서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지! 특히 이 순한 천연 성분은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과 묵은 각질까지 케어해줘 아이소이 모공 속까지 털렸다! 수분만 남긴 클렌징 폼 피부에 자극,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은 빼고 천연 계면활성제, 오일 등으로 대체해 민감해진 환절기 피부도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젤 타입의 클렌징 폼 1차 세안은 물론이고 2차 세안도 문제없을 정도로 순하면서 병풀, 케모마일 추출물 등 진정 성분이 첨가돼 진정까지!!! 이런 클렌징에 수분까지 남겨준다니.. 대박! 각질 제거제 평소엔 안 그랬는데, 쌀쌀해진 날씨에 각질이 유난히 늘어난 것 같다고? 그럼 각질제거뿐만 아니라 보습 성분까지 지닌 이 제품들은 어때? 폴라초이스 스킨 퍼펙팅 8% AHA 젤 아하 자체가 건성 피부에 좋은 건 알고 있지? 피부 표면의 각질은 글리콜산이 정리해주고 보습 성분이 엄청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자극적인 각질제거가 아닌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식물성 오일이 성난 피부를 진정시켜줄 거야 넘나 좋은 것.. 소곤소곤 TIP 피부 손상과 민감도에 따라 약간의 따끔거림, 트러블 증가가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으니 사용량과 빈도를 조절해 주자 보통 1~3주 이내에 정상화돼! 시드물 닥터트럽 BHA 에센스 바하 쓰기엔 환절기 자극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일어나는 각질을 보기만 할 수도 없다고? 그럼 얘를 써봐! 피부 깊숙이 침투해 각질을 제거하고 염증과 피지를 억제해주는 '바하' 성분과 조금 더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꽃산'을 배합한 제품이야 가을만 되면 각질과 피지로 고통받는 지성피부라면 꼭꼭 질러주자! 소곤소곤 TIP 1. 성분이 착한 녀석들의 특징이지? 방부제가 없으니 6개월 안에 써야 해! 2. 항염 효과가 있으니 큼직한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에게 강추! 유수분 제품 환절기 때마다 유전 터지는 지성, 메말라 갈라지는 건성 피부들 고민 많았지? 유수분 관리와 피부 진정 등 알맞은 대처가 필요할 때 쓰기 좋은 제품들이 요기에 있어!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허옇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워주고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해주는 수분 젤 피지가 유독 심하게 뿜어져 나오는 지성피부라면 환절기에는 가벼운 제형의 젤 타입 보습 제품을 추천! 지성피부에 더 추천하는 이유는 보습 성분이 많으면서 흡수력까지 좋다고! 게다가 녹차추출물,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진정까지 도와준다고! ㅇㄱㄹㅇ!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건성들은 환절기만 되면 건조하다 못해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해지지? 속 건성은 그냥 유수분 밸런스 똥망이고? 그럼 얘가 딱이네, 딱이야!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 피부를 진정 ∙보호해 피부 장벽을 개선해줘 보습 지속력은 무려 72시간! 건성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아주아주 신박한 녀석이야 소곤소곤 TIP 매트한 느낌이니 리치 타입을 선호한다면 구매 댓츠 노노 스킨 푸드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로열젤리, 꿀 추출물 등 순한 성분으로만 된 착한 보습 크림! 얘는 말이야.. 민감성 피부가 써도 될 정도로 착해 빠졌어! 보습 성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고 유분감도 있어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좋아! 저렴한 가격으로 착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을 거야 소곤소곤 TIP 1. 의외로 꿀 성분이 안 맞는 사람이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해 주자! 2. 얘도 방부제 성분이 따로 없어서 6개월 안에 써주자 싸니까 팍팍 써 그냥! 선크림 피지 분비량이 심해지는 계절인 만큼 모공을 막지 않는 가벼운 제품이면서 자외선 차단은 확실하게 해줄 꿀템! 나야나 나야나! 시드물 울트라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징 선크림 백탁이 전혀 없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요. 실제로 수분크림처럼 만들어져서 촉촉하기 때문에 환절기 주요 고민인 건조함을 완화해줘! 알로에베라, 카렌듈라, 병풀 등에서 가져온 성분으로 지친 피부에 진정까지 부여하지 피지가 뿜뿜하는 계절인 만큼 막힌 모공을 더욱 답답하게 하는 무기자차는 노노, 차라리 요놈처럼 가벼운 유기자차를 써주자고! 소곤소곤 TIP 눈 시림 현상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이 제품에서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 가을 주요 고민 포인트를 해결해줄 제품 리스트! 잘 봤니? 추가로 환절기에는 물을 더 자주 마셔줘야 피부가 덜 건조해지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다들 꼭 기억하길 바라!
LG 차기 프리미엄폰 ‘G7’ 렌더링 등장
베젤 줄고, 홍채인식 카메라 탑재 LG전자가 올해 3월경 선보일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의 렌더링이 등장했다. 베젤(화면 테두리)가 더 줄었고, 전면 카메라 옆에 홍채인식 카메라로 추정되는 모듈이 보인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13일(이하 현지시간) LG G7로 추정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작 G6과 같이 화면 종횡 비율이 18대 9이며, 베젤은 더 줄여 화면이 차지하는 크기를 최대로 키웠다. 전면 카메라 옆에 홍채인식을 위한 카메라로 보이는 모듈이 눈에 띈다. 홍채 스캔 전용 카메라는 적외선 스펙트럼에서 파장을 포착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하다. LG전자는 두 카메라를 활용해 홍채인식 기술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폰아레나는 LG전자가 홍채인식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홍채인식은 사람의 눈에 있는 홍채의 모양과 색깔,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소 등을 구분하는 기술이다. 홍채인식이 오인식률은 20억분의 1인 반면, 지문인식은 5만분의 1로, 보안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 G, V 시리즈 브랜드 변경할 지 주목 LG전자는 G7에 퀄컴의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845을 얹을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3월 G6 출시 당시,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 835 대신 한 단계 낮은 스냅드래곤 821를 탑재해야만 했다. 스냅드래곤 835의 초기 물량을 삼성전자가 독차지한 탓이다. 삼성전자는 퀄컴 칩셋을 위탁생산업체여서 갤럭시S8시리즈에 스냅드래곤 835를 조기 탑재할 수 있었다. G, V 시리즈 버리고 새 브랜드 찾나 국내외 IT 전문 외신과 업계는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G’ 브랜드를 버릴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서 “필요하다면 브랜드 이름을 바꿀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발단이다. 조 부회장은 신제품의 크기 등에 변화를 주고, 출시 시기와 제품 스펙도 필요에 맞게 변화를 주겠다고 예고했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경쟁사와 같이 상반기 G 시리즈, 하반기 V 시리즈를 출시하던 관행을 따르기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은 2015년 2분기부터 11분기 적자를 내고 있다.
LG G7 씽큐, 오디오-디스플레이-카메라
잘하는 것에 집중 LG전자는 G7 씽큐(이하, G7)에서도 그동안 해왔던 것, 계속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LG전자는 이를 기본에서 새로움을 만든 것이라고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를 V20, G6, V30 등에서도 오디오와 카메라,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강조해왔는데 G7에도 같은 전략을 취했다. 다만 인공지능 기능을 더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G7의 디자인은 아이폰X(텐)의 노치 디자인을 사용했다. 퍼스트 무버가 아닌 패스트 팔로우. 혁신보다는 트렌드를 반영한 G7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12분기 연속 적자를 극복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품 설명보다는 체험 위주 마케팅, LG "제품에 대한 자신감" 지난 2일(현지시각) LG전자는 뉴욕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을 공개했다. 한국에서는 3일 오전 용산역 3층에서 G7을 선보인다. 미국 뉴욕과 한국 행사의 공통점은 발표가 없고 체험이 있다는 점이다. G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경쟁작인 갤럭시S9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엑시노스 9810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로 사용한다. AP에 차이는 사실상 없다. G7은 4GB램/64GB용량, G7플러스는 6GB램/128GB용량이다. 하이파이 쿼드 댁 및 붐박스 스피커, DTS:X 기술 적용...LG전자 오디오 집중 전략 LG전자는 오디오, 카메라, 디스플레이, 인공지능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우선 오디오다. 하이파이 쿼드 댁(Hi-fi Quad DAC)을 V30에서도 사용했던 LG전자는 이번 G7에서도 이를 사용했다. 하이파이 쿼드 댁은 음 왜곡률을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폰 대비 저음이 2배 이상 풍부해진 붐박스 스피커는 캠핑, 등산,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도 상자나 테이블처럼 속이 비어 있는 물체 위에 올려만 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듯 한 깊은 울림을 제공한다. 특히 G7을 나무나 철제 등 재질의 테이블이나 상자에 올려놓으면 테이블 등이 스마트폰과 함께 공명하는 대형 우퍼로 변신한다.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만큼 출력이 강력해져 홈파티,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 디스플레이 장점 이어나간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내세워 LG G7은 세로, 가로, 두께가 각각 153.2mm, 71.9mm, 7.9mm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유지하면서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그동안 V10, V20을 통해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디스플레이에 집중했던 LG는 이번에도 그 전략을 이어나갔다. 인공지능으로 카메라의 기능 강화...카메라에선 질 수 없다. LG전자는 V10에서 듀얼카메라를 사용해 타사보다 앞서나갔고, 이미 G2·G3 등에서 카메라의 성능을 강조해왔다. LG전자는 이번 G7도 인공지능의 기능을 더해 카메라의 장점을 살렸다. G7의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화소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됐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크기는 작고 매끈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려운 스마트폰 시장 상황...G7으로 적자 흐름 끊을까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의 경우 전작과의 차별 부재로 갤럭시S8 대비 70% 수준 팔려나가는 상황이고, 아이폰X 역시 비싼 가격으로 인해 아이폰8시리즈보다 글로벌적으로 적게 판매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미 상향 평준화됐고,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길어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 LG전자는 결국 혁신보다는 트렌드를 쫒는 것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