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10,000+ Views

펩이 경기 끝나고 상대 선수에게 달려든 이유

또 이겼습니다. 이걸로 12연승. 그리고 또 다시 스털링이 결정지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는 굉장히 운좋게 결승골을 성공시켰다면 이번엔 완벽하게 본인의 실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스털링의 골은 십자인대 부상도 치료하게 한다
스털링의 결승골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재활중인 벤자민 멘디도 함께 기뻐합니다 ㅋㅋㅋ 아니 부상당한지 몇개월 안됐는데 저렇게 뛰어다니다니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부상당한 선수마저 뛰게만든 극장골이지만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심기는 불편해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우스햄튼의 레드먼드에게 득달 같이 달려들어 크게 화를 냅니다. 사실 극장승이기에 선수들 칭찬해주기에도 바쁠텐데 곧바로 상대편 선수에게 달려간다는거 자체가 특이한 장면이긴 합니다.

거기에다 크게 화를 내며 뭔가를 이야기하는게 보통일은 아닌듯 보였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펩은 자신이 왜 레드먼드에게 화를 냈는지 밝혔습니다.
"전 레드먼드에게 그가 사이드 라인에서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말해줬어요. 사우스햄튼은 몇몇 슈퍼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레드먼드 역시 그런 선수들 중 하나죠"

"하지만 그들은 경기를 하길 원하지 않았어요. 사우스햄튼은 막바지에 시간을 지연시켰고 전 단지 그들이 플레이를 하길 원했어요."
어쩌다보니 재능충이었던 레드먼드가 딱 펩한테 걸려서 모든 비난을 받게 되긴 했지만 좋게 해석해보자면 너같이 재능있는 놈들이 이길 생각은 안하고 왜 비기는데 안주하냐라고 동기부여 시켜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레드먼드가 뭔가 스털링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펩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ㅋㅋㅋ 그간 펩의 일화같은걸 들어보면 그가 얼마나 축구에 미쳐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머리가........................(생략)

펩은 언제나 완벽한 축구를 보길 원합니다. 비단 그게 자기 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상대팀에도 해당되는거죠. 어쩌면 경기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보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참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5 Comments
Suggested
Recent
난 또 비매너의 그런줄 알았네ㅎㅎ 미안해 문어감독
존나멋있다
과르디올라가 명장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거군요
음 본받아야지
하이파이브하고 화내네ㅋㅋ 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경기 후 패싸움을 벌인 맨유-맨시티 선수들
더비전은 언제나 재미있는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경기입니다. 과거 아스날과 맨유의 터널 사건은 EPL팬들에게 요즘도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죠. 어제 있었던 맨더비는 경기중 크고 작은 소요는 있었지만 신문 1면을 장식할 만한 전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경기 후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무리뉴 감독과 에데르송이 충돌했고 그 과정에서 선수들이 엉겨붙었으며 맨시티의 코치인 아르테타는 루카쿠가 던진 물병에 맞아 피투성이가 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은 으레 그렇듯 각자의 락커룸으로 향했습니다. 무리뉴 역시 여느때처럼 라커룸으로 향하던 중 몹시 거슬리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락커룸에서 과도하게 시끄러운 음악과 환호가 흘러나오고 있었던 것. 이에 무리뉴는 시티 락커룸으로 갔고 그 과정에서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을 마주합니다. 무리뉴는 곧바로 에데르송에게 '존중을 보이라고 존중을!!!' 이라고 말하며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에데르송 역시 이에 질세라 발끈하며 곧바로 무리뉴와 포르투갈어로 말싸움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걸 본 맨유 선수도 덩달아 시티 락커룸에 난입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봤던 목격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마 사람들은 제가 봤던걸 말하면 하나도 믿지 않을거에요. 불과 몇초만에 발생한 일이었고 완벽히 통제불능 상태였어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무리뉴에게 우유통와 각종 물병들이 날아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인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루카쿠입니다. 패싸움 당시 루카쿠 역시 물병을 던졌으며 맨시티 측에서는 아르테타가 물병에 맞아 피투성이가 됐다고 합니다. 다만 이게 루카쿠가 던진건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건 아직 언론사마다 의견이 분분한듯 보입니다. 결국 소요는 맨유 보안요원들이 개입하며 일단락됐다고 합니다. 현지 여론으로는 무리뉴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안좋은 상황입니다. 출처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109875/jose-mourinho-hit-on-head-bust-up-ederson/ 사실 더비전의 재미포인트가 바로 이런거 아니겠습니다. 경기 후에 있었던 사건 사고들은 기자들에겐 좋은 먹잇감이고 팬들에게도 역시 좋은 떡밥입니다. 이러한 사건 사고는 다음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의 사기를 더욱 고양시키고 전투력을 상승시킵니다. 동시에 팬들 역시 좀 더 깊은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 다만 피까지 볼 정도로 폭력사태가 있었다는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현재 후속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더 나올지 기대되네요.
사진 한 장으로 미래가 몹시 걱정되는 제수스
아마 브라질처럼 축구에 있어서 축복 받은 나라는 없을 겁니다. 네이마르 이 후 뜸했던 브라질산 유망주가 또 다시 나타났으니 말이죠. 몇년전부터 브라질의 가브리엘이라는 성을 쓰는 두 신성이 있었죠. 하나는 저의 아이디인 '가비골' 가브리엘 바르보사였고(롬곡ㅠㅠㅠㅠ) 하나는 바로 가브리엘 제수스였죠. 이들의 미래는 얼마 안가 갈렸습니다. 바르보사는 인터밀란으로 이적 후 죽을 쓰다 벤피카로 임대이적했지만 이 곳에서도 자리를 못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가브리엘은 맨시티로 이적해 승승장구하고 있죠. 심지어 이적하자마자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복귀 후 성공적으로 1군에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브리엘 제수스의 미래가 갑자기 걱정스럽게 됐습니다. 바로 어제 올라온 사진 하나때문에 말이죠.... 기라성 같은 형님들이긴 한데 어째 멤버 상태가,,,ㅋㅋㅋㅋㅋ 아마 사진 하나만으로 한 선수의 미래가 몹시도 걱정되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맨시티 팬은 아니지만 이건 좀 걱정되더군요 ㅋ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제수스 옆에 있는 멤버들의 멘탈이 요근래에 제대로 탄로가 났기 때문입니다. 일단 네이마르는 최근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됐던 장본인 중 하나입니다. 바로 카바니와의 pk논란이 있었죠. 언론이 이 일을 가지고 각종 소설을 써내려가긴 했지만 여하튼 이 일과 관련해 멘탈이 만천하에 공개되긴 했습니다. 더군다나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할 당시의 상황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팀동료와 싸움도 있었고 돈때문에 떠난다는 이야기도 많았죠. 쿠티뉴 역시 이번 이적시장에서 멘탈 터진 대표적인 선수 중 하나입니다. 아마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리버풀 팬들에게 지옥과도 같았을 겁니다. 쿠티뉴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감행하기 위한 도박을 했고 결국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미 리그가 시작됐음에도 이적시장이 끝나는 그날까지 쿠티뉴는 리버풀의 골치를 썩혔고 급기야는 리그 차원에서 이적 시장을 조기 종료하는 방안까지 논의될 정도로 EPL에 큰 발자취를 남기기 까지 했습니다. 뭐 알베스야 말할 것도 없지요. 오랫동안 뛰었던 바르셀로나 디스는 물론이고 (물론 바르샤의 잘못이 일부 존재합니다) 유벤투스 탈출 후 곧바로 유베 에이스인 디발라 고나리질에 유베 팬들 복장 터지게 한 건 서비스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네이마르-카바니 PK논란 당시 프리킥 상황에서 알베스가 카바니 공을 뺏어서 네이마르에게 줬다고 잘못알려지긴 했지만 여하튼 그 상황에서도 자기가 차겠다고 멋대로 나선것 역시 그리 좋은 멘탈은 아니어보입니다. 뭐 국대에서야 다를 수 있겠지만 여하튼 아직 어린 선수인 제수스가 이런 형들이랑 어울린다니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ㅋㅋㅋ 맨시티 팬이 아니어도 걱정이되욬ㅋㅋㅋㅋㅋㅋ 페르난지뉴랑 펩도 칭찬한 멘탈이 제수스인데 부디 저 형들한테 스킬만 배우고 멘탈은 배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펩 과르디올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의 이적설이 떴습니다ㄷㄷㄷㄷ 영국 일간지 더선에 의하면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유망주 모이세 킨과 발렌시아의 이강인을 원한다고 합니다. (이간진이 뭐냐 덕선아 일 좀 해라) 기사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대부분 모이세 킨에 대한 이야기지만 마지막 부분에 이강인 선수가 16살이 되는 내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맨시티 팬페이지인 시티워치에도 이 소식을 다뤘습니다. 더선과 맨시티 팬페이지에서는 이강인 선수를 아시아와 스페인에서 매우 높게 평가되는 탑클래스 유망주라고 소개했습니다. 출처 더선 출처가 일단 더선이라 큰 신뢰는 안가지만 영국에서도 이강인 선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고무적입니다. 이강인 선수의 나이가 15살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맨체스터 시티는 만수르 구단주가 들어온 이 후 선수 영입은 물론 그 배로 유소년 아카데미에 투자하고 있는걸로 유명합니다. 동시에 맨시티는 세계 각지의 유망주들을 끌어모았고 동시에 맨시티의 체계적인 투자를 받고 싶어하는 유망주들을 제 발로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 펩 과르디올라 선임입니다. 아시다시피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스풀을 굉장히 잘 이용하는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맨시티는 그에게서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을 정착시키길 바라고 있죠. 이런 맨시티의 아카데미 스카우팅에 이강인 선수도 걸린 모양입니다. 나름의 이유를 유추해보자면 이강인 선수가 현재 발렌시아에서 받고 있는 평가가 마타, 실바와 굉장히 유사한 플레이를 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주발도 왼발로 동일하죠. 전형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페인 축구를 하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살짝 설렜는데 덕선이라 실망 ㅋㅋㅋ
MOTD에서 손흥민에게 지어준 별명
그야말로 환상적인 퍼포먼스였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알고 있던 손흥민이 지난 시즌의 손세이셔널한 손흥민으로 돌아왔습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골장면이 진짜 얼마만인지 ㅠㅠㅠ 우리만큼은 아니겠지만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 선수의 스피드에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심지어 새로운 별명까지 지어줬습니다 ㅋㅋ 축구 전문 프로그램인 Match of the Day에서 이안 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에서 손흥민에게 이런 별명을 지어줬습니다. "여기서 손흥민을 보세요. 우사인 쏜이네요!!!!(우사인 볼트 ㅋㅋㅋㅋ). 밀너 어쩔..." "유쏜이군요!" "맞아요 유쏜 ㅋㅋㅋㅋㅋㅋ" 좀 더 손흥민 선수의 스피드에 주목하기 위해 파노라마샷으로 준비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볼넘어가고부터 부스트쓰기 시작하는 우사인 쏜 ㅋㅋㅋㅋㅋㅋ 따라붙었던 멀너도 기를 쓰고 스피드를 올려봤지만 오히려 손흥민의 스피드를 부각시켜주는 발판이 됐습니다. 물론 밀너가 나이도 있고 원래부터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밀너가 앞선 상태에서 손흥민이 압도적인 차이로 제친거보면...크으 뭐 이외에도 경기중 손흥민은 심심찮게 계속해서 부스트를 썼습니다 ㅋㅋㅋ 진짜 뒤에 CG로 모터라도 달아주고 싶은 지경 ㅋㅋㅋㅋ 후반전에 지쳤을텐데도 스피드 살아있는거보고 이제 슬슬 경기력이랑 몸상태가 오르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드디어 웸블리에서 첫골과 더불어 리그 첫골도 성공시킨 손흥민입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차근차근 스탯쌓으며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 기대합니다
경기 후 실바와 코시엘니의 중고거래 현장 포착
예상과 너무나도 다르지 않게 맨시티가 아스날을 손쉽게 격파했습니다. 라카제트가 만회골을 넣을때만해도 오! 혹시! 했는데 나중에 1골 더 먹고 그대로 김이 빠져버리더군요. 맨시티의 초반 스타트가 아주 무섭다 못해 덜덜덜 떨리는 수준입니다. 경기도 재밌었지만 경기 후 터널에서는 더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날 맨시티 공격진을 상대로 분투했던 코시엘니와 머머리가 되어버린 다비드 실바 사이에 있었던 일인데요 경기 후 둘은 사이좋게 서로의 유니폼을 교환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급기야 바지까지 교환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빤쮸 색깔을 확인한 둘은 유유히 자신들의 라커룸으로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평화로운 유니폼 실착 중고 거래 현장을 보시고 계십니다. 흰빤쮸입고 유유히 사라지는 머머리 실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맨시티 VJ도 이 장면은 놓치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 상의 교환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하의까지 교환하는건 여간해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과거 2014 월드컵 당시 라키티치와 음비아가 서로의 바지를 교환했던 적은 있는데 정말 희귀한 일입니다 ㅋㅋㅋㅋ '다비드 실바 실착 유니폼 풀세트 팝니다(네고 불가)' 나중에 이렇게 아마존이나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자 루카쿠의 이상 행동
정말 오랜만에 에버튼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거 같네요. 사실 그간 맨유는 에버튼을 상대로 꽤 고전했었습니다. 팀마다 상성이라는게 있는지 이상하게 에버튼이 잘 못나갈때도 에버튼만 만나면 힘든 경기를 했죠 ㅠㅠㅠ 어제 경기도 사실 4:0이긴 하지만 사실상 데 헤아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엄청 힘든경기를 했을 경기였습니다 ㅠㅠ 고맙다 헤아야 ㅠㅠㅠ 그나저나 제가 이번 경기에서 정말 이상한걸 발견했는데 여러분 한 번 보실래여? 마샬의 PK골 상황인데요, 여기서 루카쿠를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카쿠가 이상해요!!!! 아직 마샬이 공도 차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환호하고 있다구요!!!!! 이걸로 보면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골키퍼가 먼저 방향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하긴 했지만 얼마든지 방향을 바꿔 다이빙 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게다가 마샬은 아직 발도 대지 않았는데 우리카쿠 벌써 손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우리카쿠 초능력이 있는거 아닐까요? 미래를 보는건 아닐까요??? 그래서 자기 골도 넣을 수 있었던거 아닐가요!?!?! 아니 그러지 않고서야 저기서 저렇게 수비벽 맞고 나온 크로스를 그것도 심지어 린가드가 헤딩으로 건드린 공이 떨어질 위치에 저렇게 정확히 위치할 수가!?! 하핫,, 만약 초능력이 있었다면 1:1 찬스도 넣었겠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 PK 상황에서 어떻게 들어갈지 알고 미리 환호하고 있었는지 신기하긴 합니다. 마치 커리와 보것 같았음 ㅋㅋㅋ 물론 입지는 각자 다르긴 하지만?
[슛토리] 한국 축구, 한국 스포츠 언론의 추악한 민낯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한동안 바쁘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제가 일하던 사무실이 '확장이전'!!!을 했기 때문에! 그 동안 바빴습니다... '아니 확장이전을 했는데, 왜 님이 바쁨? 이삿짐센터가 해 주지 않음?'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삿짐센터가 이사철이라서 전부 예약이 차 있어서... 제가 옮겼습니당...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분들이랑... 제 친구들이랑... 정말 뒤지는 줄... 책장 옮기다가 남은 수명 저승으로 배송할 뻔... 그래도 넓은 곳에서 넓은 책상을 갖고, 새 의자에 앉아 있으니 기부니가 참 조크등요..? 아무튼! 오늘 다룰 이야기는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이며,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빠르게 시작해볼게요! ------------------------------------------ 안녕 친구들! 오늘 다룰 이야기는 정말 무거운 이야기야.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해외축구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즐겨 왔던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사람이 있지. 바로. 이 성 모 기자님. 한국 해외축구 팬들에게는 '갓성모'로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던 기자님이었어. 이 분이 한국 축구팬들에게 받는 지지는 어마어마해. 대한민국에 많지 않은 '참 기자' 중 한 분이지. 네이버 스포츠 뉴스에서 거의 최초로 축구기사에 '움짤' 을 넣은 걸로 유명하고, 축구에 관한 열정과 지식이 어지간한 해설위원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사람이야. 기자들 중에서는 단연 원탑이고. 실제로 다른 기자들이 해외축구 소식을 전할 때, 유럽 현지 언론에서 쓴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서 한국에 '전달'하는 수준이라면, 이 분은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직접 기자석에서 경기를 보고, 분석하고, 선수들과 인터뷰 및 구단 관계자들과 소통해 생생한 정보를 기사로 쓰는 분이지. 외국어에도 능통해서 선수, 감독 및 구단 관계자들과 막힘 없이 인터뷰도 가능하고, 한국에 나오는 많은 축구 관련 자서전, 서적 등을 번역기도 해. '누구보다 ㅇㅇ 전문가가 되고싶다' 라는 책 시리즈도 만드시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 현 유벤투스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등. 수많은 선수 및 감독들의 자서전도 번역했어. 축구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 정말 어마어마한 기자님이야. 이성모 기자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당시 토트넘의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직접 애도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어. 구단 관계자, 선수, 감독이 기자에게 거부감이 없다는 건 그 기자가 정말로 옳은 정보만은 전달하며 열심히 발로 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사실 나는 가장 존경하는 기자님이라서, 꾸준히 DM으로 이성모 기자님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기자님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서도 몇 번 넣어봤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지... 그 때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감사하게도 기자님께서 직접 축구에 관련된 책을 택배로 보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나.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성모 기자님께 피드백을 받고, 도움을 받았어. 축구기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분이지. 그런데, 지금 이성모 기자님은 법적 분쟁에 휘말려서 기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야. 누구와 법적 분쟁이냐고? 기자님이 뭘 잘못했냐고?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하려고 해. (이 글은 이성모 기자님께 메시지로 허락을 받고 올리는 글이야. 누구든 어디든 마음껏 퍼나르고 옮겨도 되니, 모든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알았으면 해.) 어느 날. 이성모 기자님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어. 간단하게 글을 요약하자면, 손흥민이 100호 골을 넣은 날. B라는 통신원이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를 해서 기사를 올렸어. 하지만 이성모 기자님은 그 현장에 있었고, B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어. 허위로 기사를 작성한 거지. 그렇지만 B의 사기 행위는 이 뿐만이 아니었어. - 자신이 가지 않았음에도 현장에서 취재한 것처럼 기사를 내는 행위 - 스포츠 브랜드 행사 초청 자리에 무단으로 자신의 지인을 참석시켜 축구계 스타플레이어와 만나게 하는 행위 - 빅매치 때 한국 기자진들에게 할당된 기자석에 대학생이자 자신의 단체 일원인 일반인을 무단으로 들어가게 해 정작 취재를 해야 할 기자들이 들어가지 못했던 일 - 방금 경기를 마치고 나온 손흥민 선수를 자신들의 지인(어르신이라고 부르는)들에게 마음대로 데리고 가 인사시키는 행위(토트넘 관계자들이 그 당시 '저 사람이 쏘니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라고 물어보며 황당해했다고 함) - 외신 기자들은 물론 토트넘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공동 취재 구역에서, 본인의 지인들이 부탁한 손흥민 선수 유니폼을 들고 와 사인을 받아 나눠주고, 이런 행위를 SNS등에서 마치 선심 쓰듯 홍보하고 자신을 과시하는 행위 - 영국 축구 관계자에게 “대한민국 대표팀 OO선수가 내 조카다”라며 거짓말을 했던 행위(해당 관계자에게 이것이 사실이냐며 제보가 들어왔고, 확인 결과 팩트가 아닌 것으로 밝혀짐) - 본인 이외의 타 언론사에서 본인과 가까운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려고 시도할시, 본인을 거친 후에 진행하도록 유도하고 뒤에서 조정하는 행위 (본인은 이 인터뷰를 '허락했다' 라고 말함) 정말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 어떻게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한 세상에서 아직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을까? 그것도 3년 동안이나. 이성모 기자님도 처음에 이런 행위들을 목격했을 때는 B에게 '절대로 거짓말하지 마라' 라고 경고했다고 해. 이성모 기자님은 '기자'라는 직업은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 전달'이라는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을 여러 번 기사 및 유투브, SNS를 통해 내비쳤기 때문에, B의 저런 행태들에 더욱 화가 났을 거야. 아울러 기자님은 3년 동안 저런 행태들을 지켜보면서 그 때 바로 폭로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오히려 대중들에게 사과를 했지. 그렇다면 이 B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선수들, 관계자들을 무시하고 귀족처럼 행동할 수 있었나? 바로 이 사람. 이미 많은 커뮤니티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밝혔고, 이성모 기자님도 거론한 사람이야. 대체 어떤 힘이 있고 어떻게 인맥이 닿아있는 지 모르겠지만, 해외축구계에서 거의 '천룡인'에 가까운 힘을 내는 사람이야. 여러 사이트에서 나온 추측들 중에는 '목사'라는 지위가 한 몫 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엄청난 인맥과 부를 축적해 그걸로 움직인다고 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팩트는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여러 링크들을 타고 들어가서 사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는 게 더 빠를 거라 생각해서 링크 첨부해! https://bad-mouth.net/2020/02/19/info12/ https://badmouth2.net/2020/10/07/info7/ 내가 즐겨보던 페이지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 제대로 다뤘어. 정리가 잘 된 글이니 읽어보면 이 사건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야. https://youtu.be/FiJTO7czv5s 이 영상도 마찬가지. 내가 이 글에서 내 생각대로 글을 쓰지 않고, 관련 자료들을 첨부한 이유는. 나는 이성모 기자님을 존경하고, 이성모 기자님의 팬이야. 이성모 기자님이 '골닷컴'에 입사했을 때, 음악을 배우고 있던 내가 '골닷컴'에 입사지원서를 넣었을 정도로. 심지어 대학교 졸업 논문도 기자님의 기사와 번역한 책들을 갖고 썼을 정도야. 오히려 그렇기에 내가 직접 쓴 글에는 '감정'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나는 내 글을 읽는 빙글러들이 '이번 사건'만큼은 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관심을 가져주고, 부조리와 불합리에 용기있게 홀로 맞선 어느 정직한 기자님에게 힘을 실어 주기를 바라. 정직하고 정확한 양질의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하려고, '돈'보다는 '신념'을 위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기사를 쓰고, 유럽 각 국의 경기장을 발로 뛰면서 활동하는 이런 기자님이 '돈'과 '권력'에 무너진다면, 과연 이 대한민국 언론에 어떤 희망이 있을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건은 언론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나마 엠스플 뉴스만이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려 하고 있고, 나머지는 무시하거나 쉬쉬하는 분위기지. 그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이 그래. 일을 하지 못하고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은 '천룡인'인 김상열 목사가 아니라, 우리에게 '진실'을 밝혀 준 이성모 기자님이야. 아이러니하면서 정말 화가 나. 이 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 한 번만 관심을 가져주고 귀 기울여 줘. 그리고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알려 줘. 부탁이야. 축구를 좋아한다면, 손흥민, 박지성, 이강인 등 수많은 한국 선수들을 보고 한 번이라도 즐거웠다면. 우리 나라 최고의 기자님 중 한 분인 이성모 기자님이 다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게 관심 가져줘. https://youtu.be/A6IhuIYPvkk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기자님이 올린 글과 영상을 첨부하면서, 오늘의 [슛토리]. 여기서 마칠게. -------------------------------------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양질의 기사를 우리에게 제공하는 참된 기자 중 한 명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일로 펜을 손에서 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다음에는 좀 더 가볍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구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optimic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답답하면 니가 뛰던지를 실제로 실행한 사람
199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가 있었다. 당시 경기 도중에 웨스트햄 공격수였던 ‘리 채프먼’ 선수에게 욕을 하던 남성이 있었다. 해당 남성은 리 채프먼 선수에게 “내가 뛰어도 그것보다는 더 잘 뛰겠다”라며 비아냥거렸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이 때 팬의 욕을 들은 수석코치 해리 레드냅은 남성에게 “당신이 뛰면 정말 잘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남성은 “당연하다”고 대답했으며 코치는 “그럼 네가 직접 뛰어보던지”라고 했다. 결국 남성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고 후반전 경기에 투입됐다. 프로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남성은 어떻게 됐을까? 실력이 프로 선수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공도 못 건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남성은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웨스트햄의 열성팬이었으며 아마추어 축구 경기를 다수 했었던 선수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기장에 있던 기자들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성 팬은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내가 했던 말들을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환호성이 들렸고 골을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헤프닝이 일어난 이후 ‘선수 등록법’이라는 규정이 생기면서 관중이 갑자기 경기에 난입해 뛸 수 없게 됐다. ㅊㅊ 지식의 정석 모야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실력자 ㅎㄷㄷㄷ 진짜로 골 넣은 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