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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반북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심쿵할 만한 서적이 여기 다 모였다!!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 반려동물 관련 서점을 소개합니다!!
‘동반북스’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서점입니다.
혹시 서점에서 반려동물 코너가 작아 아쉬웠던 기억이 있나요?
이 서점은 반려동물 관련 서적들만 모아 놓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고양이도 만나고 서로의 반려동물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봐요!!

1. 시바견 곤 이야기

어느 페이지를 펼쳐보아도 나오는 것은 시바견뿐이 러블리한 책!!
시바견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강.력.추.천!!!

2. 고양이의 기분을 이해하는 법

고양이를 알고 싶은 초보 집사부터 행복한 동거생활을 꿈꾸는 집사까지 읽기 좋은
집사들을 위한 고양이 설명서!!
고양이와 함께 동거 중이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사향고양의 눈물을 삼키다

우리의 일상과 동물의 삶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작은 불편을 감수한다면, 조금 더 동물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동거하지 않더라도 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도 재미있게 반려동물 관련 서적을 읽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동반북스 주소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663-20
온라인 구매 dongban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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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를 위로하는 사신 '해외 네티즌들 눈물 펑펑'
검은 고양이는 서양에서 불행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람들이 몹시 기피하는 고양이입니다. 검은 고양이에 대한 불신은 단순한 미신을 넘어서 어느새 문화로까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사람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지 않고, 4층을 F로 표기하는 것처럼 미신이 수많은 대중의 믿음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그런데 이 단순한 미신으로 인해 검은 고양이에 대한 학대가 증가하고 입양률이 떨어지는 등 생명 윤리와 존엄성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제니 씨가 이 잘못된 미신과 문화를 바꿔보고자 웹툰을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녀의 만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꼬리스토리도 그녀의 만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해드림으로써 조금이라도 검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신: 안녕 고양아. 너 왜 죽은 거니? 혹시 도로에 너무 가까이 간 거니? 검은 고양이: 아니요.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핸들을 꺾어서 저를 일부러 치고 갔어요. 사신: 저런... 잔인한 사람들 같으니. 검은 고양이: 세상은 저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제가 재수 없대요. 죽어야 한대요. 검은 고양이: 딱 한 명. 저에게 잘해주시던 할머니가 있어요. 저에게 매일 밥을 챙겨주셨죠... 그분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와도 될까요?  사신: (사체를 쓰다듬으며) 물론이지 할머니: (빈 그릇을 쳐다보며) 매일 찾아오던 녀석이 왜 오늘은 안 오지... 검은 고양이: (인사도 못 하고 가서 미안해요. 할머니) 어딘가로 이동하는 할머니 (사신이 갖다 놓은 고양이 시신을 발견한 할머니) 할머니: 아니! 이런 불쌍한 녀석... 사고로 죽고 말았구나... (검은 고양이를 껴안고 슬퍼한다) (검은 고양이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눈물을 흘리다가 무언가를 떠올린다) (보호소에 있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난 나이가 많고 한쪽 눈이 없을진 몰라도 당신이 매우 잘 보여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날 좀 봐주세요! 여기요! 나 여기 있어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기요? 저기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도 착해요. 저 정말 착한 고양이에요... 정말인데... 보호소 직원: 미안하다. 넌 여기 너무 오래 머물렀구나... 때가 되었단다... (안락사를 뜻함)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하지만 전 착한 고양이인데요... 할머니: 내가 그 고양이를 입양하겠네!  보호소 직원: 아. 네... 사신: 일어나렴.  검은 고양이: (잠에서 깬다) 검은 고양이: 여긴 할머니 집? 여기에 왜 다시 온 거예요? 사신: 자 보렴. (무릎 위에 고양이를 앉히고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 검은 고양이: 저건... 저건... 검은 고양이: (눈물) 우리 엄마예요... 검은 고양이에 대한 미신이 2019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보호소의 고양이 70%가 검은 고양이라고 합니다. 이를 가리키는 "블랙캣 증후군"이라는 사회적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이죠. 심지어 일부 보호소는 검은 고양이를 입양 목록에 올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입양이 안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로요.  제니 씨의 만화가 해외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녀 또한 이러한 반응에 기운을 얻어 후속편을 연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P.S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검은 고양이뿐 아니라, 검은 강아지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색깔에 대한 미신과 선입견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등의 이유가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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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숨기는 동물의 18가지 비밀
인류는 수백만 종의 동물들을 연구하며 여러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중엔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충격적인 것들도 있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는데요. 정부가 숨겨온 18가지 비밀, 꼬리스토리가 공개합니다. 01. 호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 호랑이는 씻을수록 하얘집니다. 02. 초콜릿은 햇빛에 약해요 초콜릿 래브라도는 햇빛에 닿으면 초콜릿처럼 녹습니다. 03. 수상한 개는 누구였을까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인 수상한 개가 도심에 나타났으나 3분 만에 비밀 요원들이 출동해 포획해갔습니다. 어디서 온 개일까요. 왜 변장한 것일까요. 04. 고양이의 발톱을 깎지 마세요 고양이에게 발톱은 자신을 보호할 중요한 방어수단입니다. 그 발톱을 깎아버리면 고양이는 새로운 무기를 찾아 돌아다니죠. 사라진 칼은 없는지 부엌을 살펴보고 같이 사는 반려견에게 물어보세요. 05.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100도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굉장히 뜨거워 물속에 들어가기만 해도 물이 보글보글 끓습니다. 라면 끓일 때 유용하겠군요. 06. 고양지렁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렁이처럼 기어 다니는 기형 고양이가 세계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숨기기 위해 기형 고양이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07. 바닷물이 짠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는 상어들이 울보기 때문입니다. 겉모습과 달리 매우 소심한 상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짜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숨기기 위해 그럴싸한 이론과 핑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08. 이따만했다니까! 한 호랑이가 친구에게 잡은 물고기의 크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지나가는 사진가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말하는 호랑이에 대해 근거 없는 사실이라며 단번에 일축했습니다. 09. 냥봇 정부는 인공지능 사람 개발에 앞서 인공지능 로봇 고양이를 풀어놓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가 밤마다 충전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보세요. 참고로 갤럭시 C타입 충전기라고 하네요. 10. 봉사 활동하는 재규어 수영을 잘하는 재규어들은 물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물에 빠진 카이만 악어를 구조하는 재규어의 모습입니다. 11. 벌새 나무 벌새는 사실 나무에서 자라납니다. 으음. 벌새를 너무 빨리 수확해버렸네요. 12. 고양이의 밥을 거르지 마세요 위 사진은 1997년, 히말라야 눈 속에 조난당한 한 산악인이 아침밥을 깜빡한 덕분에 고양이에게 발견돼 구조되는 순간입니다. 13. 스페인 바다 갈매기 스페인의 바다 갈매기는 5m까지 자라납니다. 14. 오리도 녹는다 초콜릿 래브라도와 마찬가지로 오리도 너무 덥거나 직사광선을 받으면 녹아버립니다. 오리가 녹지 않게 그늘을 양보해주세요. 15. 하수구 뚜껑에 난 구멍의 비밀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다람쥐가 지하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정부는 그런 다람쥐를 위해 하수구에 도토리 구멍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길을 걷다 하수구를 발견한다면 도토리 구멍에 도토리를 넣어주세요. 다람쥐가 감사 인사를 전할 겁니다. 16. 채식하는 아기 곰 아기 곰은 고기와 채식 중 무엇을 먹을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종종 고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풀만 먹는 아기 곰들이 있는데 이들을 웜뱃이라고 부릅니다. 17. 너도 녹아? 안타깝게도 고양이 중 몇몇 종은 래브라도와 오리처럼 녹아내립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면 고양이가 녹지 않도록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18. 공룡이 멸종한 이유 6,500만 년 전, 먹을 것이 부족해진 공룡은 먹이를 찾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땅을 깊게 파고 들어가던 공룡은 흙 속에 파묻혀 그대로 석유가 되었습니다. P.S 부들부들... 나만 몰랐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분리불안 느끼는 친구 위로해주는 천사 고양이.jpg
인스타그램 유저 브렌나 엑커트는 현재 강아지 2마리,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몇 년 전 동물 보호소에서 강아지 줄과 '테슬라'를 입양했다. 입양 전 줄에게는 많은 문제 행동이 있었다. 이에 브렌나와 가족들은 끈기 있는 기다림과 가르침으로 녀석을 보듬어 줬다. 상당 부분 개선이 됐지만 분리불안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가족들이 일을 하기 위해 나가고 강아지들만 집에 있을 때 줄은 불안해하며 움츠러들었다. 그 무렵 브렌나의 가족은 고양이 케빈을 입양했다. 다행히 케빈은 성격이 온순해서 두 강아지와 잘 어울렸고 녀석들은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브렌나는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녀석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줄이 걱정되기도 해 홈CCTV를 설치했다. 그리고 그 화면을 통해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가족들이 외출을 한 사이 줄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며 힘들어했다. 그때 어디선가 케빈이 나타났다. 줄이 웅크리고 있는 소파 위로 올라온 케빈은 몸을 비비더니 꼭 껴안아줬다. 마치 "걱정 마. 내가 있잖아"라고 말을 하는 것만 같다. 그 모습을 본 브렌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이어 "케빈은 지금까지도 줄이 힘들어할 때 꼭 옆에 있어준다"며 "줄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 것뿐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 - 노트펫
강형욱이 최근 거칠어지는 이유.jpg
최근 강형욱 유튭 보듬에서 올라온 이야기. (이 글에 나온 강형욱 텍스트는 대충 강형욱 심정, 의미를 해설하는 내용임. 실제 언급한 말은 아님) 아직 3개월 강아지인 카네코르소를 만난 강형욱.  근데 단이(귀잘림)목격 강형욱: (위생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 근데 낯선환경이라서 자꾸 짖는 단테(카네코르소) 일단 입양계기, 키우는 곳을 알아보니 아파트에 1년 같이살고 그 후에 시골로 내려갈 계획이라 함. 강형욱: (........) 강형욱: (한숨) 그러니까 시골가면 아들이 주 보호자가 아니라 나이든 부모님이 주 보호자가 되야하는데... 즉, 보통 강아지들은 긴장해서 각종 카밍시그널을 보내거나 하는데 단테 이놈은 짖는걸로 자신의 낯섬, 긴장감을 해소하려고 하고있음. 이 짤에 나오는 그 개랑 같은 견종.gif 근데 카네코르소 만날때 강형육 옷이 똑같이 입었네 우연인가 돌려말하지만 진짜 강형욱이 하고싶은 말임.jpg 강형욱: (제정신이야? 미친) 역시 노모가 아니라 아들이 카네코르소 입양 주도 ㅋ 강형욱: (멧돼지 방어할려고 카네코르소를 키울바에 차라리 다른 대책을 강구하세요) 강형욱: 지금은 아파트라 집 실내에서 키우지만 시골내려가면 집에서 안키우고 외부 견사에서 키울거죠? 뻔하네 강형욱: 실.내.에.서.같.이.생.활.해.야.한.다.고.요!!!!!!!! 그 안이 넓고 집 크기가 크고 이런거 다 상관없다고!!!!!!!!!!!! 강형욱이 세나개때부터 부르짖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대형견을 실내에서 어케키움? ㅋ 이ㅈㄹ떨어서 지겨울듯 대형견이란이유로 외부에서만 놓고 키울거면 키우지 마! (근데 위 세나개 에피소드도 공교롭게 카네코르소 이야기였음 ㄷㄷㄷ) 강형욱 시니컬 최고조.jpg 동네 유명해진단 의미? 당연히 안좋게 유명해진단 의미! 이런식으로 또 만나겠네 ^^.gif 그와중에 1마리 더 입양하려는 아들상황과 그를 반대하는 노모 실황 중계.jpg 강형욱 인내의 숲.jpg 긴장하고 낯선 환경이 싫은 아기 강아지 3개월 카네코르소는 강형욱 무릎에 "마우스 펀치"(입으로 부딪혀서 싫음, 경고를 하는 의사표현) 를 함. 무는 것은 아니지만 으르렁과 같은 일종의 강한 경고의 행동. 즉, 시한폭탄이란 의미 강형욱: (알겠니? 니가 어떤 강아지를 입양했는지?) 강형욱: (내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어금니꽉..) 한국에 카네코르소 브리더.. 수준... 어휴 ^^ 부연설명: 카네코르소는 도시와 같은 사람들이 붐비는 환경에 익숙하기 힘든 견종이다. 시골처럼 넓은 집과 마당이 없는 도시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외부인이 자주 드나드는 그런 붐비는 환경 자체를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견종. (집 크기가 작은 아파트의 환경을 지적하는게 아니다.) 그렇기에 강형욱 반응이 이런 것. 생각이 많아진 강형욱.jpg 다시한번 유전적 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강형욱.jpg 결국 강형욱 빡침.jpg 이러고 잠시 있더니 다시 감정을 삭히고 이성의 끈을 붙잡음 그동안 ㅈ같이 개키우는 ㅅ들을 너무많이 만나서 내가 솔직히 날 찾아온 님을 봐도 기대가 전혀 안되고 굉장히 부정적인 결과만 예상됩니다. 진짜 나 내 속마음 솔직하게 말할게요. 세나개 시절에 비해 요즘 강형욱이 거칠어보이는 진짜 이유.jpg 이때 단테가 안쓰럽게 낑낑거리기 시작.jpg 보면 고개를 돌리는 카밍시그널도 하는 단테 (낯선환경에 대한 긴장감 해소를 원하는데 앞선 마우스펀치와 달리 매우 평화롭고 예의바르게 대화하는 행위) 근데 날 찾아온거보면 적어도 무개념 보호자는 아니니까.. 사실 개들은 자동차 오토바이 사람 막 지나다니는 복잡한 변수가 많은 환경을 좋아하지 않아요. 한적하고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죠. 출처 : 펨코
샤워하는 집사 발밑으로 뛰어든 아기 고양이 '흠뻑'
며칠 전, 나탈리 씨는 작은 아기 고양이 와일드 파이어를 입양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한 부부가 길거리에서 발견해 임시보호하던 아기 길고양이였죠. 항상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는 와일드 파이어는 나탈리 씨의 집에 오자마자 그녀 옆을 꼭 붙어 다녔습니다. 나탈리 씨가 잠시라도 떨어지면 와일드 파이어는 '이건 배반이야!'라고 외치는 것처럼 서럽게 올려다보며 뒤뚱뒤뚱 따라왔죠. 나탈리 씨가 폭소를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가 한눈 팔 때 제가 다른 곳에 숨은 적이 있어요. 근데 제가 사라졌다는 걸 알자마자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금방 나와야 했습니다." 나탈리 씨는 와일드 파이어가 어디까지 따라다닐지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든 채 샤워실을 열어놓고 씻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와일드 파이어가 이곳까지 따라올까요? 잠시 후, 와일드 파이어가 '배신이야!'라는 듯 외치며 용감하게 샤워실로 뛰어들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물을 아주 싫어했지만 그보다 더 끔찍한 건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지는 것이었죠! 와일드 파이어는 물줄기를 얼굴에 맞으면서도 나탈리 씨를 올려보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싫어하는 물줄기를 내내 맞고 있느니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몸에 묻은 물을 부르르 떨쳐내고 다시 샤워실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나탈리 씨는 이 모습을 촬영하며 배가 아프도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날 이후로도 와일드 파이어는 제가 샤워할 때마다 뛰어들곤 해요. 물론 오래 못 버티고 다시 나가지만요. 그래도 귀엽고 용감한 녀석이죠?" P.S 곰곰히 생각해보란 말이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26
연말입니다. 길가의 나무가 불빛을 휘감고, 여기저기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형물이 보입니다. 밝은 목소리가 들리는 거리의 얼굴이 붉습니다. 감정도 그렇다. 슬픔이나 무기력, 외로움 같은 감정도 날씨와 비슷하다. 감정은 병의 증상이 아니라 내 삶이나 존재의 내면을 알려주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우울은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높고 단단한 벽 앞에 섰을 때 인간이 느끼는 감정 반응이다. 인간의 삶은 죽음이라는 벽, 하루는 24시간뿐이라는 시간의 절대적 한계라는 벽 앞에 있다. 인간의 삶은 벽 그 자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우울한 존재다. 그러므로 우울은 질병이 아닌 삶의 보편적 바탕색이다. 병이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말이다.⁣ ⁣ 마음의 틈 사이로 새어 나온 빛이 눈부셔서 자꾸 눈물이 난다. 위로받지 못하던 순간들과 삶을 저버리고 싶던 수많은 이유가 삶 그 자체라는 말이 슬프면서 아름답다. 온 체중이 실린 말에 기대 잠을 청한다. 해가 뜨기 전에 눈을 감고 싶었다.⁣ ⁣ #당신이 옳다 #해냄 #정혜신 만옥은 순미와 처음 냉면을 먹었던 그날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때가 아주 오래전 일처럼 느껴졌고, 새삼 좋았다고 생각되었다. 아니, 불행과 비극 속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여겼던 그 시간들이야말로 정말 좋았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엔 이야기가 있다. 몰랐더라면 좋았을, 알기에 더 좋은, 앞으로 알고 싶은 이야기 말이다. 당신의. 입을 닫는다. 궁금이 부담스러운 시대에 말소리는 사라진지 오래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 부서지고 무너지고 허물어지는 것이 다만 눈에 보이는 저 낡은 주택들만은 아닐 거라고 말이다.⁣ ⁣ #2021 제12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문학동네 #김혜진 #목화맨션 "고작 벌레 한 마리에게 내 기분을 지배당할 것인가?"⁣ 뇌리에 박힌 한 문장이 울분에 휩싸여 있던 자아를 구했다. 한 치의 억울함도 견디지 못하고 매사에 충동적으로 행동한다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될 것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반성의 동감은 삶의 지혜가 된다.⁣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걸어가는 것과 같다.⁣ ⁣ #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 #BOOKULOVE #자오모 #자오레이 자네는 나와 함께 오래 살았네. 감사했네. 여보. 당신. 나는 행복했네. 많은 사람 중에 자네와 평생을 함께해서, 나는 행운아였네. 그 행운이 60년도 넘었네. 그래서 나는 너무 운이 좋았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네. 이제 자네가 떠났으니 나는 오래 살지 못할 것일세. 대신 나는 자네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걸 안다네. 먼저 가 있게. 좋은 곳이라고 들었네. 여기보다 평온한 곳이라고 들었네. 어떻게 우리가 같이 한날한시에 가겠나. 대신 자네가 먼저 간 것일세.⁣ ⁣ 수많은 죽음을 목도한 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주 창밖을 바라봤다. 길을 가다 칼에 맞고,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며, 일하다 동료의 차에 깔려 죽은 이가 있다. 태어났기에 죽는다는 명제 안의 삶은 단순하지 않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깊게 눈을 감는다. ⁣해맑게 웃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들리지 않을 말을 한다. 너의 삶은 안온하기를. ⁣ #제법 안온한 날들 #문학동네 #남궁인 버틸 수 없는 것을 버티는 게 버티는 거고, 참을 수 없는 걸 참는 게 참는 거라고 누가 말했을까? 매일 삼백여 통의 사연 속에서 많은 이들이 안간힘으로 후들거리며 버티는 현실이 그대로 읽혀 자꾸 마음이 가라앉는다.⁣ ⁣ 애정 하던 것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사람과 장소에 한정되지 않는 대상의 핑퐁은 경기가 끝나지 않을 거라는 잔인한 예고를 한다. 떠도는 뿌리와 괴로운 소리, 외로움과 가난의 합주 속에서 날카로워진 눈을 다듬으며 입을 다문다. 무미건조해진 감정의 갈래 속, 오아시스는 없다.⁣ ⁣ #그러라 그래 #김영사 #양희은 겹겹이 쌓이는 타인의 말과 경험은 고착화되어 생각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무지보다 무섭다. 어설픈 것들이 일그러진 채 방치되고 있다. 예견된 결과를 알면서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티셔츠는 꼭 누워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사실은 그 어떤 것도 마찬가지다.' 명랑한 문장이 나비가 되어 몸짓한다. '꼭 그래야 하는 것이 아님길' 을 따라 걷기 시작하며 입을 연다.⁣ ⁣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영사 #김하나 나는 가만한 사람이다. 가끔 가난하지만 대체로 가만하다. 가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가만함은 게으름이 아닌 노력의 결과다. 나는 매일 끈질기고 집요하게 가만해진다. 가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생존도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일을 구하지 않고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가만히, 가만히 숨만 쉰다.⁣ ⁣ 내가 잘못하지 않았으나 잘못된 사람이 되어 버려지는 것, 공중에 분해된 육신을 절뚝이는 마음으로 주으며 사는 것, 손목을 쓰다듬으며 피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 자주 아래와 위를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가는 것. 또 한 번 숨을 내쉬며 그렇게.⁣ ⁣ #2021 김승옥 문학상 수상 작품집 #문학동네 #문진영 '삶은 장소를 취한다'는 말을 따라 이곳 저곳을 다니며 빛의 파도를 따라 고여있던 상념을 흘려보냅니다. 단순함과 단조로움이 밀려들고, 하품을 하며 눈꼬리에 맺힌 눈물을 닦아냅니다. 옅게 남은 향수의 잔향과 적당한 조도의 방에서 잠이 듭니다. 모두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듯 스르륵 잠드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