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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6가지 방법[명언글귀]


사소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이불을 걷어차며 밤잠을 설친 적이 있는가.
혹은 정말 하고 싶은 일 앞에서
고민만 하다가 그만둔 경우는?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에서
물러서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넘치는 생각’ 때문이다.
지나친 생각, 특히 부정적인 사색은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 아니라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쓸데 없이 많은 생각은 자신감을 앗아가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며
궁극적으로 우리 삶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생각 하나만 조절하면 우리는
훨씬 간단하고 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
심리 전문 웹진 포지티비블로그(positivityblog)에서
말하는 ‘생각을 줄이는 방법 6가지’를 참고해보자.
1. 5년 후의 시점에서 바라보라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당시
아무리 심각하게 고민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사소해 보일 수가 없다.
사소한 일에 집착하려고 할 때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보라.
“이것이 5년 후(혹은 5주 후)에도
큰 고민거리일까?” 길고 넓은 관점을 가진다면
쓸데없는 고민에 투자했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2. 결정을 할 때는 제한 시간을 둬라
마감 시간을 정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려고 하면
여러 가지 생각만 되풀이될 뿐이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적절한 마감시간을 정하고
그 이후 바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하자.
예를 들어, 운동하러 갈지 고민될 때는
딱 30초만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리자.
3.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생각이 많아지는 이유 중 하나는
모든 우연한 상황들에
완벽히 대비하고 싶기 때문이다.
혹시나 실수를 하지 않을까,
위험한 일이 벌어지진 않을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등의
고민들이 행동을 망설이게 한다.
당신이 정말 존경하는 위대한 사람들도
실패를 겪고 실수를 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4. 지금 생각과는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보라
우리가 하는 고민 중에는
종종 과장되거나 비이성적인 것들이 많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사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일을 잘 못하기 때문에
상사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당신의 결점에 집중한 생각이다.
관점을 조금만 바꿔 어떻게 하면
상사를 기쁘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면
걱정보다는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5. 막연한 걱정에 빠지지 말자
막연한 불안감 속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칠 때가 있다.
이때는 아예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
안 좋은 상황을 미리 가정해 놓으면
막상 그 최악의 경우가
그렇게 두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6.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라
과거의 잘못이나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자.
지나친 생각에 빠지려고 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그만!’을 외치고
자신의 삶을 천천히 느껴보자.
걸음걸이, 말하는 속도, 움직임 등의
속도를 줄이면 더 확실히 현재를 느낄 수 있다.
말할 때 ‘지금 나는…’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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