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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는 처음이라#2
(요 빙글이라는 어플_너무 재밌어요_초심 잃지 않(?)고자_일기장처럼 기록해두려 쓴 글에_많은 관심 주셔서_넘나 감사한것_❤) 음, 첫 만남을 기점으로, 한 달 반만에 당장 다음 계절의 웨딩데이를 잡아버렸더니 예비 유부남과 기정사실화 유부녀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제일 먼저 많은 이들의 우려섞인 만류 ㅋ 회사 다니는 1년동안 소개팅 한번 안받았던 내가 '연애합니다' 라는 말을 꺼내기가 무섭게 '결혼합니다' 바꿔 말했으니 모두 설마..? 하며 내 배를 쳐다보았지. 기분 나쁘진 않았다. 단지 여직원 3명뿐인 초남초회사에서 결혼이라는건 지옥, 불행, 수갑, 전쟁 등 이 세상 모든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한 단어로 사용한다는게 안타까웠을뿐. 예를 들면_슈가라고 써있던 포장지를 벗겨보니 진저와 와사비가 섞인 결정체더라. 에잇. 속았어. 이번 생은 틀렸고 다음 생을 노린다. 정도? 띠동갑 우리팀 과장님은 (현재 경쟁사에 오퍼받아 가셨다는데, 매일 꿀 냄새 맡으며 잘 계신다고 근황 전해 들었습니다 깔깔깔 잘 계시죠?^^) 말없이 쐬주를ㅋㅋㅋㅋ 8분의6박자 속도로 들이켰고 대리님은 6살 연하 마누라와의 싸움을 예로 들며 고개를 저어댔었다. 기타 많은 분들이 걱정을 담은 눈물 이모티콘으로 톡 도배를 했고 하도 격 없이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라 왜 댁들이 불행한 배경에 저를 끼우세요 라고 반문하려다 결혼식 자리나 잘 채우기 위해 그냥 '남 몰래 저 좋아하신거 아니면 박수치며 보내주시죠 이때 아니면 언제 갈 줄 압니까!' 라며 나름 핫한 이슈를 쿨하게 넘기려 애썼었다. 그때의 난, 누군가가 신랑에게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할때 그 사람에게 최상의 단어를 쓰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해봐. 좋아." 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남자와의 결혼이기를 바랬다. 그런 내 바램이 전해지기라도 한 듯 "최고야, 확신만 있다면 옆에 있는 분 꼭 잡아! 집은? 여자친구분 직장이 어디랬지?" 라며 오지라퍼로 변신해 조금 더 내가 기쁜 답변을 주기는 하더라 ㅎㅎ 내가 저렇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반면 신랑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외국계 회사에서 몇 안되는 동양인으로 몸 담고 있었는데, 아시아본사 주재원 이야기를 슬쩍 흘리는 보스에게 나 결혼할거야! 라고 말했음에도 Oh----- really? come with her! 라는 웃음과 축하 가득한 답변을 들었으니. 내가 원하는 꽃같은 회사에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꼈던 계기가 아닐수 없었다. (아직은 배울게 많아 급 결성한 부부듀오는 모두 한국에 잘 있습니다 헤헷.) 예정에도 없던 웨딩홀을 제일 먼저 정하니 빠르게, 하지만 신중히 플래너분의 안내 하에 그 유명한 스.드.메를 진행하는 나를, 아니지, "우리"를 발견했다. 며칠 안되는 짧은 하계휴가를 이용해 하필 제일 더운 8월에 3시부터 12시까지의 어마무시한 촬영을 강행하기도 했다. 23살때인가 1년정도 잠깐 피팅모델을 했던 난 촬영이라는게 얼마나 혹독한지 단단히 알고있었기 때문에 모든걸 쏟아붓고 촬영이 끝난 다음날 오후까지 깊게 기절할 수 있었지만 더위 많이타는 신랑에겐 스타트부터 끝맺음까지 다른 의미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진 않을까 혼자 생각해보곤 한다. 예신 메이크업은 3시간도 더 걸리는데 왜 본인은 한시간도 안해주냐며 귀엽게 찡얼댔었고 예신이 아니라 여신이네요 라며 주변 사람들이 웃을 정도로 팔불출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민망해하는 날 사진으로 남겨두기도 했고. 드레스 고를땐 샵 실장님이 어머~~ 하는걸 봐야 직성에 풀리는 사람마냥 다이어트 걱정으로 가득한 내 이마에 뽀뽀해주기 바빴던 그 남자는 지금 내 옆에 60인치 커브드 노래를 부르며 반 년간 졸라 본인 보너스를 탕진해가며 바꾼 티비를 켠 채 (대체 왜!!!! 보지도 않는데!!! 전기세 나간다 이 남자야!!!!!!!!!!!!!!!라는 바가지는 긁지 않겠어... 부들부들...) 노트북을 두드리며 일하고 계신다. 뭔가 잘 안풀리는지, 이마를 찡그리거나 마른 목을 레몬 슬라이스 가득 넣은 물로 축여가며. 갑자기 윙크ㅡㅡ를 날려가며. 하. 참나. 이거이거 설레게.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한 당신을 대신해 난, 음, 뭘 할까. 애들 산책이나 시킬까요? :-) 갈라서지 않는 한 이야기는 계속될테니 재밌으면 퐐로우 꾸욱♡
유부녀는 처음이라#3
신랑이 제일 싫어하는 말은 "얼결에 끌려가서 날 잡았어요" 반면 제일 좋아하는 말은 "저 신랑 얼굴보고 결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구나 당신... 부끄러움은 내 몫이지 왜... 남자친구 있냐는 물음에 결혼했다고 하면 놀라면서 나이차가 많은지부터 묻는다. 지금 직장에서도 그런 편. 남자친구에서 레벨 업 시켜드린 신랑과는 두 살 차이로, 첫 만남때 대놓고 결혼 전제로 만나고싶어요 얘기 들었을때보다 결혼을 직접 추진함에 있어서 넘나 계획적이고 성실하게 (..) 임해주는 모습에 더 놀랐었다. 약간... 경력직?ㅋㅋㅋㅋ 이직 해 본 사람마냥ㅋㅋㅋㅋ (아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저 결국 입사 2주만에 퇴사를!!!!!!! 결정했답니다!!!!!!!!!!!!! 한 달에 한번씩 진행중인 사업부 파토시키고 다른 팀으로 흡수시키는 말도 안되는 회사란거 왜 얘기 안해줬냐 인사팀들아!!!!!!!!!!!!!!!!!!!! 또 퇴근하다 화나긴 처음이네 쉬익쉬익) 암튼 정말 뭐에 씌이기라도 한 듯 양가 부모님 허락 하에 신혼집 입주 전까지 신랑집에서 옷 몇 벌로 무작정 동거를 시작했었는데, 사실 세번째 글 쓸 때까지 고민했던 내용은 "시댁", 이 세상 모든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왕 예민한 소재... 더구나 난 시어머님이 두 분이셔서...^^;;;;;;; 이 말 한마디면 기혼이건 미혼이건 수백만 여자들이 도시락 싸가며 말릴 집이겠지만 그렇다고 사랑과전쟁 찍을 일은 1도 없었는걸, 오히려 전생에 유관순언니는 아니었나 진지하게 고민했을정도로 완전 행복한 시댁이라는 말을 남들은 믿거나 말거나 한번쯤은 쓰고 싶었다. 잠깐 지난 글 도중에 시어머님이 캐나다에 계셨어서 한복도 직접 치수 재어 톡으로 보내주시고 영주권 문제로 몇 년간 한국에 못 나오시니까 그냥 오시는 이번년도에 해치워버리자(?) 랬던게 결혼준비의 첫 시작이였다고 썼었는데... 다른 시어머님(!) 얘기도 간략하게나마 적어놔야 나중에 이 글을 보시더라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철딱서니 며느리는 찔림 힝...) 덜 서운해 하실것 같아서... . 볼~록한 배 만큼이나 인자하신 울 시아버님은 작년 어버이날때 처음 뵈었었는데, 그때까지는 단순한 인사자리였지만 상대분이 신랑 부모님인만큼 완전 얼어있던 나에게 허허 웃으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시려 90's 농담을 걸쭉하게 해주셨었다. 그런 아버님의 팔을 어우, 추워!! 썰렁하다며 찰싹 때리시곤 신경쓰지 말고 많이 먹으라고 직접 준비해주신 샤브샤브 국자를 내 쪽으로 넘겨주신 분이 지금 아버님과 인생 2막을 살고 계신 다른 시어머님. 귀 밑으로 살짝 말리는 내 워너비ㅠㅠ 검정 단발머리에 우아하지만 화려한 홈원피스를 입고 맞아주셨던 시어머님은 현재 정년퇴직 2년 앞둔, 큰 대학병원의 간호과 부장님으로 재직중이신 커리어우먼^0^ 옛날 머나먼 독일로 일하러가신 몸으로 딸 하나 (내겐 새언니!) 키우시다가 좋은 기회로 병원을 옮기신 후 몇 년 전 기타치며 노래 부르시는 시아버님을 만나 조촐한 식사자리 끝에 한 지붕에 살게 되셨다고 했다. 근데 진짜 시아버님 노래 잘부르심... 신랑이 내가 원하는 노래 다 쳐줄만큼 기타 엄청 잘치는데 쥬크박스 신랑을 빚어놓은 스승님이 바로바로 시아버님이심... 내 생일날 축하노래 불러주신다며 안방에서 통기타 가지고 나와 튜닝할때부터 왕 멋났음...♡ 반전은 무뚝뚝함의 대명사 경상도 남자라는거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안쓰셨으면 못믿을뻔했던게, 장난 엄~청 좋아하시고 컵라면 드시다가 어머님께 야단맞는 분이라 ㅋㅋㅋ 경상도 남자들은 말 한마디 없이 밥 먹는다는 내 성급한 오류를 와장창 박살내주신 쏘 스윗가이;;; (=내 호적 윗 줄 쓰시는 분도... 제발 기념일 좀 그만 챙기시죠... 그대가 삐질때마다 땀이 나^^...;) 그런 아버님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시면서, 신랑과 동갑인 새언니 결혼도 시키시고, 손주도 보신, 내겐 결혼식 준비에 보태라며 조용히 봉투를 쥐어주신 멋쟁이 어머님이시다. 물론 신랑을 낳아주신 어머님이 안좋은 분이라거나 덜 좋다는 취지의 글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은 제주도에 와계셔서 제주도어머님이라고 부르는데, 안부톡 드리면 잘 지내니 너네만 행복해라 사랑한다는 메세지 하나로 끝맺음 하시는, 얼굴 한번 보지못한 나임에도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나도 사랑한다는 보이스톡 첫 통화로 울먹거리게 만든 분이시기에, 신랑에게 반지 받았으니 됐다고 버티는 날 기어코 백화점으로 데려가 온갖 귀걸이 목걸이 사주신 분이시기에. 반짝거리는 얇은 반지 보시고는 우리 커플링할까? 라며 하나 따로 포장해 친정어머님 갖다드리라고, 셋이 커플링 한거같아 기분 좋다고 웃으셨던 분이시기에. 뭐.. 더 할 말이 없다. (한복 맞출때 셋이서 반지 낀 사진도 찍음^^) 다들 시어머님이 두 분이면 안힘드냐 불편하지않냐를 어떻게 결혼을 만난지 한 달 반만에 했는지 다음으로 물어보는데, 식사하러 시댁 가면 음식도 다 해놓으시고 화기애애하게 먹고나면 설거지도 못하게 하시는데 힘들긴 뭐가 힘든가여 매번 주방에서 내쫒기고 아무도 날 시키지않아 매번 소파에 조용히 찌그러져있는데... 그 자리마저도 서로 너무 연락이 없어서 내가 꼭 먼저 찾아뵙는다고 해야 만들어지는 자리인데ㅠㅠㅠ 나도 여자라 시댁 불편한거 알아, 바쁜데 일부러 찾아올 필요 없어, 니들은 애 낳지말고 살아, 홈쇼핑에 무슨 국이 맛있으니까 그거 사놓고 밥 먹어라, 정말 23-24세기 시댁인데... 뻥치는거 같지만 진짜예여 ㅋㅋㅋ 엄마도 사실 처음엔 살짝 걱정하셨었는데, 늦게나마 아버님과 상견례 하고, 제주도어머님은 한복 찾을때 뵙더니 넌 걱정 없겠다며 쿨하게 인정 ㅋㅋㅋ 이모랑 할무니한테도 철 없는 애 보내자니 걱정됐었는데 이젠 쟤 감당할 시댁분들이 어쩌냐며 자랑반 걱정반 타령 하셨었음ㅋㅋㅋ 그 걱정을 알기에 뒤에선 왈가닥일지언정 아직까진 시부모님들 앞에서는 조용히 미소만 짓고있음^_^ 망할 한시간 반 퇴근길이 언제 끝났는지 모를정도로 글이 길어졌는데, 주말에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전화나 드려봐야지...❤
대학내일 824호 표지모델! 명지대 뮤지컬공연 12 황휘순
01.「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하게 된 소감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대학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뿐인 기회라고 생각하니 되게 뜻깊어요.그리고 제가 우리학교, 학과 이름을 걸고 표지를 장식한다는 게 정말 뿌듯합니다. 02. 뮤지컬 전공이라니, 멋지다. 뮤지컬은 무대 위에서 연기는 물론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문화 예술이에요. 한 가지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데 세가지 요소를 두루 갖춰야 하니 피나는 노력을 해야죠. 뮤지컬 배우들은 저에게 존경의 대상이에요. 03. 요번 방학은 어떻게 보냈나? 방학 전에 카메라 앞에 많이 서보기와 현장 경험을 목표로 삼았는데, 감사하게도 웹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단편 영화 촬영도 앞두고 있고요. 거기에 가족 여행까지 다녀왔으니 아주 알찬 방학이었네요. 04. 요즘가장큰고민은?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부정교합에다 턱관절 장애가 있어서 치아교정을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치아 교정을 하면 배우로서 하고 싶은 일들을 못 하게 될 수도 있어서 망설여져요. 졸업 전에 미리 하는게 맞을지, 경험을 쌓은 후에 하는게 맞을지 아직 결정을 못 했어요. 05. 개강을 맞아 학교 앞에 좋아하는 가게를 소개해준다면? 학교 정문 앞에 ‘투 에 이오’라는 카페가 있어요. 커피도 커피지만, ‘탱구’라는 마스코트가 있어요. 비숑 프리제인데 애교가 넘치고 귀여워서 그 녀석 보러 가는 재미로 도장을 찍게돼요. 대학생이라면, 대학내일의 커버모델에 도전하세요! 필요한 사진은? 전신 사진 2장 이상.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얼굴 사진 4장(프로필 사진 제외) + @끼를 뽐낼 수 있는 사진 얼마든지! 어떤 일을 하는지? 1. 대학내일 표지와 내지를 장식하는 촬영 진행 2. 짧은 인터뷰 3. ‘뷰티 인생템’ 4가지 소개 4. 그 외 대학내일 행사 참여 대학내일 표지모델 신청은 어디로? covermodel@univ.me으로 연락처를 포함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보내주세요! Photographer 박시열 Stylist 김아영 Hair& Makeup 정현영 대학내일 김슬 에디터 dew@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번호가 뭐에요? – 중앙대 편
Editor Comment 국내 대학의 캠퍼스별 훈남훈녀에게서 듣는 학교 이야기 <번호가 뭐에요?>가 어느덧 6번째 시리즈를 맞이했다. 지난달 성균관대 편에 이어 이번 달은 ‘의에 죽고 참에 살자’라는 교훈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중앙대학교 서울 캠퍼스 편이다. 1918년 4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중앙교회에 중앙유치원을 설립한 데서 출발한 중앙대학교는 개교 이래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오며 여러 기업계에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의에 죽고 참에 살자’라는 교훈처럼 뚝심있고 자신만의 고집이 뚜렷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중앙대생 4인. 지금 바로 그들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자. 변인규 (21세, 수학과) Q. 애용하는 교내 장소가 있다면? A. 310관 at 100카페와 교내 공원 정원입니다. 교내에서 공부를 할 때는 항상 310관 at 100카페를 찾는 거 같아요! 도서관보다 집중이 잘 되는 불편한 진실, 그러다가 기분전환으로 교내 공원 정원에 앉아 머리도 식히면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박규리 (24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Q. 대학생 시절 이건 꼭 해봐야 한다면? A. 성적도 중요하고 어학점수나 자격증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동아리 활동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미에 적합한 동아리에 찾게 되면 지치거나 힘들 수도 있는 대학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아요. 김대호 (23세, 전자전기공학부) Q. 평소 옷을 입을 때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 A. 저는 웹서핑을 좋아해요. 그렇기에 인터넷에 올라오는 패션 사진을 많이 접하고, 마음에 드는 옷들을 따로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옷 사러 갈 때 참조해요. 창조의 어머니는 모방이라고, 그렇게 따라 하다 보면 저만의 옷 스타일이 탄생하죠. 그게 제 영감의 원천입니다. 심민경 (24세, 연극학과) Q. 본인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와 그 이유는? A. 제가 추천하는 핫플레이스는 수목식당인데요, 중앙대 학생들이 이 식당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유명한 맛집입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칼국수, 잔치국수, 칼제비 등입니다. 최근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방영되어 더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새해 한몫 잡아보고 싶은 너에게 추천하는 활동 BEST 4
“2018년 새 출발, 화끈하게 가즈아!” 새해 목표는 빵빵한데 지갑은 텅텅 비어서 고민하는 친구들! 올해는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 2018년 너의 지갑을 두둑이 채워 줄 활동을 소개할게. SK주유소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바꾸기 위한 SK에너지 주유소 상상 프로젝트부터 네가 가진 재능을 맘껏 보여줄 수 있는 피칭 영상 공모전까지. 방학 동안 한몫 챙겨볼 수 있는 기회, 놓칠 수 없잖아! 1.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한몫 잡자!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1/26) 모바일로 쓱~ 스마트하게 결제해본 친구들 주목해.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에서 핀테크 기반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대. 핀테크와 관련한 신규사업, 서비스나 디지털 채널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돼. 대상에 지급되는 상금이 무려 1,000만원! 한 번 쓱~ 하러 가보자고! 주최 : OK저축은행, OK캐피탈 기간 : 2018년 1월 26일(금) 태그 : #결제도_쓱 #상금도_쓱 자세한 내용 : http://bit.ly/2qkmGBE 2. SK에너지 주유소 상상 프로젝트로 한몫 잡자! SK에너지 주유소 상상 프로젝트 (~1/30) 내 손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친구들 주목해! SK에너지에서 SK주유소를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상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대. SK주유소가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돼. 대상 수상자에게는 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친구들은 꼭 지원해봐! 주최 : SK에너지 기간 : 2018년 1월 30일(화) 태그 : #SK주유소_습격사건 #상상_같은_걸_끼얹나 자세한 내용 : http://bit.ly/2Coiu5a 3. 제1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칭 영상 공모전으로 한몫 잡자! 제1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칭 영상 공모전 (~2/14) 흘러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친구들 주목! 아이피칭에서 개최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칭 영상 공모전에 참여해봐. 영상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싶은 서울 지역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너의 재능과 끼, 목표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출하기만 하면 끝이야.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고 하니 꼭 도전해! 주최 : 아이피칭 기간 : 2018년 2월 14일(수) 태그 : #흥부자_끼부자 #되어보자_진짜부자 자세한 내용 : http://bit.ly/2AmLDw3 4. 제2회 초단편 철도 영화 공모전으로 한몫 잡자! 제2회 초단편 철도 영화 공모전 (~5/11) 올겨울 내일로 떠나는 친구들! 여행 가서 돈만 쓰고 올래, 한몫 단단히 잡고 올래? 한국철도공사에서 주최하는 초단편 철도 영화 공모전에 참여해봐. 장르나 형식에 제한 없이 다양하고 독창적인 영상을 제출하면 돼. 영상 길이도 1분에서 3분 내외로 짧게 만들면 되니 부담 없어!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는데 참여 안 할 이유가 없겠지? 주최 : 한국철도공사 기간 : 2018년 5월 11일(금) 태그 : #내일로_기차가_칙칙_떠나간다 #상금과 상패를 싣고서 자세한 내용 : http://bit.ly/2CoVHpR 대학내일 캐미언니 에디터 outcampus01@naver.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