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 "아프리카하는거 꼴좋다"라는 악플러에 일침
배우 강은비가 기사마다 댓글에 붙여 넣으며 악플을 다는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캡처 강은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촬영 현장에서 확실히 느꼈다. 망한 이유는 안티 많아서 절대 아님. 신인배우들 개 보듯 보고 막내 스태프들 종부리 듯 부리고 진짜 뭣도 아닌 게 선배 병 제일 심하게 걸려서 모든 스텝들이 다 싫어함. 솔직히 아프리카 보고 꼴좋다 생각함"라는 악플을 캡처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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