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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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가도 괜찮을꺼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 둘 씩 자기만의 색을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나 혼자 멈춰서있는듯 느껴지던 어느 날,
분명히 나는 오늘도 늦게까지
뭔가를 하긴 했는데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았고,
아무것도 제대로 하고있지 않다고 느껴지는
늦은 저녁에
후진 카메라가 어두워서 잘 보이지않았지만
주차를 했고 나와보니 조금은 삐뚫어졌지만
살짝 빗나가도 괜찮을꺼야 라며 스스로를
칭찬하고 위로했다
어쩌면 나도 너도 우리는
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하진 않지
잘하고있고 잘살아가고있을꺼라 생각한다.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은것처럼 보여도 제대로 하고있지않은것처럼 보여도
뚜렷하게 보이지않아 빗나간채 세워진 차는 나를 무사히 집으로 올려보내주듯이.
'지금 조금은 빗나가도 괜찮을꺼야 나도 너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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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후방캠 고치세요. 소중한 아이들이 쭈구려앉아 놀구있을스도 있어요. 정말 조금 빗나가도 괜찮아요.?
고쳐야죠~~ ㅋㅋ 조금 빗나간거같아도 결국 주차라는 목적은 해냈잖아요 누군가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는 빗나감이 아니라면 조금은 빗나가도 조급해지지않아도 괜찮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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