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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를 두고 천재라고 말하는 이유

"나는 미국인들이 우리의 국가적 보물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온 모든 영화를 다 보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 Hollywood LAist 평론가


로다주는 주연 데뷔 직후부터 꽤 주목을 받았고 <채플린>이라는 작품을 통해 20대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후, 아직도 깨지지 않은 최연소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이후 연기 천재라는 타이틀이 항상 따라다녔음.


그런데 지금 배우들이나 감독들이 로다주를 표현할 때 ‘천재’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연기만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는거..


할리 베리
-그 사람은 천재에요. 내 말은, 그는 정말로 정말로 내가 일해본 모든 분야를 통틀어서 최고의 배우일 거에요. 굉장히 영리해서 그가 말할 때 난 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다니까요. 아무도 못할걸요!(웃음)


가이리치 (<셜록홈즈> 감독)
-로버트가 하는 말 대부분이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대책이 안선다니까요. 뭔가 기발한 말들을 속사포로 쏟아내는데 그러면 나는 그에게 말해야 해요. “다시 말해봐. 이번엔 빌어먹을 제대로 된 영어를 쓰라고!”


기네스 팰트로 -그와 함께 일하는건 항상 내 꿈이었고 나는 그 기회에 감사해요. 왜냐하면 그는 정말 어메이징하거든요. 그는 연기할 때 너무나 자유로우면서 동시에 너무나 실재적이고, 엄청난 것들을 시도해서 짜릿함을 느끼게 해요. 로버트는 완전히 미쳤어요. 엄청난 사람이고 또 웃기는 사람이죠. 나는 그에게 미친듯이 빠져있어요. 매번 기발한 유추들을 사용해서 이야기하는데 위트가 넘쳐요. 지나치게 까불지 않으면서도 재미있죠. 창조성이 어마어마한 배우기 때문에 그런말을 한다고함 일단 가장 유명한 아이언맨1의 제리코 미사일 무기시연 씬에서 로다주가 직접 썼다는 명대사
“두려움을 사는게 나을까요, 존경을 받는게 나을까요? 그 둘을 동시에 받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프리덤 라인 신형 미사일을 소개합니다. 우리 회사의 리펄서 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미사일 시스템입니다. 흔히들 사용할 필요가 없는 무기가 최고라고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달라요. 딱 한번만 사용하는 무기가 최고의 무기죠. 그게 제 아버지의 방식이었고, 현재 미국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진 아주 효과가 좋았죠. 이거 한 방이면, 장담컨대, 나쁜 놈들은 감히 동굴 밖에 얼씬도 못할 겁니다.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The 제리코!(미사일 폭발) 5억불 이상 구매하시면 (술은)서비스로 드립니다. 평화를 위하여!”
아이언맨으로 각성하기 이전의 토니 스타크로 대변되는 미국의 방식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적 지성이 돋보여서 화제를 모았던 임팩트있고 잘 쓴 대사. (사실 아이언맨1은 이 장면 뿐만 아니라 대본 자체가 거의 준비되지 않아서 대부분이 로다주의 손을 거쳤다고 한다..) 최근 시빌워에서도..
토니 스타크가 소코비아 협정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를 마지막으로 설득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던 씬. "멋있는거 보여줄까? 루즈벨트 대통령이 1941년 협정에 싸인할때 사용한 펜이야" 토니가 협정의 순기능을 이야기하기위해 아버지 유품 중 하나인 루즈벨트 대통령의 만년필을 가져오는데 감독이 코멘터리에서 이야기하길 로다주의 아이디어였다고 함.


시빌워에서 토니 스타크의 첫 등장신이었던 MIT 강단에서 BARF라는 심리치료 홀로그램 기술을 선보이는 장면. 여기서 본인의 과거기억을 건드리는 것으로 기술 시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토니 스타크의 과거 상처를 보여준 씬인데 이게 원래는 단순 과거 회상이었다는…;; 로다주의 의견에 따라 기술 시연으로 대체됨으로써 훨씬 토니다워진 씬이 되었다는 평가.
착용하고 있던 손목시계를 비상시에 리펄서 아머파츠로 변형시키는 것과 헬기에서 버튼 하나 눌러서 수트를 착용하는 시퀀스 역시 로다주의 아이디어.



시빌워에서 스토리적 중요성과 유머 모두를 잡았다고 가장 좋은 장면으로 호평받는 씬 중 하나인 토니 스타크가 스파이더맨을 찾아가 방에서 대화하는 씬. 앤서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인터뷰를 보면..
-로버트는 오디션에서 톰 홀랜드(스파이더맨)를 뽑은 후 개인적으로 그 어린 배우를 코칭하는 등 매우 헌신했다. “그와 톰 홀랜드 사이의 스파이더맨 방 씬은 매우 환상적으로 쓰여졌어요. 우리가 그 씬을 리허설할 때, 로버트 전매특허의 에너지 분출이 있었고 거의 그가 연출을 하다시피 했죠.” 조 루소가 말했다. “나는 앤서니(동료감독)와 서로 눈을 마주치고 그냥 물러나서 로버트가 창조하는걸 구경했던 것을 기억해요” “톰(스파이더맨 배우)을 도와줬죠” 앤서니 루소가 말했다. “(로버트가) 그를 밀어줬어요” “톰이 스타가 되기 위한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조 루소가 덧붙였다. “매우 작은 세트장이었어요. 그리고 그는 능수능란했죠. 그건 말그대로, 이게 바로 다우니다! 같은 거죠 – 어떻게 카메라를 가지고 놀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그리고 그는 그 씬이 영화와 톰 홀랜드 케릭터 둘 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고 있었어요.” 앤서니 루소가 말했다. 


또 다른 인터뷰 -로버트와 톰이 연기하는걸 모니터로 보면서 저희는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세상에. 우리가 배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야.” 작가들 : 이 장면에서 톰이 동선을 잊어버려서 실수하자 로다주가 자연스럽게 애드립으로 넘겨 씬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로버트는) 정말 천재인가봐요”
이 두 명의 루소 감독들은 로다주가 시빌워를 촬영한 8주 내내, 일요일마다 로다주의 집을 방문해서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몇 시간 동안 장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한다.  로다주는 토니가 되어 즉흥 연기를 해주곤 했고, 그럼 제작진이 그 대사를 받아적어갔다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페이도 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ㅋㅋ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예고편 크레딧에서 로다주 이름의 위치.. 감독 이름 바로 뒤, 영화제목의 위에 위치함ㄷㄷ 제목 아래에 다시 다른 배우들 이름.. 루시 리우 -케이트 블란쳇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숀 펜은 굉장하구요. 주드 로는 환상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지금이나 예전이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대해 생각할때면 전 그냥 그의 이름을 중얼거릴 수밖에 없어요. 로버트…다우니…주니어… Josh Tate, Hollywood LAist평론가 -나는 미국인들이 우리의 국가적 보물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온 모든 영화를 다 보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Mathieu Carratier, 프랑스 평론가 -다른 배우들에게 작은 충고 하나.< 키스키스뱅뱅>(아이언맨 이전 로다주 작품 중 하나)을 볼 계획이라면 먼저 우울증 약을 먹어라. 다우니를 보는 순간 당신은 배우 일을 그만 두고 빵집이나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테니까. 그 정도로 그는 잘한다. 래리 킹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의 세대 중 가장 뛰어난 배우이다. 내 말을 은행에 보관해도 좋다. 조슈아 레오나드 -이 영화를 하면서 최고의 순간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나서 그의 연기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죠. 앉아서 그의 연기를 보는데, 정말 너무나 엄청나서 저는 그냥 연기를 그만두고 싶어지더군요. 브라이언 로빈스 감독 -그는 그냥 마법같아요. 정말 타고났죠. 게다가 그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진짜로. 인생의 친구를 만난 기분이에요. 특별하고 다정한 영혼이죠. 칼리스타 플록하트 -그가 세트장에 등장해서 촬영을 시작하면 뭔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걸 그냥 알 수 있어요. 그는 상대방을 짓누르는 배우는 아니에요. 그에게는 그저 매우 거리낌 없고 자유로우며 검열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죠. 게다가 그는 대단히 총명하고 영리한데 그 결합물은 정말 치명적입니다.
로다주는 평소 인터뷰에서도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보면 머리가 대단히 비상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어렸을 때부터 받았던 훈련이 스스로 캐릭터를 구축해서 글쓰기, 문장 비틀기였다고 한다.. 천재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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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에서도 천재적인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유가 있었구나
몸값 높은 이유가 있었네
영원한 아이언맨
매력덩어리..
로다주 저지(변호사 연기)도 재밌게봤고 또 뭐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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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의 깜빵 다이어리 8. 젠장, 가석방 심사에서 떨어졌다. 이건 아마 사람들이 <Short cuts>를 싫어하기 때문일거다. 젠장할, 그건 Altman 영화라고 <Nashville>을 만든 사람 말이야! 오늘 밤엔 작업실에서 칼을 만들어야겠다. 로다주의 깜빵 다이어리 9. 좋아, 이건 내가 얼마나 최악으로 치달았는지 보여준다. 오늘은 운동장에서 내 엉덩이가 담배 4갑의 가치밖에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웃기는군 그래. Ramon 새끼가 쓸만한 매니저였다면 적어도 8갑은 얻을 수 있었을거다. <채플린>을 보러 갔다. <회색 도시>가 싫다고 내 엉덩이를 때렸다. 로다주의 깜빵 다이어리 10. 드디어 팬이 나타났다! 간수 중에 한명이 <Weird Science>에서 내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뭐, 초기작이긴 하지만 받아들여야겠지. 물론 그 간수도 내 엉덩이를 때리긴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존경심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괜찮았다. 깜빵 다이어리를 보면서 드는 의문점은 단 하나. 왜 다들 로다주의 궁디에 집착하는 것인가? 기네스 : 로버트 몸매 진짜 쩔어요! 로다주 : 응, 맞아. 한 20년 전에. 기네스 : 그는 세계에서 가장 끝내주는 엉덩이를 갖고 있어요. 로다주 : 나갈 때 내 엉덩이 한 번씩 만져봐. 로다주가 엄청난 궁디의 소유자라는 걸 기네스가 기자회견장에서 오피셜로 날려줌. 그럼 우리 모두 궁디 구경이나 해볼까요? 일단 쪼무래기는 가라! 애들은 가라!!!!!!! 깜빵 친구들과 간수들이 왜 그렇게 엉덩이에 집착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그는 참 좋은 궁디를 갖고 있었습니다. 로다주는 엉덩이 짤만 수백개를 보유한 세계 넘버원 궁디 미남이었습니다. 가..갖고싶다☞☜ 내 엉덩이 별로야 라고 말 하지만 표정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느껴져요. 궁디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감옥 이야기로 돌아와서 로다주가 죽고싶을 정도로 감옥살이가 힘이 들어서 친구들에게 제발 면회를 와 달라고 편지를 썼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어여 엉엉어엉엉 오빠 원래 인생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거래ㅠㅠㅠㅠㅠㅠ 는 내 인생이고 로다주는 역시 헛 살지 않았어요.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퍼 애니스톤 단 한명만이 면회를 갔고 그것에 대해 로다주가 평생을 고마워하며 산다고 해요. 암요! 어려울 때 함께 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생각보다 빨리 출소한 로다주는 2000년에 앨리 맥빌이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엄청난 인기를 얻어요. 마약과 감옥생활로 인해 더이상 재기할 수 없을거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뒤엎고 저 작품으로 상도 받고 인기도 얻고 커리어를 인정받았지요. 사진으로 봐도 이제는 마약쟁이가 아닌 멀쩡한 사람같아 보이지 않나요? 로 보였다면 로다주는 진정한 연기자! 사실 저때도 마약에 찌들어 있었을 때였거든요. 로다주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말할 정도로. 감옥까지 갔다 왔는데 이 오빠도 정말 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마약을 한 상태에서도 저리 멀쩡해보일 수 있다니 당신은 연기신임bb 로다주는 석방된지 일년도 채 안되서 코카인 소지로 인해 경찰에 또 붙잡혀요. 마약 중독에 가장 심하게 빠져서 연기하는 것도 전혀 관심 없었을 때였다고ㅠㅠ 결국 앨리 맥빌에서도 강제 하차하고 출연하기로 했던 연극에서도 퇴출 당하게 되요. 법원의 명령으로 2년 간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당시 부인이었던 데보라는 옆에서 너무 지친 나머지 아들을 데리고 떠나요. 부인이 떠나도 할 말이 없죠.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한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결국 혼자서 쓸쓸히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며 마약과의 싸움을 시작해요. 추가로 이야기를 덧붙인다면 로다주의 아들은 마약과 함께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가 얼마전에 코카인 소지로 인해 경찰에 붙잡혔어요ㅠㅠㅠㅠㅠ 재활 치료를 받던 중에도 마약을 끊을 수가 없었던 그는 코카인 한 봉다리를 얻어 집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 버거킹에 들어가서 치즈버거 1개를 시켜요. 근데 한 입 베어 먹는데 아무 맛이 안나. 두 입 베어 먹는데도 아무 맛이 안나. 모다? 이건 모다? 로다주는 햄버거의 맛을 못 느낄 정도로 마약에 중독이 된거였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죽겠구나 싶은 나머지 차를 끌고 강으로 가서 갖고 있던 마약을 모두 던져버리고 새 삶을 살기로 시작해요. 그 이후 로다주는 버거킹 예찬론자가 됩니다. 옆에서 남이 하지마라 수 백번 말해도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로다주가 몸소 보여주네요. 뭐든지 자기가 스스로 깨달아야 되요. 그게 너무 늦어서 문제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을 인생의 은인으로 생각한 나머지 아이언맨에서도 버거킹의 치즈버거 먹는 장면을 굳이 필요 없는데도 기어코 넣는 둥 버거킹 홍보대사를 자청해요. 지금도 버거킹 치즈버거를 가장 사랑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을 끊은 그는 2003년 4월 수잔 레빈을 만나 결혼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해요. 수잔은 그를 처음봤을 때 내가 뭐 저딴 마약쟁이한테 넘어갈 줄 알아? 하며 두 번이나 찼어요.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우리는 ASKY 로다주는 SKY. 안 생기는 사람은 뭘 해도 안 생기고 생기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굴러 들어오는 이 더러운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그런가봄. 수잔은 로다주가 수트 입은 모습에 뿅뿅하고 반해서 연애를 시작했고 2005년에는 결혼식도 올려요. 그는 수잔덕후가 되어 마누라 너무 좋아 뿌잉뿌잉을 연발하고 더불어 둘 사이에서 딸이 태어나자 딸바보까지 되었어요. 또한 로다주는 쿵푸와 요가를 하면서 마약 생각을 떨쳤어요. 이제는 쿵푸가 자기 인생에서 엄청난 존재라고 얘기할 정도랍니다. 히들이가 쿵푸 자세를 취하니 로다주 표정이 마치 '덤벼 이 애송아' 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2003년을 기점으로 그는 완벽히 마약을 끊었어요. 이제는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면 자동으로 수갑이 채워지는 알러지가 있다고 넝담까지 함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로다주에게 절호의 찬스가 들어옵니다. 아이언맨의 오디션을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가 들어온 게 아니겠어요? 사실 마블측에서는 절대로 로다주에게는 배역을 줄 수 없다고, 그냥 오디션만 봐 주는 거야 뽑을 일 없어 라고 깠어요. 하지만 존 파브로 감독이 로다주만이 아이언맨을 할 수 있다고 토니스타크 캐릭터를 만들 때 생각했던 그 모습 그대로가 로다주라며 제작자들을 설득해요. 존의 끈질긴 설득으로 로다주가 스크린 테스트를 받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결국 아이언맨 배역을 따내게 되었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토니스타크 = 로다주 거든요. 그는 아이언맨을 폭발적으로 성공시키며 가장 영향력있는 배우 순위 1위에도 뽑히게 되요. 암흑기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몇 배나 길었지만 그 기간을 극복하고 최고의 미국 아저씨 배우로 등극하게 되고 레알 토니 스타크의 길을 걷고 있어요. 물론 돈은 토니 스타크가 더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 http://www.vingle.net/posts/810053 2편 : http://www.vingle.net/posts/811603
소름끼치게 예쁜외모 갖고 10억 받기의 현실판같은 한 배우의 일화
1. 중고등학교때 레슬링하다가 부상 입고 연기로 전향함 첫 오디션 지원은 단역이었는데 바로 붙었음.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촬영장에 갔는데  감독이 자길 보자마자 "벨리시모...벨리시모..." 하더니 갑자기 없던 단독 대사를 주고 팬티에 가까운 트임 숏팬츠 입히더니 영화 찍게 함 나중에 알아보니 벨리시모=아름답다의 최상급 단어 2. 다음 오디션도 단역에 지원함, 그리고 또 합격함. 근데 비중있는 조연으로 합격해버림 엥? 전 단역 지원했는데요 하니 너한텐 더 좋은 거 아님? 그래서 그건 글쵸 하고 찍게 됨 덕분에 살면서 두번째로 찍은 영화인데 포스터에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등장함 데뷔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조연까지 와버림 3. 그 다음 영화는 원래 에이전트 측에서 이 배우를 오디션 없이 바로 주연으로 뽑으려 했는데, 감독이 캐스팅 반대함.  왜냐면 전에 조연으로 나온 영화에서 개또라이미친놈 역을 맡은 바람에 중산층 도련님 역할에 어울릴 리가 없다고 판단.  (감독이 "저녀석을 조엘에 캐스팅하라고? 저녀석은 살인자야! 가서 호러무비나 찍으라고 해!" 라고 실제로 말했다 함 대체 얼마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면ㅋㅋ) 그래서 일단 카메라 테스트 받으러 감, 바로 합격함 참고로 살면서 단 한번도 오디션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함 3-1. 그 영화가 북미 흥행 대박치고 순식간에 라이징 스타가 됨. 밖에 나가서 밥을 못 먹는 수준 촬영 당시 레이벤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 영화 개봉 후 레이벤 매출이 80% 증가함...  걍 끼고 영화 찍었을 뿐인데 당시 스타일과 맞지 않아 파산 직전이던 레이밴을 살려낸 구세주 됨 그리고 한 번도 연기 배워본 적 없었는데 첫 주연작으로 골글 남우주연상에 노미됨 이 모든 게 데뷔 3년차에 일어난 일 4. 그 영화와 같은 연도에 개봉한 다른 주연 영화도 있었는데 (이거임) 이 영화를 본 한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싶어서 2년 동안 설득함.  첨엔 계속 완강히 거절하다가 전투기 체험을 한 뒤 자신이 대본 수정한다는 전제 하에 수락하게 됨 역할은 반항적인 젊은 천재 해군 파일럿 5. 그렇게 촬영하고 개봉한 영화는 개봉 첫 주부터 미친 수익을 벌어 들이더니 그 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의 영화가 됨  영화 하나 찍었을 뿐인데 그 해에 해군, 공군 가리지않고 입대지원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미해군은 지원자 5배 증가함) 영화 내에서 착용한 레이밴은 매출이 40% 더 증가 이 영화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돌자고 먼저 제안함, 할리우드 월드 프리미어의 창시자가 됨 그리고 이 영화로 데뷔한 지 겨우 5년, 24살의 나이로 전세계의 탑스타가 됨 5-1. 후에 저 영화를 인상깊게 본 레이건 대통령이 만남 청해서 만남 이왜찐 6. 님 얼굴은 작품으로 남겨야 한다며 앤디워홀이 초상화 그려줌 위 그림 밑 사진 6-1. 그 뒤 앤디워홀, 키스해링과 마돈나-숀펜 결혼식 참석도 함 ㅈㄴ그사세 7. 그냥 흰티, 청바지, 항공점퍼를 걸쳤을 뿐인데 수트 팔던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똑같은 흰티, 청바지, 항공점퍼에 지들 브랜드 박아서 팔기 시작함 내의였던 흰티를 패션으로 만든 게 말론 브란도라면 이 패션을 하이엔드로까지 전파하게됨 쟤 때문에 티쪼가리 하나가 수십만원 한다고 원망도 들음.  그냥 늘 입던대로 청바지에 흰티 입고 나갔는데 패션 잡지들이 찬양하면서 "미국 캐쥬얼의 왕" 이라고 이름 붙여줌 밑은 당시의 실제 지큐 기사 THE KING OF CASUAL AMERICANA In the past few years, you’ve probably noticed expensive plain T-shirts with fancy designer labels. And you might have wondered, When did the humble T-shirt become fashion? You’re looking at the answer. [미국 캐주얼의 왕] 지난 몇 년 동안 당신은 평범한 티셔츠가 디자이너 브랜드를 달고서 값비싸게 팔리는 것을 봤을 것이다. 혹시 궁금했던 적은 있는가? 대체 언제부터 평범한 티셔츠가 패션이 되었는가? 당신은 지금 그 대답을 보고 있다. If you're wondering what to wear today, we suggest exactly this. 당신이 오늘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중이라면, 바로 이대로 입을 것을 제안한다. 8. 그 다음 영화 찍었더니 레이밴 매출 15% 더 증가 (이후 미임파 2로 39% 또 증가) 이쯤되면 레이밴은 뭐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9. 이후 모든 필모가 승승장구함 그 와중에 썩토 5퍼 막장극마저 <톰 크루즈> 단 네 글자로 대흥행시킴 추후에 동료배우가 '그는 칵테일 같은 영화조차 흥행시켰다' 라고 말하게 되는... 게다가 그냥 흥행만 시킨 게 아니라 당시 칵테일 문화를 뒤집어 엎어버림 전세계에 칵테일 붐을 일으키고 동네마다 칵테일 바가 생기게 하고 바텐더들이 칵테일쇼를 하게 만듦 이시기에 바텐더 된 사람 중 이 영화를 보고 꿈을 키웠던 사람도 많다고 한다 +) 얼마나 어린나이에 성공했는가를 보여주는 80년대 파라산 75주년 단체사진 쟁쟁한 배우 사이에 박혀있는 뽀송한 빨간 니트... 톰 크루즈의 데뷔 후 20대 중반 정도까지의 일화임ㅋㅋㅋ 출처ㅣ해연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