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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표' 음악·칼군무, SNS 타고 'K팝 대첩' 일구다

[BTS 신드롬①] 방탄소년단, 어떻게 세계와 通했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그룹(World’s Hottest Boy Band)". 미국 주간지 '피플'은 방탄소년단(BTS)의 활약을 다룬 기사에서 이 같은 표현을 썼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훔친 방탄소년단의 높아진 주가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의 최근 행보는 가히 독보적이다. 2013년 데뷔 이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던 인기추세는 올해 절정에 달했고, 지난 5월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이후 '글로벌한' 움직임은 가속화됐다. 9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거둔 성과가 이들의 인기를 증명한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 판매량 137만장을 기록했는데 단일 앨범이 120만 장 이상 팔린 건 2001년 발표된 god 4집 이후 16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앨범으로 한국 가수 최초 4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그래미어워드', '빌보드뮤직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s)'에서 무대를 펼쳤다. K팝그룹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 뮤지션으로서는 유일하게 '퍼포머'로 초청받은 방탄소년단은 엔딩 직전 무대를 배정받는 특급 대우를 받았고, 포브스,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 팝크러시 등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지상파 간판 토크쇼까지 섭렵했다. 'AMA's' 무대에 오른 이후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연이어 출연했고, ABC 신년맞이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녹화를 마쳤다. 'BTS 신드롬'이 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미국 시장의 높은 벽을 넘은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활약에 대해 "'K팝 대첩'이라고 표현할 만한 일"이라며 "싸이 이후 주춤하며 우울한 전망들이 나오던 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이 K팝의 위상을 다시 상향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 '음악'으로 通하고 '칼군무'로 心 훔치다
방탄소년단은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7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2013년 6월, 싱글 '2 쿨 4 스쿨(2 COOL 4 SKOOL)'로 가요계에 첫 등장했다. '힙합 아이돌'을 표방한 방탄소년단은 여타 보이그룹들과 확실히 남다른 구석이 있었다. 멤버들은 데뷔 때부터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 행복, 사랑, 그리고 그들이 처한 현실과 진지한 고민을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 장르로 떠오른 힙합 장르 음악에 녹였다. 성시권 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 음악에 대해 "유럽이나 영미권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트렌디한 음악을 한다. 한번만 들어도 뇌리에 각인될 만한 강렬한 리듬이 특징"이라며 "기존 K팝 아이돌이 선보인 댄스 뮤직에 힙합적인 요소를 잘 섞어 자신들만의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했다. 방탄소년단은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진솔한 음악에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더해 듣는 재미를 더하고 앨범의 가치를 높였다. 이들은 '학교 3부작'을 시작으로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유혹을 주제로 한 '윙스' 시리즈 등을 선보였고, 최근 사랑을 주제로 한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이들은 '러브 유어셀프'의 연장선에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러브 마이셀프'를 시작, 유니세프와 함께 범세계적 아동 및 청소년 돕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자신들의 철학과 메시지를 음악에 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로 하며 또 한 번의 진화를 알린 것이다.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들이 자부심을 느낄 법한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청춘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관찰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많은 분이 우리가 하는 청춘, 젊음 등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다. K팝 커뮤니티에서 노래 가사를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해주는 팬들도 많다.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 또래들은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들의 음악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결합돼 시너지를 낸다. '칼군무'로 표현되는 절도 있고 에너지 넘치는 군무는 해외에서 K팝 아이돌 그룹들이 사랑받는 비결이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주류 장르인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하면서 동시에 '칼군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차별화된 팀이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가장 큰 원동력중 하나는 '군무'라고 생각한다"며 "K팝 아이돌 그룹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수준의 퍼포먼스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서양 사람들이 친숙하게 느낄만한 음악을 하면서 '칼군무'까지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해외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라며 "현 팝시장에 이 정도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팀이 없다는 점은 방탄소년단이 10, 20대 젊은 팬을 끌어 모으는 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들은 하루에 14시간 이상 춤을 췄을 정도로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견고한 모양새를 갖춘 '칼군무'를 만들어냈고 연습 과정을 거치면서 멤버쉽은 여느 그룹 못지않게 견고해졌다. 그런 부분들이 결국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상상 초월 'SNS 파워'…팬덤 '아미'의 파급력
방탄소년단의 특색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SNS(소셜네크워크서비스)를 타고 전 세계로 퍼졌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SNS에 게시물을 올려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이들의 온라인상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AMA's' 출연 이후 방탄소년단은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 미국 ABC 아침 뉴스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는 "방탄소년단이 'AMA's'에서 모습을 보인 후 이와 관련한 트윗이 2천만 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트위터에서 최다 리트윗을 달성하며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 부문에서 리트윗 수 15만 2112회(5월 11일 기준)를 기록해 '기네스 세계기록 2018'에 등재됐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한국 계정 최초 1천만 팔로워를 돌파했으며,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 건을 넘은 뮤직비디오는 10편이 넘는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아닌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 주류 매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SNS에 재미있는 콘텐츠를 올리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계정이 활발하고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각종 영상이 근사하다. 라이브 영상을 보니 실력도 대단하다. 때문에 K팝에 관심이 있는 해외 팬들은 방탄소년단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많은 환대를 받았다. 가는 곳마다 '아미'는 대체 어떤 팬덤이길래 이렇게 대단하냐'면서 팬 여러분을 더 궁금해 한다". 얼마 전 국내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 트로피를 받은 뒤 리더 RM이 밝힌 수상 소감이다. 그의 말처럼 방탄소년단은 실로 엄청난 파급력을 갖춘 팬덤을 보유한 팀으로 성장했다. 이는 해외 시장에서 이들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은 다른 그룹들과 비교해 굉장히 충성도 높은 큰 규모의 팬덤을 보유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엄청난 팬덤이 형성되어 있다"며 "뭘 해도 대규모 반응이 뒤따르다 보니 미국에서도 '이 친구들 누구야'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된 것으로 보이며, 미국 3대 지상파 TV쇼를 비롯한 섭외 요청이 빗발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싸이 바통 이어받은 'K팝 선봉'…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행보는 4~5년 전 싸이(PSY)를 떠오르게 한다. 앞서 싸이는 2012년 발표한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핫 100'에서 7주 연속 2위에 오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새 역사를 썼다. 싸이는 해당 곡의 메가 히트를 기반으로 '빌보드뮤직어워드'와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무대에 올랐고, 해외 유력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현재 K팝 선봉에 서 있는 방탄소년단은 싸이의 바통을 이어받은 모습이다. 흥미로운 점은 방탄소년단과 싸이의 성공 패턴이 다르다는 점이다. 싸이가 '말춤'을 앞세운 코믹한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반면, 방탄소년단은 K팝 본연의 매력을 살린 음악과 꾸준한 SNS 활동을 기반으로 팬덤을 쌓으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K팝의 정체성을 살린 가운데 좋은 성적을 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성과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성시권 음악평론가는 "'재미'를 앞세운 콘텐츠는 수명이 길지 않다. 세계 팝 음악사를 돌아보면 패러디나 엽기는 수명이 길지 않았다"며 "방탄소년단은 재미 위주가 아닌 음악과 탄탄한 안무를 바탕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롱런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언론매체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도 방탄소년단을 주목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한 미국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 미국 힙합씬 신예 래퍼 디자이너,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 등과 협업하며 세계 음악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향후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또한 이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빌보드뮤직어워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출연 등을 계기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제 그들의 존재와 팬덤의 영향력을 미국의 'A급' 음악 프로듀서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A급 프로듀서들은 음악성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방탄소년단이 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인 수준을 더 높인다면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 중소 기획사 출신의 '반란'…新 성공모델 제시
'Yeah 누가 내 수저 더럽대 I don’t care 마이크 잡음 금수저 여럿 패' 방탄소년단의 앨범 '러브유어셀프 승 허' 수록곡 '마이크 드롭(MIC Drop)'의 가사 중 일부다. 이 곡의 가사내용처럼 대형 기획사 출신이 아니었던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 '흙수저' 아이돌로 불렸다. 그러나 이들은 데뷔 4년 만에 보란 듯이 전 세계에 자신들의 이름을 아로새겼다. 이대화 음악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은 '자수성가형' 아이돌의 표본이다. SM, JYP, YG로 대변되는 3대 기획사 출신이 아니라 데뷔 초 영향력이 없었으나 본인들이 노력해서 높은 곳까지 올라섰다"며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도 실력만 갖추면 세계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사례다. 이는 후발 주자들에게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이전에도 수많은 K팝 가수들이 팝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본격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현지 법인을 설립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친 가수들이 여럿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 큰 반향을 일으키는 데 성공한 이는 없다. 현지화 전략을 취하지 않고도 미국 시장의 러브콜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그래서 더욱 특별해 보인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결국 중요한 것은 '본격 진출'을 선언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해외에서 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걸 보여준 사례다. 앞서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던 가수들은 그러한 콘텐츠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했던 것"이라며 "싸이는 그러한 콘센트를 한번 만들었는데 방탄소년단은 연이어 만들어냈고, 그 덕분에 팬덤의 열기가 상당히 강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외국 프로듀서와 만나 곡을 받고 노래를 영어로 하지 않아도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현지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해외에 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이자 현지화 전략이 반드시 해외 진출의 정수냐 그것 외에는 방법은 없느냐에 대한 응답이라고 볼 수 있다"고 평했다. 한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마음을 훔친 방탄소년단은 직접 만든 노랫말과 멜로디의 힘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들의 '초대박'을 지켜본 각 가요 기획사들은 향후 '자체 제작' 아이돌 제작에 열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성시권 음악평론가는 "과거 아이돌그룹은 공장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낸 '앵무새'에 가까웠다. 단순히 프로듀서들이 만든 곡을 부르는 역할에 그쳤다"며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많은 기획사들에게 큰 자극을 줬다. 향후 멤버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녹인 음악을 선보이는 '뮤지션형 아이돌'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K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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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와 우린 서로의 이유❤️ 지민아, 너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해!
1995.10.13. 이렇게 선선한 가을날, 우리에게 누구보다도 소중한 지민이가 이 세상에 찾아온 날. 이렇게나 우리에게 항상 행복과 웃음을 주는 지민이가 있기에 우리들의 세상이 더 빛나고 아름답게 보였던 것 아닐까? 이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봐주면서 자기가 태어난 날이 그렇게 의미있는 날이 아닌데 그렇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네가 있기에 우리의 하루가 더 빛나는게 아닐까 싶어. 바람이 너의 무대를 돕고, 냉과온을 왔다갔다하는 너의 모습을 화면 너머로만 지켜보고 있었기에, 그래서 이번에 비록 하나님 석이지만 너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해! 너의 춤선을 보면서, 지민이는 나이로는 나보다 동생이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 무대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무언가를 향해 내가 도전하려고 할때 항상 용기를 얻고 있어. 그래서 너무나 고마워, 지민아! 가끔 이런 눈빛을 너가 지을 때마다 내가 심장이 자꾸 벌렁벌렁 거려...ㅠㅠㅠ 그치만 이런 표정 많이 지어줘! 정말 이런 표정을 가진 아이가 온 오늘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해 ㅠㅠ 최근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보면서, 지민이가 무대를 할 때에도 너무나 행복해보이지만, 이렇게 마음이 잘 어울리고, 지민이가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들과 있을 때에도 행복해보이는구나 알게됐어. 오늘 귀국하느라 몸도 많이 지치겠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또 오늘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면서 지민이가 또 추억 한가득 안고 가는 25번째 생일이 됐으면 좋겠어! 누구보다도 우리에게 큰 의미가 되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삼색고양이 지민아, 너의 25번째 생일을 우리모두가 너무너무나 축하해! 이 마음이 전달되어서 너의 추억의 하나의 장식으로 머물렀으면 좋겠다 :) 다시한번 생일 너무나 축하해, 우리의 의미, 지민아 ❤️
"죄송합니다 아버지"…재건축이 몰고간 화곡동 세입자의 죽음
재건축 대상지 반지하 단칸방에서 50대 노동자 극단 선택 방에는 "죄송하다" 유서 한통…집 앞 우체통은 '요금 고지서' 가득 재건축에 떠밀린 '화곡1구역' 세입자…주민 "힘 없어 저항도 못하고 떠나" 재개발‧재건축 연이은 비극…전문가 "살 곳 마련 등 근본대책 필요해" 서울의 한 재건축 구역의 다가구주택 반지하 단칸방에서 월세살이를 하던 50대 남성이 이달 초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 수도 요금이 몇 달째 밀릴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해당 구역이 재건축 대상이 되면서 곧 거리로 내몰릴 처지가 되자 심리적 압박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 세입자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죄송합니다. 아버지"였다. ◇유서엔 "죄송합니다 아버지"…요금 고지서로 가득 찬 우체통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재건축 지역 주택 문 앞에는 '출입금지'가 적힌 X자 노란 테이프가 붙어 있다.(사진=김재완 기자)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서구 화곡동 재건축 지역의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반지하 단칸방에서 일용직 노동자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수도 요금이 넉달 째 밀린 A씨가 오랫동안 연락이 두절되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세입자 B(63)씨가 집주인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가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시신은 사망한 지 오래 돼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다고 한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이웃들은 혼자 살던 A씨의 집에서 한 통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목격자는 "거기 '아버지 죄송합니다'라고 써 있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A씨 집 앞 낡은 우체통에는 먼지가 수북한 요금 고지서들과 사채업체에서 날아온 독촉 서류들이 들어 있었다. ◇주민들 떠나고 찾아온 용역들…"힘없는 사람들 저항도 못하고 떠났다" 주민들은 A씨의 집 앞 우체통에는 요금 납부를 알리는 고지서들이 가득 차 있었다고 말한다.(사진=김재완 기자) 이날 오후 CBS노컷뉴스 취재진이 찾은 해당 주택 인근 다른 집 문에는 빨간색 글씨로 '접근금지'가 적힌 X자 테이프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재건축 대상으로 지정된 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떠나 동네는 한산했다. 다만 재건축 조합에서 고용한 용역들이 아직 떠나지 못한 주민들을 압박하듯 골목마다 돌아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A씨가 살던 건물에서 5년 가까이 전세로 산 B씨를 만났다. B씨는 "지난 6월 퇴거 요청 공문을 법원으로부터 받았다"며 "당장 집을 비워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80대 노모를 부양하던 B씨는 부랴부랴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발품을 팔았다. 하지만 집은 구해지지 않았다. 세 달쯤 뒤 겨우 임대주택을 계약했지만, 그새 명도소장까지 받으며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 심리적 압박까지 시달렸다고 한다. B씨는 "A씨가 네 달 동안 수도 요금을 못냈다고 하지만, 2만원도 안 되는 돈이다. 나보다 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곳이 서울 시내에서 그나마 가장 싼 동네이다 보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많이 정착했었다"며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고 퇴거요청을 받은 사람들은 저항할 생각도 못하고 조용히 다 떠나버렸다"고 혀를 찼다. ◇반복되는 재건축의 '비극'…전문가들 "임대주택 늘려야" 재개발‧재건축 지역 세입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2월 뉴타운 사업으로 재개발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몇 푼 안 되는 보상비를 받고 쫓겨난 한 공장 노동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같은해 12월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에 살던 철거민은 강제 퇴거 요청에 밀려나 길거리로 내몰리자 자신의 삶을 내려놓았다. 지난 4월 서울시가 재건축 구역 세입자들의 보상 대책을 발표했지만, 강제 조항이 아니라 실효성이 없다는 게 문제다. 전국철거민연합 김소연 활동가는 "철거 대상자들의 이주대책을 보장해야 하는데, 현재 보상비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재개발이나 재건축 구역의 세입자들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이 너무 적다. 임대주택 보장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J-Tune Tuesday
안녕하세요! 모찌룬 입니다~ Hey, it's Mochiroon~ Another day has gone by as we continue to feature J-hope in the BTS Community~ And the theme I will be presenting you with this card is: Tune Tuesday~ It's a day late but that's okay because I really wanted to share one of my favorite songs with you. Also, I had this card saved but I completely forgot to finish it up and post it lol The song I want to share with you is: Trivia: Just Dance https://youtu.be/IiW1kEJDBDQ I really adore this song~ I just love the beat and the lyrics that comes with it!! I hope you'll like it as much as I do~ And it's not Hoseok if you don't see him dancing or performing to his own song!! https://youtu.be/iiRLlADDDFg Until Next Time!! ❤BANGTAN ARMY TEAM❤ @Yugykookie97 @Mochiroon @QueenPandaBunny @MelissaGarza @HUMANWIZARD @agustdsaveme @chimchimsjams @kaylenne956 @kpopfan88 @Aliza1 @Kyla05 ❤ARMY TAGLIST❤ @amandamuska  @blessowmwago @BoyGroupKpop @Bxbybri @CleafeMaeObina @coolwolf13 @dalenalw @echoxsoul  @gabstar143  @Gracebug @HannahC19 @herreraletecia  @HomegirlG  @ifitnessvn @Ilovephases @izzybell1202 @jennyfer1111r1 @jiminiebae @jkenshayla @jungkookieeeee @Just2BLoved @kaylawalker929 @kaylenne956 @krissynormam @kpopfan88 @Kyla05 @MelissaGarza @Mochiroon @Nyxxonn @PANDABTS @QueenPandaBunny @rebeccariley52 @rodrickagardne @Rose2demhaters @samcorsam @simpsonsamantha @Shelbeigh19 @shellyfuentes70 @soobak @Starbell808 @szewwy @Taekookimonster  @Tiffiedannie @wolfyplayzyv @yukigintokie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part of the ARMY taglist*
"윤석열, 윤중천 별장서 접대"…대검 "완전 허위사실"
한겨레21 "김학의 수사단, 기록 넘겨받고도 사실확인 안해" 수사단 "검경 수사기록 등에 '윤석열' 없어…윤중천도 부인" 대검 "주요 수사 진행 중 음해기사 유감…민형사 조치할 것"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으나 검찰이 조사 없이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로 주간지 한겨레21이 11일 보도했다. 대검찰청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겨레21은 '김 전 차관 사건 재수사 과정에 대해 잘 아는 3명 이상의 핵심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2013년 검찰·경찰 수사기록에 포함된 윤씨 전화번호부, 압수된 명함, 다이어리 등을 재검토하면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조사단이 윤씨를 불러 과거 윤 총장과 친분이 있었고,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윤 총장이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 진술보고서에 담았다는 것이다. 김 전 차관 사건 재수사를 맡은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이 보고서 등 자료를 넘겨받았으나 사실확인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재수사를 매듭지었다고 한겨레 21은 주장했다. 검찰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대검은 대변인실을 통해 "검찰총장은 윤씨와 전혀 면식조차 없다. 당연히 그 장소(별장)에 간 사실도 없다"며 "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에서도 이러한 근거없는 음해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도 있다"고 밝혔다. 대검은 "주요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의 음해 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사전에 해당 언론에 사실무근이라고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기사화한 데 대해 즉시 엄중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단도 "윤씨가 윤 총장을 만났다는 흔적이 전혀 없다"며 보도를 부인했다. 수사단에 따르면 과거 검·경 수사기록과 윤씨의 휴대전화 속 연락처, 전화번호부, 명함, 다이어리에 윤 총장의 이름이 기록돼 있지 않았다. 다만 조사단 파견 검사와 면담보고서에 윤 총장이 한 문장으로 언급돼 있다고 수사단은 설명했다. 수사단 관계자는 "윤씨를 불러 물었으나 '윤석열을 알지 못하고, 조사단에서 그렇게 진술한 적도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며 "윤씨가 부인하고 물증도 없어 추가로 확인작업을 할 단서 자체가 없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Wednesday- Wise Leader RM!!🙌🏻
Hello ARMY!! Today in the RM community we are posting about RM being the wise leader he is! 💜 ❤️ 💜 Yup true that RM. I swear he such a smart person. I love when he talks to us and gives us those amazing speeches of his. Like RM said we all go through many types of emotions. Some days are good and some days can be bad. This is true we can not live without love https://youtu.be/oodxODIywAM https://youtu.be/wshEC0UyV5Y *credit to the owner’s of the gifs and videos* RM Squad💜: @BTSMicDrop @Yugykookie97 RM Tag List: @Mochiroon @Tiffiendannie *if you want to be apart of the RM Tag List let me know* ❤BANGTAN ARMY TEAM❤: @Yugykookie97 @Mochiroon @QueenPandaBunny @MelissaGarza @HUMANWIZARD @agustdsaveme @chimchimsjams @kaylenne956 @kpopfan88 @Aliza1 @Kyla05 ❤ARMY TAGLIST❤: @amandamuska  @blessowmwago @BoyGroupKpop @Bxbybri @CleafeMaeObina @coolwolf13 @dalenalw @echoxsoul  @gabstar143  @Gracebug @HannahC19 @herreraletecia  @HomegirlG  @ifitnessvn @Ilovephases @izzybell1202 @jennyfer1111r1 @jiminiebae @jkenshayla @jungkookieeeee @Just2BLoved @kaylawalker929  @kaylenne956 @krissynormam @kpopfan88 @Kyla05 @MelissaGarza @Mochiroon @Nyxxonn @PANDABTS @QueenPandaBunny @rebeccariley52 @rodrickagardne @Rose2demhaters @samcorsam @simpsonsamantha @Shelbeigh19 @shellyfuentes70 @Starbell808 @szewwy @Taekookimonster  @Tiffiedannie @wolfyplayzyv @yukigintokie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apart of the ARMY taglist* K-Monsta Squad: @Yugykookie97 @BBxGD @lilbr0wneyes @DefSoul1994 @KpopGaby @MYAlpha @BangtanGirlOT12 Tag List: @cagonzales9696 @MonieManhiM @cherriblossom17 @SimplyAwkward @Btsislife @jaselgalindo @emealia @saraortiz2002 @xsandos17 @VictoriaBossier @TaehyungKey @Sarahdarwish @kpopandkimchi @Emealia @terenailyn @MonAnnahiX @4dalientae @PrettieeEmm @kyokeo @KwonOfAkind @AnimeKpopLover @SugaOnTop  @QueenyCrossGene @MadAndrea @B1A4BTS5ever @zyxzj @Taehyungie @VKookie47 @NuXX @Baekyeol27 @DOislifeExoL @kpopbeat @BulletproofV @PrincessUnicorn @luna1171 @LisetteZapata @herreravanessa9 @MadAndrea @AnimeKpopFreak @amandamuska @RandomName @aliendestina @mrsyookihyun @MaelstromVIP @Foxxyjinxx @Bangtanss @YessicaCardenas @JadeOwens @cns1391 @JJiBin @TheEnlightment @BlueMoon201 @QueenPandaBunny @emberreynemoll @LacyTanner @nyxxonn @SweetDuella @MmIlk @KihyunA @ARMY4Life @SerenaArthurs @Additional18 @jessicaclove  @olive07354  @YungStatin  @nickij @Mochiroon @LiyahBoon @BoyGroupKpop @blessowmwago @Lesha *Let me know if you want to be tagged or untagged from the tag list*
태풍 피난처 제공한 재일동포들…日시민들 "정부, 차별 멈춰라"
지난 3월 일본 후쿠오카(福岡)지법 고쿠라(小倉)지부가 규슈(九州)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 68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750만엔(약 7천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자 법원 주변에 있던 이 학교의 여학생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일본에서 조선학교들이 피난처를 제공해 일본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조선학교의 선행은 조선학교 무상교육 배제 등 재일 조선인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차별이 심화된 상황에서 이루어져 더 큰 의미가 있다. 지난 12일 도쿄 아다치구에 있는 조선학교 '도쿄 제4초중급학교'는 건물을 일본 시민들이 피난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뿐만 아니라 피난민들을 위해 물과 식량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본 시민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고마움을 전하며, 재일 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본의 한 네티즌(트위터 아이디: Do*****)은 "왠지 눈물이 났다. 이렇게 지역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왜 참정권이 없는 걸까. 왜 조선학교는 고등학교 무상화 대상에서 배제되어야 하나. 너무 불합리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네티즌(트위터 아이디: 4z*****)도 "(재일 조선인들은) 일본에 살고, 납세도 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적극 활동한다. 한 마디로 좋은 이웃이다. 그들을 교육 등에서 차별하면 더 나은 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 시민들의 생각과는 달리, 재일 조선인에 대한 일본 정부의 차별은 심화하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는 2010년 학생 1명당 연간 12만~24만엔(약 134만6천~269만3천원)의 취학지원금을 학교에 지원하는 '고교 수업료 무상화 제도'를 도입했다. 제도 도입 당시에는 조선학교도 무상화 대상으로 검토됐으나, 제2차 아베 신조 정권이 출범하면서 기류가 바뀌었다. 결국 2013년 2월 조선학교를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령이 확정됐다. 이후 조선학교 졸업생들은 도쿄,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전역 5곳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를 비롯한 일본 법원들은 '일본 정부가 조선학교를 고교 수업료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 문제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잇따라 내놓았다. 이외에도 재일동포들은 지방참정권과 고위공무원 임용권을 갖지 못하는 등 일본 사회에서 극심한 차별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정부가 유아 교육·보육 시설에 대한 무상화 정책에서도 조선학교가 운영하는 유치원을 제외해 재일동포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외신, 설리 사망 주목 "끔찍한 온라인상 괴롭힘"
"보수적인 한국 연예계에서 비교적 논란이 많았다" 가수 겸 배우 설리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충격적인 사망 비보에 외신들도 이를 연이어 보도하며 그의 생을 조명하고 있다. 14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의 BBC, 가디언 등 많은 외신들이 "K-POP 스타 설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BBC는 특히 설리가 온라인 등 악플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조망했다. BBC는 "일부에서는 그녀가 온라인에서 받은 학대로 K-pop 작업을 중단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 저널리스트 테일러 글래스비의 말을 빌어 "(설리는)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라면서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길 바랬던 아이돌 중 한명이었고, 이는 일반 대중에게 항상 잘 맞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BBC는 또 설리의 최근 노브라 이슈도 언급하며 "보수적인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가디언 역시 설리가 "보수적인 한국 연예계에서 비교적 논란이 많았다"며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발언과 "시선강간" 등 과거 그의 활동을 되짚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죽음 이후, 많은 K-POP 팬들이 설리가 겪은 악성 팬 문화를 비난했다"고 덧붙였다. 더 선은 설리가 "끔찍한 온라인상 괴롭힘을 당했다"고 언급한 뒤, 그의 죽음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모글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설리가 '한국 팝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TV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고 최근의 이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전날 오후 경기도 수정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밤 공식입장을 내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66일 조국 사태'가 남긴 것…"공정성과 두 광장 그리고 檢개혁"
공정성 논란에서 촉발된 조국사태 檢 수사 거치며 '서초동‧광화문' 두 갈래 '민심 충돌' 전문가들 "갈라진 민심 통합이 과제…다시 적임자 통한 검찰개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취임 후 35일, 장관 후보자 지명 기준으로는 66일 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진 사퇴하기까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두고 한국 사회는 들끓었다. 딸의 제 1저자 논문과 배우자의 사모펀드 의혹 등을 중심으로 불거진 '공정성‧도덕성' 논란은 검찰 수사과정을 거치며 '광장 민심'의 분열로 이어졌다. 서초동에서는 '조국 수호', 광화문에서는 '조국 사퇴' 구호가 울려퍼졌다.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국사회가 겪은 '몸살'은 입시 공정성 회복·검찰개혁 완수 등 논란 속에 드러난 시대 과제의 해결을 거쳐 양분된 민심의 통합으로 치유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논문 제1저자가 던진 '공정성'논란→'조국 사태'로 번져 '조국 사태'의 시발점은 사실상 딸의 입시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이었다. 조 전 장관 딸이 외고 시절 단국대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정성의 상실'을 지적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조 전 장관 딸이 연관됐던 고려대‧서울대 등 대학에서 학생들이 조 장관 규탄 집회를 연달아 연 것도 이 같은 여론과 맞닿아있다.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딸 입시부정 의혹 진상규명 촉구’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기자 고려대 사회학과 김윤태 교수는 "조 전 장관 자녀의 대학 입학을 둘러싸고 교육의 공정성 등이 사회적 논란이 됐기에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아주 커진 것이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명백한 불법은 없다고 (조 전 장관이) 말했지만, 특혜·소득·출신·인맥 등을 두고 계층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기에 이번 사건이 폭발적으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두 달 넘게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된 '공정성 논란'이 조 전 장관 사퇴 여론을 추동한 핵심 요인이었다는 것이다. 국민대 사회학과 배규한 명예교수도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최근 높아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 전 장관을 이 가치에 배치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은 (조 전 장관이) 다른 역대 정치인들보다 공정할 줄 알았는데, 실망감을 표출하며 지지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檢수사 두고 양분된 민심…서초동과 광화문 두 광장으로 '조국 사태'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조 전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윤석열 호' 검찰이 특수부를 동원한 전방위 압수수색이라는 강수로 수사의 포문을 열면서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는 검찰의 행보를 '개혁에 대한 저항'과 '도 넘은 수사'로 보는 시각이 번졌다. 조 장관 자택에 대한 '11시간 압수수색'을 기점으로 폭발한 이들은 결국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와 검찰개혁'을 외치며 주말마다 촛불을 들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대로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 이한형기자 반대 세력은 광화문에 모여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개혁 아니냐'는 논리로 '조국 사퇴'를 촉구했다. 민심(民心)이 결국 두 광장으로 나뉘고 세대결 양상을 보이며 첨예하게 대립한 것이다. 이를 두고 중앙대 사회학과 이병훈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우리 사회의 심각한 민낯을 보여줬다"라며 "조국 장관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진보와 보수 이렇게 갈라지면서 거의 전쟁하다시피 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평했다. 이어 "양측 진영 세대결이 되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각 진영 내에서도 균열이 나오고 갈라지는 지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다시 '검찰개혁' '조국사태'는 지난 주말 서초동 집회를 끝으로 광장 집회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마자 조 전 장관이 자진 사의를 표명하며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 사태에 따른 한국 사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과제는 여전히 남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입시 공정성 확보,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조 전 장관이 완수하지 못한 검찰개혁이라는 숙제가 정치권에 남겨졌다고 진단했다.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신율 교수는 "지금 이렇게 골이 깊어졌는데 진영 간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굉장히 오랜 시간 걸릴 것이다"며 "골이라는 게 깊어지는 것은 쉬워도 메워지는 것은 어려운 데 이걸 어떻게 메우느냐가 남은 과제"라고 지적했다. 고려대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는 "결국 국민들도 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는 알지만 조국 전 장관이 적임자인가 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며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다시 임명해서 개혁을 성공한다면 국민적 지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