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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 호르몬 요법시 4가지 주의 증상-시험관아기 착상 실패군, 난소기능저하군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입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할 때 여러 호르몬 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여성의 몸에 과배란, 난자채취, 이식, 이식 후, 임신초기 호르몬 변화 등으로 균형이 흔들리면서 기본적인 생활리듬의 이상이 생기게 되어요.
그 기간에 다발하면서도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놓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제 환자분들은 제가 자주 강조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이식을 바로 앞둔 기간이라면 더욱 주의하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있어서 알려드려요.

시험관아기 착상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하는 4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식체, 감기, 불면, 염증> 입니다.

1. 식체-명치 밑 더부룩함, 속쓰림, 체기, 신물, 구역감 등의 소화기 증상을 전부 고려해야하는데요. 과배란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미식미식거리는 가벼운 증상은 대부분 겪게 되지요. 그 이상의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난소 및 자궁내막으로 영양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침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좋은 음식, 영양제, 한약 등 효과를 보기 위한 것들이 소화기를 거쳐 정밀한 혈액으로 만들어지고 그 혈액이 자궁으로 전달되기 때문이에요.
생리전후에도 소화기 증상이 다발하듯이 자궁과 위장은 안보이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의학의서에 나와있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랍니다.

2. 감기-제가 치료하는 환자분들이 시험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증상 중에 가장 중요하게 관찰치료하는 것이 감기입니다. 으슬으슬 오한기가 들거나, 몸살, 근육통, 미열, 목이 아프고, 콧물, 코막힘, 두통 등의 증상이 생겼을 때 항생제, 해열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없이 증상을 해결해갈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는 치료에 들어갑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면역환경을 구축해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부분은 자연임신시도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하게 치료를 병행하고 있답니다.

잦은 감기를 스스로 치료해나갈 수 있는 치료를 거친 후에 어려운 케이스의 난임환자들이 임신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3. 불면-과배란시작시보다는 이식직전, 이식후에 심해지는 증상인데요. 내막두께가 얇거나 내막불량, 난소기능저하가 있는 분들은 호르몬요법 하기 한참 전 시험관준비시부터 꼭 교정하고 넘어간답니다.
특히 난소기능저하 환자분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소량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시간에 숙면에 취하도록 치료를 하는데요. 일부 산부인과에서는 난소기능저하가 심한 환자군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투여하는 시도도 해보고 있지요.
그런데 난소기능저하가 있는 분들은 호르몬저하 때문에 잠에 들기도 어렵고, 잠이 얕아서 불면치료가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불면치료가 가장 필요한 난임군이지요.

4. 염증-시험관실패 후, 혹은 시험관에 들어가면 면역균형이 깨지면서 다발하는 증상입니다. 질염은 자궁내막이 질을 통해 밖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가장 영향을 주는 염증증상이며, 그 외에 피부염, 구내염, 결막염, 비염 등 자궁과 멀리있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부위의 염증들도 주의깊게 치료되어야 합니다.
염증반응이 다발하면 자궁내막에서 착상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제가 알려드린 4가지 증상들은 시험관 차수가 많은 분들도 그동안 사소하게 여기던 증상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시험관아기 임신성공을 위해 임신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야 민감한 수정란이 에베레스트산 등정을 하듯이 으쌰으쌰 착상까지 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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