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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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팬클럽해체 이유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김건모 마지막 멘트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예쁜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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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 없네... 좋다고 웃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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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플리] 10월엔 이 노래를 들어봐요, 한국 가요 빙글러들의 플레이리스트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는 다시 연휴에요. 우리 하루만 더 힘내요! 가을의 중심 10월, 한국 가요 빙글러들이 10월에 꼭 들으신다는 노래 모아봤어요. @earrrth님이 10월이면 꼭 들으신다는 곡은 10cm - Nothing Without You 이에요. 라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영상 첨부했어요. Nothing without you~하는 부분이 정말 좋네요. @DarbyGray님이 10월에 꼭 들으시는 곡은 김건모 - 이밤이 가면 이에요. 이 곡은 김건모의 3집에 담겼고, '잘못된 만남'이라는 노래방 명곡(ㅋㅋ)이 타이틀곡이었던 앨범이에요. 무려 20년 전에 나온 곡인데 전혀 옛스러운 느낌이 없어서 신기해요. 첨부한 영상도 20년 전 라이브 영상이에요. 옛스러운건 오로지 김건모의 패션뿐..?ㅋㅋ @wwn3136님이 10월에 꼭 들으시는 곡은 마이네임 - 잠을 너무 못 잤나봐 에요. 마이네임 노래 중에 딱말해는 들어봤었는데 이 곡은 처음 듣네요. 적당히 끈적한 것이 제 스타일이네요! 아이돌 수록곡에도 좋은 곡이 많은데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묻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ㅠㅠ 저는 10월이면 이 노래를 꼭꼭 들어요. 특히 10월 31일에!! 이용 - 잊혀진 계절 입니다. 첫 소절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라서, 10월이 되면 유독 생각이 나는 곡이에요. 이번 플레이리스트의 주제는 가을 탈 때 이 노래 들으면 제대로 감성 터진다! 로 할게요. 각자 마음에 품고 계신 곡 있을까요? 이번에도 한 곡 씩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멜로눈깔이 가져서는 안되는 습관을 가진 현빈
습관이 말하는 사람 눈 뚫어져라 쳐다보기ㅎ.. 멜로눈깔로 쳐다보는 짤만봐도 원덬 심장에 무리가 와서 문제... 현빈 보자마자 미친듯이 올라가는 심박수 (실제 아님.. 말하고 있는 리포터를 쳐다보니 리포터가 그렇게 쳐다보시면 너무 떨린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정면 쳐다봄 갑자기 얘기하다말고 눈에 빨려들어갈거 같아서 말 못하겠다는 이영잨ㅋㅋㅋㅋㅋㅋ 질문하는 리포터 쳐다보는중 질문하는 리포터 쳐다보는중 22... 심지어 한국말하는 리포터 아님ㅋㅋㅋ통역은 앞에 앉아있는데 리포터가 중국어로 계속 말하고 있는동안 쳐다보는중 질문하는 리포터 쳐다보는중 33... 위에 두개가 순간 캡쳐다보니 너무 무표정으로 쳐다보는것처럼 보이나 싶어서 추가함ㅋㅋㅋㅋ인터뷰 찾아보다보면 의외로 리액션 장인.. 머리만져주는 코디 쳐다보기 팬싸에서 말하는 팬 쳐다보기 무대인사에서 뛰어나오는 팬 쳐다보기 (심지어 팬은 현빈 쳐다보고 있지도 않음.. 내가 울어볼게라는 드라마 대사같은 말을 하면서 쳐다보기 그 외에도 습관적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 눈을 뚫어져라 쳐다봄 문제는 안그래도 타고나길 멜로눈깔을 가지고 있다는건데 어느정도 멜로눈깔이냐면... 무려 자신의 절친과 바람난 전부인을 스페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만삭인 모습을 보았을때의 눈빛임 출처 : 더쿠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을 만난게 아니라 절친이랑 바람난 만삭의 전부인을 만난 거라고요!?!?!?!?!?!?!???!?! ㅇ_ㅇ!!!!!!!!!! 아 그리궁.. 저 이 카드 쓰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는데 웃고있었어요 >< 히히.. 역시 잘생긴게 쵝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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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 재택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해먹지 인 것 같아여 진짜 근심이 크다... 결국 귀찮아서 또 볶아먹겠지 후라이팬 없이 어떻게 사나 몰라여 ㅋㅋㅋㅋ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네여 여성 폐암 환자의 90% 가까이는 담배를 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구 대부분 가스렌지 때문에 ㅠㅠㅠ 그런거라구 나도 하루 두번씩 가스렌지랑 부대끼는뎅 다음엔 인덕션 있는 집을 구해야 게쪄염 흑흑 그간 썼던 인덕션(사실은 하이라이트)들이 죄다 구려서 너무 오래 걸렸던지라 답답해서 가스렌지 있는 집이 더 좋았는데 폐암은 싫으니까!!!! 암튼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구 짤기기합니동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나나연이 안될것 같다면 운전 연수를 받아 보시라요 2 아시겠져!!!!!!!!! 우울증인 사람들 이거 꼭 봤음 좋겠따ㅠ 3 오 그렇다면 버피인가 라고 반쯤 누워서 말한다 ㅋ 4 니꺼 아니야 사료같이 생기긴 했지만 암튼 아니라구우 5 마쟈..... ㅠㅠㅠㅠㅠㅠ 6 그래도 님이라도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여..^^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요즘 진짜 이상하게 매일 피곤하구 매일 배고프구 근데 또 많이는 못먹겠구 근데 살은 계속 찌는데 ㅋㅋㅋㅋㅋ 아랫분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 계시는군여 ㅋ 저도 몸이 장군 체형이라도 매일 아픈걸 ㅋ 그럼 모두 맛점하시구 아 진짜 뭐먹지이!!!! 이만 짤이나 주우러 빠잇ㅇㅇ
다리 아래에서 임금 만난 썰
조선 성종은 미복잠행(微服潛行)으로도 유명한 군주였다. 밤이면 편복으로 갈아입고 어두운 한양 장안을 돌아다녔다. 중신들은 만류했으나 성종은 듣지 않았다. 어느 날 밤 성종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운종가(雲從街·지금의 종로)로 나섰다. 광통교 위를 지나는데 다리 아래에 한 사람이 쪼그리고 앉아 졸고 있었다. 나이는 마흔 남짓 돼 보이는데 행색이 매우 초라한 시골 사람이었다. 성종이 가까이 가서 누구냐고 부드럽게 묻자 그는 몹시 반가운듯 바싹 다가오며 “예, 저는 경상도 흥해 땅에 사는 김희동이올시다. 마흔이 넘도록 어진 임금님이 계신다는 한양 구경을 못했지요. 오래 벼르기만 하다가 간신히 노자를 구해 가지고 나섰는데 수십 일 만에 겨우 당도하여 누구에게 물으니까 예가 서울이라 하잖은가요. 이제 막 저녁은 사먹었지만 잠 잘 만한 탄막을 찾지못해 여기서 밤새기를 기다리는 중이오." 서울 장안에도 숯 굽는 움짐이 있는 줄 알고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댁은 뉘시기에 이 밤중에 나다니시오. 보아하니 생김새도 얌전해 보이시는데 혹시 임금님이 계신 집을 아시거든 좀 가르쳐 주구려” 성종은 속으로 웃으며 사실 어질고 착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이렇게 자기를 찾아온 시골 백성이라 생각하고, 그의 소박함과 순진함에 감동했다. 성종은 시치미를 뚝 떼고 “나는 동관에 사는 이 첨지라는 사람이오. 임금이 있는 곳을 알기는 하오만, 만일 알려주면 임금에게 무슨 말을 전하려 하오?” 라고 물었다. 시골사람 김희동은 히죽이 웃으며 “무슨 특별한 일이 있겠소? 우리 고을 사람들이 말하기를 임금님이 백성을 사랑하셔서 우리가 걱정 없이 잘 산다지 않소. 내 기왕 올라왔으니 임금님이나 한번 뵈옵고 돌아가자는 거지요. 빈손으로 뵙긴 뭣할 것 같아 우리 고장에서 나는 전복과 해삼 말린 것을 좀 짊어지고 왔지요. 임금님께 이것을 드려 한끼 반찬이나 합시사 하고. 그래 댁이 어디 임금님을 좀 뵙게 해주시구려” 그때 멀리서 무예별감들이 달려왔다. 성종은 그들에게 귀띔하고는 “이 사람들을 따라가면 임금을 만날 수 있도록 해줄 터이니 안심하고 가시오”라고 했다. 김희동은 "서울 양반은 참 인심도 좋구만!" 하며 무감의 뒤를 따랐다. 이튿날 성종은 편복 차림으로 무감의 집에 들렀다. 그러자 희동은 몹시 반가워하며 “이 첨지는 참말 무던한 사람이외다. 처음보는 시골 사람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그런데 임금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옆의 무감들은 희동의 언행을 타박하려 했으나 성종이 눈짓으로 말리고는 “당신의 지성은 돈독하오만 벼슬이 없는 사람은 임금을 대할 수 없게 돼 있소. 내가 뵐 수 있도록 주선해볼 테니, 그렇게 꼭 임금을 뵈려 한다면 무슨 벼슬 하나를 청해보시오. 내가 힘써서 되도록 해보겠소”라고 했다. 김희동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벼슬을 말하라니 난처했으나 “우리 마을에 충의(忠義) 벼슬하는 박충의라는 굉장한 양반이 있지요. 그 충의란 벼슬 좋습디다만, 댁이 무슨 수로 내게 그런 벼슬을 시켜주겠소. 아무래도 임금님을 뵈올 수 없다면 그냥 돌아갈 수밖에요. 그리고 이왕 온 길이니 임금님께 길이 닿으면 이것이나 전해주시지요” 하고는 해삼, 전복을 싼 보퉁이를 내놓았다. 성종은 웃음보가 터지는 것을 겨우 참으며 “내가 힘써볼 테니 하룻밤만 더 묵고 계시오. 혹시 벼슬이 되면 당신이 직접 갖다 바쳐도 좋지 않겠소” 하고는 입궐(入闕) 후 이조판서에게 명해 그를 충의초사(忠義初仕)로 임명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희동은 영문모를 사모와 관복, 나막신을 받아들였다. "그래 이 첨지는 어디로 갔는지요?" 무감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그를 대궐로 대려갔다. 희동의 손에는 어김없이 해삼과 전복 짐이 들려있었다. 희동은 전도관(前導官)이 시키는 대로 임금께 세 번 절하고 엎드렸다. 그때 용상에서 “내가 임금이다. 네가 짐을 보러 수백리 길을 왔다지. 겁내지 말고 쳐다보아라”라는 윤음(綸音)이 들렸다. 희동이 머리를 겨우 들고 용틀임하는 붉은 용상에 높이 앉은 임금을 쳐다보니 바로 이틀이나 마주앉아 대하던 이 첨지가 아닌가. 그래서 희동은 “이 첨지가 어떻게 여기 와 있소?”라고 물었다. 그러자 모든 신하의 매서운 눈초리가 법도를 모르는 희동에게 쏠렸다. 그제야 희동은 이 첨지가 바로 임금임을 깨달았다. 그는 황공해서 몸 둘 바를 모르고 벌벌 떨었다. 영문을 모르는 승사 각원들은 엄형을 주장했으나 성종은 희동을 만나게 된 전후 이야기를 해주었다. 희동은 당황한 나머지 가지고 온 해삼과 전복보따리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때 성종은 자비가 가득한 눈으로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그것을 주우라고 말한 뒤 “저 해삼과 전복은 희동이 나를 위해 먼 길을 걸어 갖고 온 것이니 내 고맙게 먹지 않을 수 없다.”고 어명을 내렸다. 그리고 성종은 희동에게 후한 상금을 내려 금의환향하게 하였다. 그 후 희동은 충의벼슬로 걸어서 올라올 때와는 달리 말을 타고 고향에 내려갔다. 출처-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 실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야사지만 역시 야사여서 재밌는 것 아니겠소. 야사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