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국인과 미국인들이 뽑은 가장 사랑하는 소설.jpg
[영국 공영방송 BBC 2004년 조사] 20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9위 코렐리의 만돌린 / 루이 디 베르니이르 18위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17위 위대한 유산 / 찰스 디킨스 16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케네스 그레이엄 15위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4위 레베카 / 대프니 듀모리에 13위 새의 노래 / 시배스천 폭스 12위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11위 캐치-22 / 조지프 헬러 10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9위 사자와 마녀와 옷장 (나니아연대기) / C.S. 루이스 8위 1984 / 조지 오웰 7위 곰돌이 푸 / A. A. 밀른 6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5위 해리포터와 불의잔 / J.K. 롤링 4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라스 애덤스 3위 황금나침반 / 필립 풀먼 2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1위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 [미국 공영방송 PBS 2018년 조사] 20위 아틀라스 / 아인 랜드 19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18위 1984 / 조지 오웰 17위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16위 헬프 / 캐서린 스토킷 15위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14위 책도둑 / 마커스 주삭 13위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베티 스미스 12위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11위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0위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9위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 C. S. 루이스 8위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7위 샬롯의 거미줄 / 엘윈 브룩스 화이트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거릿 미첼 5위 반지의 제왕 시리즈 / J.R.R.톨킨 4위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3위 해리포터 시리즈 / J.k 롤링 2위 아웃랜더 시리즈 / 다이아나 가발돈 1위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출처  BBC- https://www.bbc.co.uk/arts/bigread/top100.shtml PBS - https://www.pbs.org/the-great-american-read/books/#/
[책추천] 이번 여름 휴가는 탐독하기로 했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 무더운 날씨라 마스크 끼고 멀리 나가시기 힘드시죠? 이번 휴가는 시원한 에어컨,선풍기 앞에서 마음을 즐겁게 해줄 책 한 권 어떠세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삶이라는 외줄 위에서 중심을 잡으려는 이들에게 쉽지 않게 체득했을 균형 감각을 공유하는 책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지음 ㅣ 놀(다산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2buRkP 특정 상대보다 사람의 뇌부터 알고자 할 때 신경과학자가 써서인지, 더욱더 쉽게 이해되는 과학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ㅣ 토네이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DDuhlP 잔잔한 여운 주는 소설을 읽고 싶을 때 제격인 두 건축가의 철학과 열정이 만난 여름 이야기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ㅣ 비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DuWviq 석학들이 내다본 자본주의의 미래가 궁금할 때 지금 대비할 것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하게 하는 책 초예측, 부의미래 유발 하라리 외 5명 지음 ㅣ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ZZyJTq 내면의 소리 대신, 가만히 누구의 얘기를 듣고 싶을 때 타인의 바다, 그 해저까지 들어갔다 나온 느낌의 책 나는 애틋해질 어느 날을 살고 있다 이진선 지음 ㅣ 학고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gREgCi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WeuzGl
앙그리니의 웹툰 ㅡ 환경표시제도
[앙그리니가 알려주는 환경컷툰 제 1화 '환경표지제도'] 안녕하세요! 완경을 지키는 온그린입니다~ 오늘은 앙그리니가 알려주는 '환경표지제도'에 대해 컷툰으로 가져와보았는데요~! 그리니가 쉽게 알려주는 "환경표지제도" 한번 알아볼까요?? 환경표지제도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경우에 그 제품에 로고(환경표지)를 표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환경성 개선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환경표지 제품 선호에 부응해 기업이 친환경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도록 유도해 자발적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자발적 인증제도입니다. 환경표지제도는 기업과 소비자가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제품의 환경정보를 제공하여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토록 하고, 기업에게는 소비자의 친환경적 구매욕구에 부응하는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도록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생활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컷툰으로 보는 환경표지제도 어떠셨나요?? 이제 환경표지제도는 잘 아시겠죠~? ♻️환경을 지키는 아트팀, 온그린의 발자국! 많이 기대해주시고 좋아요랑 댓글은 센스~ 여러분들께 다양하고 재밌는 컨텐츠로 환경에 대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플라이북] 멤버십 리뉴얼 이벤트!
안녕하세요, 플라이북입니다. 플라이북의 멤버십이 새롭게 바뀌었는데요! 새로운 멤버십 혜택들을 소개해드리고, 끝에는 반값 이벤트까지 준비했으니 책과 더 가까워지는 플라이북 멤버십 시작해보세요! 혜택 하나. 도서 구매 시 그 어떤 책이든 5% 적립 플라이북에서 책을 구매하시면 정가의 10%할인에 5% 적립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 혜택 둘. 한 달에 한 권 맞춤책을 정기배송 누적 정기배송 1만 건이 넘은 추천책 정기배송!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매달 30일 맞춤책을 보내드려요. 혜택 셋. 읽고 싶은 책, 오프라인에서 무제한 대여 서울 여의도점, 양재점 그리고 부산점에서 책을 대여할 수 있어요! 곧 새로운 지점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혜택 넷.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초대 플라이북 오프라인 지점에서 열리는 행사에 멤버십 회원을 우선 초대합니다! 스탠다드 회원은 5%적립, 오프라인 책 대여, 북콘서트 초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프리미엄 회원은 이 모든 혜택에 매달 1권 책 정기배송을 받을 수 있어요! 멤버십 리뉴얼 반값 할인 이벤트! 위의 초성을 가진 코드 4글자를 '스탠다드 월 정기구독' 멤버십 결제 시 할인 쿠폰에 입력하면 첫 달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플라이북 앱에서 코드 입력하기 👉https://bit.ly/3fm3FUw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고려는 외교로 해결이 안 되면 여지없이 맞서 싸우는 전법을 구사했습니다. 이에 거란의 2차, 3차 침공 시에는 서희에 의해 고려 영토로 인정받아 개척한 강동 6주에 쌓은 여러 성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적을 차단했고, 3차 침입 시에는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으로 거란의 정예군 중 하나인 우피실군이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어 더이상 거란이 송나라를 압박하지 못하게 되면서, 송, 거란, 고려 3국간 힘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이에 송나라는 거란의 최강 부대를 압살해버린 고려를 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당시에 송과 거란이 각각 황제라고 칭하자 고려 역시 스스로 황제국임을 내세우게 되지요. 중세 유럽에서야 교황이 신의 이름으로 한 명의 황제만을 로마제국 황제의 후예로 지명했지만, 동양에서는 힘센 쪽이 스스로 황제라고 부를 수 있었으니까요. 우리는 흔히 5000년 내내 중국에 짓눌리다가 현재에 이르러서 겨우 수십 년간 중국을 얕볼 수 있는 위치로 올라섰다가 다시금 눈치 보는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귀주대첩 이후 고려 사신은 송나라에 가서 갑질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송의 문신이자 대문장가이자 동파육 요리법의 발명가로도 유명한 소동파는 고려를 증오한 대표 인물이 되고 맙니다. 소동파는 7번이나 “고려 오랑캐와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상소를 올렸다지요? 그 이유가 바로 고려 사신들에게 접대하는 비용이10만 관도 넘게 들며 고려 사신이 가는 곳마다 백성들과 말을 징발하고 영빈관을 수리하느라 고통받고 있다며 그 돈이면 수만 명의 백성을 구할 수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송 황제 : “여봐라. 고려에서 사신이 온다. 성대한 잔치를 준비하고 영빈관을 빨리 수리하라” 고려 사신 : “여~ 황제님. 성대히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려. 우리에게 줄 선물도 잘 준비하셨소?” 소동파 : “아. 열받아. 동쪽 오랑캐한테도 뜯기다니! 동파육이나 쪄서 빼갈이랑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지~.” 고려 사신 : “동파 선생, 열받으셨소? 거란이 쳐들어올 때 우리 고려가 송을 도와줄지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요?” 송 황제 : “거. 동파는 찌그러져 있으라. 불쾌하게 만들어 미안하다. 우리랑 계속 잘 지내자~.” 고려 사신 접대에 쓰인 비용이 정말 10만 관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상소문이 사실이면 북송이 서하(西夏)에게 뜯기던 공물의 2배 비용이고 거란에 바치던 공물값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답니다. 거란이나 서하에게는 군사력에서 밀리니 그만큼 뜯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도와준다던 동맹국에게도 뜯기는 건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이처럼, 거란을 물리친 고려는 중원 정통왕조인 송나라로부터도 상납을 받으며 큰소리를 쳤으니 실로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가 바로 이때가 아니었을까요? 비록 영토는 줄었지만 고려 인구는 고구려에 비해 2배 이상 많았고 상시 동원 가능한 군대가 20만~ 30만 명이었다고 하니 국력은 고구려보다 오히려 더 강했으며 후대 조선보다 더 강력한 상비군을 조직한 국가였습니다. 이처럼 고려가 한때 중국에게 갑질한 내용을 정작 우리는 잘 모르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그게 그렇게 사무쳤는지 1999년 제작한 대만 드라마 ‘소년 포청천’에 고려 태자가 송나라에 와서 행패를 부리다가 살해당하자 고려가 이에 앙심을 품고 쳐들어올까 봐 송 황제가 덜덜 떠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뭐 고려 태자가 살해당했다는 건 전혀 역사적으로 말도 안 되는 내용이긴 합니다. 어이~, 너네 중국은 쭉 우리한테 갑질했어. 이 사람들아! 어떻습니까? 그동안 몰랐던 고려의 위대함이 새삼 놀랍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