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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되새김]12-1

[토박이말 되새김]섣달 첫 이레(12월 1주)
요즘은 갈배움 때마다 토박이말을 알려 주는 재미로 삽니다. 하루를 빼고 날마다 여섯 때새(시간)를 아이들과 보내지만 힘이 든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아이들도 옛날 배움책을 본 뒤부터는 새로 알게 된 토박이말 익히는 데 더 마음을 쓰는 듯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배움과 삶을 가깝게 해 주고 싶은 제 마음도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경남 갈배움 한마당(경남 교육 박람회) 갖춤을 하느라 날마다 남아서 하고 있긴 하는데 생각만큼 얼른 일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일에 자꾸 발목이 잡혀서 끝내고자 마음 먹었던 일을 다 하지 못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날마다 남아서 일을 해 주는 사람이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곁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더 든든함을 느끼는 거겠지요.^^
이 이레(이번주)에 맛본 토박이말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예쁜 토박이말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는 글갚음을 해 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예쁘지 않더라도 살면서 쓸 수 있는 말을 넉넉하게 많이 알아 두는 것이 나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되새김으로 토박이말이 여러분과 한 발 더 가까워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토박이말 되새김]12-1 / (사)토박이말바라기 두루빛 이창수
4350해 섣달 여드레 닷날(2017년 12월 8일 금요일) ㅂㄷㅁㅈㄱ.
<다시 보기>
1)ㅇㄱㄷ-
2)ㅅㄱㅈㅁㄴ-
3)ㅇ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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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님이 올리시는 토막이 말들은 토박이말계의 미분이라고 할 수 있을듯요 ~@.@ 엉기다 엉구다 자음이 같고 모음이 살짝 다를뿐인데 이렇게 전혀 새로운 뜻들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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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시] Writing Room by 오휘명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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