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fl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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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줄... ㅎㅎ 할짝..
네 손에 나를 맡긴다냥~
아흐.. 응응~ 거기.. 거기.. 아.. 시원하다~~
rainfl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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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냥이탈을 벗지 못할꽈아~~~~?!?!?! 😍😘😍😘😍😘
헛! 들켰다!!
귀여워요~~ 그런데 고양이도 배만져주면 좋아하나요?
@dbfladlsms 요 귀여운 맛에 키우나봐욤.. ㅎ 다른 고양이는 모르겠는데 저희 냥이는 배도 좋고 발 바닦만 빼고 어디든 만지면 좋아해요..
배에 뿌~~~하고 싶다 하악하악 😍😍😍
원래 냥족은 배를 내놓는 행동은 싸우자는 뜻입니다. 길에 길냥이들이나 사자, 호랑이 같은 애들이 싸우는것을 보면 드러눕는것은 곧 죽기살기로 싸우겠다는 뜻입니다. 드러누웠을때 상대가 목을 노리고 파고 들려할때 뒷다리의 발톱으로 상대의 뱃가죽을 그어버려요. 실제 길냥이들 싸움에서 이 기술에 당해 중상 당한 애도 봤습니다. 저렇게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어느정도 교감이 많이 되거나 경계심이 없을때 보여주는 모습이예요. (친한 관계) 늑대에서 갈라져나와 복종의 제스쳐로 보여주는 멍뭉이들과는 원래 다른뜻이예요~
@roygi1322 와우~~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거군요..!
@rainflower21 개와 고양이가 투덕거리며 싸우는 이유중 하나가 각자의 의사소통이 상반되기 때문이기도해요. 개는 친하게 지내자는 뜻으로도 드러눕는데 정작 냥족은 싸우자고 받아들이죠. 냥족은 기분좋다고 그르릉(골골송) 하는데 개는 경계로 싸우기전 표현이죠. 심지어 꼬리의 표시도 개는 싸울때 낮게 깔지만 냥족은 높게 세웁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합사되어 상대에 경험이 없는 애들은 같이 있을때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예요.
@roygi1322 아하!!! 놀라운 지식!
거의 무아지경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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