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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과 진에대해 알아보다.
데님은 무엇이고..? 진은 무엇이냐..? 데님(denim)이란 면직물의 일종이다. 우리가 흔히 청바지를 데님이라 칭하는대 이는 좀 잘못되었다. 데님(denim - 면직물)으로 만든 것을 진(jean)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청바지를 진(jean)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그런대 요새는 청바지의 종류에 따라 비교적 두꺼운 청바지를 데님(denim), 비교적 얇은 것을 진(jean)이라고 칭하는 모양// 청바지의 기원으로는 리바이스의 창시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텐트천을 바지로 만든 것으로부터 유래해 지금의 청바지가 존재하게 되었다. 여기엔 숨겨진 비화가 있는대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의도하고 청바지를 만든것이 아니다. 당시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경영하던 화사의 직원이 실수로 발주 받은 텐트용천을 푸른색으로 염색을 한 바람에 업체에서 구입 거부 사태가 일어났고 사장인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무턱대고 작업용 청바지를 만든 것.. 만들어진 당시 골드러시1가 한창인 때라 시기적으로도 좋게 맞물려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우연히 만들게 된 청바지는 현재 만인이 즐겨 입는 옷이고, 리바이스는 세계 1위의 청바지 브랜드다. 청바지라고 칭하는 것처럼 대개 청바지 진(jean)이라고 불리는 것 들은 대개 푸른색 염료인 인디고 염료로 염색되고 있다. 인디고 염료 이외에도 데님을 이용하여 만든 바지에 다른 색을 입히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그냥 진(jean)이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검은색 진은 블랙진, 여러 컬러를 사용한 진은 컬러 진이라고 한다. 그냥 진(jean)이라고 칭하는 경우에는 인디고 염료를 사용한 청바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청바지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자면.. 일반 바지와 다른 점이 별거 없을 것 같지만은 그렇지는 않다. 워낙 청바지는 심오한 세계이기에… 구성요소는..? 직조(weave) 데님에 쓰이는 직조(weave)이다. 흔히 면바지에서는 볼수 없는 것이 청바지에서 드러나는대 청바지를 만져보면 알 수 있는 일종의 결이라고 말할수가 있겠다. 우측에서 내려가듯이 짜여진 right hand twill, 좌측에서 내려가듯이 짜여진 left hand twill, 이 두 가지 외에도 broken twill이 있지만 자주 쓰여지는 두 직조에 대해서만 알아 보겠다. Right hand twill (RHT) Right hand twill(RHT)은 대다수의 청바지에서 쓰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흔히볼수 있는 직조이다. 리바이스(levis)는 이 Right hand twill를 주로 쓰고 있고 있다. 반시계 방향으로 실들이 짜여 있으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짜여진다. 실들이 서로 잘 꼬여 있기에 튼튼함에 장점을 두고있다. 리바이스가 이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청바지의 시작이 튼튼 함을 요구하는 작업용 바지에서 유래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Left hand twill (LHT) Left hand twill(LHT)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Right hand twill방식 만큼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유명 청바지 브랜드 리(lee)에서는 이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Right hand twill이 반시계 방향으로 실이 짜여있다면 이것은 그 정 반대이다. 시계방향으로 실이 짜여지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짜여진다. 실들이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여유있게 엮여 있기에 밀도가 낮아 내구성으로는 별로지만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청바지의 거친표면이 부담스럽거나 불편하다면 편안함을 찾는 사람에겐 Left hand twill의 청바지를 추천해볼만 하다! 리벳(rivet) 청바지를 보면 포켓주위에 여러개의 작은 구리금속을 발견할수 있는대 이것을 리벳(rivet)이라고 칭한다. 이것은 간지를 위해 달려있는것은 아니고 옛날에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청바지를 만들며 발견하게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봉제술이 빈약했던 옜시절이기에 포켓주위의 마감 봉제선이 자주 뜯어지는것을 발견한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제단사인 야콥 데이비스와 함께 리벳(rivet)을 발명한다. 마감처리가 잘 안되는 실을 구리리벳을 이용해 그냥 박아버리는 아주 단순한 방법이지만 당시에는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라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봉제술이 많이 발전한 요즘에는 리벳을 굳이 안달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청바지의 장황한 역사와 함께 이미 리벳은 청바지와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에이징 되는 청바지와 함께 녹슬어가는 구리를 보는 것도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요크(yoke) 청바지 뒷면을 살펴보면 포켓의 위쪽에 길다란 천을 박아 놓은것이 보인다. 이것을 요크(yoke)라고 한다. 미적요소를 위해 달아놓은 것은 아니며 기능적요소로 달아놓은 것이다. 요크(yoke)를 달면 허리선과 골반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이로 인해 착용시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종류또한 다양한대 남성 청바지는 대개 straight와 v-shaped를 사용하고 있고 여성용 청바지에는 남성용에 비해 더 다양한 요크를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여성에게 있어서 골반이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현재는 미적요소로도 많이 쓰이는중// 셀비지(selvage or selvedge) 청바지를 뒤집어 까보면 보이는 길다란~ 띠 이것을 셀비지(selvage or selvedge)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간혹있다. 사실 이 띠는 그냥 스티치(stitch)이고.. 셀비지라는것은 스티치가 달려있는 데님원단을 보고 셀비지라고 하는것이다. 즉 셀비지란 데님원단의 종류인것이다. 신형직기가 만들어내는 기계같은 균일한 짜임새의 원단이 아닌 베틀방식인 구형직기의 불규칙한 짜임새로 인해 셀비지 데님은 만져보면 신형직기가 짜낸 원단에 비해 굉장히 울퉁불퉁하고 표면이 거칠며 짜임새가 불규칙하다. 하지만 이 불규칙한 짜임새가 셀비지 데님의 장점이다. 불규칙한 탓에 데님에 쓰인 염료가 스며드는것이 불규칙하며 이로인하여 특이한 워싱을 얻을수 있다. 입는사람의 체형, 생활습관에따라 워싱이 달라진다. 한때 신형직기로 인해 구형직기의 산물인 셀비지 데님은 잊혀지는가 했지만.. 역시 좋은것은 누구나 알아보는법! 다시금 재조명을 받아 셀비지 데님은 프리미엄 청바지의 반열에 올랐다.
향수 덕후들 여기여기 모여라.
빙글러 열허분 중에 향수 덕후 있으신가여? 제가 요즘 향수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새로운 향수도 살겸,, 추천도 받고 싶은데 말이져,, 흠흠,, 향수가 꽤 비싸니까 신중하게 사야해서 어떤 향이 인기가 많은지 좀 알고 싶더라고여. 일단 제가 몇가지 가지고 싶은 걸 추려본 것! + 써본 것 이 이외에도 써보고 좋았던 향수 추천 좀.... 해주십셔 제발 먼저 가지고 싶은 향수,, 먼저 요즘 그,, 멋이 철철 흐르는 모양새에 이끌려 딥디크를 한 번 사보고 싶더라고요,, 딥디크 플레르드뽀 딥디크 도손 + 제가 써봤던 향수! 러쉬 Flower's Barrow 이 제품은은 러쉬 향수 제품인데요..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팔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런던에서만 팝니다...! 2년 전 런던에 가서 향에 반해서 샀다가, 이 향을 못잊어서 다시 런던에 가서 한 병 더 사왔다는 이야기... 혼자 여행할 때 계속 뿌리고 다녔던 향이라서 그런지 이 향수를 바르면 여행할 때 생각이 나여.. (아련...) 향수의 장점은 향기를 통해 과거 기억이 더 강렬하게 난다는 것.. 이 향수는 달지 않고 좀 딥한데 농후한 들꽃향기가 납니다.(향기 묘사는 언제나 어려워,,,) 런던 가시는 분이 있다면 시향해보시길.. 더 쟁여두고 싶네여,,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이고는 약간 스테디 향이져? 랑방에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들 쓰고,, 그만큼 향도 좋고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를 잠깐 써봤었는데, 왜 많이들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무난하면서 차분하고,,, 그렇게 가볍지 않은 향 같았어요! 무난한데도 뿌리면 오 좋다~ 라는 말이 나오는 그런 향.. 달달한 꽃향 그런데 달달한 향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 좋았던 향수 추천 ㄱㄱ!
샤넬 뿌리치고 한국으로...조아라의 '빅 스케치'
... <사진= 조아라 디자이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아크(ARCH) 공방을 외부인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체 재팬올에 공개했다. 조 디자이너 뒤로 아크(ARCH)의 특이한 CI가 보인다. ARCH라는 글자를 상하로 데칼코마니처럼 붙여서 각도를 90도 틀었다. 마치 상형문자를 보는 듯하다. 조아라 디자이너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뛰 부 트하바이에 아벡 무와?”(프랑스어: 나랑 같이 일해보지 않을래?”) 2014년, 샤넬(Chanel)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트 디렉터 크리스텔 코셰(Christelle Kocher)는 서른 초반의 동양 디자이너에게 이렇게 말했다. 프랑스 패션업계에서 콧대 높기로 유명한 샤넬이 아무에게나 이런 제안을 하는 건 아니다. 샤넬의 선택을 받은 이 동양 디자이너는 패션 명문 '파리의상조합학교' 출신의 조아라. 샤넬은 파리 패션계의 걸출한 스타 안 발레리 아쉬(Anne Valérie Hash)와 8년간 같이 일한 조아라의 실력과 평판을 익히 듣고 있었던 터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Central S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 출신으로, 샤넬 공방 르마리에(Mason Lemarie)를 맡고 있는 크리스텔 코셰의 눈은 정확했다. 조아라와의 협업 결과는 ‘LVMH(루이비통모엣헤네시) 프라이즈 올해의 디자이너'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 당사자는 코셰지만, 패션 작업은 개인의 산물이 아니기에 팀 파워는 그래서 더 소중하고 중요하다. 이후 프랑스 패션업계는 “조아라와 코셰의 '시너지 효과'가 파리에서 주목할 만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렇게 파리에서 15년 간 활동한 조아라(37, 프랑스 영주권자) 디자이너는 지난해 완전 귀국, 아크(ARCH)라는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 조아라. 하지만 파리에서는 이미 실력파로 인정받았던 그다. 그런 그는 지금 서울에서 ‘빅 스케치’를 구상 중이다. '작은 옷감'이 아닌 ‘한국패션의 미래’라는 큰 그림이다. 우리가 조아라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아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그를 글로벌 매체 재팬올이 만나 3색(블루, 블랙, 레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샤넬 아트 디렉터 크리스텔 코셰(Christelle Kocher)는 현재 중국, 일본 등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그는 자기의 이름을 딴 ‘코셰’라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조 디자이너는 코셰에 대해 “미래성이 탁월하고 함께 일 하면서 내 역량도 펼칠 수 있는 동료”라고 소개했다. 패션 잡지 엘르 중국판에 소개된 코셰의 특집 기사.> # 공방에서 만난 스톡맨(stockman)과 주키(JUKI) 재봉틀 서울 양재역에 있는 아크(ARCH)의 공방. 조아라 디자이너가 명함을 건넸다. 잠시 당황스러웠다. 앞뒤 모두 블랙. 특이한 명함이었다. "블랙이 제 컬러이자 컨셉트입니다." 옷도 블랙을 즐겨입는다고 했다. 공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아담했다. “조만간 개인 컬렉션을 계획하고 있다”는 조아라 디자이너는 손가락 10뼘 되는 크기의 긴 테이블에서 작업 중이었다. 조각조각난 크고 작은 천들, 다양한 작업도구들, 유명 디자이너들의 책들이 테이블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명품 마네킹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에서 갖고 온 스톡맨(stockman)이라는 인체모형 보디에요. 디자이너들에겐 최고의 작업 도구죠.” 스톡맨엔 세련된 블랙 드레스가 입혀져 있었다. “네오플랜이라는 소재로 만든 작품인데, 스톡맨으로 입체재단 작업을 하면 이 드레스처럼 핏(fit)이 잘 살아납니다.” 스톡맨 외에 다른 2개의 마네킹도 옷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기억(ㄱ)자로 배치된 두 개의 행거에는 그동안 작업한 여성복과 아동복들이 나란히 걸려 있었다. 곧 세상에 빛을 보게 될 조아라 디자이너의 ‘프렌치적 아이템들’이다. 눈을 잠시 돌렸다. 조 디자이너의 손때가 묻은 공업용 주키(JUKI) 미싱기가 눈에 들어왔다. 15년 패션유학의 경험을 말해주는 소중한 자산이다. <사진= 지난 5월 말 ‘전 세계 패션계의 셀럽’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화장품 런칭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 스킨케어 어번 나이트 파티’(Paris Hilton Skincare Urban Night Party) 행사장에 패리스 힐튼과 조아라 디자이너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힐튼은 조 디자이너의 어깨에 손을 살짝 얹었고, 조 디자이너는 힐튼의 허리를 살짝 감쌌다.> #칼 라거펠트-이브생 로랑을 배출한 파리의상조합학교 파리 유학 시절이 궁금했다.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은 대개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하지만 강원도 강릉 출신인 조 디자이너는 고등학교(계원예고)만 졸업한 채 파리로 떠났다고 한다. 2002년의 일이다. 당돌한 사실 한 가지. 중학교 시절, 아버지에게 “일본 기술 전수학교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졸랐다. 아버지는 기가 찼다. 그래서 한마디 했다.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하지 않겠니." “일본이든, 프랑스든 언어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는 조 디자이너는 자신의 꿈을 키워 줄 학교로 ‘파리의상조합학교’(Ecole de la Chambre Syndicale de la Couture Parisienne)를 선택했다. 1927년 세워진 이 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전통있는 패션 스쿨의 하나로 꼽힌다. 4년 과정으로 철저하게 오뜨 쿠띄르(Haute couture: 고급 맞춤복) 기법을 전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패션계의 카이저’(황제) 칼 라거펠트, ‘패션의 전설’ 이브 생 로랑, 일본 유명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가 이 학교 출신들이다. 이 가운데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브랜드는 한국팬층이 두껍다. 히로시마 출신의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1938~)가 런칭한 이 브랜드는 ‘삼성그룹의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작은 삼각형을 서로 연결해 만든 바오바오(BAOBAO)백과 주름옷으로 불리는 ‘플리츠 플리즈(Pleats Please)’ 라인을 탄생시킨 주인공이 조아라 디자이너의 학교 대선배인 이세이 미야케다. 조 디자이너는 “파리의상조합학교가 가지고 있는 전통성과 기술력 그리고 세 선배 등 이 학교를 나온 사람들의 행보가 나한테 큰 영향을 줬다”고 했다. “커리큘럼 중에서 우리 학교가 가장 신경 써서 가르치는 기법은 ‘입체재단’입니다. 평평한 종이나 천에 자를 대고 옷본을 그리는 평면 재단과 달리, 입체재단은 보디(인체모형)에 직접 얇은 천을 대고 모양을 잘라내서 옷본을 만드는 기법이죠.” <사진= 조아라 디자이너는 한국 패션계에선 아직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프랑스 패션계의 자존심’ 샤넬 하우스와 인연을 맺는 등 현지에서는 실력파로 인정 받았던 그다.> 학교를 졸업한 조 디자이너의 주된 무대는 '파리 패션 위크'. 겐조(Kenzo), 프랑크 소르비에(Frank Sorbier), 안 발레리 아쉬(Anne Valérie Hash), 크리스텔 코셰(Christelle Kocher) 등의 테크니션 브랜드들을 거치면서 프레타 포르테(기성복)와 오뜨 쿠띄르(고급 맞춤복)를 섭렵했다. 이중 안 발레리 아쉬의 키즈 라인(브랜드명: 안 발레리 아쉬 마드모아젤)의 프레타 포르테 총괄 디렉터를 맡는 등 안 발레리 아쉬와는 8년간 같이 작업했다. 그런 안 발레리 아쉬는 파리의상조합학교 후배인 조아라에게 “너를 통해 아동복의 미래를 보았다”고까지 높게 평가했다. 조 디자이너는 2004년 '디암 프라이즈 콩쿨' 파이널 리스트와 2005년 '국제 신인 디자이너 콩쿨' 파이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당시엔 브랜드에 소속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크게 상 욕심을 내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욕심이 없는 건 아니다. 그는 "이제는 개인 브랜드를 런칭했으니 코셰처럼 'LVMH 프라이즈' 같은 상을 노려볼 만하지 않겠느냐 (웃음)”고 했다. <사진= 조 디자이너는 여성복, 아동복 패턴을 두루 섭렵했다. 그동안 작업해 온 여성복과 아동복이 행거에 걸려 있다.> <사진= 조 디자이너가 인체모형 마네킹인 스톡맨(stockman)에 작업을 하고 있다.> # 15년 파리 활동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조 디자이너는 한국으로 오기 전 샤넬 디렉터인 크리스텔 코셰(Christelle Kocher)와 작업했다. 코셰는 2014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코셰’(Koché)를 론칭하면서 전 세계 패션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은 샤넬보다 코셰 브랜드의 약진이 무섭다고 한다. “코셰와 같이 했던 작업은 그동안 샤넬이 해온 모든 전통적인 방식을 활용하돼, 그것을 어떻게 재조합하느냐는 것이었어요. 코셰는 옷에 어떤 포인트를 넣었을 때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는지를 잘 아는 디자이너였어요.” 당시 파리엔 “코셰에게는 조아라가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고 한다. 코셰에게 조아라 디자이너의 존재감은 컸다. 그런 코셰는 조 디자이너가 오랫동안 옆에 있어주길 바랐다. 하지만 조아라 디자이너에게는 또 다른 꿈이 있었다. 그는 지난해 안정된 자리를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으로 돌아가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었어요. 한국패션의 미래 같은 걸 구상해 보고 싶었어요. 많이 아쉬웠던지 코셰가 저한테 샤넬 디렉터 자리를 제안했어요. 샤넬 스튜디오에서도 콜을 받았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뒤였어요. 코셰는 올해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와 협업하면서 중국, 일본 등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셰의 나이키 작품을 봤더니 제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 있었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최근에 연락이 왔는데, 다시 협업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나이키와 협업에서 코셰가 중점을 둔 건 뭐냐”는 질문에 조 디자이너는 이렇게 말했다. “코셰는 이게 나이키 브랜드인지 디자이너 브랜드 인지 경계가 모호할 정도로 만들었죠. 나이키라는 상업적 이미지에 자신의 프렌치라는 고급스러운 장점을 잘 녹아들게 한 거죠.” <사진= 작업대에서 스케치 작업을 하는 조 디자이너.> # 자신의 영어 이름 따서 아크(ARCH) 브랜드 런칭 대화는 브랜드로 이어졌다. 조 디자이너는 귀국 후 자신의 영어 이름(ARA CHO) 이니셜을 따서 아크(ARCH)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아크에는 건축을 뜻하는 영어 아키텍쳐(ARCHitecture)의 의미도 있다고 한다. “패션디자이너에게는 옷감 소재 선택이 중요한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거기에 뭘 담느냐 하는거죠. 저는 ‘기품 있으면서도 편안한, 그리고 여성성’을 추구합니다. 건축이 건물을 쌓아 올리듯, 아크는 ᐃ기품 ᐃ편안함 ᐃ여성성을 패션예술에 입히는 것이죠.” 조 디자이너는 ‘프랑스 정통 오뜨 쿠띄르’를 지향한다. 15년 파리 유학의 결정체. 그렇다고 마냥 프랑스 스타일만 고집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 “작품에서 프렌치적 소스를 내세우겠지만, 거기에 코리아 브랜드라는 걸 어떻게 살려야 할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브랜드를 제 능력선에서 뽐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큰 숙제 중의 하나죠.” <사진= 15년 파리 생활을 접고 서울에서 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조 디자이너가 거울 앞에 섰다.> <사진= 조 디자아너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공방의 모습.> # 와인과 고양이 '러버'(lover)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줬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프랑스에서 작업하면서 2가지로부터 '작은 힘'을 받곤 했다고 한다. "와인과 고양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프랑스가 와인의 나라인 만큼, 물보다 더 많이 마신게 와인입니다. 혀가 절여지는 느낌까지 받았죠. 자주 들른 가게에서 와인을 사와서 '입에 머금고' 작업하곤 했어요." 실제로 그의 공방에는 와인 행거에 와인이 여러 병 꽂혀 있다. 와인 이름들이 흔하지 않았다. 그럼, 고양이는 왜일까. 조 디자이너는 12살짜리 ‘레아’라는 이름의 프랑스산 고양이와 함께 산다. 덩치가 엄청나다. “제 유학생활을 온전히 함께 했죠. 귀국 하려는데 12년 키운 이 녀석을 도저히 두고 오지 못하겠더군요. 다행히 한국에서도 적응 잘하고 있고 제게도 여전히 힘이 되고 있죠.” 긴 대화지만, 한 마디만 더 물었다. 조 디자이너의 꿈은 옷을 만드는데 만 머물러 있지 않다. “오드리 헵번이 그랬던 것처럼, 패션을 통한 기부 활동이 제가 꿈꾸고 있는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디어가 달릴 때는 ‘검색’보다는 ‘사색’을 통해 답을 찾는다는 조아라 디자이너. 그와 몇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내린 결론. “그의 브랜드 아크(ARCH)가 불꽃을 튀기며 솟아 오를 날이 머지 않았구나.”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전신마취&수면마취 차이
많은 분들이 성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게 되며 자연스레 성형수술을 하게 될때 하게되는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데요. 궁금해하시지만 올바른 지식을 얻지 못해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오늘은 더플러스성형외과와 함께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전신마취란? 전신마취 상태는 의식 및 유해반사소실, 무통 그리고 근육이완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상태입니다. 전신마취 상태의 환자는 의식이 없어 시술 중에 심한 통증이 있더라도 깨어나지 않습니다. 전신마취는 자가호흡이 불가능하여 기도를 확보하기 위한 보조기구가 필요하고 약물에 의해 유도되는 신경근육계 기능의 억제로 인해 인공호흡이 필요합니다. 전신마취로 인해 심폐기능 역시 약화되므로 정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약물이 사용됩니다. 수면마취란? 수면마취는 자가호흡이 가능하며 의식소실이 되지 않고 의식을 진정시켜 줍니다. 환자를 ‘가면(暇眠)을 취하는 진정상태’로 유도하는 수면마취는 진정한 의미의 전신마취와 비교할 때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인공호흡이 아닌 자가호흡이 가능하므로 심폐기능이 유지되며 기도확보를 위해 다른 처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에 관해 자주하시는 질문들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 Q1) 수술전엔 왜 금식을 해야하는건가요?? 전신마취를 유도하는 과정 중에 위 내용물이 구강 내로 역류하여 이로 인해 위 내용물이 기도를 폐쇄하여 질식을 초래하거나, 기도 내로 넘어가서 흡인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수술시작 즉 마취유도 8시간 전까지, 소아의 경우에는 6시간 전까지는 금식하여(1-2 컵 정도의 보리차는 무방) 위를 공복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의 심한 불안감이나 두려움 등은 공복을 지연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마음을 안정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비만, 당뇨, 임신 등으로 위 내용물이 흡인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제산제나 위 운동을 증가시켜 주는 약제를 복용하고 금식시간을 잘 지킴으로써 예방할 수 있습니다. Q2) 마취 중 각성한다는게 무엇인가요?? 마취 중 각성이란 전신마취 수술 시, 외형적으로는 정상적인 마취 상태로 보이지만 환자의 의식이 회복되는 현상이며, 전신마취 중 흔치 않게 발생하는 것으로 0.2-0.4% 정도로 발생합니다. 외상이 큰 수술, 산부인과 수술, 심장수술에서는 발생빈도가 증가 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완전히 의식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어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지만, 일부 환자들은 의식을 회복하게 되고 간혹 수술 후에 그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은 당사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장애를 일으켜서 절반 이상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고 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사건, 사고를 겪은 후 당시 현장과 상황이 계속해서 떠오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마취 깊이 (진정된 정도)를 측정하여 숫자로 지속적으로 감시하면서 마취 중 각성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Q3) 전신마취에서 깨어날 때 고통스럽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전신마취에서 깨어날 때의 고통은 마취로 인한 것보다는 마취가 깨면서 수술부위 통증이 느껴지면서 비롯됩니다. 마취가 깨면서 마취약제의 잔류효과로 인해 멀미하는 것처럼 어지럽고 메스꺼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친 수술이었다면 한 가지 자세로 오랫동안 누워 있게 됨으로써 허리 부분에 일시적인 근육강직이 나타나는 것이며, 이는 마사지 등으로 등 근육을 풀어주어 완화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통증도 여러 방법의 조절장치를 이용한 술 후 통증조절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Q4) 전신마취를 받으면 머리 나빠진단말도 있던데 진짜인가요?? 마취제는 뇌에 작용하여 의식을 없애고 감각을 둔하게 만드는 약제입니다. 마취제가 뇌기능을 억제하므로 전신마취를 받으면 머리가 나빠질 것이라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보통 사람들에서 머리가 나빠진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마취약제의 작용 원리에 근거하여 손상에 취약한 뇌, 즉 아주 어린 신생아나 나이가 많은 사람들 특히 치매를 앓고 있는 뇌에서는 독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아래 더플러스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요청해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더플러스성형외과 홈페이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