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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관련 호재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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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KMD)
12.7 Blockchain Conference - Komodo will have a prominent place at a conference for blockchain investors in Abu Dhabi on December 7th.
1.1 Bitcoindark swap - Bitcoindark is swapped for KMD. Entire BTCD market cap (156M USD) is being swapped for KMD.

스트라티스(STRAT)
12.11 Breeze Wallet Mainnet - "11th December which includes interaction with the Stratis Masternodes"
12.11 Masternodes on Mainnet - Breeze Wallet with TumbleBit and Masternodes on Mainnet
12.18 Full Node Alpha Release - No additional info blockchain
12.18 Blockchain conference - 18-19 April 2018, Olympia, London. Stratis is a platinium sponsor there.

아인스타이늄(EMC2)
12.9 Hard Fork & Coin Burn - Fork will occur on block 1699157. The date displayed on the poster is calculated based on current block.
12.19 Mind-blowing Announcement - "EMC2 mind-blowing announcement to be made on December 19th"

그로스톨(GRS)
12.25 Major Development Release - Next major Groestlcoin development release

뉴이코노미스트(NEM)
12.31 Catapult Release - Catapult release (version 2.0 of NEM) before the end of the year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12.4 Bangkok Conference - "Jarrad Hope will give more big news for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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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협상가는 자기 내면과 먼저 협상한 평온한 사람이다.
1981년 로저 피셔와 윌리엄 유리가 집필한<Getting to Yes>는 지금까지 무려 1300만 부가(영어판 기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협상의 바이블로 칭하기에부족함이 없는 도서다. 하버드대학교 협상 프로젝트 설립자인 윌리엄 유리는 이 책을 출판하고 지난 40년간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과 최악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협상 전문가로 치열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전 세계의 여러 이슈에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는 유명 팟캐스트 ‘글로벌 임팩트 쇼(Global Impact Show)’에 출연해 ‘두 국가 간 협상’에 대해 협상전문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윌리엄 유리는 언제나 평화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데 영감을 주는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윌리엄 유리는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상대방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협상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자극에 반사적, 감정적으로 반응하려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기질, 바로 그것이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임을 알게 되었다. 비즈니스 현장, 가족 간 다툼, 국가 간 분쟁 등 다양하고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면서, 저자는 협상 상대방의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려는 3A(공격Attack, 회피Avoid, 수용Accomodate)함정에 빠짐으로써 스스로 협상에서 패배하거나 양쪽 다 지는 결과를 수도 없이 봐왔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협상에 임할 때,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어떻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나 자신으로부터 먼저 ‘예스’를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간의 경험을 정리해서 <Getting to YES with Yourself> (한국어판 제목은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를 출간했다.  즉, 자기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 내는 협상법을 정리했고 이것이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내가 깨달은 부족한 그 무엇은 바로, 가장 우선시 되고 중요한 '나 자신과의 협상'이었다.  나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내는 것이 곧 다른 이들에게서 예스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책을 전작 <Getting to Yes>에서 채우지 못한 절반의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집필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지만 , 과거의 나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알지 못했다." 40년 만의 후속작은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협상책 중 한 권으로 선정되었고 윌리엄 유리는 이 책에서 직접 겪은 풍부한 협상 경험을 다양하게 풀어놓는다. 하버드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마친 그는 인간과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툼과 분쟁을 오랫동안 연구하며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6단계를 완성했다. 윌리엄 유리는 자신으로부터 예스 이끌어내기가 쉬워 보여도 자기 자신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갈등 상황에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각각의 단계는 운동선수가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치와 같아서 더 많이 단련할수록 강해지며 결국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예스는 여섯단계를 거쳐 하나의 내면의 예스가 되어 타인으로부터 손쉽게 예스를 이끌어낼수 있게 된다.  윌리엄 유리가 말하는 협상은 내가 이기고 상대방을 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상대방이 이겨서 결국은 모두 이기게 되는 윈윈윈 이다. 이것은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협상을 떠올리면 파격적인 반전이다.  협상은 원래 상대방과 하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모든 협상책에서 얘기한 핵심 포인트는 상대방이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 스튜어트다이아몬드 교수는 다음과 같이 협상을 정의했다. "진정한 협상이란 ‘상대의 감정이 어떤지 헤아리고 기분을 맞춰가면서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얘기한 내용과 전 세계를 누비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은 협상전문가의 관점은 그 시작부터가 완전히 다른 것이다.
2018년 분야별 주목할 만한 코인들 Top5
crypto coins 라는 코인전문가가 선정한 ' 2018 년도 분야별 주목할만한 코인들 탑 5' 입니다. 스팀에 올린 김에 이곳에도 올립니다. 참고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투자하기에 가장 안전한 코인 탑 5 ( top 5 safe cryptocurrency) Ethereum (ETH): https://www.ethereum.org/ 0:53 Monero (XMR): https://getmonero.org/ 4:39 OmiseGO (OMG): https://omisego.network/ 7:11 Bitcoin (BTC): https://bitcoin.org/en/ 10:28 NEO (NEO): https://neo.org/ 13:23 가장 혁신적인 코인 탑 5 (top 5 innovational cryptocurrency ) IOTA (MIOTA): https://iota.org/ 0:22 Skycoin (SKY): hhttps://www.skycoin.net/ 3:00 Walton (WTC): http://www.waltonchain.org/ 6:07 Ark (ARK): https://ark.io/ 09:40 Substratum (SUB): https://substratum.net/ 12:48 마켓캡이 (성장가능성에 비해) 작은 코인 탑 5 ( top 5 low market cap cryptocurrency) COSS (COSS): https://coss.io/ 0:20 Change (CAG): https://getchange.com/ 2:46 Decision Token (HST): https://horizonstate.com/ 5:27 Flixxo (FLIXX): https://www.flixxo.com/ 7:35 Publica (PBL): https://publica.io/ 10:21 플랫폼 코인 탑 5 (top 5 platform/blockchain cryptocurrency) Metaverse (ETP): https://mvs.org/ 0:16 Waves (WAVES): https://wavesplatform.com/ 3:13 Asch (XAS): https://www.asch.io/ 5:45 Vechain (VEN): https://www.vechain.com/ 8:50 district0x (DNT): https://district0x.io/ 11:40 어플리케이션 탑 5 (Top 5 Application and Software Cryptocurrency ) Request Network (REQ): https://request.network/ 0:19 Ethos (ETHOS): https://www.ethos.io/ 2:42 DECENT (DCT): https://decent.ch/ 5:11 Agrello (DLT): https://www.agrello.io/ 7:50 Civic (CVC): https://www.civic.com/ 10:38 기능성 코인 탑 5 (Top 5 Functional Coins and Tokens Cryptocurrency ) Raiden Network Token (RDN): https://raiden.network/ 0:25 Quantstamp (QSP): https://quantstamp.com/ 3:07 Binance (BNB): https://www.binance.com/ 5:30 Komodo (KMD): https://komodoplatform.com 8:57 Groestlcoin (GRS): https://www.groestlcoin.org/ 11:54 출처 https://steemit.com/kr/@mujo/2018-by-crypto-coins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고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있다. “인생의 첫 30년은 습관을 만들고, 마지막 30년은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어떤 행동은 다른 행동에 비해 조금만 반복해도 습관이 된다.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드는 활동이 그렇다. 안됐지만, 대개는 나쁜 습관이 더 많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므로 이런 활동은 쉽게 버릇이 든다.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아도 흡연은 금세 습관이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치실을 사용할 땐 도파민이 그리 많이 분비되지 않으니 치실질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아주 오랫동안 매일 훈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뇌가 새로운 행동보다는 오래된 습관을 선택하도록 편향 시킨다 배측 선조체가 이렇게 말한다. “항상 이 방식으로 해왔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하자!” 그러면 전전두피질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 목적지로 가는데 도움이 안 돼.” 이 와중에 측좌핵은 이렇게 말한다. “와, 저 컵케이크 맛있겠다.”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침대 옆 테이블에서 알람이 울리면 우리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하지만 알람을 끌 기운은 없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축 처진 채 느릿느릿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런 기분으로 하루 종일을 보낼 수 있다. 기력이 하나도 안 남은 것 같고 모든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피로는 우울증의 흔한 증상이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전전두피질의 기능 이상과 배측 선조체의 활동 감소가 모두 피로의 원인이다. 새로운 행동을 하려면 전전두피질이 기능해야 하는데 전전두피질에 이상이 있으면 주도권이 선조체로 넘어 간다. 그러다보니 오래 반복해온 일이나 충동에 따른 행동만 하게 된다. 그러나 우울증의 경우 배측 선조체 활동 역시 감소해 있기 때문에 충동의 자극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때로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빌리'는 작은 마을의 쓰레기처리장 건너편에서 아주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부모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다.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여러 약물에 손을 댔지만, 이후 그는 대학 풋볼팀 선수로 활동했고 텔레비전 작가로 성공했으며 신경과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줄곧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우울증을 견뎌내야 했다.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몸무게는 317킬로그램이었다. 빌리의 경우 체중문제와 정서문제가 서로 얽혀있다. 그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는 행위로 기분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과체중 상태는 반대로 우울의 원인이기도 하다. 빌리도 이것을 잘 안다. 하지만 수년 동안 고치지 못했다. 그건 그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까 습관이다. 때로는 너무 깊히 뿌리박혀 있어서 도저히 고칠 수 없을 거라 느껴지는 습관도 있다. 습관을 고치는 첫 단계는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습관은 정말로 고칠 수 있다. 치료나 약물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몇가지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고칠 수도 있다. 나쁜 습관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선조체가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달아 나쁜 습관을 실행하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마냥 행복해한다. 우리 스스로 나쁜 습관 때문에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선조체가 나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다. 잠든 채 걸어다니며 한 일에 대해 몽유병 환자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충동은 순간적인 욕망에 따라 추동되는 행위다. 무심코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전에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굳어진 나쁜 습관에는 부담감에 압도되면 세상에 문을 닫아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해로운 일도 있다. 쾌락을 주는 모든 것은 도파민을 분비한다. 돈을 따는 것도, 마약도, 초콜릿도. 그러나 배측 선조체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쾌락을 느끼게 해주지 않고 단지 우리를 행동하게 내모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어떤 습관은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실행하게 되고, 그것이 감정의 하강나선을 초래한다. 따라서 유혹에 저항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유혹을 피하는 것이 더 쉽다. 예컨대 빌리는 자기가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다는 걸 깨닫고 방에서 텔레비전 수신기를 치웠다. 뇌는 늘 가던 길만 가고싶어한다. 배측 선조체에 새겨지는 패턴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전거 타는 법을 한 번 배우면 절대 잊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래된 습관은 제거되지 않는다. 그저 강력한 새 습관을 들이면 예전 습관이 약해지는 것 뿐이다. 따라서 우리 뇌가 어떤 길을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변화의 중요한 단계다. 안타깝게도 때로 문제는 나쁜 습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있다. 우리의 가장 오래된 습관은 아마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에서 주의를 돌리는 데 사용했던 습관일 것이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 습관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는 여전히 그 습관을 반복한다. 모든 중독이 다 이렇다. 습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더 습관대로 행동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습관에 굴복하면 더 큰 스트레스가 돌아오고, 그것이 다시 습관의 방아쇠를 당긴다. 따라서 다른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대체해야 한다. 빌리는 음식중독을 정교한 푸드아트 조각품 만드는 일로 대체했다. 사과로 장미를 조각하고 멜론으로 백조를 조각했다. 이제 빌리는 먹어야 한다는 충동을 느끼면 덜 파괴적인 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나쁜 습관이 촉발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과 글쓰기, 마음챙김 명상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런 조치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빌리는 체중을 약 90킬로그램 줄였고 지금도 그의 체중은 계속 줄고 있다. 그는 내가 몇 문장으로 묘사한 것보다 훨씬 힘들게 고군분투 해왔을 것이다. 어쨌든 더 건설적인 대처습관을 들이고 뇌의 스트레스는 줄이는 건 분명 가능한 일이다. 심호흡하라. 안절부절 못하거나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면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라. 길고 느린 호흡은 뇌의 스트레스 반응을 진정시킨다. 안타깝게도 습관을 촉발하는 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일단 습관이 촉발되면 우리에게 브레이크를 걸어 줄 전전두피질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세우면 측좌핵과 전전두피질, 전방대상피질을 비롯한 뇌 영역에 변화가 생긴다. 결국 요점은 진부하지만 과학적으로 타당한 경구로 정리할 수 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뇌가 재배선 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배측 선조체에 어떤 행동의 암호를 새기는 방법은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배측 선조체는 일단 길들고 나면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나이가 얼마나 들었든 우리에게는 여전히 자신의 뇌를 변화시키고 인생을 개선할 힘이 있는 것이다. 우울증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미 상승나선은 시작된 셈이다. 이해는 그 자체로 강력함 힘을 갖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느 느낌이 든다. 또한 이해는 인정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다.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변화는 어려워진다. 대학 시절이 끝나갈 무렵,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런 우유부단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멀스멀 번져나가 그해 여름에 무엇을 할지도 결정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지면 모든 게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부터 거창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하면 된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 지,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선택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 단호히 결정을 내리면 다른 부분에 대한 결단력도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것을 행하되 거기에 의문을 달지 마라. 우울증이 지닌 문제점은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회로는 아주 많이 사용하고, 회복되도록 하는 회로는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결정내리기’는 상승나선에 시동을 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바른 방향으로 일단 한 걸음만 내디뎌라. 출처
이색적인 수집 취미들.jpg
피규어 제외 1.마그넷 (냉장고 자석) 최근 해외 여행이 많이 지면서 각나라나 도시의 마그넷을 모으시는 분들이 많아짐 커뮤니티 및 교류도 상당히 활성화 되어 가는중 2. 우표 수집 80~90년대 수집의 취미의 대표 명사로 2000년대 이후로 수집하는 분들이 대폭 감소하긴 했지만 여전히 수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 3. 동전 수집 동전 수집은 크게 기념주화와 일반주화로 나뉘는데 지폐 수집을 하시는분들도 손을 대기 힘들다고함 한번 수집할려면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야됨 4. 지폐 수집 우표 수집을 하시는 분들이 병행해서 수집하는 경우가 많음 5. 담배 수집 80~90년대만 해도 담배를 수집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음 지금은 기념품 정도로만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수집이라는 의미가 사라진 분야 6. 따조 수집 현재 20대 이하분들은 생소한 물건이겠지만 90년대를 거쳐서 성장해 오신분들이라면 모두 아시는 따조 따조 = 딱지의 일종 당시 엄청난 붐으로 따조를 모으기 위해 과자를 사서 따조만 챙긴후 버리는 경우가 많았죠 7. 라이터 수집 담배 애호가들중에 종종 라이터 수집을 하시는 분들이 있음 대표적인 화사는 사진에서 보이시는 zippo가 대표적 8. 만화책 수집 예전이나 지금이나 만화책을 수집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계시는거 같음 9. 미니카 수집 90년대 반짝 전성기를 구가하며 현재는 어릴때 미니카를 즐기신 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만든 커뮤니티 한곳이 국내 미니카 시장의 명맥을 유지하는 걸로 알고 있음 10. 병뚜껑 수집 90년대에는 많은 분들이 수집하던 분야 였으나, 지금은 캔,병 수집분야와 비슷한 정도의 명맥을 유지중 11. 병 수집 코카콜라 병 수집이 대표적 병수집 하시는 분들이 보통 병뚜껑 수집도 병행함 12. 복권 수집 90년대에는 우표 수집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인기가 있던 수집 분야 대표적인게 주택 복권 수집 13. 술 수집 애주가들의 꿈이죠 대표적으로 미니어쳐 수집을 꼽을수 있겠네요 14. 시계 수집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 시계 수집 15. 시티컵 수집 각 나라별로 몇개의 대표적인 도시에서만 판매되는 컵으로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많으신 분들이 수집하는 분야 최근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수집 분야중 하나 16. 앨범 및 레코드 90년대 대표적인 수집 분야중 하나 최근에는 많이 사라짐 17. 캔 수집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캔과 제조사 관계 없이 맥주캔이 수집의 대상 18. 텀블러 수집 대표적으로 스타벅스 텀블러 수집 시티컵처럼 나라별로 디자인이 달라서 여행가면 스타벅스 텀블러만 별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 19. 포스터 수집 90년대에는 가수, 배우, 공연, 영화, 공익 광고 포스터등 다양한 포스터 수집 분야가 존재 했으나 현재는 영화 포스터 수집으로 축소됨 출처
'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1)
비트..뭐시기...? 이게 천만..원?? 몇 년 전부터 솔솔 코인 얘기가 나오더니 요즘엔 여기저기서 다들 난리임 껌 하나도 못 사먹는 데이터 쪼가리를 두고 혁명이니 뭐니 하는 얘기까지 나옴ㄷㄷ 물론 예전에는 지금같은 관심을 받지 못 했지만 돈이 된대!!!!! 비트코인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옴.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서도 사람들이 막 막 수십 배의 수익을 인증함. 심지어 친구 00이도 '코인질'로 차를 바꿨다고 함. 신경 끄자니 가만히 있는 나만 바보되는 것 같고. 나도 시작해보자니 광기어린 투기판 도박판에 휘말리는 것 같고 헷갈리는 거임 물론 코인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나도 모름 이럴 때 우리가 해야하는 건 이익 찾기!!! ...가 아니라 지금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거임 코인에 투자를 할 것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함. 깔 때에도 아는 사람이 까야 찰지게 잘 깔 수 있음 아따 찰지다 무튼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 된다는 얘기임 그래서 앞으로 코인, 암호화폐 등등에 대해 내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려함 기술이나 경제 그런 거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들을 수 있을거임 1. <블록체인>인지 뭐시긴지 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반해서 존재함. 블록체인이 뭐냐? 예를 들어보겠음 고니/아귀/정마담/호구 넷이서 평창으로 엠티를 갔음 하지만 평창 물가를 몰랐던거임ㅋㅋㅋ 평창라면을 사먹고(개당 16만원, 젓가락 별도구매), 너저분한 숙소(1박에 90만원)에 입성하니 남은돈이 0원이 됨ㅜㅜ 무튼 이 네 명이 방 한 칸에 모였으니 할 게 뭐 있음? 당연히 섯다 한 판 치고싶음. 문제는 현금을 다 써버려서 당장 가진 돈이 없다는 거임. 그때 고니가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냄. 일단 게임을 하고, 누가 얼마 줘야하는지를 기록한 다음 돈은 나중에 주는거임! 지금 당장 현금을 안들고 있어도 되는 기막힌 아이디어였음. 고니 아이디어대로 장부를 쓰기로 하고 게임 ㄱㄱ함 그리고 매 판이 끝날때마다 4명이 각자 장부를 작성함 첫판 결과 고니가 아귀한테 만원을 줘야함 4명이 각자 쓴 장부 근데 여기서 아귀가 욕심이 난거임 실제로는 만원 받기로 했지만 천만원이 받고 싶었던거임ㄷㄷ 그래서 장부를 조작했음. 하지만 아귀는 몰랐던거임. 이 시스템에선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다 장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작한 장부는 금방 뽀록나는 거임! 누군가 장부를 조작한다면 천만원...? 다들 장부까봐!! 저거 조작이야??? 다른 장부들과의 대조 절차에서 걸리게 되고 다이렉트로 손모가지 날아가버리는 거임;;ㄷㄷㄷ 이 장부를 디지털로 구현한게 블록체인임 위의 예시는 블록체인의 두가지 포인트를 보여줌 1.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하면 현물,현금이 필요 없다는 것 2. 정보의 기록과 저장을 주도하는 대표가 필요 없다는 것 3. 기록된 정보를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성하고 대조하면 조작할 수 없다는 것 즉, 블록체인은 - 정보만 이동하므로 현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고 - 전체 정보를 통제하는 누군가가(국가든 은행이든) 필요 없고 -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정보를 기록/대조하여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임 2. 근데 왜 이름이 <블록체인>임? 여러사람이 장부를 동시에 쓰면 좋다는 건 알겠음 그럼 이름을 떼장부, 너두나두야나두 장부, 세상에 장부가 가득해 이런 걸로 하지 왜 블록체인임? 그건! 장부를 블록단위으로 써서 체인형태로 연결하기 때문임ㅋ ...? 무슨.. 뭘... 어쩐다고..? ㅋㅋㅋㅋ혼란스러워 할 필요 없고 내가 핵쉽게 설명해 드림 '블록' 형태로 거래정보를 저장하는 '블록'체인 자! 이게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정보단위의 형태라고 보면 됨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준다라는 거래정보! 우리가 아까 봤던 장부개념과 똑같음ㅇㅇ 그냥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다는 거임 왜 이름에 블록이 들어가는지는 납득 ㅇㅋ? 그럼 이제 왜 체인이 들어가는지 보셈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일어난 모든 거래정보는, 각 정보마다 고유의 인증 코드를 발급받음. 이 코드는 무려 64자리로 되어있는 데다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사소한 차이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코드가 바뀌게 됨 예를들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원'준다.]라는 거래정보가 0a1b...라는 코드를 받았다고 하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일 원'준다.]라는 거래정보는 c72d...라는 코드를 받는 식으로, 사소한 정보 차이에 따라 전혀 랜덤하게 주어지는 거임 그리고 블록에는, 바로 앞 블록의 인증코드 정보까지 박히게 됨 그럼 이제 슬슬 궁금할 거임 인증 코드는 왜 박음?? 게다가 앞 블록의 인증 코드는 왜 또 박음????? 답변해 드리겠음! 그 이유는 바로, '코드 끼리 이어나가면서 거래정보를 추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뭔소리야 핵쉽다며 이 샛끼야!!! 아니; 글로 써서 뭔말인지 모르는 거임 핵쉽게 설명할테니 아직 포기하지 마셈 난관이 되지 않게 핵쉽게 설명해드림 자! 장부에 저 내용 하나만 쓸 거 아니잖슴? 거래정보는 새롭게 계속 생겨나잖슴? 그러면 새로운 거래정보를 담은 새로운 블록이 생기는데 그 블록을 추가할 때 아래 그림처럼 코드끼리 연결해서 추가함 그래서 새로운 블럭마다 코드가 필요한거고, 앞 블럭의 코드까지도 기록되어야 하는거임! 이렇게 거래정보들을 체인처럼 연결해가면서 쓰는 장부가 블록체인임 거래정보들이 체인처럼 연겨....어? 체인??? 맞음ㅋㅋㅋ 그래서 '블록' + '체인'임 이렇게 블록에 담아 체인으로 연결하면 좋은 게, 아까 아주 사소한 변화도 코드를 달라지게 한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누군가 거래정보를 조작하려 하면 이렇게 코드가 달라지고, 달라진 코드로는 체인이 연결이 안되므로 성립되지가 않음 그래서 거래정보의 조작이 불가능한 장부임!! 심지어 이 장부를 전세계의 수많은 참여자들이 똑같이 작성하면서 맞나 안맞나 대조함ㄷㄷ 블록 + 체인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현물이 아닌 정보만 가지고 거래하면서도 그 신뢰도가 무한인 장부가 탄생한거임 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은 대단히 혁신적인 시스템이 확실함 코인들 잡겠다고 칼 빼든 정부마저도 블록체인은 활성화시키고 육성시키고 확산시키겠다고 늘 말해왔음 그럼 여기서 또 궁금해짐 블록체인이 좋다면서 왜 코인은 규제함..? 아니 애초에 블록체인이랑 코인이 무슨 관계인거임? 같은 거임 다른 거임? 아 근데 전세계에서 장부를 똑같이 쓴댔는데 저사람들은 왜 장부를 똑같이 써주고 앉았음? 할일없음? 거래정보 조작해서 블록의 코드가 바뀌었으면, 연결되는 코드들도 조작하면 되는 거 아님?? 그건 못함?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면 블록체인 기본 개념을 아주 잘 이해한거임 (감동임 흑흑ㅠㅠ) 이 궁금증에 대해선 다음 카드에서 핵쉽게!! 설명해드림 이미 카드가 너무 길어졌음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음(읽은 사람 있음???) 이 카드를 읽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많다면 곧 또다른 정보들로 찾아오겠음!! 팔로우, 하트, 덧글 부탁함!!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3)
와아......... 빙글러들 반응 화력 ㄷㄷ한 거임 빙글러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쓰는 카드! 벌써 세번째 카드임 카드1 : 블록체인이 뭐임? 카드2 : 블록체인과 코인의 관계 - '채굴'에 대하여 카드 1과 카드 2를 읽었다면 이번 내용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임 현재 인류 문명의 최'첨단'에서 일어나고 일이니만큼 엄청 쉬운 개념은 아님. 하지만 침착하게 읽으면 다 흡수될 수 있도록 핵쉽게 설명해 드리겠음! 먼저 1화, 2화 요약 들어감.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한 후, 블록별 코드를 연결하여 긴 데이터 사슬을 만드는 것. 코드로 연결된 데이터 사슬이니, 새로운 데이터를 블록에 잇기 위해선 블록의 코드가 필요함 블록의 코드를 받기 위해선 코드 생성에 필요한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함 (→채굴) 문제를 풀어서 블록을 만든 사람(→채굴자)에게는 보상(→코인)이 주어짐 여기까지가 지난 카드 까지의 내용임. 깔끔하게 이해한 것 같았는데 뭔가 찝찝함. 뭘 한다는 건지는 알겠는데, 저걸 왜 하는지는 납득이 안감 아니 그니까 데이터 블록을 코드로 연결한다는 건 알겠거든? 근데 코드가 바로바로 나오게 해놓으면 편할 껄 왜 저 문제를 풀어야되도록 만드냐고. 납득이 안가잖아 납득이... 아 진짜... 어떡하지 너? 라고 생각한 빙글러들 있을 거임. 아리송한 빙글러들을 위한 설명에는 예시가 딱임 예시를 위해서, 오늘도 호구극장 시작하겠음 채굴의 과정 - 코드를 얻기 위해 의무적 뻘짓이 필요한 이유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하는 것 오케이. 블록을 코드로 연결 오케이. 블록을 만들어 주는 게 '채굴'이라는 것도 오케이. 근데 그 채굴이 드럽게 귀찮은 문제를 풀어야 가능한 건 왜 때문임?! 여러분들의 강렬한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강렬한 인생을 살고 계신 호구아저씨 등판함. 오늘도 눈물 마려운 호구짓의 연속이니 엠보싱 빵빵한 휴지 준비 필수임 #총알충전 자자자! 나 돈 구해왔어~~ 다시 게임 시작 하자구~ 지난 화에서 정마담에게 50 비트코인을 빌린 호구 아저씨. 자금은 빵빵, 자신감은 뿜뿜. 두려울 게 없는 거임. 타짜들에게 도박을 신청하기로 결심. 인생 컨트롤+알트+델리트 키 연타하러 다시 타짜들을 찾아옴. #탈타라탈탈 엌....읔.....허엇.....으윽..... 빵빵하게 채워왔던 자금은 당연히 순ㅋ삭ㅋ. 통돌이 세탁기 속 이불빨래마냥 탈타라탈탈 털림. 털리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듦. 정신을 차려 보니, 돈은 온데간데 없고 50 비트코인(현재 원화 5억 상당)의 빚만 남게 됨. 이 빚부터 어떻게 없애지 않으면 빠르게 인생 셔터문 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마담을 찾아감. 빚 조금만 까주면 안될까...? 빚진 처지로 정마담을 찾아가니 반응이 확 달라짐ㄷㄷ 귀요미 정마담*^^*은 어디가고 싸늘한 표정으로(ㅡ,.ㅡ) 빚 갚으라는 얘기만 함ㅜㅜ 빼도박도 못하고 거지가 되는 것인가... 하는 순간 호구의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오름 그래 조작! 조작을 하자!!! #조작의뢰 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호구는 거래 내용 자체를 조작하기로 함. 정마담이 호구한테 돈을 줬다는 기록을 조작하면 빚을 확 줄일 수 있는거임.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해킹해줄 전문 해커에게 찾아감. 블록이고 뽈록이고 간에~ 돈만 받으면 되오. 우리가 해킹해서 아이 뚫리는 시스템이 없소. 딱 봐도 겁나 믿음직함ㄷㄷ 해커들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침입해서 장부 기록을 조작하기로 했음. 우선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줬다는 기록을 찾아가봄 위 그림 처럼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줬다는 기록을 찾음 이제 이걸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이 아닌 '0.01 비트코인을 줬다' 바꾸기로 함. 기록을 바꾸려 했지만 문제가 발생함. 블록의 코드는 거래정보를 포함한 여섯개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거래정보를 바꾸자 블록의 코드가 바뀌어버림!! 바뀌어버린 코드는 다음 블록에 기록된 '이전 블록의 코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음. 호구아재 패닉하기 시작함 당황할 거이 뭐있네! 다음 블록으로 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가 적힌 부분 바꿔버리면 되는 거 아이니? 해커들은 거래3 블록에 들어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를 새로 받은 7196으로 바꾸기로 함. 근데 '이전 블록의 코드'를 바꾸자 문제가 생김 블록의 코드는 '이전 블록의 코드'를 포함한 여섯개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전 블록의 코드'를 바꾸자 현재 블록의 코드가 바뀌어버림!! 바뀌어버린 코드는 다음 블록에 기록된 '이전 블록의 코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음. 호구아재 패닉하기 시작함 당황할 거이 뭐있네! 다음 블록에 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가 적힌 부분을 바꿔버리면 되는........... 맞음. 무한반복임. 블록체인은 블록별 코드로 연결되어있고, 블록별 코드는 블록의 데이터가 바뀌면 바뀌어버림. 그러므로 이미 기록된 데이터를 바꾸려면, 해당 블록부터 이어진 모든 블록의 코드를 싹 다 바꿔야함! 에잇, 까짓거 부지런히 싹 다 바꾸면 되는거 아이니? 근데 부지런히 싹 다 바꾸는 게 불가능함. 왜냐면 한 블럭의 코드를 새로 받을 때마다 뭘 해야한다?? 문!제!풀!이!ㅋㅋㅋㅋㅋ 지난화에서 이 문제풀이가 얼마나 드럽게 빡센 일인지 봤을 거임ㅋㅋㅋㅋ 인간이 아닌, 미칠듯이 풀가동된 컴퓨터가 푸는 데에도 10분이 걸리도록 짜여짐 이건 1부터 하나하나 넣으면서 노다로 푸는 거기 때문에 머리가 좋고 나쁘고도 상관없음 알파고 할애비가 와도 블록 하나당 10분간 풀어야 되는 거임ㄷㄷ 할파고 : 아니 (켈록) 그.. 숫자를 내가.. 왜 (켈록켈록) 맞혀야...혀.. (켈록) 현재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는 48만개의 블록이 있음 중간에 있는 블록을 바꾼다 치면, 이어진 24만개의 블록의 코드를 바꿔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240만 분, 즉 1666일이 걸림ㄷㄷㄷㄷ 그리고 더 소름돋는 사실은 뭔지 앎??? 그 짓을 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블.록.이. 계.속. 생.겨.난.다.는 점임 결국!!! 채굴할 때에 시간을 들여 문제를 풀게 하는 과정이 있어서 무한의 시간을 들여도 블록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게됨! 자 어떰? 무쓸모 쓰레기처럼 보였던 문제풀이 과정이었지만 이 쓸 데 없는 과정때문에 조작이 아예 원천 차단될 수 있게 된거임 채굴 너 이색히 *-_-* 쫌하는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데이터사슬), 블록체인은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지(채굴과 보상), 채굴은 왜 뻘짓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보안과 안정성)를 이해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지성인이 된 거임 이제 이정도 기본이 갖춰졌으면 앞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게 훨씬 많아진 거고, 이후의 내용들이 훨씬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함ㅋㅋㅋ 물론 사기와 범죄와 정치질이 넘쳐나는 스펙타클한 내용들도 준비되어있음ㅇㅇ 기대해도 좋음 이후 내용들로 넘어가는 데에 여러분들이 해준 질문들을 보는 게 도움이 될듯함 온달님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 잘 해주셨음! 스꼬이 온달쨔응 채굴에 대한 보상이 현금이 아니라 가상화폐인 이유는, 애초에 채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유일한 이유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임 스... 스미마셍; 예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보겠음!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주었다는 내용을 내가 블록으로 만들어서 등록시켰음(채굴). 그리고 그 댓가로 비트코인이 아닌 50만원을 받기로 한거임ㅎㅎ 신난다 그럼 이제 50만원을 어떻게 받...지...?? 농협 079-031-51XXX ... ??!!!! 이렇게 되면 이제 블록체인 시스템 외에 '농협은행' 이 등장하게 됨 그리고 이제보니 받는 돈도 '한국은행'에서 만든 거였음 원래는 거래하는 사람과 데이터만 있었던 일에 은행, 은행 직원, 은행의 컴퓨터 시스템 등등이 엮이게 됨 추가적인 보안과 관리가 없어도 무한으로 신뢰할 수 있었던 블록체인 시스템에 국가와 은행 없이는 운영될 수 없는 절차가 추가된 거임 내 채굴비 돌려줘라 엉엉 ㅜㅜ 블록체인만으로 무한의 신뢰성이 담보되었던 예전과는 달리 은행별 송금시스템이 또 도입되어야 하고, 은행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금융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이 모두 연관을 갖게 됨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국가와 은행 등의 통제와 주도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장점이 아예 없어져 버리는 거임 나...난 그냥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을 뿐인데..망하는 거였어? 현재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가져다 팔아서 현금을 버는 시스템'이 블록체인이 떠들던 '탈중앙화'니 뭐니랑 상반된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거임. 결국 거래소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현금에 종속되기 때문임. 그래서 아직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가야할 길은 매우 멀음. 현재로서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블록체인의 운영과 보안이 스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상의 역할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부에 속해있는 '가상화폐'가 해줄 수밖에 없는 거임 어떤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어떤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사람들은 그 블록체인 안에서 채굴 열심히 할거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가상화폐를 받기 위해) 그러면 그 블록체인 시스템은 유지됨. 반대로 어떤 블록체인에서 보상으로 주는 어떤 가상화폐가 '가치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블록체인 시스템 유지를 위해 굳이 채굴을 해주지 않을 것이고, 그 블록체인은 소멸하게 될 것임 그리고 또 질문주신 게~~ 어디보자~ 헐쓰 깜짝이야! 와 나진짜 깜놀;; 이거 진짜 완전 대박 좋은 질문;;; 완전 핵심적인 질문임ㄷㄷㄷ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이 진짜 핵꿀잼인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은(는)! 다음 카드에 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음 설날동안 카드 재미지게 읽으시고 설 끝나고 또 흥미진진한 코인썰로 만나 뵙겠음! 1화와 2화 하트 눌러주고 덧글 달아주고 팔로우 해주신분들께 넘나 감사드림 덧글 남겨준 @gnewspress @obujaya @heavenkiss74 @dance48602 @gangjuny @KwonTaekOh @hyun3788 @segating @happysun260 @wkqdl21 @lovelywooky @thourock93 @jewel1 @jiya008 @ghkfuf @ondal0621 @kwk00126 @goidokid @sjh173 @drzzz @hersheps @elan0si @lovestory2nd @sihw1127 @fjffjfgo @tpdud56 @SungKyungHwan @1wacaget @eugene8405 @sang0152 @dskasami @luuhs76 @gkznfjqm2 @ByeongChanAhn @adlin @khkang72 @yeramppa @kawaii0215 @aandd @HyoungJoonLim @osj1234567 @mrs123 @goodmorningman @p22220169 @JeeF @assak299 @sniper320081 @Force4good2u @yhong @freshrice80 @mvio9256 @freemoa @perridote @miradoong @mhp8180 @iayf1052 @jinna3514 @sa1113 @wngh708879 @MHWang @ofe3036 @gunu66 @jhong0321 @zerobagama @zkdns @soneunhee0419 @BBya @sm98345 @chlrkdwn93 @ccoccoma @BaboSamRyoung @etet1023 @rlaeh1236 @smell1818 @pkhwbw18 @krwst043 @cndcnddl @chriz @sin6erela 님들 특히 감사드림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이번 화도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2)
옷...오오옷!!! 빙글러들의 대박적인 반응에 리얼 깜짝 놀란 거임ㄷㄷㄷㄷ 지난주에 코인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드리는 카드를 하나 썼음 (↑ 이건데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셔야 함. 그래야 이번 카드도 이해할 수 있음) 근데 나같은 놈이 쓴 글이 뭐라고ㅜㅜ 여러분들이 하트와 덧글과 팔로우를 폭발시켜준 거임ㅠㅠ 원래는 노잼인 내용이라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런 반응이면 더 써도 되는 거 맞음..? 그린라이트인거임..? 삐빅- 그린라이트입니다. ㅋㅋㅋㄳㄳ 원래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개도 신나서 춤추는 법임 여러분들의 잘한다 잘한다에 힘입어서 2편도 신나게 써보겠음 먼저 지난화 요약 들어감. (무슨 드라마 같음) *1편 요약 - 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 상에서 존재한다. -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한 후, 각 블록에 해당하는 코드를 발급. 블록의 코드를 체인처럼 연결해서 긴 데이터 사슬을 만들고 그 데이터 사슬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록해나가고 보존하는 시스템! 요기까지가 1편에서 다뤘던 내용의 요약본임. 그래서 블록체인 시스템상의 데이터는 조작도 불가능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대표자가 없어도 된다는 얘기까지 했었음. 여까지는 뭔가 깔끔하게 이해하고 넘어간 것 같았음. 근데 마지막에 싸늘하게 꽂히는 비수같이 날카로운 질문이 날아왔음 와씨 완전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임ㄷㄷ 대박인데? 이렇게 날카로운 질문 누가함..?? 은 나였음. 칭찬의 의미로 하트, 팔로우 많이들 눌러주셈. 자 오늘 할 이야기는 저 질문에 대한 답변. 즉, [블록체인 장부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써주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임. 님들도 너무나 궁금할거임? 완전 알고싶지 않음? 그르지 마요... 알면 좋잖아 빠삭한 배경지식 없이도, 재밌게 읽다보면 이해되게끔 최대한 핵쉽게 설명해드리겠음! 블록체인의 참여자들 - 블록체인 장부는 누가, 왜 써주는 것인가? 블록마다 코드 박고, 블록끼리 연결하고, 장부 저장하는 귀찮은 짓을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음. 블록체인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걸 굳이 내 시간을 들여서 해야함? 하고 있는 사람들은 뭐임? 호구임??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리얼 호구아저씨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예로 들어드리겠음. 안구건조증 있는 분들도 눈가 촉촉해 질 만큼 안구 습도 높은 이야기니 잘 봐주셈 #낚임 내가 복수해줄까?ㅋㅋ 호구아저씨는 정마담과 데이트를 하다가 솔깃한 얘기를 듣게 됨. 정마담이 도박을 하다가 크게 잃었는데, 상대 플레이어들 실력이 장난 아니라는 거임. 평소 도박도 좋아하고, 정마담에게 잘보이고 싶었던 호구아저씨는 자기가 복수해준다고 큰소리를 침 #탈탈털림 뜻대로 안된다... 총알이 적어서 그런가? 하지만 상대 플레이어들은 정마담이 미리 섭외해둔 타짜들이었던 거임ㄷㄷㄷ 호구아저씨 정도는 한손으로 썸남이랑 카톡 하면서도 탈탈 터는 수준임. 호구 아저씨는 기대와 다르게 탈탈 털리자 기분이 매우 언짢아짐. 기세 좋게 이길만~ 하면 돈이 부족해서 지는 것 같은 느낌임. 복수심에 불탄 호구 아저씨는 돈을 좀 더 구해와서 복수하기로 다짐. 정마담에게 돈을 빌리러 감. #돈좀빌려줘 제가... 비트코인 50개 빌려드릴까요?? 정마담은, 호구아저씨가 돈을 잃어도 자기가 심어둔 사람들이 따는 것이기 때문에 손해 볼 게 없음. 그래서 비트코인 50개를 한번에 빌려주기로 함. (비트코인 50개 : 현시세로 약 5억ㄷㄷ) #기세등등 도박이 뭐야? 응? 도박은 파도야! 올라가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다~쒸 올라 오는거야! 이자식들 다죽었어!!! 정마담에게 빚만 늘어가는 것도 모른 채 호구 아저씨는 들뜨기 시작했음 ㅜㅜ 자, 이제 정마담이 호구아저씨에게 50 비트코인을 송금할 차례임. 맞음. 이 거래 정보를 누군가가 블록으로 만들어서, 블록체인 시스템에 연결해줘야 되는 거임 새로운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이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해주세요~ 여러분들 잘 알다시피, 블록을 연결하려면 코드를 발급 받아야 함. 근데! 코드를 발급 받으려면 6 가지 정보가 필요함 으응..? 여섯 가지...? 거래 정보 넣으면 자동으로 코드 나오는거 아녔어? 핵쉽게야... 이거 뭐야? 전엔 이딴 얘기 읎읐쯔느... 워워 릴렉스 하셈; 이 부분만 포기하지 않으면 진짜 다 이해할 수 있음 여기가 비트코인/블록체인의 하이라이트임 앞 카드에서, 거래 정보를 입력하면 거래 정보에 따라 코드 값이 발급된다고 했음. 그리고 정보가 아주아주 조금만 달라도 다른 값이 나온다고 했음. 다 맞는 말임. 근데!! 사실은!! 자세히 보자면!! 여기서 '거래의 인증코드'가 그대로 '블록의 인증코드'가 되는 게 아님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기 위해선 '거래의 인증코드' + 5 가지가 더 필요함 검정색 정보 -> 자동으로 주어짐 분홍색 정보 -> 기록자가 입력해야 함 코드 생성기에 저 정보들이 들어가야 블록의 인증코드가 발급되는 거임 5개는 자동으로 주어지는 거고... 하나만 입력하면 되네? 쉬워보이니 쫄지말고 하나씩 보는 거임ㅇㅇ [블록의 코드생성에 필요한 정보] 1. 거래의 인증코드 : 거래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주어짐. 걱정ㄴㄴ 2. 소프트웨어 버전 : 자동기록됨 고민ㄴㄴ 3. 블록 작성 시각 : 알아서 기록됨 신경 ㄴㄴ 4. 앞 블록의 코드 : 앞 블록이면 이미 정해져 있는 거자나 고민 ㄴㄴ 5. 난이도 조건 : 응? 6. 정답 : 응??? 조건? 정답? 처음보는 얘기가 튀어나와서 많이 놀랐죠? 많.이.놀.랐.을 여러분을 위해 핵쉬운 설명 빠르게 시작하겠음.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 외에 뭘 입력해야 하나 하고 봤더니 [정답]을 입력해야 한다고 함. 뭐에 대한 정답이냐면, 코드 발급 받을 때마다 코드 생성기가 내는 문제에 대한 정답임 근데 얘가 내는 문제가 완전 막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내는 문제의 예시를 보자면 이러함 (원래는 64자리 코드이지만, 쉬운 설명을 위해 4자리로 예를 들겠음) 이게 개노답인게, 정답란에 숫자를 넣었을때 나오는 값이 매번! 규칙이! 전혀! 없음 1을 넣었을 때 무슨 값이 나올 지는 아~무도 모름. 2를 넣었을 때 무슨 값이 나올 지도 아~~~무도 모름. 정답란에 그냥 하나씩 다 넣어봐야 아는 거임. 언제까지? 운좋게 쟤가 말한 조건(ex : 4500보다 낮은 값)이 나올 때까지!! 코드 발급을 시작하지 그래서 기록자는 정답을 하나씩 넣어 보면서 찾아야 함. 1을 넣어봄 9998이 나옴. 4500보다 높으니 탈락 2를 넣어봄 5281이 나옴. 4500보다 높으니 탈락 ... 534을 넣어봄 (멘탈 나감) 6710이 나옴. 4500보다 높으니 탈락 ... 계속 넣어보는 중. 2312 까지 왔음 4010이 나옴!!!!!! 4500보다 낮으니 코드 인정임!! 드디어 성공한거임!! 이 블록의 인증코드 조건에 맞는 4010이 나왔음!! 이 블록은 이제 정마담이 호구한테 50BTC 준다는 거래정보를 아래와 같이 블록화해서 체인에 걸 수 있게 됐음 난이도 조건은 [4500보다 낮은 값이 나오도록 하는 정답을 찾아라] 였고 그 정답은 2312 였음. 정답인 2312를 넣어서 얻은 4010이 이 블록의 인증코드로 박히게 됨 그래서 블록체인 시스템에 코드 달린 블록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됨! 아니 블록체인 블록생성 과정 보니까 더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왜 해주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닌데???? 블록체인이고 나발이고... 정답란에 숫자를 넣으면 값이 하나씩 튀어나오는데, 아무 규칙도 없어서 아무 값이나 튀어 나옴; 그래서 숫자 하나씩 하나씩 넣어보고 조건에 맞는 값이 튀어나와야 코드로 인정받는 거임;; 이런 뻘짓을 하면서 블록 생성해주는 사람들은 뭐임?? 호구임? 변태임? 누가 따로 돈이라도 줌?? 어휴 돈이면 또 얘기가 달라지죠 헤헤 ^^; ㅇㅇ 돈 줌 물론 현금을 주는 건 아니고, 블록체인 상 보상체계에 따라 보상을 줌. 비트코인 시스템 상에선 다음 두가지로 보상을 해줌 1. 거래당사자가 지급하는 비트코인 수수료 (거래마다 다름) 정마담 : 호구에게 50 비트코인 가도록 블록생성해주는 분께는 0.001 비트코인 드립니다 ^^ 2. 블록 생성자에게 시스템이 지급하는 비트코인 (현재 블록당 12.5 비트코인) 시스템 : 정마담이 호구에게 50 비트코인 주도록 블록생성 완료한 사람이군? 자 여기 보상으로 12.5비트코인ㅇㅇ 이렇게 블록을 만들어주고 보상을 받는 걸 뭐라고 한다? 이게 바로 채! 굴! 이게 그 채굴인가 뭔가 하는 그거였어??? 비트코인 채굴한다~ 채굴한다~ 하는데 이게 뭔 말인지 궁금한 분 많았을 거임. 이때까지 우리가 얘기한 '블록의 생성 과정'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것이 바로 채굴임!! 1) 블록화된 거래기록이 시스템에서 인정받으려면 블록 코드가 필요하다. 2) 블록 코드가 발급되려면 6가지 정보를 넣어야 한다. (거래의 인증코드, 소프트웨어 버전, 블록 작성시간, 앞 블록의 코드, 난이도 조건, 정답) 3) 6가지 정보 중 기록자가 찾아내야 하는 정보는 '정답' 뿐, 나머지는 주어진다. 4) 조건에 맞는 값이 튀어나오게 하는 '정답'을 찾아내면 5) 튀어나온 값이 '코드'가 되어서 6) 블록이 블록체인에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이 힘든 과정을 수행하면서 블록을 생성한 사람은 보상을 받게 됨 (비트코인 시스템에서는 비트코인이 보상) 그리고 이 행위를 '채굴한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 이렇게 '채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 상에 참여하면서 장부를 계속 업데이트 해야함. 그래서 완성된 장부를 계속 똑같이 쓰면서 업데이트 하는거임!! 자, 카드에서 처음에 얘기한 질문이 이제 해결됨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채굴에 참여해서 보상을 받기 위해 장부 업데이트에 참여하는 거였음. 물론 이 채굴 보상은, 블록체인 시스템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음.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아무런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의 비트코인의 가치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시스템이 인정받고 가동될 때의 비트코인의 가치가 매우 다를 것임. (비트코인 시스템의 가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고, 이 코인을 현금을 주고 사려는 사람이 많아서 채굴하려는 사람도 물론 매우 많음. 아까 블록코드 한번 발급 성공하면 12.5 비트코인 준다고 했는데, 12.5 비트코인이면 현재 원화로 교환가치가 1억2천만 원쯤 됨ㄷㄷㄷ) 그럼 이제 여러분은 또 질문이 생길 거임 뭐? 1억 2천? 일어어억이처어어언? 그럼 나도 할래!!! 나도 하고 우리 엄마도 하고 할아버지도 하고 다 할래! 핵쉽게 너도 해라! 그렇게 좋은데 왜 채굴 안하는 거임? 그리고 거래의 인증코드가 자동으로 발급되는데, 그걸로 그냥 블록의 인증코드 바로 만들면 안됨? 저 정답찾고 난리하는 과정을 거쳐서 새로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도록 하는 이유가 뭐임? 아 그리고 정답을 두명이 동시에 찾으면 어떻게됨? 찌찌뽕 함? 와 역시 또 핵심을 찌르는 질문임ㄷㄷ 이 질문에 대한 답도 핵쉽게 알려드리고 싶지만, 일단 오늘은 여러분이 '채굴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엄청난 일을 한 것으로 충분함. 채굴을 이해한 것 만으로 여러분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거임. 블록체인이 뭔지 채굴이 뭔지 몰라도 일상생활 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여러분들은 검사와 도지사를 거쳐 현재 당대표인 사람보다 많이 알게 된 거임 ^^ 세상의 변화에 대해, 일단 알고 나서야 판단을 할 수 있는 법임ㅇㅇ 무튼 다음 이야기에서는 - 채굴하면 돈주는데 안하는 이유 - 채굴하는 과정이 저렇게 지랄맞...이 아니라 복잡한 이유 - 같은 블럭을 동시에 채굴하면? 등등의 이야기를 해볼까함 물론 읽어줄 사람이 있다면 말임ㅜㅜ 거 사람 참 매정하네... 무튼 제가 쓴 두개의 카드를 읽으신 분은 1편 : 블록체인의 개념과 의의 2편 : 블록체인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채굴' 이 두가지를 이해하시게 된거임. 여러분의 관심을 먹고사는 저는 다음 카드로 또 돌아오겠음! 여기까지 오신 분들 있음? 생존자님들은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