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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필수품 TV, 제대로 알고 고르는 방법!
구매하면 8~9년은 기본으로 사용하는 장수 아이템 TV.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알아보고 자신에게 딱 맞는 TV를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보를 검색하면 나오는 OLED, FHD, UHD 등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어려운 용어들… “그냥 아무거나 살까…?”하는 유혹에 잠시 빠지게 되는데요. 좋은 정보를 보고 구매하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좋은 정보를 찾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  Help me~ 이러한 고민을 덜어 드리기 위해 쉐어하우스가 TV 구매 시 꼭 따져야 할 요소, 용어를 2018년 트렌드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다들 공부할 준비 되셨나요? (수첩은 선택, 열정은 필수!!) 1. 해상도와 패널을 기억하자! 우리는 대부분 “TV를 시청했다”보다는 “TV를 보았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TV는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제품이지만 시각에 좀 더 강점을 두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TV 구매 시 화질이 제일 먼저 고려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화질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화질을 결정하는 대표적인 요소로는 해상도와 패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럼 패널부터 천천히 살펴볼까요? (출처 : LG 블로그, 최신 TV를 고를 때 꼭 짚어봐야 할 세 가지 포인트) 패널이란 출력되는 화면을 의미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LCD와 LED 패널은 액정 물질로 컬러와 형상을 만들고 뒤의 백라이트로 빛을 비추어 색을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액정 물질을 셀로판지로, 백라이트를 햇빛에 대입하면 이해가 더 쉬운데요. 셀로판지들을 그냥 겹쳐 두면 색깔이 어둡기 때문에 선명한 색상을 볼 수 없고, 햇빛을 비춰서 색을 표현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이렇게 LCD/LED 패널에 필수적인 백라이트를 처음에는 형광등으로 만들었고, 최근 LED 패널들은 형광등 백라이트를 LED 백라이트로 교체했습니다. 백라이트는 형광등에서 LED 불빛으로 바뀌었지만 결국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는 방식은 LCD 방식과 같은 것이죠. LCD와 LED는 백라이트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고, 색이 왜곡되고,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OLED(올레드) 패널인데요. OLED(올레드) 패널은 별도의 백라이트 없이 픽셀 스스로가 빛을 내고 밝기를 조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에 의한 색의 왜곡이 없고, 실제 눈으로 보는 색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된 거죠. 또한 OLED(올레드) 은 블랙 컬러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두둥)LCD/LED 패널은 아무리 백라이트의 빛을 끄더라도 기본적인 빛이 켜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두운 장면에서 약간의 빛이 새는 것처럼 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샐로판지로 검은색을 만들어도 뒤에서 약간의 빛이 들어오면 완전한 블랙이 아닌 어두운 회색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OLED(올레드)는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어두운 부분을 표현 할 때 빛을 완전히 꺼버립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네 맞습니다. 더 이상의 빛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겠죠? OLED(올레드) 패널은 어두운 장면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를 볼 때에도 빛을 발합니다. 여러분 혹시 빠르게 진행되는 스포츠 경기를 집중해서 본 뒤에 눈이 침침하거나 피로한 적 있으신가요? 바로 끌림 현상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데요. 끌림 현상이란 LED/LCD TV의 화면 표현 방식상, 느린 응답속도로 인해 남는 잔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OLED(올레드) 패널은 LED TV(5ms(GTG)) 대비 약 5000배 빠른 응답 속도로 끌림 현상이 없어 역동적이고 빠른 스포츠 경기를 부드러운 화면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OLED(올레드)는 꼭 기억하세요! (출처 : LG 디스플레이 블로그, UHD? 4K? 알쏭달쏭한 해상도 구분법!) 패널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상도는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 픽셀의 숫자를 의미합니다. 픽셀이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고 표현하는데요. HD는 픽셀이 최대 1,920x1,080에 이르는 TV를 뜻합니다. FHD(풀HD)는 HD와 같은 해상도지만 픽셀을 교차 없이 한 번에 뿌리는 방식으로 HD보다 화면이 떨리지 않고 높은 선명도를 자랑합니다. 방송 환경이 빠른 속도로 UHD(울트라HD)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를 생각한다면 UHD TV가 더 현명한 선택이겠죠? 그럼 해상도의 최고봉 UHD는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을까요? UHD는 3840x216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FHD와 4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 일반적으로 해상도 높은 TV는 크기가 클수록 좋기 때문에 크기 결정 시 꼭 참고해주세요! 추가적으로 요즘 2018년 핫 트렌드! HDR을 잠시 살펴볼까요? HDR 기능은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하여 현실적인 색과 실감 나는 화질을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HDR 기능은 대작 게임이나 고화질 블루레이 영화 등의 콘텐츠에 주로 적용돼서 나오고 있는데요. 아무리 좋은 화질의 게임과 콘텐츠가 나오더라도 HDR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TV라면 무용지물이겠죠? LG 올레드 TV는 HDR10/HLG(2개 기본규격)은 기본, 돌비비전 HDR/테크니컬러 HDR(2개 프리미엄 규격), HFR(초당 120장 화면 재생)까지 지원하여, 모든 고화질 영상을 100%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TV인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셜 등이 채택한 HDR 규격 돌비 비전, 아마존 등이 채택한 HDR10, 영국 BBC 등이 주도하는 방송규격 HLG를 모두 지원한다고 하니.. LG 올레드 TV만 있으면 대부분의 HDR 콘텐츠를 다 볼 수 있습니다. :) 2. 소리도 느끼는 시대! 이제는 TV로 방송만 보는 시대는 지났죠?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에 TV 구매 시 사운드도 화질 못지않게 중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과거에는 평범한 사양의 스피커를 지원했지만, 요즘에는 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사양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올레드 TV의 스피커는 어떨까요? 올레드 TV의 사운드는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360도 전방위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합니다. 매직 리모컨을 기준으로 시청 위치에 따른 공간 구조를 인식하여 TV시청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해요(정말 신기하죠?) 영화에서 뒤로 차가 지나가면 소리가 뒤에서 나고 머리 위에서 새가 지저귀면 머리 위에서 소리가 느껴지는 기능입니다. 마치 TV 장면 속에 실제로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겠죠? 더욱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3. TV도 이제는 인테리어! 여러분의 거실 벽면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으신가요? 가정집을 들여다보면 TV가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V. 하지만 과거엔 디자인보단 기능을 중시했기 때문에 투박한 외관을 가진 TV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렇게 투박하기만 했던 외관이 이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는데요. LG의 경우 연필로 가려질 정도의 얇은 두께로 벽면과의 위화감을 덜고, 최상의 몰입감을 위해 TV에서 LG 로고마저 뺐다고 합니다. 브랜드의 핵심인 로고까지 없애는 걸 보면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이제는 여러분들도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4. TV 화질, 사운드만 좋다고 끝? 여러분들께서는 TV를 언제 많이 보시나요? 퇴근하고 영화와 함께 맥주 한잔하며 여유를 만끽할 때? 아마 지친 신심을 달래고 싶을 때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만약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는 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면.. 아무리 좋은 TV를 사도 소용이 없겠죠? (저번 주에 빔프로젝터를 샀다가 지쳐서 포기한 글쓴이는 그저 웁니다 ㅠㅠ..) 이런 분들을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현재 2017년 11월 21일부터 18년 3월 31일 이내에 LG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 HD TV를 구입하신 분들께 UHD 방송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티비바(TIVIVA) 3개월 이용권과 UHD 안테나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특히, UHD 다시 보기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티비바의 경우 오직 LG TV에서만 지원 된다고 하니 스포츠나 지상파 방송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꼭 놓치지 마세요! 어렵고 어렵기만 했던 TV! 이제는 조금 친근해지셨나요? 이번 포스팅을 포기하지 않고 읽으신 여러분들은 모두가 챔피언입니다. (엄지 척) 모두 원하는 TV 구매하셔서 지친 하루에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본 콘텐츠는 LG 올레드 TV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윤하 - 봄은 있었다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가수...이 노래는 특히 좋은것같아요 가사가 너무 와닿고 뭔가 있어요ㅋㅋ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윤하는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이 들어요...(아마 알만한 사람은 그 이유를 다 알듯)일단 그냥 들읍시다 가사)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추억인지 나는 아직 마음이 아파 언젠가 다 져 버린대도 바람결에 사라져버린대도 이제 알아 그대의 사랑처럼 여기 가슴에 남아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그걸 배우게됐어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이제 어른이 됐어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 기억인지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는 그대의 얼굴, 안녕 사랑했던 사람... 안녕...
[음악 한마디] 우산-에픽하이 (Feat.윤하)
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내리는 오늘은 여러모로 기분이 그닥 유쾌하지 않은, 우울하고 쳐지는 듯한 날이예요. 최근 들어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 소식들과 이에 대한 저마다의 목소리가 마음을 심란하게 했죠. 개인적인 일들때문에 지쳐가는 요즘. 이럴 땐 아무런 영화도, 글도, 음악도 나를 완전히 채워주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만들어요. 마치 내가 위로받을 수 있는 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듯 느껴져서 말이죠. 그렇지만 힘들다고 내 인생이 아닌게 아니잖아요. 힘들어도, 힘들지 않아도 내 인생이니까 언제든 어느 쪽이든 살아가야하는 거겠죠. 울고 싶으면 울어도 보고, 그러다가 웃고 싶으면 미친 듯이 웃어도 보고, 그러다가 허탈하면 멍하니 앉아 있어도 보고...애써 숨겨오던 감정들을 하나씩 하나씩 있는 그대로 토해내다 보면 어쩌면 속에 답답하게 뭉쳐져있던 것들이 풀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슬픈 음악을 들으며 언제까지고 울기도 하고, 슬픈 영화를 보며 펑펑 오열을 하기도 하며, 슬픈 책을 보며 저도 모르게 책 한 페이지에 눈물을 뚝뚝 흘리기도 해요. 슬프고 힘들 때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써본 결과, 슬플 때는요, 기쁨이 와닿지 않아요. 오히려 더 허무하고, 찾지 못할 무언의 대상에 배신감도 들죠. 나는 이렇게 슬픈데 뭐가 그렇게 기쁠까 하고. 그래서 누가 쓴 지 모르는 가사가 전부 내 이야기 같은 음악에, 누가 만든 지도 모르지만 모두 내 인생 한 자락을 담아낸 것 같은 영화에, 누가 펴낸 지도 모르는 글이 전부 내 가슴 속 고백 같은 책에, 그런 솔직한 감정을 담아내는 슬픈 무언가에 기대요. 다 채워주지 못한다면 비워내는게 나를 위로해줄 때도 있으니까. 비 오는 날 특히 더 생각나는 에픽하이와 윤하의 "우산"은 너무 좋아해서 예전 미니홈피 BGM으로도 등록해놓고 듣던 노래예요.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 편곡, 작사 모두를 작업한 곡으로, 그 특유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하고도 구슬픈 노래죠. 당분간 비소식이 계속 될 예정이라는데요, 그동안 안좋은 일이 있었거나 우울한 기분이었다면 내리는 빗물에 그 모든 것을 씻어 버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가끔은, 우산을 접고 무작정 비를 맞으면서 나 혼자만 생각하며 걷는 것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방법이긴 했어요. 어느 쪽이든 조금이라도 빗물이 위로가 되는 하루이길 바라요.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 뮤직비디오 올려두고 갈게요 :)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7번 트랙 '줄리엣'입니다. 장범준이 친구들하고 학교 앞을 걸어가다 3층 건물 창문을 청소하고 있던 예쁜 실루엣을 보았는데 창문이 열리고 단발머리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친구들과 감동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이뻤으면 저렇게 세세하게 기억할까요... 노래 시작 부분에 베이스?가 단독으로 울리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고 갑자기 신나는 분위기로 바뀌며 '그녀의 자취방 앞' 하는데 이게 너무 좋아서 한창 제 알람음이였던 적이 있습니다. '파파파 파란하늘에' '저저저 별이 되어' '따따따 따준다면' 이 부분 들을 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가사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되어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학교 앞 그 언덕에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되어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되어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https://youtu.be/pRd7IKlqvTY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감정 선물 어떠세요? '달리함께'
오늘 하루, 사랑하는 사람에게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노래를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요? 노래를 선물한다는 것은 감정을 선물한다는 것 같습니다. 노래에 담긴 가사와 그 노래를 부르는 두 남녀의 감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게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라고 하는 것이지요.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정준영, 윤하가 부른 '달리함께' 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따뜻한 노래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도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이처럼 노래는 그 짧은 3~4분 만에 우리의 심리를 원하는 감정으로 확 이끌어 줍니다. 노래를 듣는 상황이 복잡한 지하철 속이 되었건, 삭막한 사무실이 되었건... --- 이하 '달리함께' 노래 가사입니다. 행복한 것만 떠올리는거, 그게 어려워 난 그게 잘 안돼 나 혼자만 많이 다른 사람일까 난 잘못된걸까 솔직한 그 맘을 입밖으로 내는 그게 어려워. 난 그게 잘 안돼 행복한 척 웃어왔던 나를 알까 나만 이럴까 덜 완벽한 내 모습 괜찮아 좀 다른 듯한 너도 괜찮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 우리 함께 있을 때 아름다워 힘이 든다고 다 털어놓는거 그게 어려워 난 그게 잘 안돼 나약한 날 알면 외면을 할까봐 실망을 할까봐 아픈걸 감추고 늘 웃으려 하는 그게 어려워 난 그게 잘 안돼 차가운 내 모습 아마 겁이 많아서 이런지 몰라 덜 완벽한 내 모습 괜찮아 좀 다른 듯한 너도 괜찮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 우리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흔들려도 괜찮아 더 불안해질 때도 괜찮아 너와 내가 함께라는 그 아름다운 말, 우리 나랑 이렇게 걷는거야 느린듯, 천천히, 걸어가는 너와 내 발걸음 멀리서, 가까이, 바라보면서 덜 완벽한 내 모습 괜찮아 좀 다른 듯한 너도 괜찮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 우리 함께 있을 때 좀 부족한 모습도, 괜찮아 또 모난 어떤 것도, 괜찮아 서로 알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두 사람, 우리 지금 이대로 아름다워 -------------- 비슷한 성격, 비슷한 마음을 가진 두 사람이 사랑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처럼 조금은 다른 우리가 서로를 인정해 가면서 사랑하는 것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덜 완벽한 내 모습 괜찮아 좀 다른 듯한 너도 괜찮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 우리 함께 있을 때 아름다워 이렇게 나의 다른 모습을 괜찮다고 하는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빙글 모바일에서 우상단에 카카오톡 아이콘을 누르면 카톡으로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written by 내감정을 지키는 구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