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1,000+ Views

_

안녕하세요.
​'사소한 소중한' 색연필 수업의 1월 수강생 모집 안내드립니다.
.
■ 일정
​2018년 1월 4일 ~ 1월 31일 (주 1회 4주, 2시간 수업)
.
️월요일(강남)1.8~1.29 오후 2시~4시/저녁 7시반~9시반
️화요일(신촌)1.9~1.30 오후 2시~4시/저녁 7시반~9시반
️수요일(종각)1.10~1.31 오후 2시~4시/저녁 7시반~9시반
️목요일(강남)1.4~1.25 오후 2시~4시/저녁 7시반~9시반
️토요일(종각)1.6~1.27 오전11시~1시
중 택1
.
* 4주 과정 중 하루를 선택해 '원데이클래스' 형식으로도 수강 가능합니다.
.
■ 장소 : 강남역, 신촌역, 종각역 도보 5분 거리의 세미나실
.
​■ 수강료 : ​12만원 (원데이클래스 3만원)
.
■ 정원 : ​1~7명
.
■ 준비물 : 색연필
​* 수업에 사용할 종이는 준비해드립니다.
.
​■ 커리큘럼
'사소한 소중한' 색연필 수업은
일상에서 느껴지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대상이나 사물, 순간을 색연필로 다양하게 표현해 보는 수업입니다.
.
[1주차] 색연필 다루기
[2주차] 색연필로 그리는 자연물
[3주차] 색연필로 그리는 동물
[4주차] 색연필로 그리는 우리나라의 전통가옥
.
더 자세한 내용은 제 프로필에 링크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
.
■문의 및 신청
이메일 ggum800@naver.com
37 Comments
Suggested
Recent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빙글러 취미 만들기 프로젝트 : 기초 소묘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드로잉 그룹을 진행하고 있는 너구리라고 합니다 *_* 오늘은 드로잉 카드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내용을 카드를 적어보려고 해요 ! 제가 드로잉 그룹을 진행하면서 '저도 해보고 싶지만 . . 그림을 배워본 적 없어서 ㅠㅠ' 라는 댓글을 자주 보게되는 것 같아요 ㅜ_ㅜ 뭔가 학원을 다니기에는 직장인, 주부, 학생 등등 각자 다양한 이유로 여유가 안되고 . . 혼자 하려니 동기부여도 안되고 . .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 분명 있으시죠 ?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게 기초정도는 정도는 카드를 보면서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 였어요 +_+ 저희 드로잉 그룹처럼 빙글러들끼리 으쌰 ! 으쌰 ! 서로 응원하기도 하면서요 ㅎㅎ 그렇다면 어렵기도 하고 준비물도 많은 수채화보다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되는 소묘가 좋겠다 ! 로 흘러가는 저의 의식의 흐름 . . ♥︎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오기도 하고 ? 뭔가 새로운 취미가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 <3 구구절절 적어놨는데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 빙글 기초 소묘반을 모집합니다 ✏️ 부족한 실력이지만 . . 예전에 미술학원에서 일했던 짬바를 살려서 도전해보려고요 헤헤 수 많은 금손님들 사이에서 까부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요 *_* 그래도 기초 정도는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리면서 저도 같이 복습하는 느낌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대략적인 커리큘럼을 말씀드리자면, 1주 기본 투시 / 정육면체 그리기 / 다양한 질감 표현해보기 (유리, 나무, 돌) 2주 원기둥 / 원기둥 응용 3주 구 / 사과 그려보기 4주 정물화 도전! 이렇게 4주 과정으로 제가 카드에 설명을 올리고 여러분이 그림을 카드나 댓글로 인증해주시면 제가 한 분 한 분 피드백을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_* 물론 확정은 아니고 모든 내용은 여러분과 상의하에 변동될 수 있습니당 (의견 환영) 뭔가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면 엄청 뿌듯할 것 같지 않나요 ! 새해부터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덤이고요 ✨ 그러니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 ! ! 댓글로 참여신청을 해주세요 ! ! ! 연말은 다들 바쁘실 것 같아서 딱 1월부터 진행하려 합니다 :) 후후 다들 연말에는 친구, 연인, 가족들과 먹고 놀고 해야죠 ♥︎ 자 그럼, 12월 내내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땅 <3 내가 할 수 있을까 ㅠㅠ 이런 걱정하지 말고 지원해주세용 ㅎ_ㅎ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결과를 모르는 거니까 우선 도전해보자고요 ! + 아 빙글 드로잉 그룹도 구경.. 하실래요.. ? 🥰
밥먹고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익선동 골목길
종로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나요 회사에서 종로 쪽으로 걷던 중, 우연히 익선동에 들어서게 됐다.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가 요괴마을로 가듯 느낌이 묘한 골목에 다다랐었다. 조금만 벗어나도 빌딩숲인 종로 한복판에, 방치돼 있는 듯한 한옥들과 그 한옥을 새롭게 꾸며놓은 곳. 낯선듯 편안한 기분이 느껴지던 곳. 익선동은 그런 곳이다. 종로 3가 4번 출구로 나와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그때부터 익선동 골목이 시작된다. 01. 열두달 익선동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곳. ‘열두달’은 평범한 가게 같지만 매장 6개가 한데 모여있는 음식 편집숍이다. 각각 매장에서는 각기 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 전통주, 파스타, 덮밥, 맥주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시즌마다 신메뉴를 선보이기도 하고 요리 워크샵도 진행중이다. 맛도 훌륭하지만 외관도 아름답다. ㄷ자 모양의 한옥을 멋진 공간으로 개조했다. 무엇보다 넓은 마당이 눈에 들어온다. 천장을 유리로 덧대 색다른 운치를 더했다. 맑은 날, 흐린 날, 비오는 날 매번 다른 느낌이 난다. 안쪽에 준비된 개인 공간 역시 조용히 수다떨기 제격이다. 운영시간ㅣ11:00~23:00 대표메뉴ㅣ연근크림파스타(1만 2900원/9900원), 수제햄&치즈플레이트(1만 9900원), 제철효소에이드(5000원) 등 02. CRAFT ROO 익선동 골목에 들어선 새 식구 ‘크래프트 루’. 지난 4월 말 오픈했는데 벌써부터 찾는 발걸음이 많다. 특히 맥주 애호가라면 꼭 한 번쯤 들러봐야 한다. 구스 IPA, 올드라스 푸틴, 필스너, 바이젠, 스타우트, 켈슈, 엘리제, 페일에일 등 수제 맥주 15종이 준비돼있기 때문. 독특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관만 봤을 때는 고풍스러운 한옥 같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또 색다르다. 모던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바 너머로 보이는 맥주 탭 15개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에일, 필스터, 바이젠 등 다양한 수제맥주(3000원~12000원 선), 감자튀김(7000원), 모듬 고로케(7000원), 치즈플레터(1만 8000원), 속초문어숙회(2만원) 등 03. 익동다방 ‘익동다방’을 찾는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야 한다. 그냥 스쳐지나기 쉬운 골목 안쪽에 있기 때문. ‘크래프트 루’와 ‘카페 그랑’ 사이 골목을 보면 ‘익동다방’ 간판이 보인다. 그 곳으로 들어가면 마치 비밀 공간처럼 작은 카페가 나오고, 애완견이자 마스코트인 ‘복순이’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넓지 않지만 마당과 실내 모두 알차게 자리가 마련돼 있다. 테이블, 의자, 컵, 접시까지 어느 하나 정형화되지 않은 것이 특징. 곳곳에 놓여 있는 예술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메뉴는 드립커피, 제철음료, 맥주 등이 있다. 운영시간ㅣ평일/토요일 11:00~23:00 일요일 11:00~20:00 대표메뉴ㅣ단라떼(6500원), 스윗드립커피(6000원), 익동진저비어(7000원), 햄&치즈 플레이트(1만 2000원) 등 04. 카페그랑 ‘익동다방’ 옆에 위치한 ‘카페 그랑’. 실내에 놓인 자개가 박혀 있는 상, 옛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방석 등이 고풍스런 느낌을 한껏 살려준다. 홍차 전문 카페로 약 20여 종의 다양한 홍차가 준비돼 있다. 동시에 예술작가의 작품도 전시 중인 갤러리 카페이기도 하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칵테일바로 변한다. 운영시간ㅣ10:00~3:00 (칵테일바 20:00~3:00) 대표메뉴ㅣ홍차(7000원~8000원 선), 에끌레어(5500원), 2단 트레이 홍차(1만 5000원) 등 05. 거북이슈퍼 허물다 만 담벼락 옆에는 낡은 우편함이 달려 있고, 담벼락 안을 들여다보면 갖가지 과자와 군것질거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유리 안쪽으로는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테이블은 물론 넓은 평상 자리도 마련돼있다. ‘거북이슈퍼’는 슈퍼를 가장한 가맥집이다.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맥주를 꺼내마시면 된다. 대표메뉴는 먹태구이. 가게 한편에서부터 연탄불에 먹태와 쥐포 굽는 냄새가 솔솔 퍼진다. 먹태 한 마리 놓고 맥주 한 두잔 기울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난다. 안주가 부담스러울 땐 과자를 안주삼아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운영시간ㅣ평일/토요일 14:00~24:00 일요일 14:00~23:00 대표메뉴ㅣ맥주(4000원), 먹태(1만 2000원), 오징어(1만원), 육포(1만 2000원), 쥐포(8000원) 등 06. PROUST ‘프루스트’는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인다. 새하얀 외벽이 낯설으면서도 잔잔히 익선동에 젖어들어있다. 실내 역시 외관만큼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덕에 발걸음마저 조심스러워진다. 매장 한쪽에는 디퓨저, 향초 등 다양한 향기 제품이 놓여 있다. 직접 향수를 만들 수도 있다. 그 옆에는 음료 매대가 있다. 향긋한 홍차에 마들렌을 곁들여보자. 운영시간ㅣ평일 11:00~22:00 일요일 14:00~22:00 대표메뉴ㅣ티팟티(5000원), 티&마들렌(7000원), 로얄밀크티(6000원) 등 07. 경양식 1920 빛 바랜 분홍빛 커튼이 곱게 접혀 있는 곳.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20년대로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경양식 1920’이다. 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식당 안은 분주해지고 사람들이 하나 둘 가게 앞으로 몰려든다. 하얀 테이블보로 덮인 식탁과 푹신한 분홍색 의자가 정갈하다. 메뉴는 단촐하다. 돈까스 2종류와 함박 스테이크 2종류 뿐. 양도 많은 편이라 푸짐한 한 끼를 할 수 있다. 간혹 재료가 소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운영시간ㅣ11: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대표메뉴ㅣ1920 돈까스(1만 1000원), 매콤 토마토 돈까스(1만 1000원), 1920 함박 스테이크(1만 5000원), 매콤 토마토 함박 스테이크(1만 5000원) 등 08.솔내음 ‘익선동에서 커피가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솔내음’.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마당이 눈에 확 띈다. 특히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평상 자리가 가장 인기있다. 실내에도 다양한 자리가 마련돼 있다.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기 딱 좋은 분위기. 게다가 메뉴도 다양하다. 커피, 주스, 전통차, 맥주, 식사, 디저트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ㅣ11:00~23:00 대표메뉴ㅣ아메리카노(4000원), 주스류(6000원 선), 차종류(5000원), 고르곤졸라(9000원), 티라미수(5500원) 등 09. 뜰안 익선동 골목 끝자락에 다다르면 전통차 전문점 ‘뜰안’이 나온다. 한적한 시골 동네 카페같은 느낌. ‘뜰안’은 영화 <카페서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영화 속에서 전통 떡집 ‘모란당’으로 나오는 데, 영화 속에서도 한옥의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 음료는 모두 전통차로 구성돼 있다. 몸에 좋은 한방차 위주라 부모님과 함께 찾는 이도 많다. 누룽지 과자나 떡 등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ㅣ11:00~22:00 월요일 휴무 대표메뉴ㅣ뜰안 한방차(5000원), 뜰안 단팥죽(5000원), 뜰안 생강차(4000원), 뜰안 십전대보탕(8000원), 누룽지과자(6000원), 쑥 가래떡과 조청(5000원) 등 10. 식물 익선동에서 가장 핫한 매장 중 하나인 ‘식물’. 종로보다는 이태원 어딘가 같은 느낌을 준다. 한옥을 베이스로 했지만톡톡 튀는 디자인이 심상치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식물’ 대표가 미술강사 겸 바리스타와 사진작가 겸 공간 디렉터다. 넓은 공간 곳곳에 테이블이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듯 하지만 그게 또 자연스럽다.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에 취해서일까, 낮술하기에도 잘 어울린다. 물론 밤에 가면 더 좋다. 운영시간ㅣ평일 11:00~24:00 주말 11:00~1:00 대표메뉴ㅣ식물커피(7000원), 하우스와인(7000원), 등 11. 빈티지보니 소품샵 한옥의 처마와 분홍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쇼윈도우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빈티지보니’는 ‘식물’ 바로 앞에 위치한 빈티지 소품샵이다. 말 그대로 빈티지한 물건이 매장을 하나 가득 채우고 있다. 의류, 그릇,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옷가지와 소품을 하나 하나 살펴 보면 마치 엄마 옷장을 열어보는 기분에 정겹다. 이거 저것 대보고 구경하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니 조심하자.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운영시간ㅣ12:00~21:30 월요일 휴무 12. CAFE 1993 익선동 한옥골목에서 이비스 앰배서더 쪽으로 걸어가면 새로운 길이 나온다. 그 길가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 1993’. 빈티지한 외관에서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혼자 와도 외롭지 않은 곳. 맥주 한잔에 피자 한 판 시켜 놓고 여유를 즐기기에 딱인 곳이다. 대표메뉴ㅣ고르곤졸라피자(1만 2000원), 윙봉치킨(1만 8000원), 감자튀김(8000원) 등 13. 익선동 그집 ‘카페 1993’ 바로 옆 골목에 들어서면 음식점이 나온다. 칼국수와 손만두 전문점인 ‘익선동 그집’이다. 단일메뉴를 고집하는 데서 뚝심이 느껴진다. ‘익선동 그집’ 역시 한옥을 깔끔하게 개조했다. 실내로 들어서면 바로 오픈형 주방이 보여 더욱 믿을만하다.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 식사하기에도 좋고 저녁에 반주를 걸치기에도 제격. 운영시간ㅣ평일 11:30~22:00 주말 12:30~17:30 대표메뉴ㅣ칼국수(5500원), 칼만두(7000원), 손만두(6000원), 만두전골(2만 5000원, 3만원), 파전(1만 2000원), 김치전(8000원) 등 14. 골목간장게장 익선동 그집’ 안쪽에 위치한 ‘골목 간장게장’. 게 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게장을 즐길 수 있다. 밥도둑 게장이 있으니 밥은 당연 꿀맛인데다, 밑반찬까지 푸짐하다. 게장을 주문하면 계란찜, 된장찌게를 비롯해 약 8가지 반찬이 나온다. 깔끔하고 배부른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운영시간ㅣ11:30~22:00 대표메뉴ㅣ양념게장(1만 2000원), 간장게장(1만 5000원), 골목게장정식(2만 2000원), 꽃게탕(3만 8000원) 등 15. 4.5평 우동집 ‘4.5’평 우동집은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은 작은 공간이다. 원래 부암동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겨왔다. 우동류만 팔던 과거와 달리 메뉴도 다양해졌다. 현재는 우동과 연어덮밥이 메인이지만 숭어회, 연어회, 바지락 술찜 등 안주로 곁들여 먹는 메뉴 역시 맛이 일품이다. 덕분에 낮술 혹은 혼술하기 좋은 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유부우동(4500원), 카레우동(6500원), 연어덮밥(8500원) 등 16. 익선동 121 ‘익선동 121’은 익선동 거리에서 ‘경양식 1920’만큼이나 인기 있는 식당이다.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집밥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옥 지붕은 그대로 살린 채 흰 벽으로 모던함을 더했다. 대표 메뉴는 반반커리. 손님 다수가 반드시 찾는 음식이다. 그 외에도 된장 비빔밥, 찹 스테이크, 튀김류, 마른안주 등이 준비돼있다. 커피와 맥주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운영시간ㅣ평일 10:00~23:00 주말 11:00~20:00 대표메뉴ㅣ반반카레(7000원), 수육을 곁들인 표고 부추 된장 비빔밥(6500원), 토미토 치킨 카레(6500원) 등 17.뻔뻔한 가게 ‘익선동 121’을 지나면 바로 옆에 ‘이런곳에 이런 가게가?’싶은 곳이 나온다. 이름도 ‘뻔뻔한 가게’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곳. ‘뻔뻔한 가게’는 웨딩 소품, 파티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거나 주문제작 하는 곳이다. 셀프 웨딩을 준비하는 커플에게 유용한 가게.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류도 판매 중이다. 18. 명가헌 ‘뻔뻔한 가게’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명가헌’ 뒷문이 나온다. 정문은 ‘빈티지 보니’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한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다른 집과는 달리 한옥의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전통 한옥카페답게 각종 한방차가 유명하다. 저녁이 되면 술집으로 변하는데 감자전, 두부김치, 도토리묵, 수육 등을 판매해 막걸리를 즐기러 오는 손님도 많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차종류(5000원~7000원), 치즈계란말이(1만 8000원), 두부김치(1만 5000원), 감자전(1만 5000원) 등 Photographer 유민상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기억에 남는 여행지 제주도 해변 카페 Best 2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제주도. 그래서인지 경관이 아름다운 카페들이 무척 많습니다. <건축학 개론>에 나온 '서연의 집'에서부터 월정리 해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고래가 될 카페' 등등. 그런데 이렇게 되다보니 제주도 해변은 카페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월정리 해변의 아름다움을 기대하고 부푼 마음으로 제주도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카페 일색으로 변해버린 제주도 해변에 많이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아직까지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는 곳 - 아직까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는 곳. 그런 카페 두 군데를 한번 골라봤습니다. 곽지과물해변의 <카페 태희> 성산일출봉의 <커피로드 아이야>가 그 주인공입니다. * <서연의 집>은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특별히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김태희 셰프가 운영하는 카페 태희. 사실 접근성은 다른 카페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커피로드 아이야는 성산일출봉, 우도 주변이라서 관광지 주변이라는 이점이 있지요. 서연의 집 역시 그 자체로 가볼만한 명소 중 하나니까요. 그래도 카페 태희의 장점은 분명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피쉬&칩스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에서 굳이 이국적인 음식을 먹어야 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주도에서 수제버거나 피쉬앤 칩스를 맥주와 곁들여 먹는 것은 분명 제주도 맛집 여행에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단점은 역시 접근성...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습니다. 곽지과물해변은 '제주도에서 가장 물이 시원한 곳'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좋은 곳. 이미 카페촌으로 변해버린 월정리 해변에 비해 분명한 장점을 가진 곳입니다. 일상에서 잃어버린 여유를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 여유를 즐기기 좋은 제주도 해변카페입니다. 성산일출봉 옆에 위치한 카페, <커피로드 아이야>입니다. 여기의 장점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위치' 그리고 '분위기'입니다. 왼쪽으로는 우도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한옥으로 지어진 멋진 카페입니다. 제주도 하면 자연경관을 빼놓을 수 없는데, 카페로드 아이야는 그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카페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인테리어 역시 현대적이면서도 한옥의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2층에 올라가 보면 창밖으로 해변이 보입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는 손님들을 위해 벤치가 놓여져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제주도 성산일출봉, 그리고 해변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주도의 풍광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제주도 흑돼지 폭립, 흑돼지 안심 파스타, 뿔소라 파스타, 보말 리조또 등 제주도만의 특색이 담긴 요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인만큼 커피류, 에이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마셔본 제주도 꽃차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독특한 국내여행 고택스테이는 어떠세요?
한옥스테이라는 큰 범주가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구체적으로 고택스테이가 있습니다. 역사도 깊고 전통을 지켜오는 고택에서 진행하는 숙박인데,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고 싶고 힐링을 필요로 할 때 저도 자주 들르던 곳입니다. 고택스테이라서 술을 마시고 떠드는 분위기가 아니라 차를 마시면서, 고택 주위를 유유자적 하면서 여행을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저는 2011년 청춘은 흐른다라는 팀의 일원으로 사진을 찍고, 아쟁을 키고, 음식을 잘하고, 영상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1년간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났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여행에서 한옥스테이 혹은 고택스테이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 지는 잘 모르지만, 일반 펜션보다 훨씬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고택들은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밤하늘에 사막보다도 빛나는 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하라 사막에서 보는 별을 최고로 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봤던 별은 그보다 더 반짝였거든요. 고택에 가면 밥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밥을 먹으면 정말 속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안동지역에는 정말 아름다운 고택이 많아서 어딜가도 좋은 경험을 하고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격렬히 쉬고 싶다는 느낌을 가질때 있으시죠? 격렬히 쉬고 싶을때 저는 언제나 고택으로 떠나고 싶어요. 하루는 아쟁 키는 친구가 재능기부를 했습니다. 고택이랑 잘 어울리죠? 고택에서 아쟁을 키니 그날 고택에서 머무시는 분들이 찾아오셔서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났네요. 2011년에 이 곳을 방문했고, 2014년 제가 영국에서 귀국해서 한번 더 갔었는데도 역시나 변함없는 풍경에 참 맘에 들었습니다. 국내여행, 생각보다 많은 옵션들이 있답니다. 오늘은 고택스테이를 한번 계획해보시는게 어떤가요? http://hanok.visitkorea.or.kr/kor/hanok/index.do 이곳에 접속하시면 한국관광공사의 한옥스테이, 명품고택을 선택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고택의 경우에는 왠만한 펜션값과 비슷합니다. 마음에 맞는 분들과 함게 고택을 가시면 저렴하게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본문에 언급된 고택은 홍보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다음에도 또 좋은 자료를 들고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