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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로 즐거운 겨울 휴가! 겨울 호텔 패키지 소개

이불 밖은 위험해(。•́︿•̀。)
추워서 멀리 나가기 싫은 방콕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
럭셔리하게 즐기는 겨울 연말 호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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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위한 분주함, 양평 캠핑
유튜브에 계속해서 올라오는 캠핑 영상들이 어느새 유튜브 메인화면의 절반을 채웠을 때, 기가막힌 타이밍에 텐트를 공짜로 얻을 수 있었다.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받은 텐트를 한번 펴 보지도 않고 캠핑장 부터 예약을 했다. 연차를 쓰더라도 조용히 혼자 평일에 가보고 싶었다. 가서 불멍이라는 것도 때려보고 싶고, 궁상맞을지 몰라도 와인이라도 한 잔해보고 싶었으며, 조용히 기타라도 연습해 보고도 싶은. 혼자 중2병이거나 지지리 궁상인 캠핑을 해보고 싶었다. 혼자 가보는 캠핑에 완전 산속 자연의 품 속 보다는 평범한 캠핑장으로 잡았다. 너른 파쇄석이 뾰족하게 반겨주고 화장실도 크게 멀지 않는 곳에 자리 잡고 주섬주섬 짐을 꺼냈다 꽤 좋은 텐트를 받았다. 처음 설치해보니 뭔가 뼈대가 튀어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 주름도 져있지만 작은 공간이 생긴것이 참 좋다. 날씨도 기가 막히게 더워서 온몸이 땀에 절은 채로 자연스레 입구 그늘에 앉아 있게 된다. 참 신기하게도 텐트 양쪽을 열어 놓으니 시원함에 감동하게 된다. 주섬주섬 물건들을 꺼내 하나하나 꾸며 놓는게 참 재밌다. 귀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만지작대며 각을 잡아보게 된다. 의자가 아닌 그냥 돗자리 위에 앉아 바라보는 풍경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궁상 캠핑인 만큼 와인과 화로대, 장작, 캔들 장식까지 완벽 하다. 다 세팅하고 나니 생각보다 할게 없다. 잠시 캠핑장 주변에 마실 다니며 잔잔한 산책길과 앞에 있는 계곡에 흐르는 물을 보며 불멍 대신 물멍(?)에도 빠져보지만 금방 텐트로 돌아오게 된다. 평일이라 그런지 나 포함해서 3팀정도 밖에 없다. 그래서 더 조용히 시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니 슬슬 와인을 개봉하고 먹을 준비를 한다. 화로대에서 천천히 구워 한점 한점 즐겨본다 품절인 가리비를 대신해서 사온 맛조개의 쫄깃하면서도 짭쪼름함이 매력적이다. 다만 해감은 좀 더 해올껄 그랬다. 중간중간 뭔가가 바삭바삭하다. 2차로 올려 놓은 새우의 주둥이가 까맣게 타들어간다. 수염은 어디갔는지 이미 보이지도 않아 손질이 더 편해졌다. 탄 주둥이로 부터 불향과 고소함이 올라오는 새우 향기에 와인을 한잔 따라놓고 껍질을 겸허히 까본다. 자고로 캠핑에서 굽는 고기는 두툼해야 굽는 맛이 있다. 프랜치렉 이라는 돼지고기의 두께를 보자마자 선택에 망설임은 사라졌다. 소금과 후추, 타임으로만 간단히 재우고 굽는데 불맛이 함께 어우려져 향기는 기가막히다. 돼지고기에 지방도 많이 없어 보이지만 육질이 진짜 부드럽다. 질기고 쫄깃함보다는 부드럽고 고소한 매력이 있다. 3차 프랜치렉까지 쉬엄쉬엄 달리다 보니 어느새 와인 한병은 끝나 있고 주변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시간이 그라데이션되면서 어두워지는 모습에 마치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썼던 물감 물통 속에 있는듯 했다. 주변은 절때 밝히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하며 밝은 조명에 미니 캔들에 불까지 붙여 놓으니 한층 분위기가 올라온다 파란색 물감을 누가 하늘에 쏟았는데 서서히 아래로 번지고 있다. 서서히 고개를 끝까지 들어 하늘을 보니 초점도 없고 짙은 검푸른 하늘에 어지럽다. 텐트 안에 들어와 다른 조명빛에 책도 읽고 기타 연습도 해보며 지적과 궁상을 넘나들고 있다보면 당이 딸린다. 깊어지는 생각에 잠시 빠져나오니 과자부터 슬쩍 손에 쥐게 된다. 그렇게 과자와 함께 마지막 맥주까지.. 텐트치고 불피우고 굽고 책보고 기타치고 과자먹고 별별 다양하게 해봐도 시간이 참 천천히 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점점 밤이 다가오고 1박2일의 짧은 캠핑의 아쉬움에 시간이 반응해서 빨리 밤이 지나간다. 다음 퇴실하는 시간에 자리정리를 하며 따가운 햇살로 지칠땐 급하게 바로 집에가는 것도 좋지만 우선 배부터 채우는게 최고인듯 하다. 근처 다슬기 수제비의 뜨거운 국물이 뜨거운 햇살에 반하여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가끔은 혼자 조용히 지내보며 궁상을 떠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1
공항노숙으로 여행의 시작을.. 블라디보스톡과 삿포로에 이은 세번째 출국이자 30대 첫 해외여행도 어김없이 출국 전 날 공항에서 보내게 되었다. 퇴근 후 항상 들어가는 지하철 입구를 그대로 지나가 공항버스 정류장에 들어서 발걸음을 멈췄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교차로를 꽉꽉 채우고 있는 차량들만 멍하니 초점없이 바라 보았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교차로 한 가운데 멍하게 아무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이 있는 시간이 묘하게 매력있었다. 전세 낸 듯, 개인 버스인듯 아무도 없는 공항버스에서 서울을 뚫고 가는 도중에 보이는 서울야경이 참 예쁘다. 항상 지하철로 청담역에서 뚝섬역으로 가는 도중에도 잠깐 볼 수 있는 야경이지만 스마트폰 불 빛에만 시선을 두곤 했다. 역시 속세를 잠시 벗어나야 주변으로의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다 피곤한 설레임 운 좋게 폭신한 벤치에서의 하루밤을 새우고 아침 공항의 긴 무빙워크에 영혼없는 깡통 몸만 얹었다. 처음엔 들떠 보이던 사람들의 표정이 게이트 앞에서는 다시 피곤이 드리워지고 있다. 모두가 빨리 비행기에 들어가 잠들 생각만 하는것 같다. 혼자 타보는 해외 비행기에 대한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만의 감성에 빠져 하염없이 잠인듯 구경인듯 창 밖으로의 시선을 던져본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진리 공항에서 친구와 만나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서니 비가 우산에 구멍을 낼 기세로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로 공항에 갔던터라 입고 있는 캐쥬얼정장 차림에 비로 인해, 한 껏 머금은 습기가 마치 온 몸을 물티슈로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호텔의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맡기고 바로 나와 멀리 가지도 않고 바로 앞 골목길에 있는 라멘집으로 들어갔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티켓 자판기에 일본어만 가득한 걸 보니 믿을건 사진 밖에 없다. 메뉴를 고르고 처음 나온 교자를 보니 예전에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분식집에서 라멘이나 교자 먹는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애니메이션 내 감성까지는 잘 모르지만, 밖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에 가게 안에서 속이 뜨거운 교자를 간장에 찍는 모습이 한 손에 교자를 들고 있었어도, 나름의 교자 감성이 있어 보이지 않았을까. 바늘생강의 꼭 찌르는 맛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은 테이블의 한 쪽 구석 통 안에 바늘처럼 썰어놓은 생강을 만나면서 한 단계 더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전 삿포로에서도 유명한 라멘집을 가서 먹었었지만 이곳만큼 진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과 기름기가 있는 돼지고기 육수의 조합은 마지막날 공항에서까지 라멘을 찾게 해 줄 그런 조합이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얼른 들어가 비에절어 찝찝한 옷부터 얼른 갈아입어야겠다.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6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947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책추천] 빈둥빈둥 호캉스를 즐기며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모두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안다녀오셨다면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나요? 최근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 호텔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의 호캉스가 유행인데요! 호텔에서 여유롭게 바캉스를 즐기며 읽으면 좋은 책 다섯권을 소개합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도록 오직 김영하만이 들려줄 수 있는 섬세한 여행 이야기 여행의 이유 김영하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안에 있으면 나가고 싶고, 밖에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복잡미묘한 우리들의 감정들을 담담하게 읊은 에세이 집에만 있긴 싫고 장혜현 지음 ㅣ 부크럼 펴냄 이토록 아름다운 여름밤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위로하는 퀴어 청춘들의 특별한 사랑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ㅣ 창비 펴냄 소설가 김애란이 고백하는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녀가 애잔하게 응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ㅣ 열림원 펴냄 어린 시절 리스본에서의 가장 빛났던 시절을 반추하며 조건 없이 사랑해주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는 글 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ㅣ 미디어창비 펴냄 지금 플라이북에서 신청하기 >> http://me2.do/FirltQwv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6
야타이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 텐진역으로 돌아와 숙소에서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를 구매해서 바로 숙소로 직행했다. 유후인에서 계속 걸어다녀서 잠시 땀 좀 씻을겸해서 휴식을 가졌다. 잠시 30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나와 텐진역으로 갔다. 일본의 포장마차라고 하는 야타이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즐기기로 했다. 나카스강 쪽에도 야타이가 많이 있다고 하지만 그쪽은 너무 관광객 대상이라 비싸다고 했다. 텐진역 앞에 가보니 3-4개 정도의 야타이가 퇴근길의 사람들을 붙잡고 있었다. 아예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할 정도인거 보니 여기도 관광객 청정지역에서 벗어나진 못한듯 하다 모듬꼬치와 함께 1차로 맥주 한 잔~ 닭껍질이 이렇게 고소하고 바삭하게 맛있는 줄 몰랐다. 맥주를 계속 끌어당긴다. 어묵과 기린 병맥주로 두번째 판 시작~ 어묵에 오징어가 잘게 들어가 있는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그리고.. 육수가 배어든 무 한조각은 가능하다면 계속 리필해서 먹고 싶은 맛이다. 마지막은 명란오믈렛, 후쿠오카가 명란젓으로도 유명해서 길거리 곳곳에 명란제품을 파는곳이 많다. 야타이에서도 명란오믈렛이 베스트라고 하는데 부들부들하게 익은 계란이 명란의 짠맛을 감싸주고 있다. 계속 먹다보면 명란이 많이 들어있어서 조금 짜기도 하다. 3개의 안주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야타이의 분위기를 즐겼다. 꼬치의 하나하나 쏙쏙 빼먹는 재미에, 육수에서 통통하게 익은 어묵과 뜨겁게 푹 익은 무 한조각은 여행의 여독을 풀기에 충분했고, 마지막의 명란오믈렛은 어떻게 이렇게 계란을 구울수있을지 신기했다. 시끌시끌한 야타이 내에서 집에 가는 길에 잠깐 들린 듯한 회사원의 모습이 뭔가 묘하게 평화롭게 느껴진다. 바쁜 일상중에서의 여유를 즐기고, 씁쓸하게 한 잔을 마시든, 끝났다는 안도감에 마시는 것이든 잠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이런 포장마차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가볍게(?) 마시고 숙소로 다시 들어와 아까 사놓은 맥주와 안주로 이틀째의 밤, 공항노숙까지 하면 세번째의 밤을 즐긴다. 포장해온 초밥과 맥주와의 조합이 좋다. 친구와 마찬가지로 여행시 맛집이나 여행스케쥴을 많이 계획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단순히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며 마음껏 헛소리하면서 웃는것도 참 좋다. 맥주 한 잔 하며 친구는 야구 롯데팬이고 나는 삼성팬인데 둘 다 잘 했으면 좋을련만.. 열대야 속 맥주한잔, 후쿠오카 1편: https://www.vingle.net/posts/2616475 2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062 3편: https://www.vingle.net/posts/2617538 4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084 5편: https://www.vingle.net/posts/2618612 7편: https://www.vingle.net/posts/2626010
자쿠지 있는 로프트 호텔 짱이야!!!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숙박 업계로 이직 한 이후로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다양한 호텔들 가서 직접 묵고 체험한지 벌써 1년째~ 항상 만족스런 경험을 하진 못하지만 여기만큼은 너무 추천!! 당산에 위치한 부띠끄호텔인데 파티룸으로 많이들 빌리는것 같다. 2015년에 세계 럭셔리 호텔 시상 부띠끄호텔 분야에 수상자로 선정된적이 있을 만큼 정말 넘 만족스런 스테이를 하게됨. 성수기때 숙박 업계는 매우 바쁨으로 사실 남들처럼 휴가가기가 좀 애매하다. 그래서 나름 바쁜 일상속 힐링을 하고싶어 자쿠지방으로 예약! 이 호텔은 일반 더블방 보다 이렇게 프리미엄 방을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다양한 프리미엄 방들이 있으니 관심있으면 여기서 확인하길! http://www.hotel-loft.co.kr/ 평소에 자쿠지방이 좀 가격이 있는 편인데 내가 묵은날은 유독 가격이 너무 쌌음. 나야 땡큐~ 이렇게 자쿠지도 있고 욕조도 따로 있음! 이날 자쿠지할 생각에 러쉬 가서 입욕제 2개를 사옴. 집에 욕조가 없다보니 러쉬입욕제는 말로만 들었지 이날 처음 사용했는데 왜 다들 쓰는지 알것 같았다. 냄새도 넘 좋고 색더 완전 예쁨 이렇게 욕조안에서 음악들으며 맥주 마시기!!! 이거야 말로 힐링이다! 이렇게 방 전체가 브릭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정말 해외 온것 같음~ 자쿠지는 아예 방이 따로 있음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면 매번 손님들이 체크아웃하고 나면 락스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다보니 방안에 수영장 락스 냄새같은게 엄청 강했었다. 그 냄새 덮으려고 다양한 디퓨져가 설치되어있는데 이게 오히려 더 냄새를 악화시키는듯. 자쿠지방은 창문이 자쿠지방에 딱 하나 있어서 환기 시키기 참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음. 하루종일 목욕하고 티비보고 자고 무한반복하다 넘 출출해 호텔 바로 5분거리에 있는 맛있는 스시집 발견!! 이름은 서울초밥인데 가성비가 좋은 초밥집이다. 지라시초밥이 유명한 집인데 밥이랑 횟감을 직접 조립해 먹으면 된다. 일반 지라시초밥은 12000원인데 난 특지라시초밥 시켜서 2만원! 특은 좀더 비싼 횟감이 들어간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날 정도! 무튼... 내가 산 패키지는 조식포함 상품이였다. 여기 호텔 안에 레스토랑도 나름 술마시기 좋은 곳이라 인기가 많다고함. 조식은 가짓수느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맛은 있어서 좋았다. 레스토랑은 좀 뉴욕 맨하탄이 컨셉인듯. 결론적으로 1년동안 다양한 호텔들을 숙박한 결과 주로 부띠끄호텔들이 좀 생각보다 만족스런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여기 로프트호텔만큼은 남들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자쿠지도 있고 분위기도 있어 진짜 근교 여행온 기분이였음! 나의 만족도 8/10!
방콕 자유 여행, 수영장이 좋은 방콕 호텔 TOP 5
천사의 도시, 방콕은 사시사철 여행하기 좋은 날씨와 넘치는 볼거리, 즐길 거리로 끝없는 매력을 가진 여행지이다. 화려한 야경, 활기찬 도심, 완벽한 휴식까지 이 모든 것을 방콕에서 누리고 싶다면 방콕의 럭셔리 호텔들 중에서도 수영장이 좋은 호텔에서 머물러보자. 익스피디아에서 멋진 수영장이 있는 방콕 호텔 5곳을 소개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방콕의 수많은 숙소 중에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멋진 뷰를 자랑하는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태국 전통 인테리어를 담은 이곳은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아 일석이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익스피디아 VIP ACCESS 호텔이다. ◆ 매력적인 야외 인피니티풀 ◆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인피니티풀이 매력적인 방콕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을 추천한다. 방콕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역과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 편과 접근성이 훌륭하다. 위치와 더불어 호텔 14층에 자리 잡은 인피니티 풀은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큰 인기다.  호텔의 총 300여 개의 객실은 모두 디자인이 다를 정도로 세련되고 디테일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그 특별함이 더해진다. 낮에는 방콕 시내를 관광하고, 저녁에는 호텔에서 수영과 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밤을 보내보자.  ◆ 가성비 갑 신상호텔 ◆ 137 필러스 레지던시스 방콕 올해 오픈한 신상 호텔로 최신 시설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137 필러스 레지던시스 방콕. 넓고 쾌적한 룸에 기본으로 주방이 있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즐길 수 있으며, 세탁 시설도 갖춰져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한 휴가를 보내기에 제격이다.  레지던스형 호텔이지만 럭셔리함을 가득 담은 이곳은 28층에 루프탑 수영장, 스파 시설도 갖춰져 있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방콕 시내의 멋진 뷰를 바라볼 수 있어 특별하다. 주변 쇼핑센터도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호텔에서 자체 무료 셔틀을 운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 교통&위치 최고 ◆ SO 소피텔 방콕 MRT 룸피니역 바로 앞에 위치한 SO 소피텔 방콕은 위치와 더불어 뷰, 인피니티 풀, 룸 컨디션 등이 훌륭해 국내외 유명 셀럽들도 방콕에서 자주 찾는 호텔로 유명하다. 쾌적하고 넓은 객실은 지구, 물, 금속, 나무 등 5원소를 테마로 이루어져 매력을 더하고 있다.  SO 소피텔 방콕에 머무른다면 스파와 인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수영은 필수! 룸피니 공원과 방콕 시내 전경을 바라보며 럭셔리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호텔 근처에는 유명 맛집인 '노스이스트'와 '비터맨' 카페도 있으니 꼭 들러보자.  ◆ 환상적인 야경 ◆ 레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 레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야외 레스토랑 & 바로 유명한 익스피디아 VIP ACCESS 호텔이다. 67층 옥상에 있는 스카이 바에서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방콕의 야경은 잊지 못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한다. 300여 개가 넘는 현대적인 객실에서는 차오프라야 강을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어 객실에서도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여행이라면 추천. 한적한 야외 수영장도 있으니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