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o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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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유산소 동시에 단련하는 운동법



뒹굴 뒹굴 거리는게 운동이냐?라는 문의도 왔는데요ㅎ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간단한 운동법 소개할게요^^

운동법
■ 두발을 어깨넓이 만큼 섭니다.
■ 팔을 쭈~~욱 위로 폅니다.
■ 팔을 내리면서 사진처럼 한쪽 다리를 당겨줍니다.
■ 포인트는! 몸중심에 집중하면서 비틀어준다는 느낌으로 착착! 하시는것
■ 방향을 바꿔서 각각 15회씩 3~5세트 해주세요.

■ 운동부위
옆구리와 복근전체, 힙업,유산소

★친구추가 하고 소책자 받기

어제 올린 뒹굴? 거리는 영상인데 인기가 좋아서 함께 공유합니다
■ 출렁이는 뱃살! 재밌게 없애자


겨울이라 주변에 감기 걸린사람들이 많네요ㅎ 건강정보도 하나~
■ 면역력 높이는 습관 3가지


좋아요,클립,팔로워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불금도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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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캐릭 만난 유인나
여성스러운 외모, 여리여리한 몸매, 조용조용 나른한 목소리 모든걸 다 갖춘 배우 유인나 입니다♡ 인지도는 있으나 아쉽게도 유인나씨하면 바로 떠오를 대표작이 마땅히 없었는데요 드라마 <도깨비> 써니역이 유인나씨의 인생캐릭이 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리여리한 유인나가 맡은 그 역이 러블리한... 또라이(♡)라는게 반전이지만ㅋㅋㅋ 김은숙 작가 특유의 대사도 찰떡같이 잘 소화하고, 무엇보다 비쥬얼이 너무 열일을 하고있어요ㅠㅠㅠㅠ크으으bbbb 이목구비는 말할것도 없고, 머리숱도 많고, 스타일, 메이크업까지 넘나 예쁜것♡ 이런 사람이 현실 치킨집 사장이라면.... 그 치킨집은 절대 안망하겠죠?? 삼시세끼 치킨 먹겠습니다ㅠㅠ 1인 2닭 하겠습니다!!!! 서브여주 많이 보고싶어서 발동동 하는 드라마는 오랜만인것 같아요! 얼굴이 화려한 미인상은 아닌데, 다람쥐같이 귀엽고 또 폭발하는 여성미가 넘나 매력있어요 유인나가 처음 얼굴을 알린건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었는데요, 그 이후로 7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랑 넘나 똑같아서 신기해요 올해로 35세인데 정말 관리 잘하는 배우인듯bbbb 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처럼 많은 사랑받는 서브 커플이 탄생되면 좋겠네요! 저승이랑 전생에 못다한 사랑 이번 생에서 찐~하게 다시 하길 바라요ㅠㅠ 꼭 이상 <도깨비>촬영현장에서 써니(구 김선) 유인나 였습니다 ♡하트^.~♡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과거가 후회될 때 읽어보면 좋은 글 : 터널을 지나는 법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까지 찾아가 아내 에우뤼디케를 구해내는데 성공한 오르페우스에겐 반드시 지켜야 할 금기가 주어집니다. 그건 저승을 다 빠져나갈 때까지 절대로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지요. 그러나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속 설명에 따르면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그녀가 포기했을까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는 그만 뒤를 돌아보고 맙니다. 이로 인해 아내를 데려오는 일은 결국 마지막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말지요.  구약 성서에서 롯의 아내도 그랬습니다.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가 불로 심판 받을 때 이를 간신히 피해 떠나가다가 신의 명령을 어기고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소금 기둥이 되었으니까요. 금기를 깨고 뒤돌아보았다가 돌이나 소금 기둥이 되는 이야기는 전세계 도처에 널려 있지요. 우리의 경우도 탐욕스런 어느 부자의 집이 물로 심판 받을 때 뒤돌아본 그의 며느리가 바위가 되고 마는 충남 연기의 장자못 전설을 비롯해 조금씩 변형된 형태로 여러 지방에 전해져 내려오니까요.  국내 개봉된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입니다.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 신들의 나라에서 돼지가 된 부모를 구출해 돌아가던 소녀 치히로는 바깥 세상으로 나가는 통로에 놓인 터널을 지나는 동안 결코 돌아봐서는 안 된다는 말을 듣는 거지요.  그런데 왜 허다한 이야기들에 이런 ‘돌아보지 말 것’에 대한 금기가 원형(原型)처럼 반복되는 걸까요. 그건 혹시 삶에서 지난(至難)했던 한 단계의 마무리는 결국 그 단계를 되짚어 생각하지 않을 때 비로소 완결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체득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르페우스처럼, 그리움 때문이든 두려움 때문이든, 지나온 단계를 되돌아볼 때 그 단계의 찌꺼기는 도돌이표처럼 지루하게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소금 기둥과 며느리 바위는 그 찌꺼기들이 퇴적해 남긴 과거의 퇴층(堆層) 같은 게 아닐까요.  류시화 시인은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시에서 “시를 쓴다는 것이/더구나 나를 뒤돌아본다는 것이/싫었다,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나였다/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고 했지요. 정해종 시인도 ‘엑스트라’에서 “그냥 지나가야 한다/말 걸지 말고/뒤돌아보지 말고/모든 필연을/우연으로 가장해야 한다”고 했고요.  그런데 의미심장한 것은 치히로가 그 힘든 모험을 마치고 빠져 나오는 통로가 다리가 아닌 터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두 개의 공간을 연결하는 통로엔 다리와 터널이 있겠지요. 다리는 텅 빈 공간에 ‘놓는’ 것이라면, 터널은 (이미 흙이나 암반으로) 꽉 차 있는 공간을 ‘뚫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리가 ‘더하기의 통로’라면 터널은 ‘빼기의 통로’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결국 삶의 단계들을 지날 때 중요한 것은 얻어낸 것들을 어떻게 한껏 지고 나가느냐가 아니라, 삭제해야 할 것들을 어떻게 훌훌 털어내느냐,인지도 모릅니다. 이제 막 어른이 되기 시작하는 초입을 터널로 지나면서 치히로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을 몸으로 익히면서 욕망과 집착을 조금 덜어내는 법을 배웠겠지요.  박흥식 감독의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서 사랑이 잘 풀리지 않을 무렵, 윤주는 봉수를 등지고 계단을 오르면서 “뒤돌아보지 마라. 뒤돌아보면 돌이 된다”고 되뇌지만 결국 뒤를 돌아 보지요. 그러나 그렇게 해서 쓸쓸히 확인한 것은 봉수의 부재(不在)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정말로 뒤돌아보고 싶다면 터널을 완전히 벗어난 뒤에야 돌아서서 보세요. 치히로가 마침내 부모와 함께 새로운 삶의 단계로 발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은 터널을 통과한 뒤에야 무표정한 얼굴로 그렇게 뒤돌아본 이후가 아니었던가요.  출처ㅣ이동진의 시네마레터 - 터널을 지나는 법 터널인 줄만 알았는데 끝이 막혀버린 동굴처럼 느껴질 때 두려움에 멈춰서는 일도 생기겠지만 그 순간에서 딱 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섰다 다시 주저하지 말고 나아갑시다 ! 지난 일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 2022년에는 모두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_*
불현듯 떠오른 최악의 위치선정 순간 !!
바로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레이양'씨의 위치선정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김구라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복면가왕 팀의 축하가 있었고 플랜카드를 PD와 함께 뒷배경으로 거는 상황에서 레이양 씨가 플랜카드가 돌돌 말린채 김구라 씨의 원샷에 함께 걸려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논란을 보니 불현듯 그 분이 떠오르더군요... 아마 몇몇 분들도 그 분을 떠올리셨을겁니다 ㅋㅋ 보.싱.와 비록 포지션은 풀백으로 경기장의 구석떼기에 위치해 있었지만 우승 장면에서 만큼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선수였죠. 첼시가 그렇게 갈망하던 챔피언스 리그 첫 우승! 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보싱와는 트로피 그 자체였습니다... 저 상황이 처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입니다 ㅋㅋㅋ 어디에서 주장인 존 테리와 램파드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 당시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많은 축구팬들이 이 그림에 분노했습니다 ㅋㅋ 물론 보싱와도 우승에 기여하긴 했지만.. 대체왜!! 왜!! 주장도 핵심선수도 아닌 보싱와가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었냐는거죠. 심지어 첼시 팬들은 우승하고도 찝찝한 기분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한 순간에 보싱와는 최악의 위치선정으로 그림을 망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많은 전북 팬들은 리그 2연패에 기뻐했고 2년 연속으로 맞는 우승에 뭔가 특별한 우승 세레모니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다 된 밥에 허정무 뿌리기 ;; 허정무의 직무는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입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부총재가 함께 우승컵을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축구 팬들에게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OSEN) 이는 마치 국회의원들이 자기 얼굴을 알리기 위해 큰 경기나 특별한 경기에 얼굴을 비추고 사진을 찍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 없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모르는 분들이 보셨다면 허정무 부총재가 전북 현대의 감독이고 최강희 감독이 그냥 구단 관계자로 보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이어진 '레이양'의 위치선정 논란을 보고 불현듯 떠올려본 최악의 위치선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구팬들이 원하는 우승 세레모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우승컵은 제라드가 들어야 제 맛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