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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라인 도이치 브루어리
아이들 배꼽시계 알람이 울리나봅니다. https://vin.gl/p/3597415?isrc=copylink 서피랑에서 내려와 가까운 해안도로쪽으로 나가보니 가끔 집에서 먹었던 유동골뱅이 공장도 나오고 더 지나가보니 바닷가 동네와 살짝 어울리는듯 그렇지않은듯 언밸런스한 공장 건물같은 브루어리를 만났습니다. 브루어리라고 써여져 있지 않았음 공장인줄 알았을겁니다 ㅎ 이 주택의 소유주는 엘리라는 강아지랍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를 흔들며 잽싸게 달려옵니다. 사진찍을땐 주차장에서 산책중이었어요. 이쪽에서 보니 건물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ㅎ 와, 외부에서 보는거랑 내부에서 보는거랑 천지차이네요. 인테리어가 이쁜데요... 아주 깔끔했어요. 자 이제 뭘 먹을지 공부해 봅시다... 와입은 IPA를 주문합니다. 이집 IPA가 맛있다고 들었답니다. 저는 샘플러 6잔 세트를 주문합니다. 3잔 세트도 있던데 오늘 아니면 또 언제 와서 맛보겠습니까 ㅎ. 윗쪽 우측부터 바이젠, 헬레스, 필스너 그리고 아래쪽 우측부터 레드비어, 포터 그리고 IPA랍니다.음, 바이스부터 제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바이스는 언제나 그렇듯 완전 부드럽구요. 헬레스는 좀 쌉싸름하네요. 필스너는 프루티하면서 약간 쌉쌀한 것이 기존에 마셔봤던 필스너랑은 살짝 다른 느낌? ㅋ 레드비어는 와입이 소맥느낌, 폭탄주 느낌 난데요. 저도 6잔중 레드비어가 젤 제 취향에 안맞는듯 했어요. 포터는 아, 쌉쌀이 아니고 씁쓸한 느낌이... 그리고 마지막 ipa 아, 구수합니다. 맛있어요. 이상 제 입맛이었습니다 ㅋ 기본 안주들... 감자는 많이 바싹합니다. 아들은 치즈버거 순삭... 주차장에서 만난 목련... 곧 봉오리를 팍 터트리겠죠. 누군가 손 대기전에 미리 말이죠 ㅎ. 건물 뒤에 초등학교 운동장만한 주차장이 있어요. 엘리가 막 뛰어다니고 있네요...
연말 축제, 뭐 있을까??
빙글러님들~ 안녕하세요! 전화번호 안내 02-114입니당. 벌써 2018년의 마지막 달이 왔습니다. 12월! 영어로는 D.E.C.E.M.B.E.R! 결국 이렇게 또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안녕 내 청춘...또르르...) 연말인데 만나야지? 하면서 여기 저기 약속 많으시지요?? (없다 하면 당신은 진정한 아.싸... 는 나인가? 좀 불러줘 얘드라) 하지만 이 놈의 2018년을 그냥 저냥 술 따위로 순순히(?) 보내줄 순 없지요. (고럼 고럼 너 가면 나 또 나이 먹는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습니당(빠밤!) 연.말.축.제. 2018년의 마지막까지도 축제를 즐기는 당신은 진정한 췜쀠온! 함께 살펴보시죠. 콩!!밭! 매애느은~~ 아낙네에야아아~~ 칠갑산에 콩밭 매는 아낙네만 있는 거 아닙니다. 멋들어진 눈과 얼음으로 만든 조각들과 신나는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다고 하네용! 겨울 축제에 이거 빼면 서운하쥬ㅠ 송어빙어 축제! (잡는대로 다 먹어주겠다아아~~)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얼어붙는 재미(?)와 더불어 맛있는 먹거리들이 천지라고 합니당. "우찬아, 사실 산타는 없거든" 그래?? 그럼 내가 산타 하지 뭐! 올 한해 나쁜짓 많이 한 것 같은 사람 주목 주목~ 이걸로라도 2018년 좋은 일 하나 등록하셔용 (얼리버드로 사야 티켓 싸다는 건 안비밀) 별.빛.이.내.린.다.아. 샤랄랄라랄라라~~ 눈 안 가득 별빛 담고 싶다면 가평으로 가즈아 강아지 헥헥 거리는 혀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분! 강아지 발바닥에 심정지 올 것 같은 분! 여기가 천국이로다~~~ (개천국) 12월 9일까지밖에 안한대요...히웅 (진짜 가고싶다..) 뭔가 감흥...인스뻐레이숀!!이 필요해!!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신기방기하고 참신한 디자인 컨텐츠 보고 뇌 리프레쉬 해보시면 좋을 듯! 더 많은 축제 정보는 요기 아래 링크가서 보세용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랍니당~ 그럼 다음 번에 또 다른 정보를 갖고 찾아오겠습니당 안녕히.... 윌비백쑨 ■ 114.co.kr 바로가기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
새벽 3시30분에 현관문 부숴야 했던 집사
수많은 고양이들이 문을 따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집사들은 혹시나 고양이가 문을 열고 나가지 않을까 현관문 단속에 무척이나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반대로 문을 잠궈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집사 소현 씨는 지난 18일 새벽 3시30분 현관문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잠시 나갔다 와서 문을 열어보니 안전고리가 걸려 열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 '통후추'는 안에서 고개를 빼꼼하고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후추가 아마도 완전히 젖혀지지 않았던 안전고리를 건드린 게 아닐까하는 데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후추 이 녀석은 평소에도 종종 문고리를 만지곤 했습니다. 손을 집어 넣어서 밀어보려해도 안전고리 답게 젖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 사이 후추는 야옹야옹 대며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왜 안들어오냐는 거였습니다. 다행히 유튜브에서 바깥에서 안전고리를 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노끈을 이용해서 여는 방법이었는데 안전고리의 취약점을 경고하기 위한 제작된 영상 속에 나오는 방법이었습니다. 일단 노끈을 구하기 위해 그 새벽에 한참 밖을 돌았습니다. 그리곤 영상을 따라 시도해봤습니다. 수차례 시도 끝에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긴장해서 있는 힘껏 당겼던 탓인지 안전고리가 휘면서 그만 부서져 버렸습니다. 한참 씨름한 끝에 집에 들어오자 울음을 그친 후추. 집사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최애 간식 주지 않을 것이라고 씩씩댈 수 밖에 없었답니다. 소현 씨는 "고양이가 현관문 잠갔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만 봤지 직접 겪을 줄은 몰랐다"며 "안전고리 부수는데 집안에서 왜 자꾸 안들어오냐며 울던 이 녀석이 그순간 참 얄미웠다"고 웃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