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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FIFA18에 항의해야하는 이유

혹시 피파18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전 아주 오래된 피파 추종자입니다. 아마 피파2000부터 쭉 했던거 같아요 ㅋㅋ 원래는 PC판으로 했었는데 이번 18부터는 플스 장만해서 플스로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아 갑자기 피파18 얘기를 한건 다름이 아니라 손흥민 선수 이야기 좀 하려구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요즘 흥민이 날아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실제 게임에서도 흥민이 날아다닙니다.
게임에서 흔하지 않은 양발잡이 클래스에 스킬도 4성이나 되서 꽤나 해외 유저들에게도 중용받고 있는 선수죠.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띠용?

페이스온 상태가 엉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언제 손흥민이 머리띠를 했다고 머리를 저따구로 ㅠㅠㅠ 앙
게다가 저 더벅머리였던게 언젠데 아직도 머리를 저 따위로 해놓다니 ㅠㅠㅠ 이건 사실상 손흥민이 EA 본사에 항의넣어도 되는 부분입니다 진짜 ㅠㅠㅠ
실제로 케디라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EA본사에 항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헤이 @EA스포츠피파, 너네가 내 긴머리를 좋아하는건 진심으로 알겠는데 나 짧은 머리로 바꾼지 2년 됐다 인마들아'
그리고 바로 다음 패치에 케디라의 새로운 머리스타일이 공개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주 최최최신으로 패치해주는 신속함 보소 ㅋㅋㅋㅋ
우리흥도 인폼 두번이나 받을 정도로 활약중인데 피파에 항의해서 머리스타일 좀 바꿔줬음 좋겠네요 ㅠㅠ 머리 스타일만 바꿔도 카드값오를듯 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흥민이 위닝하나...?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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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은 위닝을 더 많이 하는 거 같던데요ㅎ 좀 너무하긴 하네요ㅋㅋ
다들 피파로 넘어온지 한참됨. 위닝이 유럽리그쪽 계약을 ea에 다 뺏겨서 선수이름이랑 팀엠블럼도 다 그지같이 되있어서 그리고 게임성도 위닝이 이젠 밀려서 위닝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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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에겐 자랄 시간이 필요하다', 롤 생태계 둘러싼 양학에 대하여
조금 더 건강한 협곡이 되길 바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양민학살'(이하 양학) 콘텐츠를 아시나요? 높은 티어의 스트리머 또는 BJ가 의도적으로 저티어 유저를 학살하는 양학은 아이러니하게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킬러 콘텐츠에 해당합니다. 약자를 짓밟는 데서 오는 쾌감과 티어 돌파에서 느껴지는 대리 만족 때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유저가 강자에게 얻어맞기만 한다면 게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영문도 모른 채 킬을 내주고 패배하는 건 썩 유쾌하지 않으니 협곡을 떠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비슷한 상대와 맞붙어 성장할 시간도 모자랄 판에, 엄청난 벽에 부딪힌 꼴이니까요. 오늘은 결코 건강하거나 재밌는 문화가 될 수 없는 양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 Amitis(주보국) 필자,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양학은 결코 건강하거나 재밌는 문화가 될 수 없다 (로고 출처: 라이엇 게임즈)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지만... 양학은 감당하기 어렵다 티어를 떠나 현시점의 협곡을 지켜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게임다운 게임은 고사하고 아군 또는 적군이 스스로 무너질 때가 있는가 하면, 같은 편에게 피해를 끼치는 고의 트롤링과 부모님 안부를 묻는 저급한 채팅까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죠.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는 환경인 셈입니다. 가뜩이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챔피언 이름과 스킬, 룬, 아이템, 대미지 형태 그리고 협곡 지형 등을 알아야만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를 통과한다 해도 라인 관리나 오브젝트와 같은 운영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죠. 신규 유저 입장에선 이것만으로도 게임을 플레이하기 벅찬 상황입니다. 롤은 꽤 어려운 게임이다. 라인은 물론, 스킬과 운영까지 알아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출처: SKT) 문제는 여기에 '양학'이라는 요소가 더해진다는 점입니다.  고수가 신규 유저를 짓밟는 건 어쩌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경험이나 숙련도 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를 '고의'로 한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그것이 랭크 게임에서 일부러 패배, 티어를 최대한 낮춘 뒤 낮은 구간에 진입하는 플레이라면 더욱 심각해질 거고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이를 콘텐츠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챌린저 출신의 스트리머가 일부러 브론즈, 아이언과 같은 초보 구간까지 내려간 뒤 해당 유저들을 박살 내는 방송이 올라올 정도니까요. 이제 막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한 유저들에겐 골치 아픈 상황일 수밖에 없습니다. 롤에 존재하는 다양한 티어들. 그만큼 유저간 격차도 큰 편이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 교육 빙자한 '양학 콘텐츠', 또 다른 양학러를 양산할 뿐이다 양학 콘텐츠를 진행하는 사람이 초보자 구간을 돌파하면 다음 희생양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필자를 포함한 일반 유저가 될 겁니다. 오랜 시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긴 유저도 예외는 아니라는 거죠.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실력이 부족한 유저를 압살하며 티어를 올리는 '등반 콘텐츠'입니다. 티어를 올리기 어려워하는 유저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는 만큼, 수요도 꽤 큰 편이고요. 물론 이런 식의 반문도 가능합니다. "기존 유저가 계정을 다시 만들면 원래 티어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다.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건가?"라고 말이죠. 이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방송의 부산물에 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게 등반 콘텐츠는 '나를 따라 하면 하위 티어를 탈출할 수 있다'와 같은 교육 방송 컨셉으로 진행되는데요, 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교육용 콘텐츠가 지나치게 많다. 2. 교육의 목적이 '변질'되어 전달되는 경향이 있다. 첫 번째는 교육용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점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방송하는 실력자들은 교육이라는 명분 아래 하위 티어로 내려가 유저들을 학살하는 콘텐츠를 쏟아냅니다. 당연히 여기에 희생되는 유저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넘어 게임 자체에 회의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현 티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실력자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죠. 콘텐츠를 위해 진행한 양학이 누군가에겐 게임 자체를 끊게 만드는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셈입니다. 단순한 연패도 힘든 마당에... 양학을 당하면 게임에 대한 의지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출처: 오피지지) 교육의 목적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봅시다. 교육용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중에는 승리에 필요한 마인드나 챔피언 팁과 같은 실용적 내용보다 '나보다 못하는 유저를 밟으면 이길 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 이가 많습니다. 평소 성취감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은 자연스레 '나도 낮은 티어에 가면 할 수 있다'와 같은 뒤틀린 동기부여를 얻게 됩니다. 성취감을 얻기 위한 거라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마냥 관대히 보기도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양학 콘텐츠는 '교육을 빙자한 짓밟기'에 해당합니다. 이를 본 유저가 고의로 티어를 낮추는 것 역시 '성취감'을 앞세운 또 다른 '양학'이 될 수밖에 없죠. 교육을 빙자한 양학 콘텐츠가 제2, 제3의 양학러를 양산하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지는 겁니다. 겉보기엔 '꿀잼' 콘텐츠로 보이지만... 그 뒷면엔 생태계를 위협하는 조커가 숨어있다 # 양학을 당연시하는 문화가 줄어들길 바라며 "올라갈 실력이 안 되니까 진 건데 뭘 양학 탓을 하고 있어?"  분명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적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동등한 경쟁이 이뤄졌을 때나 받아들일 수 있는 문장입니다. 자기보다 낮은 구간의 유저를 학살하는 것이 팽배한 지금은 통용되기 어려운 말이죠.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어느덧 10년을 넘은 장수 게임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만큼 신규 유저들을 가로막는 진입장벽도 두꺼워지고 있죠. 가뜩이나 게임의 난이도가 올라간 지금, 양학 콘텐츠마저 존재한다면 <리그 오브 레전드> 생태계까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공정한 경쟁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양학을 당연시하는 문화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라봅니다. 조금 더 건강한 협곡이 되길 바라며 (출처: 라이엇 게임즈)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인터넷만 연결되면 Xbox 시리즈 X의 성능을 경험한다고?
MS, 블레이드 서버를 Xbox 시리즈X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입력지연 없음, 그래픽 퀄리티 업그레이드라는 클라우드 게이밍의 경험이 실현될까?  현시점에서 보면 조만간 가능해 보인다. X클라우드의 레이턴시(입력지연)가 대폭 감소하고, 향상된 퀄리티의 그래픽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현재 클라우드 게임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작업은 바로 서버 업그레이드로, 지금까지 X클라우드의 서버인 블레이드에서 사용 중인 하드웨어를 8세대인 Xbox One 급에서 9세대인 Xbox 시리즈 X 급으로 향상하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기존 Xbox의 클라우드 게이밍이 Xbox One의 경험이었다면 이제는 차세대인 Xbox 시리즈 X로 업그레이드되는 셈이다. X클라우드는 현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가운데 서비스와 콘텐츠 모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Xbox One에서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9세대 콘솔 성능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겠다고 밝히며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MS는 지금까지 X클라우드를 위해 Xbox One 성능의 블레이드 서버(물리 공간과 에너지 이용을 최소화하는 데 최적화된 모듈러 설계를 갖춘 서버. 고밀도 서버라고도 부른다, 위키백과 참조)를 사용해왔다. 2019년 X클라우드가 프리뷰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 MS는 이 시스템을 미리 구축해놨다. 하나의 블레이드 서버에는 총 8대 규모의 Xbox One이 들어가 있다. 지금 전 세계 유저가 이용하는 X클라우드 서비스는 바로 이 서버로 구동 된다. 현재 X클라우드는 Xbox One 성능이 탑재된 블레이드 서버로 운용 중이다. 5G 네트워크 시대에 접어들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정상 궤도에 올라왔지만 여전히 레이턴시에 대한 불편함은 남아 있다. 게다가 긴 로딩 속도도 개선이 시급해보였다. 어떻게 보면 Xbox One 성능을 기반으로 했기에 이러한 현상은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MS는 X클라우드의 유저 경험 상승을 위해 서버의 퍼포먼스를 올리기 위해 노력해놨다. 바로 9세대 콘솔, Xbox 시리즈X, S 성능의 서버로 교체하는 것. 회사는 9세대 콘솔 출시 이전부터 이를 조금씩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식이 알려지고 나서 많은 유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세대 Xbox 성능의 블레이드 서버는 현재 테스트 중으로, 앱 마켓에서 'Xbox 게임패스(베타)' 앱으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현재 테스트 중인 게임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씨 오브 시브즈>, <용과 같이7>를 포함해 43종.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 아웃라이더스(Outriders) 씨 오브 씨브스(Sea of Thieves) 용과 같이 7(Yakuza like a dragon) 울펜슈타인 영블러드(Wolfenstein Youngblood) 기어즈 5(Gears 5) 오리 2(Ori 2) 엘더 스크롤 온라인(Elder Scrolls Online) 기어즈 택틱스(Gears Tactics) MLB 더 쇼(MLB The Show) 노 맨즈 스카이(No Mans Sky)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SoD 2) ARK 콜 오브 더 씨(Call of the Sea) 코난 엑자일(Conan Exiles) 크로스코드(CrossCode) 다크 얼라이언스(Dark Alliance)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Dead by Daylight) 디펜더스(Descenders) 데스페라도스 III(Desperados III)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2) 더트 5(Dirt 5) 포 아너(For Honor) 거너2(GONNER2) 그라운디드(Grounded) 헤일로 MCC(Halo MCC) 헤이븐(Haven) 휴먼 폴 플랫(Human Fall Flat) 맨이터(Maneater) 마인크래프트 던전(Minecraft Dungeons) 모크레드(Morkredd) 플래닛 코스터(Planet Coaster) 세컨드 익스팅션(Second Extinction) 스텔라리스(Stellaris) 서브노티카(Subnautica) 슈퍼핫 마인드 컨트롤 딜리트(SUPERHOT MIND CONTROL DELETE) 팰코니어(The Falconeer) 투어리스트(The Touryst) 와일드 앳 하트(The Wild at Heart) 워해머 버민타이드 2(Warhammer Vemintide 2) 위 해피 퓨(We Happy Few) 예스 유어 그레이스(Yes Your Grace) 좀비 아미 4(Zombie Army 4) 기존 Xbox 게임패스 앱은 Xbox One 성능의 서버로 X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베타 앱은 9세대 Xbox 성능의 서버로 이용한다. 물론 정상 서비스는 아니며 서버 교체 후 원활한 퍼포먼스가 구동되는 가에 대한 테스트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 이용하면 120프레임의 게임을 이용할 수 없는 하드웨어에서도 9세대 Xbox 성능으로 X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테스트 중인 유저들의 체험에 따르면 레이턴시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Xbox 시리즈X 성능 서버 교체로 인해 X클라우드의 체험 환경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외신은 MS가 새로운 X클라우드 서비스의 출시가 불과 몇 주 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유저는 이 서비스가 7월 말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box 버전의 출시일인 7월 27일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2.5 페타바이트를 스트리밍해 애저 서버에서 부분 구동하는 등 MS가 강조하는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게임이기에 서비스도 이에 맞춰 선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실제로 MS는 E3 2021 전에 진행한 온라인 브리핑 'What's Next for Gaming'에서도 게임의 성능을 강조해왔다. MS 대변인은 서비스에 대해 "우리는 더 나은 클라우드 게이밍 경험을 만들기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고 개선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에서 하고 있는 업그레이드에 관해 조만간 더 많은 내용을 공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https://youtu.be/I19TME5MVak 외신 GameTechPlanet이 체험한 서비스 영상. MS는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20억 명 유저에게 Xbox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밝혀왔다. 이는 플랫폼을 초월해 모든 기기에서 Xbox 게임을 경험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MS는 X클라우드를 공개했고, 또 작년 Xbox 게임패스 얼티밋에 이를 편입시켜 자사의 구독 서비스에 유저를 대거 유입시키는데 성공했다. MS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현재 Xbox 게임패스 회원은 전 세계 1,800만 명에 달한다. 작년 4월에서 9월 말까지 1,000만 명에서 1,500만 명으로 50%가량 증가했다. X클라우드, EA 플레이의 멤버십 포함 때문이다.
오늘자 골장면보다도 더 값졌던 손흥민의 마지막 퍼포먼스
마냥 축구를 잘한다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치열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와 상반되는 감정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선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박지성을 해버지라 부르고 어느누구도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필연적으로 박지성과의 비교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박지성보다는 저평가를 받아왔죠. 바로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손흥민에게서 그 감동의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 감동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손흥민이 해버지 빙의한 흥민턴을 보여줬을 때도 아니고 역사적인 토트넘 홈경기 5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을 때도 아닙니다. 감동의 순간은 오히려 평범한 그래서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정규시간이 거의 종료된 후반 89분, 지난 경기에 이어서 또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항상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 1순위였던 손흥민이었기에 연이은 풀타임에 손흥민은 몹시 지쳐보였습니다. 그런데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 산체스는 경기 종료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공을 멀리 차버립니다. 공교롭게도 볼은 손흥민 쪽으로 흘렀고 몹시도 지쳐보였던 손흥민이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며 전방 압박을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 압박은 이내 골키퍼에게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휘슬이 울립니다. 시종일관 손흥민을 잡았었던 카메라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손흥민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방 압박 후 지쳐 쪼그려 앉아 있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1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찬사와 기쁨이 느껴져야 하는데 되려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감동으로 전달됐습니다. 팬들은 승리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승리는 그 열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전방압박은 그가 보여줬던 수많은 원더골들 보다더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궁금한이야기y] 18살의 손흥민과 아버지
나레이션 : 이른 아침 한 남자가 기숙사 방문을 엽니다. 나레이션 : 쭉 뻗은 다리,  다 큰 성인 같지만 이제 열여덟. 남자의 아들인데요. 카메라 의식하며 앉아있다 발끈하는 18살 아버지 : 나참 ㅋㅋㅋㅋㅋ -여기도 물건이 막~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갑자기  선물 자랑하는 18살  피디분이 와~ 해주니까 뿌듯뿌듯  씐나서 베개 선물도 자랑 ... 편지도 자랑  요즘 복근에신경쓰고 있다는 18살 카메라에 잘 보이게 힘주는 중  (참고로 이기는 상황;;;;) 아들의 경기 내용이 아쉬운 아버지 아들보다 정확한 폼;;;; 못마땅  이것도 요령이야 어?  리프팅 훈련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계신 손흥민의 아버지 다른 축구교실에선 7개월이면 끝나는데 여기서는 2~3년씩 하는 훈련 국대로 뽑힐 만큼 유망주였다 부상으로 은퇴한 아버지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다른곳에서 실전처럼 경기하고 화려한 기술 알려주는 거 보면   마음이 흔들린다는 학부모들 + 무럭무럭 자라난 우리흥 축구실력 체감해보기 가볍게 50-60% 슈팅 ㅋㅋㅋ 드리블 강의 실전 드리블 2016 리우 올림픽 vs 독일 니클라스 쥘레 (바이에른 뮌헨) 본인이 못다이룬 꿈이면 더 욕심내는 부모들도 있는데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지만, 아버님은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bb -끗-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손흥민이 대놓고 원정 서포터석에 세레모니한 이유
이번 웨스트햄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골은 최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의 절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그만큼 믿을 수 없고 엄청난 골이었습니다. 왜 손날두 손날두 하는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슛이죠?ㅋㅋㅋ 진짜 슛하나 만큼은 월클 of 월클같음 이걸 또 직캠으로보면 더 소름임 ㄷㄷㄷ 그간 손흥민이 박스 바깥에서 꽤 많은 골을 넣긴 했지만 이정도 거리에서 사각으로 꽂아 넣은건 EPL에선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분명 손흥민 커리어에 남을 만큼 멋진 골이었지만 이보다 더 개쩌는 레전드급 장면이 있었습니다. 골을 넣은 직후 손흥민은 어딘가를 향해 'Shut Up' 세레모니를 보여줬습니다. 당시 상황이 0:1로 끌려가다가 동점골을 넣었다는 점, 게다가 시간이 83분이라는 점에서 이런 세레모니는 평소의 손흥민 답지 않았습니다. 분명 손흥민이었다면 동점골이 터지면 역전을 위해 곧바로 골문에서 공을 들고 중앙선으로 뛰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어딘가를 향해 자신의 뜻을 확고히 밝혔습니다. '조용히 해라' 그 방향은 바로 웨스트햄 팬들의 원정석이었습니다. 이 안에 숨겨진 스토리를 알게 된다면 분명 이 세레모니가 왜 역대급인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불과 2개월전 경기가 없는 날임에도 손흥민이 영국 스포츠 사이트 메인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인종차별 때문입니다. 당시 증거영상에서 손흥민은 너무도 어이없게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종차별을 했던 사람은 웨스트햄의 팬이었습니다. 인종차별자 : "어이 혹시 새로 들어온 혹성탈출 DVD 복사본 있냐?" 손흥민 : "뭐라고?" 인종차별자 : "DVD! DVD! 복사본 말이야" 손흥민 : "뭐래~" 인종차별자 : "여기가 바로 웨스트햄이다 인마" 당시에 웃고 있던 손흥민의 얼굴을 보면 정확히 어떤 뉘앙스였는지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후에 그게 인종차별이란걸 알게 됐겠죠. 그리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골을 넣고 제대로 된 복수를 해줬습니다. 인종차별자들은 닥치라고 말이죠 ㅋㅋ 보통 손흥민이 일본전이 아닌 이상에야 저렇게 상대 서포터들에게 도발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에 유독 그런걸 보면 당시의 일과 상당한 연계성이 있어보입니다. 이번에는 골도 골이지만 세레머니부터 역대급이네요. 크으
솔랭에서 억지로 서포터를 해야 할 당신을 위한 '서포터 특강'
픽밴부터 한타, 그리고 꿀팁까지... 서포터 필수 지침서 솔로 랭크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포지션을 배정받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강제로 배정된 역할군이 보통 서포터라는 건데요, 보통의 경우엔 망설임 없이 닷지를 누르곤 합니다. 아무 준비 없이 서포터를 플레이했다간 라인전 내내 우리 팀 원딜과 수많은 덕담(?)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역할군이 꼬여 서포터로 오신 분들을 위해 서포터로 천상계에 도달한 '여신강림 강미나'(마스터), '도구중에제일잘침'(그랜드마스터) 님의 도움을 받아 짧지만 확실한 도움이 될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원치 않게 서포터를 플레이하더라도 닷지하지 마시고, 이번 강의를 통해 소중한 랭크 점수를 지켜보세요!  / 서준호 필자(index), 편집=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 1교시: 챔피언 선택 -> 쓰레쉬는 자르고 레오나, 알리스타를 챙기자 가장 큰 난관은 픽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주 하지 않는 역할군의 경우, 아무래도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이 적을 수밖에 없죠. 메타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서포터 역할군은 메타 변화가 느린 편이라는 겁니다. 적응 부분에서도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울 수밖에 없죠. 밴 카드가 애매할 경우엔 '쓰레쉬'를 자르는 걸 추천합니다. 쓰레쉬는 초심자에겐 어렵지만, 숙련자가 잡으면 말 그대로 무궁무진한 챔피언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한 번 주도권을 내주면 걷잡을 수 없이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는 점도 위협적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나는 못 하고 상대가 하면 위협적인 챔피언은 무조건 밴 하는 게 좋습니다. 바텀 메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아군 원딜에게 밴을 추천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쓰레쉬는 숙련자가 잡으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못할 것 같으면 꼭 잘라주자 (출처: 라이엇 게임즈) 추천하는 챔피언은 '레오나'입니다. 쉽고 강하기 때문에 처음 해보는 분도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기 쉽기 때문이죠. 물론, 현재 레오나는 40% 이상의 밴률을 기록 중인 만큼, 상대가 먼저 자를 확률이 높습니다. 레오나가 밴 됐다면 비슷한 티어에 해당하는 알리스타도 좋은 옵션입니다. 다만, 상대 미드를 확인한 뒤 알리스타를 고르는 게 좋은데요, 궁극기를 훔치는 사일러스가 등장할 경우 자칫 '남 좋은 일'을 시키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사일러스는 확실한 1티어 챔피언이니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죠. 그 외에 유틸리티 서포터를 원하신다면 '룰루'나 '카르마'가 좋은 카드가 될 겁니다. 두 챔피언은 현 메타에도 잘 부합하죠. 자신이 탑 라이너라면 원딜에게 단식 세나를 고르게 한 뒤,  탐 켄치 / 세트 / 초가스 / 마오카이 같은 탱커형 챔피언을 서포터로 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바텀 라인전 이해도가 높은 원거리 딜러가 견제형 서포터 역할을 맡아, 비교적 라인전을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비추천 카드는 노틸러스입니다. 노틸러스는 생각보다 탱킹력이 부족해, 익숙하지 않은 분이 사용하면 쉽게 사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단, 쓰레쉬 상대로는 괜찮은 카드입니다. 또한 유미와 세나는 절대 비추천인데요. 두 챔피언은 고티어 장인을 위한 챔피언입니다. 숙련도가 부족한 분이 선택했다간 피를 볼 수 있습니다. # 2교시: 라인전 ->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초반 구간의 핵심' 바텀 라인전은 서포터가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있죠. 유능한 서포터를 가르는 기준 중 하나가 바로 초반 라인전입니다. 전문 서포터와 비전문 서포터의 차이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부분에 해당하죠. 다만, 걱정하지 마세요. 아래 사실만 기억하면 초보자라도 수월하게 바텀 라인전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1. 부시를 장악해라! 비전문 서포터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은 부시를 장악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부시를 장악하면 '선 2레벨'을 찍는 것만큼이나 라인전이 수월해지고, 스킬을 적중시킬 확률도 올라갑니다. 초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만큼, 강하게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죠. 2. 상대 미니언이 많으면 싸움을 피해라! 두 번째로 많이 실수하는 내용은 상대 미니언이 훨씬 많음에도 아군 포탑과 가깝다는 이유로 딜교환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아군 미니언이 많다면, 상대 포탑이 가깝더라도 싸움을 거는 게 좋습니다. 물론, 상대 포탑 사정거리까지 들어가며 싸우라는 건 아닙니다. 3. 상대 원딜과 서포터가 떨어진 타이밍을 노려라! 느낌 있는 서포터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 원딜과 서포터가 서로 도움을 줄 수 없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 서포터가 와드를 박기 위해 잠깐 자리를 비울 때를 틈타 홀로 남은 원딜을 기습하면 아무리 스펠이 살아있다 해도 치명적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상대 정글이 반대쪽 라인에 보였고, 아군 정글이 가까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교전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순간에는 아이템 차이가 크게 나더라도, 상황에 따라 이길 수도 있으니 원딜과 함께 기회를 엿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아군과 상대의 텔레포트 체크는 꼭 해주셔야 합니다! # 3교시: 로밍 및 한타 -> '서포터의 꽃에 대하여' 3교시는 서포터의 꽃인 로밍, 그리고 한타입니다. 서포터의 로밍 타이밍은 ▲라인에 여유가 있고 ▲미드와 정글을 도와줄 수 있을 때 ▲전령 나오기 1분 전 ▲미드와 정글 싸움이 길어질 것 같을 때가 좋습니다. 또한, 3대 3 싸움에서 내가 일찍 죽고 우리팀 원딜만 살아남았을 때 로밍을 가는 게 좋은데요.  살아남은 아군 원딜이 라인을 밀어 놓고 포탑 골드를 채굴하는 동안, 일찍 죽은 서포터가 부활한 뒤 라인이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이죠. 이미 밀린 바텀으로 가서 집으로 복귀한 원딜을 기다리기보다 로밍을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말입니다. 다만 유틸 서포터는 로밍보다는 라인전에 집중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룰루와 같은 유틸 서포터라면... 로밍보다 라인전에 집중하는 게 좋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그렇다면 한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타에서 서포터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역할에 대한 이해입니다. 서포터는 다른 역할군에 비해 아군 조합과 상대 조합에 따라 한타 역할이 크게 달라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서포터 경험이 많지 않다면 아군과 사전에 이야기해 한타 역할을 명확히 잡아야 합니다. 또한 서포터는 한타 때 상대 팀의 이니시에이터 위치를 잘 체크해 줘야 합니다. 텔레포트를 든 AP 케넨이나, 알리스타, 레오나, 렐 같은 챔피언의 위치를 꼭 체크해 줘야 아군이 전멸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이니시에이팅형 서포터라면 상대의 눈을 피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과감하게 교전을 걸어 한타를 캐리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서포터는 용이나 바론 같은 오브젝트 사냥에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팀에 용이나 바론의 대미지를 받아낼 챔피언이 있다면 오브젝트 사냥에 참여하는 대신 근처에서 매복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교시: 시야 장악 및 활용 -> 서포터의 근본을 잊지 말자 서포터의 근본은 시야 싸움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야는 상대가 전부 사망했거나 절대 사고가 안 나는 타이밍에 잡아줘야 합니다. 중요한 위치에 와드를 박거나 지우는 것보다 서포터가 죽는 게 훨씬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또한 라인전이 끝나면 상대 동선 파악을 위해 미드 중간에 시야를 잡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팀에게 사이드 주도권이 있다면 사이드에 시야를 잡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죠. 시야 싸움은 간단히 말하자면 '잡는 턴'과 '지우는 턴'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이를테면 내가 먼저 시야를 잡은 뒤, 와드를 충전해오면 상대의 렌즈 쿨타임 동안에 다시 와드를 설치해 시야를 잡아둘 수 있는 겁니다. 상대가 시야를 지우는 턴에 매복 플레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순한 직감에 의존해 매복 플레이를 하는 것보다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 만약 우리 팀이 주도권을 잃어서 상대 팀이 오브젝트 시야를 꽉 잡고 있다면, 일단 팀원과 뭉쳐 미드 시야부터 뚫어내세요. 미드 시야를 먼저 잡아야 집으로 복귀한 후, 충전한 와드를 바탕으로 오브젝트 쪽 시야를 훨씬 수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손흥민에 대한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의 반응ㅋㅋㅋㅋ.jpg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팬 현지 반응입니다ㅋㅋㅋㅋ (데뷔전 당시 트윗) 데뷔전만 해도 오지게 까더니 분위기 반전잼ㅋㅋㅋㅋ 여기도 냄비 장난 아니네요. Totti 최전방에 손흥민, 차들리, 라멜라 제로톱을 한번 보고싶군. 세명 전부 왼쪽, 오른쪽, 중앙에서 다 플레이 할 줄 아는 선수들이니까 mouse 그나마 쓸만한 원톱 대체 자원은 차들리, 손, 은지에 밖에 없으니, 이런 쉬운 경기에서 그들을 테스트 해봐야해 (우리가 얼마나 x됐는지 확인해봐야지) Totti Lloris (c), Trippier, Alderweireld, Wimmer, Rose; Carroll, Dier; Townsend, Alli, Lamela; Son Vorm, Davies, Fazio, Winks, Onomah, Clinton, Kane 이 라인업 마음에 드는군 existenzrippchen 강한 전력으로 나가는걸 원하지만 봄이나 프리차드를 선발로 세우는것도 괜찮았을텐데. 그리고 오 세상에 손흥민이 원톱이군 Totti, 손흥민은 이미 그 포지션에서 여러번 뛰었고, 아마 라멜라랑 알리와 자주 스위칭을 할거야 Macch 그래 이 경기가 손흥민이 우리의 #1 스트라이커가 되는 날이군 해리는 배가 아프겠어 Éperons 해리는 이미 다셧경기나 뛰었는데도 골을 못넣었어. 손이 6골을 넣을거임 토트넘 실점 Totti 트리피에의 끔찍한 실수군 HeroesAndVillains 멋지구만 203The Dane, 안해 Charabian x발 Nabil Bentaleb 우린 똥이야 DanSpur11 제발 지금 당장 나좀 죽여줘 Totti 타운젠드는 도대체 뭐하는거야? 윙 자리에 좀 처박혀있으라고 ㅅㅂ HeroesAndVillains 지금 혹시 인터넷 중계 링크 아직 못찾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찾지 마 Charabian 아직 7분이 지났을 뿐이야. 우린 분명 이길수 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저 끔찍하군 Totti, 알리와 캐롤은 교체해주는게 낫겠어 Charabian 우린 카라백이 도르트문트처럼 보이게 하고있어 The Dane 난 우리가 정말 싫어 Danoir 이 ㅂ신같이 느리고, 예측 가능한 똥같은 전술을 매주 보는것도 질렸어. 이건 토트넘이 아니라고 Harrison00777 난 라멜라가 너무 덩치가 커서 못하는거라 생각해. 그처럼 패스할 생각을 하려면 멍청이가 되어야 할텐데. 하지만 여전히 처절하게 그가 활약하기를 바라고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ㅈ나 못해. 그가 얼마나 못하는지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정도야 Nabil Bentaleb 라멜라는 그저 라멜라처럼 플레이 하는것뿐 Sundowner 라멜라는 메시가 아니야. 다른 사람이랑 부딪히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 바보같은 놈 꺼져라 Louisiana Hotspur 근데 손흥민은 확실히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것 같지 않아? Louisiana Hotspur 우린 3-1로 이길거야. 근데 라멜라는 그냥 공간 낭비인듯 손흥민 골 Charabian 손! The Dane 그래 들어갔다 손!! HeroesAndVillains, HAHAH! YES SchmoodSpur 하느님 감사합니다 Totti 손!!! SoCalSpurs 이 폭스 스포츠1 해설자 자식은 우리팀 겁나 까고있는데 다 맞는 말인거같아 Chelmsford Spurs SOOOOOOOOOOOOOOONNNNNNNNNN Charabian 쟤네 아주 멋진 오프사이드 트랩이네 ㅋㅋㅋ Nabil Bentaleb GET IN SON 274John Thomas 저건 아마 지금까지 내가 본것들 중 최악의 수비일거야. 잘했다 손 dannydelacruz3 이래야 내 아들이지 *(son 으로 언어유희) Mensa 좋아ㅏㅏㅏㅏㅏ 저리 비켜라 마샬 세계최고의 젊은 스트라이커는 우리가 가지고있다 !!!! Melspurnian 슈발 손 SchmoodSpur 코너킥 수비 지리네요 dunx_e_paranoia Come on my Son! FDrells 아, 손흥민의 저 행복한 표정을 보라구! 손흥민 2번째 골 Danoir 손 더블!! 들어갔다!! Charabian SON! X2 SouthStand Billy 손이 오신다 The Dane 아름답군 Totti SON!!!!! HeroesAndVillains 좋아아아아 손에게는 행복한 밤이구만! Mockers 알리가 클래스를 보여주는군. 손도 좋아보여 The Dane 아주 좋은 축구였어. 내가 보고싶었던건 이거라고 existenzrippchen 점유율 축구같은건 그만하자고.... 상대는 카라백이야 Mockers 알리가 아주 성숙했어.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자리에선 슛을 했을텐데 dannydelacruz3 손!!! 스트라이커로서 성공 못하기는 개뿔!! 이친구 헤트트릭 간다 SydneySpur 까들 다 ㅈ까라 Rob81 더블 손 예스 Totti 정말 멋진 골이었어. 선덜랜드전 메이슨의 골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급임 Chelmsford Spurs 정말 멋졌어 알리 손이 넣었다! Charabian 손흥민 드리블 보소 Buggot 정말 좋아서 녹아버릴것 같군. 내가 x발 손흥민 성공할거라 그랬지 까던 자식들 다 어디갔냐 existenzrippchen 알리 정말 잘하네 Danoir 손흥민의 간결한 마무리군 TheJockmur 더이상 해리 케인이 필요 없어 Yorkshire_Spurs 손흥민: 사람들은 내가 원톱으로서 못뛸거라 말했지 theromanianjackass 골 장면 움짤 없어? 집이 아니라 경기 못보고있어 Harrison00777 지금 유일하게 부정적인 점은 라멜라는 여전히 똥이라는거 dunx_e_paranoia 손이 이제 세계 최고 선수다! 좋아 Melspurnian 손흥민 정말 공 다루는 센스가 좋은데 DanSpur11 벌써 손과 사랑에 빠진것 같아 Louisiana Hotspur, 우리가 아껴뒀던 손흥민 응원가를 부를 시간이 온것같다 SouthStand Billy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일 전화오겠는데... SouthStand Billy "손흥민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쓰레드를 세우면 안될까 DanSpur11 근데 난 아직까지도 두번째 골 장면에서 알리의 턴에 싸고있어 Totti 델레 알리의 움직임 정말 쩌는군. 18살이던가? Buggot 손흥민이 헤트트릭을 한다면 니네들도 드디어 기대에 부풀어 오르겠지. 난 2013년부터 그랬어 *(이사람은 몇년전부터 손흥민을 계속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던 손흥민 팬) Louisiana Hotspur 이제 충분해. 라멜라를 교체하자 moo 라멜라는 오늘 끔찍하군 Mockers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가 우리를 일부러 ㅈ되게 하려고 이러는거같아 Mockers 저 아르헨티나 꼭두각시 대신 유망주라도 넣어라 Bale'sHairLine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못하는거같아 Nabil Bentaleb 라멜라랑 저 카라박 선수들 중 하나랑 트레이드 하면 안됨? THFC-Israel 라멜라의 주가가 폭락중입니다 FDrells 라멜라를 보는건 마치 내 마누라가 피파를 하는걸 보는것 같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dannydelacruz3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트윗에 올려 Louisiana Hotspur Mockers said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Macch 와, 우리가 정말 라멜라를 ㅈ같이 망쳐놨나보다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는 우리를 ㅈ되게 하려고 일부러 이러는거같아 손흥민: 흐음... "라멜라" 라는 단어와 "ㅈ"이라는 단어는 항상 같이 쓰이나보군! Burko 라멜라는 그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라고 Jenny Talia 손은 센터 포워드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상대가 그를 마크하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지 cretinousgoat 라멜라는 개간년이야. 그래. 내가 말했어 VonnegutBusy 라멜라는 이제 끝이야. 에릭센, 뎀벨레, 은지에가 다시 뛸 상태가 된다면 그가 낄 자리는 없어 Louisiana Hotspur 벌써부터 내 아들 (Son) 에게 Son의 유니폼을 사줄 생각을 하니 기대되는군 sammyspurs 오늘 팀의 에너지 괜찮았어...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케인과 손을 같이 투입하는것도 괜찮을듯 AnotherKoreanDude 손은 좁은 각도에서 크로스보다는 골을 더 잘넣는것 같아 ㅋㅋㅋ TDub 손이랑 알리는 클래스다 Buggot 손흥민의 이름이 박힌 유로파 리그 키트가 나온다면 당장 살텐데 Louisiana Hotspur 손흥민은 정말 보이는것과는 달리 파워풀해. 턴 하는 동작을 보면 상체 힘이 상당한것 같아 Buggot 수고했다 내 아들 Totti 손은 기립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지 SchmoodSpur 일요일 경기를 위해 손흥민을 아끼는군. 좋아 Dan D 손에게 박수를 보낸다. 좋은 경기였어 Louisiana Hotspur 알리, 에릭센, 손이 한꺼번에 같이 뛰는걸 어서 보고싶군 kingdawson 라멜라는 중앙에서 뛰어야 하는데.. 문제는 손이 중앙에서 라멜라보다 낫다는거야 TDub 알리가 정말 기대되는군. 그는 정말 차세대 빅 플레이어가 될것같아. 손과 은지에도 기대돼. 우리의 새 선수들 다 마음에 들어 Jenny Talia 우린 꿀영입 많이한듯 Totti 케인, 에릭센, 손, 알리, 다이어가 다같이 함께 뛸때 정말 쩔어줄듯 SydneySpur 리오넬 라멜라를 빠뜨렸잖아 Buggot 손의 괜찮은 홈 데뷔였지? 헤트트릭을 하진 못했지만 마지막 한골은 팰리스 전을 위해 남겨놓았나보군 Pinkerton 45 손흥민이 정말 잘찼지 근데 알리와 손을 째려보는 라멜라는 웃겼어 번역회원: BlackNut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세요ㅋㅋ 현지 반응보다 더 웃깁니다ㅋㅋㅋ 카가와 까면서 꿀잼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sports&wr_id=20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