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매스틱 브랜드들도 디자이너마다 다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전개되어지고 있는데요.
정통 스트릿을 추구하는 디스이즈네버댓과 아임낫휴먼비잉이 있다면
캐쥬얼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는 브랜드, 소윙바운더리스가 있습니다.
니트 슬렉스등 무난한 컬러위에 다채로운 색을 감각적으로 입혀가며 누구나 일상에서
'이쁘게' 코디할 수 있는 옷들을 만들어내는 접근성 높은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보면 "이쁘다" "나도 입으면 이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입니다.
그 말은 달리말하면 매니아틱한 디자인이 아닌 접근성이 높아 누구나 무난하게
코디하기 편하다는 것이죠. 일명 '남친룩 여친룩'에 최적화된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소윙바운더리스가 17FW 시즌오프 세일을 하고있습니다.
둘러보니 세일폭도 괜찮고 제품들도 역시나 괜찮아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즐거운 쇼핑하세요!
(여러 멀티샵들 중에서 가장 괜찮은 품목들로 가장 높은 세일폭인 사이트 한곳만 포스팅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