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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액션 모바일액션게임 올킬(ALL KILL) 플레이 후기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모바일액션게임 올킬(ALL KILL)의 평이 나쁘지 않길래 어떤게임인지 궁금해서 직접 플레이해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캐릭터 선택창을 봤습니다.. 음 나쁘지 않은데? 올킬(ALL KILL)의 직업은 총 6가지인데 카이한, 에일린, 크람 이렇게 세가지 종족이 있는데 한 종족에서 2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어요 카이한의 글래디에이터와 슬레이어 선택창입니다. 검방과 대검이죠 ㅎ
에일린은 어쌔신과 체이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유일한 여캐 종족 ㅋㅋ 커스터마이징은 할 수 없어서 아쉽군요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까요 ㅋㅋ
마지막 크람인데요 버서커와 디스트로이어를 선택할 수 있어요 쌍도끼와 망치인데 예전에 드래곤리볼트 할때도 망치든 캐릭터를 했는데 이번에도 망치를 선택해봅니다. 저는 무기는 큰게 최고인것  ㅎㅎ
마을화면인데요 참고로 모바일액션게임 올킬(ALL KILL)은 오픈필드 게임은 아니고 던전형 게임입니다.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던전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요. 인터페이스는 다른게임과 별다른 차이점은 없구요. 마을에 유저들이 많이 있으면 게임이 끊깁니다.. 별도로 그래픽 타협을 볼 수 있는 옵션이 없음..
말씀드린대로 던전을 클리어하면서 진행하다 보스를 잡고 다음 액트로 넘어가는 형식이에요. 다름게임에 비해 보스까지의 거리가 좀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바일액션게임 올킬(ALL KILL)의 전투화면인데요 죽여주는 액션이라고 하기에는 좀 과한것 같지만 나름대로 시원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구르기도 있어서 보스전이나 결투에서는 컨트롤이 필요하지만 그게 또 하나의 재미인것 같아요.
올킬(ALL KILL)은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요. 장비강화, 장비 재련, 장비초월, 보석장착, 마법부여 이렇게 다섯가지가 기본인데 모든 강화효과는 장비를 교체하더라도 이어져서 좋은것 같아요. 장비마다 강화, 재련, 초월에 대한 수치도 보기좋게 해놨구요
장비는 퀘스트나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고 장비조각을 모아서 직접 제작도 할 수 있어요. 올킬의 무기등급은 1급에서 무려 10급까지 있는데 급수에 따라 배경색과 장비의 생김새까지 다르답니다 ㅎㅎ 동일한 급수의 장비 2개를 다음 급수로 승급도 할 수 있으니 필요없는 장비라도 팔지말고 모아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올킬의 뽑기도 다른게임과 마찬가지로 1회뽑기와 10회뽑기로 나눠져 있는데 10회뽑기를 하는데 3천 캐럿이 듭니다. 37렙까지 키우면서 10회 뽑기는 2번 했는데요. 조각들은 좋은게 나오는데 완제품?은 4급무기가 최고네요 ㅠ
새롭게 얻은 장비의 능력치가 기존 착용 장비보다 좋으면 자동장착 할 수 있게 안내를 해주기때문에 편합니다 ㅎ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장비 강화 말고도 더 있는데요 그 중 날개와 펫 시스템입니다. 날개도 장비와 마찬가지로 완제품과 조각으로 되어 있고 등급에 따라 능력치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외형도 마찬가지구요 ㅎ
날개를 착용하면 날개스킬도 쓸수 있는데요 일종의 패시브스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뽀대 좀 나는가요?ㅎ
펫 시스템인데요 펫도 장비, 날개와 마찬가지로 완제품과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펫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증가시켜주며 전투도 함께 한답니다. 그로우 랜서를 갖고 싶은데 조각이 2개밖에 없네요 ㅋㅋ
캐릭터 장비와 마찬가지로 펫에게도 펫 보석을 박아서 전투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전투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모험을 통해 얻은 별로 별강화를 하는건데요 보유할 수 있는 별은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모든 유저가 똑같이 올라간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ㅋ
모바일액션게임 올킬(ALL KILL)의 컨텐츠인데요 게임 좀 하셨다는 분들은 어떤 컨텐츠인지 아시겠죠?ㅋ 네 맞아요 그런것들입니다 ㅎㅎ 결투와 난투는 꽤 재미있는것 같아요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ㅋㅋ 레이드랑 길드전은 아직 못열였네요
마지막으로 변신 시스템도 있는데요 전투 중 일정시간동안 영웅으로 변신하여 전투력을 상승 시킬 수 있는데요 이 변신에도 강화와 각성이 있기때문에 올킬은 전투력 향상을 위해 해야될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모바일액션게임 올킬(ALL KILL)을 플레이해본 후기를 적어봤는데요 스토리는 좀 아쉽구요 그래픽은 나름 괜찮고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강화에 대해서 할게 많아서 몰입도도 좋은 편이구요 

그래픽 타협 옵션은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는데 최적화가 더 된다면 훨씬 재밌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해보실분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링크 남겨놓을테니 다운받고 해보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m.allkil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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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0대 초반 부부고 와이프는 히키코모리 중증이라 1년째 집에서 안나오고 있었음. 현관을 여는것까지는 괜찮은데 그 밖으로 나오기를 무서워해서 원래 하려고했던 이사계획도 다 없애고 폐인처럼 집에서 살았어 와이프는 보건교사였는데 일을 관뒀기때문에 수입은 나 혼자서 충당했지만, 2명살기에는 모자라지는 않았기때문에 나도 와이프가 세상밖으로 나오길 마냥 기다리기만 했던것같음. 악화되는줄도 모르고... 그런 와이프가 인터넷뒤지다가 봤는지 데스스트랜딩 게임을 해보겠다고 나한테 말하더라 얘가 과거 겜순이라서 결혼전에는 FPS를 꽤 했음.  애초에 만난것도 게임하다가 만났는데, 나 리퍼 궁쓰면서 들가다가 짤렸는데 갑자기 우리팀 시메트라가 보이스챗으로 내욕해서 나도 맞욕하다가 겜끝나고 친추해서 연이 닿은거임. 지금생각해도 존나웃기네 와이프가 데스스트랜딩에 눈길이 간 이유는 아기가 나오는 게임이라서 바로 얘 BB 우리 부부는 결혼후 1년만에 진욱이를 낳았는데, 폐에 물이 계속 차오르는 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병원에서 2개월동안 수술과 치료를 반복하다가 결국 하늘나라로 먼저 갔음 와이프가 집에서 안나오기 시작한것도 이때부터고, 얘 눈에는 BB가 진욱이를 닮았나봐, 그래서 1세대 구형플스에 데스스트랜딩 CD를 넣고 플레이하기 시작했고, 나도 퇴근하면 와이프옆에 붙어서 같이했음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주인공 샘도 대인기피증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사람과 닿는 걸 꺼리는데다, 게임 구성자체가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다녀서 괜히 나도 몰입이 되었어 ㅋㅋ근데 공포겜을 못해서 그 그림자유령들 나오는 부분은 내가대신 해주고 그랬음 와이프는 주인공보다는 BB의 아버지한테 더 몰입을 했는데 회상씬에 나오는 걔 아기가 병원에서 치료를 끝마치고 세상에 나오길 희망했던 우리랑, BB가 인큐베이터를 꼭 나와서 자유를 얻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의 상황이 겹쳤기 때문일거임. 노잼배달을 건성건성 하다가도, 이 회상씬에 들가면 눈을 부릅뜨고 집중했는데 클리프 아재가 BB한테 세상이야기를 들려줄때마다 와이프는 자기가 클리프가 된것마냥, BB한테 혼잣말로 계속 "넌 나올수있어" 이렇게 읊조리는게 너무 측은했음.  아내가 특히 좋아하던 장면은 책을들고 지구와 달을 아기한테 보여주는 씬인데 플스에는 녹화기능이 있는데 이부분만 계속 돌려보고 그랬음. 아기가 무사히 세상에 나와서 세상을 탐험하게 해주겠다는 염원에 깊이 공감했겠지 아무튼 그렇게 진욱이를 BB에 투영하며 꼭 자유를 얻기만을 바라며 플레이했는데 클라이맥스에 대반전이 일어남 우리가 그렇게 열망했던, 실험실 인큐베이터에 갇혀있던, 그 아기는 이미 세상에 나와 강인한 두 다리로 세상 곳곳을 누비고 광활한 미대륙을 횡단하며 세상의 다리가 되어있었던 거임 와이프는 여기서 고양감을 이기지못하고 한바탕 오열했고, 나는 그런 아내를 꼭 안아줬음 우리가 아기한테 해주지 못했던걸 게임에서나마 해소하며 대리만족을 얻었던거야 나까지 오열하게 만든 그 장면 엔딩보고 이틀후 와이프가 밖으로 나가겠다고 결심을 하고, 현관문 밖으로 한발자국 가는데 성공함 그다음날은 엘리베이터까지, 그다음날은 1층 아직 세상에 다시 나오기에는 갈길이 멀지만 대단히 중요한 한발자국이었다고 생각해 아마 데스스트랜딩을 하지않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은 일이겠지 대부분의 사람한테는 데스스트랜딩은 그저, 상업적인 게임이지만 나한테 있어서는 세상과 단절된 아내를 다시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다고 생각함 되도않는 일본어 번역기 써가며 제작자인 코지마 히데오라는 사람한테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읽었으면 좋겠다 (출처) 데스스트랜딩 바이럴인가 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글 ㄷㄷ 이게 뭐라고 울컥하네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