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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질랜드 중계 B조 예선 축구 경기 일정 2020 도쿄 올림픽 7월 22일 네이버 스포츠 웨이브 아프리카 TV LG 유플러스 모바일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가 7월 22일 진행됩니다. 바로 한국 vs 뉴질랜드 예선 경기 인데요. 드디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의 예선 첫 경기 대한민국 뉴질랜드 중계 가 22일 오후 4시 20분부터 생중계 될 예정인데요. 2018 러시아 월드컵 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안정환·서형욱 해설과 김정근 캐스터 콤비를 앞세워 본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중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OTT 에서도 중계 를 시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21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축구 B조 첫 경기 뉴질랜드전(22일 오후 5시)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국민께 꼭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다” 라고 인터뷰 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한국 뉴질랜드 중계 는 아래 한국 뉴질랜드 중계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뉴질랜드 중계 한국 뉴질랜드 중계 바로가기 https://dosteadily.com/olympics-tokyo-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실시간 사이트 | 조 편성 경기 일정 대진 결과 명단 와일드카드 평가전 (20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실시간 사이트 경기 일정 예선 일정 조 편성 명단 와일드 카드 참가국 선수 명단 대진표 경기 결과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한국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프랑스 독일 루마니 dosteadily.com 이번 뉴질랜드 축구 감독은 대니 헤이 인데요.대니 헤이 뉴질랜드 감독은 21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강한 팀이다. 역습이 좋고, 커버하는 범위도 넓다. 2선과 수비 조직력 역시 좋다"며 "득점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인터뷰 했는데요 현재 뉴질랜드 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2위로 한국 (39위) 보다 한참 아래에 있다. 한 조의 루마니아(43위), 온두라스(67위)와 비교해도 가장 낮다고 해요. 23세 이하 (U-23) 연령대에서 세 차례 만나 모두 한국이 승리했지만 올림픽에선 만난 적이 없는 상대입니다. 헤이 감독은 한국, 루마니아, 온두라스 모두 어려운 경기가 될 걸로 전망하면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뉴질랜드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122위, 역대 올림픽 남자 축구 순위 70위로, 오는 22일 한국과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에요. >> 도쿄 올림픽 양궁 중계 - https://olympicstokyo.modoo.at/?link=30g8ada9 [도쿄 올림픽 중계 사이트 - 도쿄 올림픽 양궁 중계 사이트] 양궁 태권도 유도 펜싱 사격 야구 축구 농구 중계 일정 olympicstokyo.modoo.at 뉴질랜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와일드카드 3명을 전부 해외파로 구성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구요. 지난 12일에는 호주와 가진 비공개 평가전에서 2-0 완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헤이 감독은 득점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고 조심스럽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B조 첫 경기를 갖습니다. 뉴질랜드 대표팀은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12명이 포함돼 있어요. 선수 구성도 좋은 편이라 가볍게 볼 상대는 아니에요. 또 뉴질랜드는 과거 청소년대표팀 멤버들이 주축이기도 해요. >> 도쿄 올림픽 조정 중계 - https://olympicstokyo.modoo.at/?link=di2z2gik [도쿄 올림픽 중계 사이트 - 도쿄 올림픽 조정 중계 사이] 양궁 태권도 유도 펜싱 사격 야구 축구 농구 중계 일정 olympicstokyo.modoo.at 오랜 기간 발을 맞췄고 굉장히 좋은 팀이라는 평가가 절대적이에요. 7월 22일에 있을 경기는 박진감이 넘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어요.뉴질랜드 유럽파들은 주로 덴마크 벨기에리그 등에서 뛰고 있는데 우드는 지난 2017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번리로 이적하며 EPL 무대를 밟기도 했습니다. 이후 4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2019-2020시즌엔 14골을 터뜨렸다. 번리는 우드가 합류한 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까지 진출하는 기욤을 토해내기도 했어요. 경기 하루 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학범 감독 과 주장 이상민 역시 우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는데요. 김 감독은 우드를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우드, 윈스턴 리드(웨스트햄) 등이 가세한 전력을 경계하기도 했어요. >> 도쿄 올림픽 사격 중계 - https://olympicstokyo.modoo.at/?link=3441bpzc [도쿄 올림픽 중계 사이트 - 도쿄 올림픽 사격 중계 사이트] 양궁 태권도 유도 펜싱 사격 야구 축구 농구 중계 일정 olympicstokyo.modoo.at 과거 승리 이력이나 FIFA 랭킹으로 봐서는 한국 이 우세하지만 뉴질랜드는 쉽지 않은 팀인거 같아요. 사실상 A대표팀이라 평가하며 뉴질랜드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가 12명이 포함돼 있고, 미국과 호주에서 뛰는 선수들도 많기 떄문인데요 2020 도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B조 축구 남자 예선 첫 경기 인 '대한민국 : 뉴질랜드' 경기는 7월 22일 오후 4시 20분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에요. 아래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사이트 를 통해 만나보세요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바로가기 https://olympicstokyo.modoo.at/?link=9udvmupt [도쿄 올림픽 중계 사이트 -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 사이트] 양궁 태권도 유도 펜싱 사격 야구 축구 농구 중계 일정 olympicstokyo.modoo.at 출처: https://olympicstokyo.modoo.at/?link=72yowvjp
무리뉴와 마티치가 다시 뭉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부터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한다는 설이 떴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맨유는 첼시와 같은 우승 도전자였고 심지어 마티치는 무리뉴 경질 당시 태업을 했다는 의심을 가장 많이 받던 선수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맨유는 실제로 마티치 영입을 원했고 마티치 역시 맨유행에 적극적이었습니다. 결국 커다란 잡음없이 무리뉴와 마타가 재회했던 것처럼 마티치 역시 무리뉴와 재회하게 됐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무리뉴와 마티치의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게 정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무리뉴가 경질되기 바로 일주일전 마티치는 사우스햄튼 전에서 교체로 투입했다가 28분만에 다시 교체 아웃당하는 수모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마티치는 그 상황에 대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었던 언론에게 전혀 떡밥을 주지 않으며 자신의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마티치의 이적이 마무리 된 이 후 무리뉴는 당시에 마티치와 자신 사이에 숨겨왔던 일화 하나를 밝혔습니다. "마티치, 전 제 커리어 역사상 어떤 선수보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한가지 영원히 기록될 마티치와 저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마티치를 45분에 투입하고 28분 만에 다시 교체 아웃시킨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언론은 스토리를 원합니다. 그들은 피를 원하죠. 나의 피, 마티치의 피, 혹은 우리 둘 모두의 피. 마티치는 정말로 슬퍼했엇습니다. 나 역시 굉장히 슬펐죠. 왜냐하면 좋은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 아웃하는건 제 커리어에서 단 두 번 밖에 없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마티치가 저를 찾아와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전 행복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건 제 잘못이에요.' '감독님이 저에게 했던 짓 때문에 행복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 제 잘못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당시 제 플레이는 교체될 만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다시 계속해서 함께 나아갑시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고 몇주만에 제가 짤렸거든요. 하지만 마티치는 경질 후에도 여전히 저와 가깝게 지냈던 내 사람들 중 하나로 남았고 이제 다시 내 선수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좀 더 성숙해진 마티치가 나와 함께 이곳에 있게 됐습니다. " **이 이야기는 Times의 던컨 캐슬이 무리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처음 마티치를 영입설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나이를 들며 영입을 반대했었습니다. 전성기를 지난 29살의 느려터진, 심지어 전 시즌을 통째로 죽쑨 선수를 영입한다는데 좋아할 팬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와 마티치는 보기 좋게 그 사람들의 예상과 비난을 뒤짚었습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에서 마티치는 빼놓고 말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축구 선수들이 나중에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적 비화!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 알림을 켜놓으시면 제가 글을 올렸을때마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선수 일화만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컬렉션인 축구 선수 일화 모음 컬렉션 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마찬가지로 알림을 켜놓으셔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용 :)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
안첼로티가 카카를 처음 봤을때 일화
2003년 여름, 나는 경주마 중에 최상급의 명마를 선물 받은 기분을 느꼈다.  명마보다는 화성인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게 바로 카카였다. 이 얘기한 번 들어봐.  이사회와 스태프로부터 팀에 재능 넘치는 젊은 브라질 선수 하나가 합류한다는 얘기를 들었지.  문제는 내가 이 친구 이름만 들었다는데 있었다. 히카르두 이젝슨 도스 산투스 레이테.  당시 클럽인 이 친구를 상 파울로에서 경험을 더 쌓게 할지 아니면 바로 데려올지 한참 고민을  하고 있었고 결국에는 이 친구를 바로 훈련에 합류 시키기로 했다.  그때 나도 속으로 그래 어떤 선수인지 지켜볼까? 라는 생각만 했다. 당시 우리는 그야말로  눈을 감고 구매를 한 셈이었기 때문에 확신이 전혀 없었다. 다들 얘가 공을 잘 찬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말은 하는데 나는 모르니까. 본적 없으니까. 카카가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떨어졌을 때  그 놈 모습을 보고 내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다. 나는 프로축구 선수를 기대했는데  얘는 모범생 안경을 끼고 머리는 빗어 넘긴 모습의 완전 모범생 그 자체였다. 도시락이랑 책가방을  하나 주고 싶었다. 오 주여, 대체 우린 뭘 사온 거지? 전공 선택도 못할 것 같은 아이가 하나 왔잖아!  교환학생이지? 이탈리아에 온걸 환영해. 그런데 드리블이랑 킥도 할 줄 아니? 라고 말하고 싶었다.  이건 브라질 축구 선수가 아니라 밀라노 공업 단지 밖을 서성이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내가 모두에게 물으면 답은 같았다. “쟤 공 잘 차. 잠재성이 있어. 하지만 이탈리아 무대의  좁은 공간에서 큰 활약을 못하겠지” 와 같은 답들이었다. 나한테 누가 그런 얘기들을 했는지  이름을 불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모지가 시비를 거는 것이다. “이름이 카카라고?” “똥 아니야?” “똥이잖아!” “ 유벤투스는 귀한 돈을 주고 똥을 사진 않지” 와 같은 발언들이 연일 미디어에 나왔다.  그때 감이 왔다. 루치아노가 저런다는 건 뭔가가 있다는 거다. 그리고 루치아노가 선수 보는 눈은 있다.  그런데 문제는 기자회견 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이었다. 새로운 영입의 장점을 말해달라는 데  내가 얘 공을 차는걸 본적이었어야 답을 할 것 아닌가. 기자들은 그냥 대략적인 정보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새로운 선수의 취향, 성격 그리고 일화를 물어본다. 할말이 없었다. 그냥 “이 친구는 프로  축구 선수이며 뛰어난 재능을 지닌 미드필더이고 또 공격적인 위치에서 공격 작업을 진행한다.  성격도 좋다. 지금까지 봐온바 토니누 세레조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라고 말했다. 신기한  사실이 있다면 기자회견 장에서 그 어떤 헛소리를 해도 기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의심하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그 순간만큼은 ‘아 그런가보다’ 한다.  그리고 카카의 훈련 첫날이 드디어 도래했다. ‘이놈 자기 엄마와 아빠가 길을 가르쳐줘야 여길  찾아올 것 같은데’ 이런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시차극복도 못해서 피곤해 보이는 소년이  주춤거리며 필드에 들어갔다. 그러고 천국의 광경이 하모니가 울리면서 펼쳐졌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공을 받으면 카카는 믿기 힘든 일들을 해냈다. 이놈은 그냥 우월한 놈이었다.  밀란의 레귤러였던 가투소가 카카를 막았다. 일부러 세게 몸싸움을 걸었지만  카카는 공을 지켜냈다. 그리고 가투소의 욕설 한 마디가 카카의 클래스를 인증했다.  “어쭈 이것 봐라 X발새X가?” 일순간 카카는 공을 치고 나가더니 네스타를 향해  달리다가 골대 밖 30미터에서 그대로 슛을 때렸고 공은 네트에 꽂혔다. 네스타의 얼굴에는  좌절이 가득했다.  세상을 되돌릴 수 있는 리모컨이 있다면 나는 그때 장면을 돌려볼 것이다.  그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믿을 수가 없는 장면이었다. 이보슈 모지씨. 이름이 어쨌건 간에  나는 카카를 사랑합니다. 모범생 카카말고. 안경을 벗고 축구 반바지를 입으면 카카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된다. 원래 나는 팀 훈련이 끝나고 갈리아니에게 훈련장 분위기 등을 전하며  통화를 자주하는 편이었다. 카카가 처음으로 밀라넬로에서 훈련한 날도 어김없이 통화를 했다.  “갈리아니 양반. 전할 소식이 있다네”  “좋은 소식이야 나쁜 소식이야?”  “아주 좋은 소식이지. 굉장한 소식이야”  “오 카를로 드디어 때려치려고?”  갈리아니는 항상 유쾌한 농담을 하는걸 좋아했다.  “불행하지만 내가 지금 그만 두는 일은 없어.  그리고 내가 그만 두지 않을 이유가 있다면 말이야.  이봐, 우리 방금 축구 천재를 하나 얻었어”  지단의 수준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카카는 분명 지단에 근접한 클래스의 선수였다.  내가 지도한 선수 중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선수였다. 카카는 굉장히 지능적이고 한 번  무언가를 깨달으면 바로 그걸 해낸다. 남들보다 두 배 정도는 머리회전이 빠르고  공을 받기 전에 이미 자신의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마쳤다. 첫 훈련처럼  나머지 훈련들도 이어졌다. 매 훈련이 멋진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카카에게 굉장한 감명을 받았다. 심지어 말디니도 카카의 위대함을 인정했다. 말디니가 상대했던  그리고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카카의 클래스가 드러나지 않나.  말디니는 반 바스텐과 함께 뛴 선수다. 그 반 바스텐 말이다.  카카와 가투소는 금방 친해졌다. 카카가 “촌놈” 이라고 놀리고 가투소에게 구타를  당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가투소에게 잡히면 뒤통수를 있는 힘껏 후린다. 카카의  뒤통수는 풀 스윙으로 수 천회는 강타당했다. 카카에 대해선 내가 놀란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저 모든 것이 놀라왔다. 오 주여! 이런 축구 선수를 이 땅에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800만 달러의 돈으로 이런 선수가 나타나다니!  03-04 스쿠데토를 따고 나서였다. 카카가 내게 왔다. “그런데 감독님. 기자회견 때 기억나시는지.  제가 세레조와 비슷하다고 했잖아요. 대체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말한 거예요?”  *토니누 세레조는 브라질 리그 출신의 터프한 수비형 미드였다* 출처 안첼로티 자서전 ========================================================= 이탈리아쪽 자서전이 참 유쾌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글빨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 토니누 세레조 수비형 미드 ㅋㅋㅋㅋ 킬링포인트 ㅋㅋㅋㅋ 그럼 저는 다음 일화때 찾아오도록 할게요! 재밌는 축구 선수들의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축구 선수 일화 모음집 컬렉션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
[축구썰전] 히딩크냐 신태용이냐 당신의 생각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과정은 깔끔하지 못했죠... 이러한 가운데, 뜻하지 않은 논란이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네요. 바로 히딩크 전 감독의 말 때문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들이 날 불러준다면 연봉은 상관없이 기꺼이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이야기만 보면 기쁜 소식이나, 축구협회 측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김호곤 부회장은 히딩크 감독의 말에 대해 "신태용 감독이 힘겹게 이뤄낸 본선 진출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한 K리그 감독 역시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될 때는 잠잠하다가 본선 진출 후에 이런 말을 기사화 하는 의도가 좋지 않다"고 비판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신 감독이 본선 진출을 이뤄낸 것은 매우 짧은 시기였던 데다가, 해당 소식이 본선 진출 채 하루가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나왔기 때문이에요. . . 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2년넘는 기다림의 결과로 슈틸리케 감독 경질이라는 실망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신 감독보다는 2002년 검증되었던 히딩크 감독을 원하는 목소리가 더 큰 것도 잘못된 이야긴 아니겠죠. 아무튼 축구협회는 신 감독을 믿고 러시아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결정이 났지만, 축구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격동의 시기인 현재, 히딩크 감독이 오는 것이 나을까요? 신태용 감독을 믿고 가는 것이 나을까요? 좋아요와 댓글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제라드 자서전 일화 모음 1탄
1화 다른 팀 선수들에게 리버풀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리버풀에서 비공식적인 일들도 처리했었다. 몇몇 클래스 있는 선수들 영입때 그들을 설득하는 역할같은거 말이다. 매번 여름마다 반복되었다. 클럽은 나에게 그들의 주요 타겟을 말해줬고 나는 그들에게 부탁받았다. 그들 생각으로는 내가 설득하는게 더 영향력이 있을거라고 본거 같다. 13년도에 윌리안이 타겟이었다. 늘 하던데로 했다. 전화보다는 문자를 보냈다. 왜냐면 그게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고 같았다. 문자는 시간될 때 보면 되니 말이다. 전화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먼저 인사를 건냈고 내가 연락한게 불편하지는 않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를 높게 평가한다고 칭찬했다. 난 이미 리버풀이 윌리안측과 연락한 것을 알고 있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문의하라고 했다. 그후 고맙다는 답장이 왔고 나와 함께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챔스 클럽들과도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고도 말했다. 토튼햄과 첼시도 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는 이해한다는 늘 하던 말들을 했다. 난 우리 팀의 환상적인 팬들과 역사를 언급했고 좋은 팀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에 그가 온다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그에게 말했다. 리버풀도 내가 높게 평가하는 선수 영입때만 이런 부탁을 하기에 내 마음은 진실했다. 난 언제나 솔직하고 존중을 표하며 접근했다. 계약 조건이나 돈 문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그후 답변은 예상대로였다. 나와 뛰고 싶지만 리버풀이 챔스를 보장해줄지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고 답이 왔다. 그리고 그는 첼시로 갔다. 자주 있는 일이었다. 때로는 선수의 부인이나 애인이 리버풀이란 도시보다 파리, 런던, 마드리드 등을 선호해서 거절당하기도 했다. 번화한 도시니 그럴만 했고 보통 이럴 때는 실패했구나 하고 느낌이 온다. 14년도에 우리의 타겟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였다. 로저스가 나보고 토니 크로스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했다. 난 로저스에게 이건 멍청한 짓이라고 말했지만 로저스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우리는 크로스를 정말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나는 레알이 그의 영입을 시도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게 문자를 보낼 때는 좀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크로스는 그해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고 레알은 챔스 우승팀이었다. 그래도 시도는 해야지 하고 연락을 했다. 몇몇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지녔는데 크로스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지 않도록 나를 존중해주었다. 당연히 그는 얼마후 레알로 갔다. 우리는 그래도 좋은 문자들을 주고 받았고 그에게 레알행은 좋은 선택이었다. 난 그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해줬다. 2화 발로텔리, 리버풀에서 실패할 줄 알았다. 8월 중순 쯤에, 로저스가 멜우드에서 나와 대화하러 왔다. 로저스가 말했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주요 목표였던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실패했어. 이제 난 도박을 할 수밖에 없어.' 그리고 잠시 뜸을 들이더니, '그 도박은 마리오 발로텔리야' 그 순간 나의 반응은 'Uh-Oh'였다. 난 발로텔리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었지만 실내에서 폭죽을 터트린다던지 무리뉴가 통제할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했다던지 하는 기사들은 많이 접했다. 물론 그는 실력 있는 선수지만 자신의 재능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게 발로텔리에 대한 내 견해였다. 발로텔리는 8월 31일에 데뷔전을 치렀는데 꽤 잘했다. 열심히 뛰었고 이타적이었다. 하지만 그건 지속되지 않았다. 10일 뒤에 스터리지가 부상을 당했다. 그러면서 발로텔리 도박은 위기에 직면했다. 난 발로텔리가 우리가 원하는 원톱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데뷔전 이후, 발로텔리는 훈련에서도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그의 태도는 형편없었다. 난 그걸 보고 발로텔리에 대한 기대를 일찌감치 접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발로텔리를 돕기 위해 노력했고 칭찬을 할 기회를 계속 엿봤지만, 왜 무리뉴가 발로텔리를 통제불능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발로텔리는 월드 클래스의 포텐셜을 갖고 있지만, 멘탈과 그의 주변 사람들 때문에 그 수준에 절대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발로텔리는 언제나 지각했고, 관심을 받길 원했다. 난 언제나 새로운 이적생들을 선입견 없이 환영해줬다. 발로텔리의 명성은 날 시험에 들게 했지만, 그래도 난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그를 대하려고 했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오자마자 임팩트를 남겼다. 첫 날 훈련장에서 우리는 세트피스 수비를 연습하고 있었는데, 그는 로저스에게 '난 코너킥 수비 안 해요. 못 해요'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난 골대에 머리를 박을 뻔 했다. 190cm에 몸싸움을 그렇게 잘하면서 코너킥 수비를 못한다고? 로저스는 완강했다. '음, 그럼 이제부턴 하게 될 거야. 못 하면 배우면 돼.' 그게 이적 첫 날 발로텔리와 로저스의 첫 번째 충돌이었다. 하지만 로저스는 그럴 때마다 잘 대처했다. 그때부터 발로텔리는 코너킥 때 수비를 했다. 3화 베니테즈는 날 좋아히지 않았다. 난 라파 베니테즈가 날 인간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이 그랬다. 라파가 우리 어머니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런 느낌이 시작된 것 같다. 라파는 2004년 6월에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했다. 난 그때 유로 2004를 뛰고 있었다. 前 감독이었던 울리에와 우리 어머니가 같이 포르투갈에 와서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경기를 관전했다. 거기서 그들은 우연히 라파를 만났다. 울리에가 우리 어머니를 라파에게 소개했다. 라파는 악수를 하며 '안녕하세요' 라고 한 후에, 대뜸 돌직구를 날렸다. '스티븐은 돈을 좋아하나요?' 그냥 평범하게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면 될 것을. 난 그 얘기를 듣고 무슨 그런 질문이 다 있냐고 생각했다. 난 리버풀에서 함께 했던 모든 감독들과 지금도 서슴없이 전화할 수 있지만, 라파는 유일하게 그렇게 못할 것 같다. 난 라파가 스페인어를 쓰는 선수들을 더 좋아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남미 선수들을 좋아했다. 물론 거기에 대해 불만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다른 선수들을 이름으로 부르다가도 나는 꼭 '제라드'라고 성으로 불렀다. 라커룸에서도 다른 선수들은 별명으로 불렀지만 난 언제나 '제라드'였다. 물론 '스티비'라고 부르던 '제라드'라고 부르던 내 경기력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었을 것이다. 라파는 단연 내가 함께 일한 감독들 중 가장 전술적으로 명석한 감독이었기 때문에 호칭 따위에 불만을 갖지는 않았다. 우리의 관계는 극도로 프로페셔널했고, 그의 냉정함은 날 더 강하게 만들었다. 난 라파의 칭찬을 갈구했다. 한편으로는 라파에게 '너도 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우리는 불과 얼음 같은 관계였다. 만약 내가 감독이 된다면, 라파의 전술 능력과 로저스의 사람 다루는 스킬의 적절한 조합을 시도할 것이다. 4화 알론소, 토레스, 수아레즈에 대해.. 나는 리버풀의 훈련장에 걸어들어오는 수많은 영입 선수를 봤다. 나는 모든 선수들의 첫 훈련을 가까이서 지켜봤고, 우리가 스타를 샀는지 또 다른 바보를 샀는지, 왕을 샀는지 멍청이를 샀는지, 사비 알론소를 샀는지 엘 하지 디우프를 샀는지, 루이스 수아레즈를 샀는지 마리오 발로텔리였는지 알 수 있었다. 리버풀에서 뛰는 동안 3명의 선수가 인상적이었다. 이들은 모두 스페인어를 할 수 있었다. 리버풀 팬들도 이들을 보고 설레였다. 페르난도 토레스, 사비 알론소, 그리고 루이스 수아레즈. 알론소가 2004년 8월 처음 합류하고 훈련을 한 뒤에 충성심을 가지게 된 것은 확실했다. 알론소를 영입하는 결정을 내릴 정도로 영리했던 라파 베니테즈는 5년 뒤 레알 마드리드로 알론소를 이적시키는 멍청한 결정을 내렸다. 알론소는 나와 함께 뛰었던 미드필더 중에 최고였다. 알론소를 팔기로 한 것은 재앙과도 같은 결정이었다. 게다가 겨우 £30M만 받았다.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국가대표팀 등에서 활약한 모습을 보면 매우 싼 가격처럼 보인다. 나는 알론소를 잃은 것에 대해 라파에 불만을 표했다. 알론소는 2009년에 떠났지만, 리버풀을 위해서 6~7년 정도 더 뛸 수 있었을 것이다. 난 리버풀이 영입한 최악의 선수보다 이적한 특별한 선수들 (알론소, 토레스, 수아레즈)이 더 생각난다. 수아레즈는 볼을 위해 계속 달리고 압박하고 싸웠다. 놀랄만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놀라운 골을 기록했다. 루이스와 함께한 기간은 마법과도 같은 시기였다. 페르난도는 루이스와 비슷한게 가장 많은 선수다. 나는 페르난도가 천하무적인 시기에 2년을 함께 했다. 나는 항상 페르난도가 어디에 있을지 알았고,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지 알았다. 나는 타고난 10번 (Natural No. 10)은 아니었지만, 페르난도와 함께 한 2년 동안에는 페르난도가 도와줬다. 그래서 나는 타고난 10번이 됐다. 2007-08시즌 나는 10번으로써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페르난도는 내리막을 걸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루이스가 최고였다. 나는 내가 많이 어렸을 때 루이스와 뛰었으면 어떨까 싶었다. 우리는 서로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게 내가 수아레즈와 관련해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이다. 수아레즈가 나를 위해 했던 것의 예를 들어보자. 2012년 3월 13일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나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1982년 이안 러쉬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해트트릭이었다. 해트트릭은 헌신적인 수아레즈의 마법으로 만들어졌다. 루이스는 성인군자가 아니었다. 루이스가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비슷한 기회를 만들어 줬을지는 잘 모르겠다. 루이스와 스터리지 사이에는 미묘한 라이벌 의식이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그 기회가 나에게 왔을 때, 그것도 에버튼 전에서, 루이스는 애를 썼다. 루이스는 리버풀을 도왔고, 나를 도왔다. 그것도 왕처럼 뛰면서. 수아레즈를 매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한 번도 수아레즈를 만나보지 못했다. 아마 이들이 수아레즈를 만나면 놀랄 것이다. 수아레즈는 헌신적이고 소속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선수다. 수아레즈는 득점을 하지만,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수아레즈를 상대팀으로 만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모든 리버풀의 영입이 그렇게 좋았던 것만은 아니다. #### 오늘은 제라드 일화들을 준비해봤습니다. 베니테즈가 선수들이랑 잘 안어울리고 마이웨이만 하는게 유명했는데 심지어 제라드랑도 그랬군요. 그래도 리버풀에서 동고동락해서 친할 줄 알았는데 의외;; 이거 말고도 은퇴시즌에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38초만에 퇴장당한 이야기나 퍼거승경이 맨유로 영입하려고 했던 이야기 등등 다른 이야기도 많은데 반응 좋으면 2탄으로 가져올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