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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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쉬고 월욜 올리는 사나짤(feat.데이터주의)

마지막은 와일드 엣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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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윙크와 미소... ㅎㅎ... 멘탈 잡아야 정상적으로 생활할텐데 오늘은 힘들겠네요.. 아침부터 심쿵하고 갑니다. 역시 사나♡
월요병 그게 뭐임? 사나만 보면 그딴거 없음 ㅋㅋ
지효 너무 박나래처럼 나왓는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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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떠오른 최악의 위치선정 순간 !!
바로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레이양'씨의 위치선정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김구라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복면가왕 팀의 축하가 있었고 플랜카드를 PD와 함께 뒷배경으로 거는 상황에서 레이양 씨가 플랜카드가 돌돌 말린채 김구라 씨의 원샷에 함께 걸려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논란을 보니 불현듯 그 분이 떠오르더군요... 아마 몇몇 분들도 그 분을 떠올리셨을겁니다 ㅋㅋ 보.싱.와 비록 포지션은 풀백으로 경기장의 구석떼기에 위치해 있었지만 우승 장면에서 만큼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선수였죠. 첼시가 그렇게 갈망하던 챔피언스 리그 첫 우승! 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보싱와는 트로피 그 자체였습니다... 저 상황이 처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입니다 ㅋㅋㅋ 어디에서 주장인 존 테리와 램파드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 당시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많은 축구팬들이 이 그림에 분노했습니다 ㅋㅋ 물론 보싱와도 우승에 기여하긴 했지만.. 대체왜!! 왜!! 주장도 핵심선수도 아닌 보싱와가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었냐는거죠. 심지어 첼시 팬들은 우승하고도 찝찝한 기분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한 순간에 보싱와는 최악의 위치선정으로 그림을 망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많은 전북 팬들은 리그 2연패에 기뻐했고 2년 연속으로 맞는 우승에 뭔가 특별한 우승 세레모니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다 된 밥에 허정무 뿌리기 ;; 허정무의 직무는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입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부총재가 함께 우승컵을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축구 팬들에게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OSEN) 이는 마치 국회의원들이 자기 얼굴을 알리기 위해 큰 경기나 특별한 경기에 얼굴을 비추고 사진을 찍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 없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모르는 분들이 보셨다면 허정무 부총재가 전북 현대의 감독이고 최강희 감독이 그냥 구단 관계자로 보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이어진 '레이양'의 위치선정 논란을 보고 불현듯 떠올려본 최악의 위치선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구팬들이 원하는 우승 세레모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우승컵은 제라드가 들어야 제 맛 b
0번 환자
이 기묘한 주말 특집은 80년대를 장식했던 전염병 중 하나인 AIDS를 다루고 있다. 짤방(참조 1)부터 설명해 보자. 이 남자의 이름은 가에탕 뒤가(Gaëtan Dugas, 1953-1984), 퀘벡 출신으로서 1974년 캐나다 에어라인의 스튜어드가 된다. 즉,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됐다는 의미다. 아직 비행기 여행이 흔치 않던 시기였고 그는 당시 먹히는 외모였다. 1980년 그에게는 카포시 육종(Kaposi’s sarcoma, 참조 2)이 생겨난다. 아직 AIDS라는 이름이 생겨나기 전(1981년 처음 명명됐다)이었고 당시에는 LGBTQ 커뮤니티에서 수수께끼의 게이 암(gay cancer)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시절이었다. 결국 1982년, 그는 미국 CDC 조사관의 진찰을 받았고 여기에 적극 협조한다. 그에게는 지난 3년간 750명의 성적 파트너가 있었으며, 개중 72명의 이름과 연락처를 갖고 있었다. CDC는 그의 협조를 토대로 결과보고서(참조 3)를 냈고 뒤가는 그해 사망한다. 문제는 이 보고서였다. 이 보고서 두 번째 페이지에 나오는 그래프를 보면 맨 중앙에 “0”이 나온다. 바로 이 “0”이 가에탕 뒤가였고, 단순히 여기서는 Index patient라 등장한다. LA, NY, TX 등은 미국의 지명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그래프를 보면 “0” 환자가 접촉한 파트너들이 각자 또 다른 파트너들과 접촉하면서 에이즈가 퍼지는 현상을 알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이 “0”이 non-Californian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게다가 보고서 저자의 인터뷰(참조 4)를 보면 이 “0”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알파벳 “O”였다고 한다(참조 4). outside-of-California의 의미였던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사로부터 AIDS에 대한 심층 기사 의뢰를 받은 언론인 랜디 쉴츠(Randy Shilts, 1951-1994)는 그 자신이 게이였고, 미국 주요 언론사 최초의 “게이임을 공개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했다. 그는 AIDS를 조사하면서 이 보고서에 나오는 “0”의 정체를 알아낸다. 쉴츠의 책, And the Band Played On(1987)은 그 “0” 가에탕 뒤가이며, 뒤가를 괴물같은 원조 에이즈 환자로서 미국에 에이즈를 확대시켰다고 썼다. 의도적으로 바이러스를 파트너들에게 뿌리기 위해 관계를 맺는 소시오패스로 묘사한 것이다. 한편 위에 언급한 CDC의 보고서는 저 “0”이 미국에 에이즈를 가져왔다고 묘사한 적이 없었고 쉴츠의 책 또한 뒤가가 원조 에이즈 환자라 쓰지도 않았지만, 쉴츠의 책이 워낙 히트를 치기도 했고, 미국 내 각 언론은 쉴츠의 책을 근거로 하여 캐나다놈이 미국에 에이즈를 뿌렸다는 기사를 역시 뿌리기 시작한다(참조 1). 이렇게 뒤가는 “0번 환자”가 되어 괴물이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기반으로 하는 HBO의 영화(참조 5)도 1993년에 나왔다. 외국인에다가 파트너 바꾸기를 즐겨 하는 방탕한 미남, 딱 어울리는 타깃이다. 그러나 당연한 말이지만 뒤가는 미국에 에이즈를 가져온 “0”번째 환자가 아니었다. 이미 1971년 경에 뉴욕에 상륙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참조 6). 게다가 CDC에 적극 협조하여 자기 피도 기증하고, 사생활에 해당하는 내용을 소상하게 알려준, 어떻게 보면 영웅에 가까운 가에탕 뒤가의 명예를 되살리려는 노력도 있었다. 캐나다의 Laurie Lind가 2019년에 제작한 다큐멘터리, Killing Patient Zero(참조 7)는 친절하고 카리스마틱했던 뒤가를 그리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가에탕 뒤가의 명예가 꽤 회복됐다고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0번 환자”의 의미를 CDC 그리고 전세계가, 우리가 사용하는 의미로서 사용하게 된 계기도 이 사건이 제공했다고 한다(참조 6). 의미가 없지 않았던 일이기는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쉴츠 역시 AIDS를 앓고 사망한다. ------------ 참조 1. 출처, How a typo created a scapegoat for the AIDS epidemic(2019년 4월 17일): https://www.macleans.ca/culture/movies/how-a-typo-created-a-scapegoat-for-the-aids-epidemic/ 가령 뉴욕포스트는 “The man who gave us AIDS”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고, 타임 매거진의 기사 제목은 "The Appalling Saga Of Patient Zero”이었다. 뉴욕타임스 또한 관련된 기사를 11개나 냈었다고 한다. 2. 에이즈의 상징이 된 피부암인데, 원래는 이러한 육종을 처음 발견한 헝가리 의사, “카포쉬 모르/Kaposi Mór(1837-1902)”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3. Cluster of cases of the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March 1984, The American Journal of Medicine, Vol. 76): https://www.nlm.nih.gov/exhibition/survivingandthriving/education/documents/OB3300-Darrow-Article.pdf 4. Researchers Clear 'Patient Zero' From AIDS Origin Story(2016년 10월 26일):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6/10/26/498876985/mystery-solved-how-hiv-came-to-the-u-s 5. And the Band Played On, https://youtu.be/PaHUzy-A05U 6. H.I.V. Arrived in the U.S. Long Before ‘Patient Zero’(2016년 10월 26일): https://www.nytimes.com/2016/10/27/health/hiv-patient-zero-genetic-analysis.html?smid=url-share 여담이지만 이 NYT 기사는 Gaëtan의 악상을 악상떼귀로 적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지금도 수정이 안 되고 있다. 7. 예고편 : https://youtu.be/8raA7Ns5rsU
안무가가 직접 밝힌 유아- 숲의 아이 안무 의미.jpgif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에 있는 아이 ( 덩쿨에 감싸진 문을 표현 ) 숲 한 가운데에서 정신을 잃은 아이 ( 버려진 느낌을 표현 ) 아이를 발견한 요정들은 아이 주변으로 몰려듦 앉아있는 아이를 요정이 손을 잡아 일으켜줌 요정 : 이 숲에서 살아도 괜찮아 아이와 교감하는 요정 가사 :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큰 바위를 표현한 안무, 댄서를 감아서 동그랗게 만듦 요정이 절벽에서 손을 잡아 아이가 올라갈 수 있게 도와줌 나무를 형상화 한 안무 2절 시작, 숲에 있는 모든 요정들이 아이한테 모이기 시작함 요정들이 아이를 놀리려고 아이의 행동을 따라함 ( 아이와 놀고 싶어서 관심을 보이는 행동 ) 요정이 뭔가를 아이한테 알려줌 요정 : 너는 사실 숲에 버려진 게 아니야 네가 이 숲의 왕이야 나무 형상화 이 시점부터 아이는 숲을 컨트롤 함 아이가 다가가니 죽었던 풀들이 자라나고 잎이 새로 나고 꽃이 피기 시작함 요정들이 와서 아이한테 기대 잠을 청함 아이는 문을 나온 상태에서 고민을 함 내가 살았던 세계로 돌아가야 하지만 숲에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떠오름 고민을 하던 아이는 숲에 남기로 결정한다 https://youtu.be/WZf2DKY7jXw 출처 유아 너무 찰떡임 ㅋㅋ 한편의 뮤지컬 보는것 같고 춤도 멋짐 ㅜㅜ
김혜수 업계평이 항상 좋은 이유.jpg
13년지기 스탭들에게 "너희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당연한게 아니야, 내가 감사한거지. 잘해줘서 고마워.." 이선균 曰 "스탭들을 대하거나 후배들 대할 때도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셨다." 여자 스탭들 먼저 타라고 뒷자석 문 열어주는 김혜수 본인은 앞자리 조수석에 탐 콜 타임 2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하고, 스탭들이 자신 때문에 기다리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이번 드라마(하이에나) 스탭들이 김혜수를 진심으로 존경했다. - 드라마 하이에나 제작자 20년전, 19살 고딩이 촬영장 알바하다가 전선에 걸려 넘어지면서 이빨 나감 촬영 중단되고 욕하는 사람들 사이로 김혜수가 조용히 다가와서 위로해주고 병원보내줌 심지어 김혜수 매니저가 등장해서 병원비 다내줬다고 함 "김혜수처럼 유명한 배우가 나처럼 잘 알려지지도 않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후배까지 마음을 써줘서 감동했다" - 배우 송지인 스탭들, 후배들, 막내들... 현장에서 가장 약한 존재들한테 35년째 잘함 아주 당연한 일인데 이게 절대로 쉽지 않다는 걸 연예계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ㅋㅋㅋ 김혜수 레게노 업계평 ㄷㄷ 출처: 더쿠 역시 여신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내면까지 완벽하시네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