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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센 사람을 설득하는 5가지 방법

고집이 센 사람을 설득하는 5가지 방법

우리 주변에는 상식적인 대화가 안될정도로  고집스런 사람들이 더러 있다. 끊기 있고 소신이 있고 철학이 있고  가치관이 확고한 사람은 참 좋다. 그런데 고집이라는 것은 이와 다르다. 固: 굳을 고 執: 잡을 집


굳어 있는 것을 잡고 있다는 의미로 융통성이 없으며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이 무조건 맞다라는 신념에 빠져서  상대방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끝까지 우기는
어리석은 심리상태를 말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흔히들 쓰는 말로 '꼰대' 라는 의미와 비슷하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신이 보는  세상이 정답이라고 우긴다.

인간관계에서 기본은 소통인데  이런 유형은 바늘 하나도 들어갈 구멍이 없을 정도로 심리가 꽉 막혀있다. 그 대상이 직장상사거나 부모님일 경우에는  더 난감할 것이다. 하급자라면 조금씩 가르쳐주기라도 하겠지만, 상급자라 동료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숨이 턱 막힐 것이다. 이런 유형을 설득시키기란 참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다음의 방법을 참고했으면 한다.

1. 그가 하는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말해주어라.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조언이다. 당장 내가 바꿀수가 없다. 그의 말과 행동이 앞으로 어떠한 문제와  고통을 줄지에 대해서세세하게 설명해주기 바란다. 그것을 듣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조언을 듣고 변화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조언이 지나쳐서  고집스런 사람을 바꾸려고 한다면 서로 다투고 욕하고 싸우는등  엄청난 심리전쟁을 치루게 될 것이다.

2. 고집을 버리고 다른 방법을 택할경우  얻게 될 이익을 알려주어라. 인간은 누구나가 발전하고 성장하고 싶어한다. 고집쟁이는 그것을 유지하면  자기의 것을 빼앗기지 않고 많은 것을 얻는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고집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고집을 내려놓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이익을 하나씩 설명해주기 바란다.

자신과 타인에게 큰 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고집이 덩어리가 서서히 부셔지게 될 것이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의 조언을 경청할 것이다. 물론 듣지 않는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다. 다만 화를 내면서 가르치듯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 긍정적인 마음으로 따뜻한 미소와 함께  알려주어야 한다.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선의적인 마음은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가장 유용한 무기가 된다.

3. 어리석은 고집쟁이의 거절을  사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당신은 그 사람을 위해서  진심어린 충고를 해줄 것이다. 그 사람이 정말로 내 말을 들어서  잘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도리어  화를 내거나 내 말을 듣지 않게 되면 마음의 많이 아프고 상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혀 개의치 않아야 한다. 그 사람의 평상시 모습일 뿐이다. 4. 그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어떤 실수를 하든 그냥 내버려두라. 어리석은 사람에게 최고의 스승은  경험(고통을 동반한?)이라고 한다. 크게 당해봐야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고 싶지만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할수 없다. 안타깝지만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 그때 OO의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차라리 본인이 직접 경험해서 깨닫는 것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각자가 경험해야할 필요성이 있을때 어설프게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관여를 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사지멀쩡한 젊은 친구가  지하철역에서 구걸을 하고 있다. 불쌍하다는 이유로 돈을 줘 버리면  그 친구는 내일도 구걸을 한다. 관여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결국 구걸통을 던지고 일거리를 찾아 떠날 것이다.

5. 그와 계속 함께하는 것이  진정 현명한 일인지 생각해 봐라. 그의 고집으로 당신의 일이 큰 피해를 보게 된다면 어느 시점에 냉정한 선택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때로는 할수 없는 이별을 맞이하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소통해야 한다. 상대에게 도저히 다가설수 없는  막막한 벽을 느끼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굳건하게 닫히게 된다.

그때 다툼을 하고 싸우고 결국 이별, 이혼, 악연의 관계가 시작된다. 물론 우리는 이별하지 않도록  더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서 더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결국 고집센 사람은 외로움을 맞이하게 된다. 자기는 자기 스타일을 끝까지 유지해서 편하겠지만, 그로 인해서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고통을 받는다면 바꿀줄도 알아야한다. 아니면 최소한 강요를 하거나 괴롭히지 않아야 한다. 내가 채식주의자라서 상대방도  채소만 먹게끔 강요하는 것처럼...

이상 고집스런 사람을 대처하는 5가지 방법이다. 이런 유형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성격을 지닌다 . 또한 심리적으로 두려움이 많기에 변화를 꺼려한다. 주변 사람이나 세상으로부터 건강한 사랑이나  관심을 받지 못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심리가 고착된 유형이라 할수 있다. 이들의 이런 심리적인 문제점을  이해하고 다가서야 한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뜯어 고치려고  다가서면 전쟁은 시작된다. 첫번째 원칙은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보는 것이다. 충분히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미동이 없다면 내 역할은 다끝난것이며 나머지는  상대방이 감당하며 살아가야 한다. 내가 고집스런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고치려고 하거나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 내가 고집을 갖고 상대를 밀어붙이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먼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혼자 다하려 하지 말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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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글을 써주셨네요 버리지는 못하겠지만 1번 2번 3번은 계속 시도 해봐야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45번은 마지막 수단이니 123번 열심히 시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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