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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알아요 또 너무 마음을 줬다 혼자 다칠까라는 생각에 말이죠 그럼에도 누군갈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는 건 그 이상의 일이거든요 ㅡ백쌤 #백쌤#백쌤의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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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돌아온 반지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63세 여성 데브라 맥케나는 최근 영문을 알 수 없는 소포를 받고  놀라워하며 감동했습니다. 그 소포는 무려 6,000km나 떨어진 핀란드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보내온 것입니다. 데브라는 조심스럽게 소포를 열어봤는데 소포 안에는 그녀가 47년 전에 잃어버린 반지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47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데브라는  한 백화점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려고 잠깐 빼놓은  반지를 깜빡하고 말았습니다. 잃어버린 반지는 당시 남자 친구였던 션의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받은 학급 반지를 선물한 만큼  데브라에게도 남다른 물건이었습니다. 상심에 빠진 데브라에게 남자 친구인 션은  '그저 반지일 뿐'이라며 그녀를 다독였습니다.  이후에도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몇 년 뒤 결혼해 부부가 되었고  반지는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그런 그 반지가 47년의 시간이 지나고  바다를 건너 돌아온 것입니다. 반지는 핀란드 카리나 지역에서 땅에 묻혀있는  반지를 우연히 발견한 사람이 보낸 것이었습니다.  반지에 각인된 션의 고등학교, 졸업 연도,  이니셜을 보고 주인을 찾아준 겁니다. 그 반지가 왜 그 먼 곳에서 발견되었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지의 원주인인 남편 션은 안타깝게도 이미 3년 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지를 돌려받은 데브라는 '반지를 받고 세상을 떠난 남편이 아직도 나와  늘 함께하고 있다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 이사를 하거나 집 청소 중에 오랫동안 잃고 있었던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면 잠시 그때로 떠나서 행복해하곤 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했던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은  신비한 사랑의 힘으로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게 한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DAY 21_ 외국어 공부 챌린지, 마지막 날
"Der friede sei mit dir." 독일의 말로 '평화를 빕니다.'라는 뜻이에요. 모두의 평화를 빌며 챌린지 마지막 날의 외국어 공부 카드를 열어 봅니다 :) 매일 뭔가를 꼬박 꼬박 한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도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모두,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그거 아시죠? 이번 챌린지는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21일이나 해왔으니 습관이 되어 있을 거예요. 곧 챌린지 2기를 준비해 올 예정이니, 그 전까지는 빙글에 게시글로 인증해 보셔도 좋겠죠 :) 그럼 마지막 날도 화이팅 해 볼까요? 외국어 공부 챌린지 2020년 2월 21일 _ 마지막 날 방법 #1 매일 아침 업데이트 되는 외국어 공부 챌린지 카드에 오늘 한 공부 인증샷 또는 외국어 작문(ex: 영어 일기)을 댓글로 남긴다. 방법 #2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댓글창이 부족하다면 댓글 대신 카드를 작성해서 #빙글챌린지 #영어공부 #중국어공부 등 각 외국어 공부 관심사에 발행한다. 참 쉽죠?🧐 매일 외국어로 일기를 써도 좋고, 정해진 숫자만큼 단어를 외워도 좋을 거예요. 또는 문제집을 풀거나, 그 날 배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인증이 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함께 달릴 제군들을 소환합니다. 준비 되셨나요? @juhyeon01101 @card2 @soph2514 @hyunbbon @whale125 @goodmorningman @Associate @aawuu486 @guseh1996 @rkdsoddl91 @punsu0610 21일 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몇 번 빠졌으면 어때요, 중간에 합류했으면 어때요. 잊지 않게 조금씩 함께 했다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다음주는 limited item인 챌린지 배지를 받을 도전자 분들을 발표할 총 결산 카드를 가져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20년 2월 21일, 빙글 외국어 공부 챌린지 21일차 마지막 날, 지금부터 인증샷을 남겨 주시죠!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온돌 ✈
온돌은 약 2300년 이상 된, 한국의 자랑 온돌. 이런 온돌을 미국 사회에 퍼뜨린 유명한 건축가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닥난방법에 반한 그 남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이야기입니다. 근대 건축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그가 어떻게 온돌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기 전에 먼저 '온돌'에 대해서 살펴보고 들어가 보아요. < 온돌에 대하여 (간단간단) > 온돌은 '아궁이' 하나에 지핀 불로 방 두세 칸을 난방하며, '구들장'을 뜨~끈하게 덥혀 장시간 난방이 가능합니다. 데워진 열기는 위로 상승하는 자연원리를 적절히 이용하는 난방방식이죠. 벽난로는 연기를 그냥 흘러보내면서, 연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죠. 인류에게 필요악의 존재였던 연기를 난방의 핵심으로 이용하면서, 연기에서 열기만을 걸러내어 난방에 활용한 지혜로운 난방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온돌 홀릭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1914년 겨울 일본 제국 호텔의 신축 건을 협의하면서, 일본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그 당시에 '일본'에서 사용하던 난방법을 몸소 느껴보았죠. 그가 바라본 당시의 일본 난방 방식은 정말 별로였죠. 그가 자서전에서 한 말입니다 아래 사진이 그 당시 사용하던 일본의 난방방식인 '히바치'와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소소한 난로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 안의 모든 공간을 덥히기에는 무리가 있죠. 일본의 난방 방식에 큰 실망을 느낀 라이트는, 식순에 따라 ‘한국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그는 당연히 일본방처럼 추울 줄 알고 단단히 각오하고 들어갔죠. 그런데 왠 일인가요? 그가 한 말을 들어보시죠. 그는 그 즉시 제국호텔의 욕실들의 바닥 밑에 전기난방장치를 넣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그가 시도한 최초의 바닥 난방이었죠! 그는 이를 중력난방이라고 불렀습니다. 바닥의 온기가 상부로 이어진다는 이유에서 지었죠. 이렇게 해서 타일바닥과 붙박이 타일욕조가 항상 따뜻해서 맨발로 욕실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보기 흉하고 목욕탕에서는 위험하기도 한 모든 난방 장치들이 사라지게 되었죠. 그가 온돌을 향해 했던 찬사들을 들어보세요! 그렇게 온돌은 그가 채택하는 주요한 난방 방식이 됩니다. < 온돌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라이트 > 온돌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라이트는 온돌의 원리가 난방법의 새로운 미래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온돌을 이리저리 활용하여 스팀, 전기히터, 파이프 등에 적용하죠. 라이트만의 새로운 '온돌'방식을 구상해내고, 이를 실현합니다. 그 후 자국으로 돌아간 라이트는 여러 건축물의 설계를 맡으며, Jacobs House, Usoinian House, Johnson House, Pew House 등 다양한 건축에서 온돌의 원리를 적용하였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입니다.) 특히 Usonian House는 30여건이 넘게 적용 되었다고 알려지므로, 온돌의 원리를 적용한 사례는 적어도 40건은 된다고 추정이 됩니다. 이런 그의 행보로 인하여 그는, 미국내에서 바닥난방에 대해서는, 진정한 '전파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그의 명성을 생각하고, 그의 대표작인 ‘낙수장’도 바닥난방을 사용했다고 하니, 그와 한국 전통의 온돌의 역사적인 만남이, 미국사회의 난방법 발전에 큰 역할을 했음은 분명합니다. 진정하게 기능적으로 인정 받은 온돌, 세계적인 건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 마치며 > 지금까지가 제가 준비한 내용이었습니다! 건축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관련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컨텐츠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보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이것만 알면 당신도 영어 쟝쟝뭰? 😎
오늘도 잉여잉여하게 월급 루팡을 하다가 발견한 영어 예문모음! 디질만큼 영어공부는 하기 싫지만, 이 녀석은 비교적 간단하고 응용도 쉬워보여서 호다닥 데려왔습니땅 호호 ^.^ > 그리고 뭔가 실생활에 사용하기 쟝!쟝! 좋아보이지 않나용 후후후후 클립해놓으면 뭐 언젠가는... 언젠가.. 꼭 보지 않을까? 하지말고 이 참에 퇴근하고 노트에 옮겨 적으면서 함 읽어라도 봅시다! 다 적기 힘들면 오늘은 10개라도!!!!!!! 반말하는 것도 맘에 안 들고.. 눈빛도 괜히 짱나서 별로 안 좋아하는 광고지만 이렇게 이 카드와 찰떡인 짤은 또 없기에 -.- 흥! 1. I think... 나는 ... 같은데 I think you're right. 난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I think we're lost. 난 우리가 길을 잃어버린것 같아. I think this is it. 난 이것이 그것 같은데. I think this is yours. 난 이것이 네 것 같은데. I think this is enough. 난 이거면 충분한 것 같아. I think that is better. 난 저것이 더 나은 것 같아. I think it's two hours long. 난 2시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2. I mean... 내 말은... I mean I love you. 내 말은 당신을 사랑한다는거야. I mean I hate you. 내 말은 네가 싫다는거야. I mean I'll do it for you. 내 말은 너를 위해 하겠다는거야. I mean I don't want any. 내 말은 아무것도 필요없다는거야. I mean I don't know how. 내 말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거야. I mean we should help. 내 말은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는거야. I mean to clean up first. 내 말은 청소를 먼저 하라는거야. 3. I like... 나는 ... 좋아해 I like you. 난 널 좋아해. I like this. 난 이게 맘에 들어. I like to swim. 난 수영하는 게 좋아. I like my job. 난 내 일이 좋아. I like reading. 난 책 읽는 걸 좋아해.  I like the movies. 난 영화를 좋아해. I like your shoes. 난 네 신발이 맘에 들어. 4. Do you... ...하니? Do you live here? 여기 살아? Do you like this? 이게 맘에 들어?  Do you have a car? 너 차 있어? Do you have enough? 충분히 있니? Do you want more? 좀 더 줄까?  Do you want to go out? 밖에 나갈까? Do you come here often? 여기에 자주 오니? 5. Are you...? ...하니? Are you okay? 괜찮아? Are you done? 다 끝냈어?  Are you alone? 혼자세요?  Are you happy? 행복하니? Are you leaving? 지금 가는거야?  Are you working today? 오늘 일하니?  Are you going shopping? 쇼핑 가는거야?  6. Can I...? 내가 ...해도 돼요? Can I drive? 내가 운전해도 돼?  Can I help you? 도와줄까? Can I see that? 저것 봐도 돼?  Can I call you? 내가 전화해도 돼?  Can I keep this? 이거 내가 가져도 돼?  Can I go with you? 너랑 같이 가도 돼?  Can I have some more? 좀더 먹어도 돼?  7. Could you...? 내가 ...해도 돼요? Could you help me? 날 좀 도와줄래요? Could you turn off the TV? TV 좀 꺼줄래요? Could you pass the salt? 소금을 건네주시겠어요? Could you hold this a minute? 이거 잠깐만 들어줄래요?  Could you check this for me? 이것 좀 체크해 주시겠어요?  Could you give me some more? 조금만 더 주시겠어요?  Could you take out the trash? 쓰레기 좀 밖에 내다 놓을래요? 8. Let's... ...하자 Let's go. 가자. Let's eat. 먹자. Let's go to bed. 자자. Let's grab a beer. 맥주 한 잔 하자.  Let's go for a drive. 드라이브나 가자. Let's take a break. 좀 쉬자. Let's finish this later. 이거 나중에 끝내자. 9. I feel... ...한 것 같아 I feel sad. 슬퍼.  I feel cold. 추워. I feel tired. 피곤해. I feel thirsty. 목말라. I feel sick. 아픈거 같아.  I feel hungry. 배고파. I feel good. 느낌이 좋아. 10. I need to... 나는 ...해야 해 I need to get a job. 난 일자리가 필요해.  I need to get new shoes. 새 신발을 사야겠군. I need to go shopping. 쇼핑하러 가야겠어.  I need to buy some milk. 우유를 사야겠어.  I need to study tonight. 오늘 밤에는 공부해야 돼.  I need to use the restroom. 화장실을 써야겠어. I need to call my parents.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 돼. 11. Can I have...? 나 ...해도 돼? Can I have this? 나 이거 가져도 돼?  Can I have a pet? 나 애완동물 가져도 돼? Can I have a cookie? 나 쿠키 먹어도 돼?  Can I have some time off? 좀 쉴 수가 있을까요?  Can I have some more time? 시간을 좀 더 가져도 될까?  Can I have another beer? 맥주 한 병 더 마셔도 돼?  Can I have another chance? 다른 기회를 갖을 수 있을까? 12. I'm sure... 나는 ...라고 확신해 I'm sure she'll come. 그녀는 꼭 올거야.  I'm sure she'll call soon. 그녀가 곧 전화활거야. I'm sure she'll be surprised. 그녀가 깜짝 놀랄거야.  I'm sure he'll like it. 그는 이걸 좋아할거야. I'm sure this is enough. 이거면 충분해. I'm sure excited about it. 기분이 정말 짱이야. I'm sure glad you came. 네가 와서 정말 기뻐. 13. I'm sorry... ...해서 미안해 I'm sorry I'm late. 늦어서 미안해.  I'm sorry I broke it. 부러뜨려서 미안해. I'm sorry I lost the keys. 열쇠를 잃어버려서 미안해. I'm sorry I forgot to call. 전화하는거 잊어버려서 미안해.  I'm sorry you couldn't come. 네가 못 온다니 유감이야. I'm sorry you didn't get any. 네가 아무 것도 갖지 못해서 미안해. I'm sorry It's not the color you wanted. 네가 원하는 색깔이 아니어서 미안해. 14. I have to... 난 ...을 해야해 I have to study. 난 공부를 해야 해.  I have to go to work. 난 일하러 가야 해.  I have to go home now. 난 지금 집에 가야 해.  I have to write a paper. 난 보고서를 써야 해.  I have to do my makeup. 난 화장을 해야 해.  I have to brush my teeth. 난 이를 닦아야 해.  I have to call my mom. 난 엄마한테 전화를 해야 해. 15. How about... ...는 어때? How about you? 넌 어때?  How about him? 그 사람 어때?  How about later? 다음에 어때?  How about one more? 하나 더 어때?  How about a bigger one? 좀 큰 게 어때?  How about Chinese food? 중국 음식은 어때?  How about watching a movie? 영화 보는거 어때? 16. Do you want to...? ...할래? Do you want to drive? 운전할래?  Do you want to go home now? 지금 집에 갈래?  Do you want to go to the mall? 쇼핑몰에 갈래?  Do you want to watch a movie? 영화 볼래?  Do you want to have a beer? 맥주 할래?  Do you want to have a cup of coffee? 커피 한 잔 할래? Do you want to have dinner with me? 나랑 저녁 먹을래? 17. Do you think...? 넌 ...라고 생각하니? Do you think she's nice? 그 여자가 멋있다고 생각하니?  Do you think this is right?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Do you think this'll work? 이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니? Do you think this tastes okay? 이 맛이 괜찮다고 생각해?  Do you think I should do this? 내가 이걸 해야 한다고 생각해?  Do you think we're too early? 우리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니? Do you think we have enough? 우리가 충분히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18. How do you...? 넌 ...라고 생각하니? How do you feel? 느낌이 어때? How do you do that? 그거 어떻게 해? How do you make it? 이거 어떻게 만들었어? How do you know him?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 How do you like this? 어떻게 이걸 좋아해? How do you like my new dress? 내 새 드레스 어때? How do you want your eggs? 계란을 어떻게 해서 먹을래? 19. I don't want to... 나는 ...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drive. 운전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get up. 일어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go to bed. 자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go to school. 학교 가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work today. 오늘 일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talk to him. 그 남자와 말하고 싶지 않아. I don't want to be seen like this. 난 이렇게 보이기 싫어. 20. Would you like to...? ...하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do this? 이것을 하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keep it? 이것을 갖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have one? 하나 갖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take a break? 좀 쉬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try again?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go home? 집에 가시고 싶으세요? Would you like to go to the mall? 쇼핑몰에 가고 싶으세요? 21. Have you...? ...한 적 있어? Have you found it yet? 그거 아직 못 찾았나? Have you seen my keys? 내 열쇠 본 적 있나? Have you seen this movie? 이 영화 본 적 있어? Have you been here before? 여기 와 본 적 있니? Have you been waiting long? 오래 기다려본 적 있어? Have you ever done this before? 이거 전에 해본 적 있어? Have you ever met her before? 그 여자를 전에 만난 적 있니? 22. I'm going to... 나는 ... 하려고 해 I'm going to work? 일하러 갈거야. I'm going to buy it. 그것을 살거야. I'm going to leave now. 지금 떠날거야.  I'm going to finish this. 이것을 끝낼거야.  I'm going to call him. 그 남자한테 전화할거야. I'm going to go upstairs. 위층에 올라갈거야. I'm going to bake a cake. 케이크를 만들거야. 23. Don't forget to... ... 하는거 잊지마 Don't forget to study. 공부하는거 잊지 마. Don't forget to call me. 나한테 전화하는거 잊지 마.  Don't forget to write me. 나한테 편지 쓰는거 잊지 마. Don't forget to bring the beer. 맥주 갖고 오는거 잊지 마. Don't forget to invite your brother. 네 남동생 초대하는거 잊지마. Don't forget to take out the garabage. 쓰레기 버리는거 잊지 마. Don't forget to thank your sister for me. 네 여동생에게 고맙다는 말 잊지 마. 24. Are you going to...? 너 ...할거니? Are you going to study? 공부할거니? Are you going to buy it? 그거 살거니? Are you going to leave soon? 금방 떠날거니? Are you going to call her? 그녀한테 전화할거야? Are you going to watch the game? 게임 볼거니? Are you going to see him again? 그 남자를 다시 볼거니? Are you going to be home tonight? 오늘 밤에 집에 있을거니? 25. Where do you...? 너 어디에 ...? Where do you live? 너 어디에 살아? Where do you work? 너 어디서 일해? Where do you put this? 이거 어디에 놓을거니? Where do you want to go? 너 어디게 가고 싶니? Where do you go to school? 어디에서 학교 다니니? Where do you buy your shoes? 네 신발 어디에서 샀니? Where do you come from? 너 어디에서 왔니? 26. Thank you for... ...해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coming. 와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calling. 전화해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all your help. 도와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cleaning up. 청소해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reminding me. 알려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making dinner. 저녁을 해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driving me home. 집까지 태워줘서 고마워. 27. Who likes...? 누가 ...를 좋아하지? Who likes this? 누가 이거 좋아하지? Who likes her? 누가 그녀를 좋아하지? Who likes spaghetti? 누가 스파게티를 좋아하지? Who likes this movie? 누가 이 영화 좋아하지? Who likes to swim? 누가 수영을 좋아하지? Who likes to work? 누가 일하는거 좋아하지? Who likes to get up early? 누가 아침 일찍 일어나는거 좋아하지? 28. used to... 나는 ...하곤 했어 I used to eat out. 외식을 많이 했었어. I used to like him. 그 남자를 좋아했었어. I used to like working. 일을 좋아했었어. I used to hate math. 수학을 싫어했었어. I used to drink a lot. 술을 많이 마셨었어. I used to drink coffee. 커피를 마셨었어. I used to travel a lot. 여행을 많이 다녔었어. 29. Who's going to...? 누가 ...할래? Who's going to drive? 누가 운전할거니? Who's going to fix this? 누가 이것을 고칠거니? Who's going to the store? 누가 가게에 갈래? Who's going to tell him? 누가 그에게 말을거니? Who's going to buy the ticket? 누가 표를 사러 갈래? Who's going to watch the baby? 누가 아이를 볼거니? Who's going to wash the dishes? 누가 설거지할거니? 30. It looks like... ...한 것 같아 It looks like I'm wrong. 내가 틀린 것 같아. It looks like you're right. 네가 맞는 것 같아. It looks like we might win. 우리가 이길 것 같아. It looks like Jack's coming. Jack이 온 것 같아. It looks like it might rain. 비가 올 것 같아. It looks like I'm going to be late. 내가 좀 늦을 것 같아. It looks like we're ready to leave. 우리는 떠날 준비가 된 것 같아. 31. Why don't you...? ...하는 게 어때? Why don't you like me? 날 좋아하는게 어때? Why don't you take a break? 좀 쉬는 게 어때? Why don't you take the bus? 버스를 타는 게 어때? Why don't you leave me alone? 날 가만히 놔두는 게 어때? Why don't you ask for directions. 방향을 물어볼는 게 어때? Why don't you ask your mother? 네 엄마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Why don't you find someone else?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게 어때? 32. I'm trying to... ...하려고 노력 중이야 I'm trying to work. 일하려고 노력 중이야. I'm trying to study. 공부하려고 노력 중이야. I'm trying to find my keys. 내 열쇠를 찾는 중이야. I'm trying to make a cake. 케이크를 만들려는 중이야. I'm trying to finish this. 이걸 끝내려고 노력 중이야. I'm trying to finish it on time. 이걸 시간에 맞춰 끝내려는 중이야. I'm trying to remember her name. 그녀의 이름을 기억해내려는 중이야. 33. I told you to... 내가 너한테 ...려고 했잖아 I told you to go away. 내가 저리 가라고 했잖아. I told you to be careful. 내가 조심하라고 했잖아. I told you to leave me alone. 날 혼자 내버려두라고 했잖아. I told you to stop smoking. 내가 담배 끊으라고 했잖아. I told you to stop calling me. 나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했잖아. I told you to help your mom. 네 엄마를 도와드리라고 했잖아. I told you to ask someone else.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했잖아. 34. You don't have to... 네가 ...하지 않아도 돼 You don't have to leave. 떠나지 않아도 돼. You don't have to stay. 더 있지 않아도 돼. You don't have to eat it. 그거 먹지 않아도 돼.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돼. You don't have to say anything.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돼. You don't have to bring anything. 아무 것도 안 가져와도 돼. You don't have to come with me. 나랑 같이 안 가도 돼. 35. It's time to... ...할 시간이야 It's time to leave. 가야 할 시간이야. It's time to go home. 집에 갈 시간이야. It's time to go to school. 학교 갈 시간이야. It's time to have lunch. 점심 먹을 시간이야. It's time to say goodbye. 헤어질 시간이야. It's time to take a break. 휴식 시간이야. It's time to brush your teeth. 이 닦을 시간이야. 36. What if...? ...하면 어떡하지? What if I'm late? 늦으면 어떡하지? What if I lose it? 그걸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What if I can't do it? 내가 이걸 못 하면 어떡하지? What if it snows? 눈이 오면 어떡하지? What if no one comes? 아무도 안 오면 어떡하지? What if he says 'No'? 그 사람이 싫다고 하면 어떡하지? What if he's not there? 그가 거기에 없으면 어떡하지? 37. When do you plan to...? 언제 ...할 계획이야? When do you plan to leave? 언제 떠날거니? When do you plan to study? 언제 공부할거니? When do you plan to go home? 언제 집에 갈거니? When do you plan to graduate? 언제 졸업할거니? When do you plan to finish this? 이것을 언제 끝낼 계획이니? When do you plan to have some fun? 언제 좀 놀거니? When do you plan to take a vacation? 언제 휴가를 갈 계획이니? 38. I just wanted to... 난 단지 ...하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be alone. 난 단지 혼자 있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go home. 난 단지 집에 가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get my coat. 난 단지 내 코트를 가지러 갔어. I just wanted to see you again. 난 단지 널 다시 보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know the truth. 난 단지 진실을 알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hear you say it. 난 단지 네게 그것을 듣고 싶었어. I just wanted to find my cell phone. 난 단지 내 휴대폰을 찾고 싶었어. 39. I'm thinking... 난 ...할까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about moving. 난 이사를 할까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we're finished. 난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of going to bed. 난 잠자리에 들까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of riding the bus. 난 버스를 탈까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I'll skip the class. 난 수업을 땡땡이 칠까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about getting a job. 난 일자리를 얻을까 생각 중이야. I'm thinking you should go first. 난 네가 먼저 가야 한다고 생각 중이야. 40. Do you want me to...? 넌 내가 ...하기를 원해? Do you want me to drive? 내가 운전할까? Do you want me to fix that? 저것을 고쳐줄까? Do you want me to call you? 내가 전화할까? Do you want me to meet you? 한번 만날까? Do you want me to help you? 내가 도와줄까? Do you want me to get some more? 내가 좀더 갖다줄까? Do you want me to wash the dishes? 내가 설거지 해줄까? 41. I should have... 내가 ...했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worn a coat. 코트를 입었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come sooner. 내가 곧 왔었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reminded him. 내가 그에게 알려줬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told the truth. 진실을 말했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called you. 내가 너에게 전화 했었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studied hard.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I should have listened to her. 그녀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42. Is there anyone who...? 혹시 ...할 사람 있어요? Is there anyone who can cook? 요리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Is there anyone who can fix it? 혹시 이것을 고칠 사람이 있나요? Is there anyone who can help me? 저를 도와줄 사람 있나요? Is there anyone who can speaks English?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있나요? Is there anyone who knows Peter? 혹시 Peter를 아는 사람 있나요? Is there anyone who knows how to do this?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Is there anyone who knows about computers? 컴퓨터에 대해 아는 사람 있나요? 43. Have you ever... ...한 적 있어? Have you ever seen a whale? 고래를 본 적이 있어? Have you ever played pool? 너 수영장 해본적 있어? Have you ever eaten sushi? 너는 초밥을 먹어본적이 있어? Have you ever been to a zoo? 동물원에 가본적 있어? Have you ever cooked before? 요리해 본 적 있어? Have you ever driven a car before? 너는 차를 운전해 본 적이 있어? Have you ever traveled overseas? 해외여행 하신 적 있습니까? 44. I was wondering if... ...할지 궁금했어 I was wondering if you'd call. 네가 전화올지 궁금했어. I was wondering if you'd like it. 네가 좋아할지 걱정했어. I was wondering if you'd help me. 네가 도와줄지 걱정했어. I was wondering if you'd go out with me. 나랑 데이트할지 걱정했어. I was wondering if you'd remember. 네가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했어. I was wondering if he'd be here. 그가 여기에 올지 궁금했어. I was wondering if I could take a break. 쉴 수가 있을지 궁금했어. 45. Is it possible that...? ...하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he's married? 그 남자가 결혼했다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I got fired? 내가 해고됐다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it was canceled? 그게 취소되었다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the battery's dead? 배터리가 나갔다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we'd get caught? 우리가 잡혔다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they've forgotten? 그 사람들이 잊어버렸다는 게 가능해? Is it possible that we've the wrong address? 우리가 틀린 주소를 갖고 있다는 게 가능해? 46. Is it okay if...? ...해도 괜찮겠어요? Is it okay if I'm late? 제가 늦어도 괜찮겠어요? Is it okay if I go first? 제가 먼저 가도 괜찮겠어요? Is it okay if I go home early? 제가 일찍 가도 괜찮겠어요? Is it okay if I make a call first? 제가 전화를 먼저 해도 될까요? Is it okay if I have one more? 제가 하나 더 가져도 괜찮겠어요? Is it okay if we leave now? 우리가 지금 떠나도 괜찮겠어요? Is it okay if we do this later? 우리가 이걸 나중에 해도 괜찮겠어요? 47. Would you mind if...? ...해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we leave? 우리가 떠나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we didn't go? 우리가 안 가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we go tomorrow? 우리 내일 가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I drive? 내가 운전해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I left early? 내가 일찍 떠나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I'm a little late? 내가 좀 늦어도 될까요? Would you mind if I listened to some music? 내가 음악을 좀 들어도 될까요? 48. How come...? 어떻게 ...할 수 있지? How come it's so hard? 왜 이게 이렇게 힘들지? How come I always get sick? 왜 난 항상 아플까? How come I have to do it? 어째서 내가 이것을 해야 하지? How come I failed the exam? 왜 내가 시험에서 떨어졌지? How come we have to go? 어째서 우리가 가야 하지? How come you're always late? 왜 넌 항상 늦니? How come you never listen to me? 왜 넌 항상 내 말을 안 듣지? 49. What makes you...? 너는 왜 ... ? What makes you laugh? 너는 왜 웃는거니? What makes you happy? 너는 왜 행복하니? What makes you crying? 너는 왜 우는거니? What makes you live here? 너는 왜 여기에 사니? What makes you feel that way? 너는 왜 그렇게 느끼니? What makes you think that?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 What makes you so sure? 너는 왜 그렇게 확신하니? 50. I can't believe... 난 ...를 믿을 수 없어 I can't believe it. 난 그것을 믿을 수 없어. I can't believe it's free. 난 그것이 공짜라는 게 믿을 수 없어. I can't believe he's alive. 난 그가 살아있는 것을 믿을 수 없어. I can't believe he got married. 난 그가 결혼했다는 걸 믿을 없어. I can't believe we're here. 난 우리가 여기 있다는 게 믿을 수 없어. I can't believe they did that. 난 그들이 그렇게 했다는 걸 믿을 수 없어. I can't believe she said that. 난 그녀가 그렇게 말했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전생몽(前生夢)
전생몽 꿈에서 나는 뭐 하나 잘할것 없는 (셈은 빠른)그저 곱상하고 귀티나게 생긴 여자아이였고 내 소꿉친구는 살집은 좀 있지만 그것마저 내눈엔 측은하고 귀여운 춤과 노래를 타고난 퇴기(전직기생)의 넷째딸이었어. (겨우 두시간 잔거야?억울억울) 우린 성벽옆으로 개천이 흐르는 성근처에서 움막같은 불법가건물을 이어서 옹기종기 살아가는 도성안 하층민들이었는데 나나 친구나 아버지의 존재가 안느껴졌어.특히 내 친구의 아버지는 어딘가 부역을 끌려갔다가 돌아오지 못한것 같았고 실내에 기둥이 너무 많은 우리집의 한쪽벽에는 아버지의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군관복장에 군모를 옆구리에 끼고 앉아서 찍은것이었어.황군?(구한말?1930년대?) 흑백사진이고 꿈속의 나는 무심하고 익숙한듯 그것이 벽에 걸린지도 모르는지 휙 지나쳤어. (소녀가 보는것,듣는것,겪는것들만 내가 간접경험할수가 있더라,이젠 꾸다꾸다 이런 패널티로 시작을 하네,속좀 탔어) 도성안 인텔리집안의 소년 (이제 겨우 많이 봐도 14-15쯤 된 검은교복차림)이 나(11살-12살쯤)를 찾아와 사진모델 일을 하면 친삼촌이 돈을 많이 챙겨준다고 했다며 잠깐만 기다리라더니 급히 가까운 초대궐같은 가옥엘 들어갔다오며 옷도 하얀스웨터에 진회색바지차림에 자전거를 끌고왔어. 꼬맹이들 난리났네.자전거클락션을 울려보고 패달돌리고 난리북새통인데 어떻게 급히 친구네 세째언니가(권번에 저학급로 출석하는듯한데 다리한쪽이 살짝불편해보였어) 엄마의 경대를 들고나와 급하게 우릴 낮도깨비로 분장시켜줬어.이 언니,우리가 어리다고 너무 막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친구도? 친구는 어디 활성영화같은걸 찍는데 목소리녹음을 뜨기로 했대. 박가분같은 허연분칠갑에 눈도 제대로 못뜨고 거울을 찾아 더듬거리는데 흰스웨트오빠(구한말맞나봐,남자이름도 우리이름도 요상한 일본이름,잘못알아듣겠더라)가 후욱 불어주는데 버섯포자처럼 날리는 분가루들이 판자집에 엉성한 벽들틈사이로 들이운 햇살에 깨(플로아트에서반짝이효과)친것처럼 반짝이는데 내 맘이 다 설레더라.(둘이 풋사랑모드인듯한데 모르는것 같았어) 내가 지금생의 12살, 이렇게 눈부시게 해맑게 웃었던가(이번생보다 바탕은 더 이쁘고 몸집이 작더라,못먹고 자랐나봐) 싶게 정말 예쁘게도 서로 눈맞추고 마주보며 웃더라.반달눈이야,둘다!이햐~ 살인미소가 무려 세트네.무슨 민폐야 그렇게 난 카메라앞에서 이런저런 옷(스튜디오뒤 탈의실,겁나 춥더만 어린것이 고분고분 착하게도 수십벌을 갈아입고,갑질을 모르네.착한건지 어린건지 분리되면 한수 가르쳐주고싶대.현생의 ㅊㅇ가 전생의 ㄹㅎㄲ에게...창시개명?한국사머리아포) 그렇게 스튜디오 촬영을 마치고 친구는 녹음을 마치고 돌아와 친구가 얻어온 꽃떡과 과자같은걸 동네친구,동생들이랑 나눠 먹고있는데 우리엄마(어라,진짜 엄마 닮안...근데 드쎄)가 와서는 내친구의 웃도리를 확 벗기더니 그 주머니에서 지전을 가로채고는 웃외투를 확던져버리곤 중얼거리며 가더라. "기생핏줄 아니랄까봐..." ('엄마!부모디스는 반칙이지!'우리엄마,전생에도 좀 못땠었구나!) 성벽을 끼고 인가쪽으로 내려가는 엄마의 뒤통수에다 "엄마,이모(친구엄마)한테 반 줘야돼!" 훽 돌아보며 "시끄럿!(내가) 그동안 못받은돈이 얼만데,내 이년(친구엄마)을 오늘 기름이라도 비틀어짜 받아내고 말지.어디 어린것들 내돌리며 돈은 돈대로 챙기고(우린 처음해본 일인데,그동안 이런일로 자식팔아 뒷구멍으로 챙기고 있었다고 생각한듯,우리는 처음 간거지만 합리적인 의심이긴 해)불쌍한척 행세하고 있었어,불쌍년!" "아니,그래도 ㅁㅇㄲ몫이 거기 반있으니까 엄마가 챙겨줘야돼,알았지?" (우리엄마 전생 걸크러쉬보소,우와!욕이 너무너무 찰져,이 판자촌에서 서열이 되시나보네,지리고!) 엄마가 친구에게 내던지고 간 웃외투를 줏어 걸쳐주며 "좁쌀살돈은 줄꺼야,ㅎㅎ 걱정마!" (시대적 가난인지,업인지... 그래서 우리엄마가 기승전돈돈돈이셨구나.) 빨래터 내려가는 돌계단옆 성벽에 앉아 해지며 제법 쌀쌀한 날씨에 친구랑 어깨동무를 하곤 마주보며 웃다 성밖을 내다보는데 내 눈은 자꾸만 친구의 외투로 곁눈질이 가. '이 촉감,이 재단,이 소재...너무 낯설어.' 이 느낌,아주 어렸을때 내가 어느집에 장식된 유리관안 기모노인형을 만져봤을때의 그 느낌과 흡사한데,얜(친구) 허리에 뭘 이리 둘렀네.그러고보니 좀전에 엄마도 게다를 신었네.우리 엄마는 비녀머리도 아니네.친구언니도 옷차림,언행이... 가재도구들도 많이 낯설어,집구조들도 그냥 판자촌느낌이 아니라 마루형에..여긴 어디야? 왜 움막같은 집안에 화로같은게 중앙에 있었지? 일애니에서 보던 ...설마...?! 놀라 깨버렸어. 생각도 못했어.개화기쯤으로 생각했는데,훌쩍! 놀라깨지말고 현생인연들과 겹치는 얼굴들도 조사해볼껄...아꿉! 엄마는 전생에도 우리 엄마야? 전생패널티 참! 전생엄마도 세상든든했겠어. 보고싶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