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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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171216

Stoneage Wall Tour 2017 극도의 한파에 생각보다 작업이 늦어진 볼링홀릭 벽화 고생한만큼 애정이 듬뿍 담긴다 작업영상 풀스토리는 관광두레보고서 일단 마무리하고ㅠㅜ 차차 올려야지 #Stoneage_Wall_Tour_2017 #bowling_holic #bowling #강릉볼링장 #강릉여행 #김석기작가 #김석기pd #sketch #drawing #painting #wallarts #벽화 #페인팅 #벽화의뢰는메시지로 #avengers #marvel #볼링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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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물질적이든 혹은 형이상학적이든, 우리는 늘 아름답기를 추구하고 때로는 그것의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작금의 유행도 예외적인 현상도 아닙니다. 형태나 형식의 차이가 있을 뿐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태도는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죠. 그 이유를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딘가 만족감이 들기 때문일 텐데요. 이제 아름다움은 차라리 일종의 정의나 선의를 자처하고 스스로 하나의 권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나서 가장 처음 든 의문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나 문장이 있지는 않을까.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형용하는 모든 수식을 지우고 그것의 원소만을 남겨둘 수는 없을까. 기회가 될 때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묻기 시작한 것은 그래서였습니다. 아름다운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가르고 모두가 동감할 수 있는 미의 정의를 제시해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우리가 욕망하는 것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편차가 큰 대답들을 거치며, 그러나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미와 추의 경계는 점점 흐릿해져만 갔습니다.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는 하나였지만 발화하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는 비례와 질서를, 다른 이는 편중과 우연을 미의 근원이라 대답했던 것입니다. 상반된 견해들이 때론 여정을 고단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끝내 질문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은 그 모든 의견들이 갖춘 나름의 체계와 철학 덕분이었습니다. 모두 다른 대답이었지만 오답은 없었습니다.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수만가지의 가능성으로 도처에 널려있었고, 그것은 발견하는 사람들의 입술에만 허락된 맑은 이슬 같았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아름다움의 이름을 혼자서만 알고 있을 수는 없다는 의무감이야말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고, 많은 것은 나눌수록 좋은 것일 거라고 믿으며 믿는 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정답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들이 대개 그렇듯, 여기에도 영영 정답같은 건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저 아름다움에 대해 조금이라도 할 말이 있으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말씀해주세요. 찾아가 듣고 이곳에 기록해두겠습니다. 아름다움은 인식하는 것이고, 인식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된 아름다움은 점차 그 범위를 넗혀 나갈 것입니다. 반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꼼꼼히 듣고 가능한 멀리로 전하겠습니다. 여러분께 묻습니다. 당신께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NAMESOFBEAUTY.COM
힐링 오디오북) 20년 간 '구멍가게'만 그린 그녀의 추억~~!!
추석과 고향 그리고 다시, 도시와 추억 눈을 감으면 그동안 그린 구멍가게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 정겨운 가게들을 앞으로 또 얼마나 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저 마음에 새길 뿐이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 해가 저물고 동네가 어두워져도 가게 앞은 전봇대 가로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아 저녁 먹고 나온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한바탕 놀아대는 신나는 놀이터가 됐다. 다방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신발 감추기 등을 하며 맘껏 뛰어놀고 머리 맞대고 달고나 해 먹던 최고의 놀이 공간이었다. 유년 시절 가장 즐거운 기억이 구멍가게에 숨어 있다. (...) 켜켜이 쌓인 진열대의 물건들은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 데를 바라보는 아주머니의 눈은 창 너머 논두렁을 향한 것인지, 그저 허공 너머의 시간을 헤아리는 것인지 사뭇 삶의 혜안이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그 가게를 그리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고 즐겁고 행복했다. 그렇게 구멍가게와 나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이미경이 쓰고 그린,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한정 특별판) > 중에서 . . . 오늘 북티셰의 책방에서는 이미경의 구멍가게 추억을 살펴봅니다. 이제는 다들 살던 곳에서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와 두고온 부모와 어린 시절 추억을 섞어가며 한 때를 떠올리는 지금, 마침 내 기억 속에 들리는 비소리는 추석과 어울리지 않지만 회상이라면 충분할 정도로 젖게 만듭니다. 그녀의 기억과 우리의 느낌은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끝나가는 연휴를 아쉬워하지 말고 이렇게 옛날을 떠올릴 수 있는 지금, 지금 내리는 비는 당신의 어린 시절을 위해 내리고 있습니다. 창문앞에서 따뜻한 페퍼민트 한 잔과 북티셰의 이미경이 쓴 오디오북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을 다운받아서 조용히 들어보세요.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비를 보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 오늘 읽는 북티셰 책방의 오디오북은 당신을 20년 전 천렵을 갔던 가족 소풍의 한 때로 데려갑니다. 북티셰가 준비한 힐링 오디오북,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podbbang.com/ch/14621 를 클릭하세요. 북티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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