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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각 샤이니 종현이 노래방에서 열창한 진짜 이유
국내는 물론 해외 인기를 휩쓸고 다니는 샤이니의 종현! 노래부를 때 찡그리는 표정마저 섹시한 샤이니 종현 (내남자각.. ☆) 엄청난 노래 실력은 물론 꽃같은 미모와 작곡 능력까지! 최근 YG 의 최강 여성 보컬 '이하이'의 한숨이 차트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죠! 그런데 이하이의 한숨의 작곡가가 바로 샤이니 종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작곡까지 잘하는 넘나 멋진 만능 뮤지션 종현이 지니뮤직을 찾은 이유는? 바로 지니뮤직 챌린지에 도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조금 있다 설명드림+_+) 이번에 부른 노래는 종현의 신곡 '좋아'~! 머리색이랑 노래 분위기랑 넘나 잘어울리죠..흐규…0_ㅠ 태어나서 처음 99점 받아봤다는 종현! 뜻깊은 챌린지라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어느때보다도 많이 떨렸다고 하네요 +_+ 현재까지 지니뮤직 챌린지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크러쉬 그리고 종현! 노래기기 점수 1점당 1만원이 기부되는 지니뮤직 챌린지!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390만원! 이 모든 기부 금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기부하여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데 쓰일 예정이랍니다.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종현! 종현이 말하는 이 아티스트는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친구라고 하는데요 과연 다음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종현은 도전을 시작하기 전 고민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다행히 결과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많은 청각장애 친구들이 다시 소리를 듣게 되서 자신의 음악 행보와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뿌듯한 미소를 보여줬는데요 마음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_+ 자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온 지니뮤직 챌린지~!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 주신다면 앞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 참여자와 함께하여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드리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힘찬 지지와 응원 부탁드려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선천적 청각장애아와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기부 캠페인으로, 노래 기기 점수 1점당 1만원이 누적되며(최대 100만원) 도전을 마친 아티스트가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기부금 전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전달됩니다.
'종현'이 올려 달라고 했다는 유서
디어클라우드 나인한테 남긴 글이라고 합니다. 이하 故 종현 유서 전문이다.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 나는 날 미워했다. 끊기는 기억을 붙들고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소리쳐봐도 답은 없었다.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 날 책임질 수 있는건 누구인지 물었다. 너뿐이야. 난 오롯이 혼자였다. 끝낸다는 말은 쉽다.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 나에게서. 너에게서. 거기 누구냐고 물었다.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그리고 또 나라고했다. 왜 자꾸만 기억을 잃냐 했다. 성격 탓이란다. 그렇군요. 결국엔 다 내탓이군요. 눈치채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몰랐다. 날 만난적 없으니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해. 왜 사느냐 물었다. 그냥. 그냥. 다들 그냥 산단다.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시달리고 고민했다. 지겨운 통증들을 환희로 바꾸는 법은 배운 적도 없었다. 통증은 통증일 뿐이다. 그러지 말라고 날 다그쳤다. 왜요? 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맺게 해요? 왜 아픈지를 찾으라 했다. 너무 잘 알고있다.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말이 듣고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게 없어요. 조근한 목소리로 내성격을 탓할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나보다 약한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아닌가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살으라고 했다. 왜 그래야하는지 수백번 물어봐도 날위해서는 아니다. 널위해서다. 날 위하고 싶었다. 제발 모르는 소리 좀 하지 말아요.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그걸로는 이만큼 힘들면 안돼는거야? 더 구체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하는거야? 좀 더 사연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 이미 이야기했잖아. 혹시 흘려들은 거 아니야? 이겨낼 수있는건 흉터로 남지 않아. 세상과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 ------------------------------------------ 편히 쉬세요.. 빙글에서 가~장 빠르게 재밌는 이슈들을 보고싶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
훌훌 털어라, 부디 편안해라
안녕 내가 오늘 좀 많이 슬퍼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서 지금도 계속 훌쩍이고 있어 아이돌에 관심도 없고 딱히 좋아하는 아이돌도 없는데 라디오를 좋아하거든 내가 요즘엔 잘 안듣지만 예전에 열심히 듣던 시절에 종현이라는 디제이를 알게 됐어 그냥 여느 어린 디제이들처럼 정신사납겠지 어리겠지 생각하고 디제이 바뀔 때 정말 싫어했었는데, 역시나 첫날 방송은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만큼 뭔가 젠체하고 부끄러웠는데 매일 나아지는게 정말 보이는거야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정말 사람들 피드백 하나하나 듣고 그걸 다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게 보이는거지 그래서 다시 보고 그래서 마음을 열었어 아 이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나보다 어린데 나보다 어른같은 사람이구나 뭐 사실 디제이 아니면 별 관심 없었으니까 라디오 하차한다고 했을 때 좀 아쉬웠지만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오늘 본 거짓말같은 기사에 정말 눈을 몇번을 비볐는지 기사를 보고도 믿을수가 없어서 장난 아니냐고 그럴리가 없다고... 노래가 우울한건 그냥 그런 노랠 좋아하나보지- 했어 믿을 수가 없어서 계속 울면서 검색을 했어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주룩주룩 나는거야 그렇게 검색하다가 그런 글을 봤다? 라디오 하차 안하고 계속 디제이 하고 있었다면 힘든거 다들 알아챌 수 있었을텐데, 귀를 기울이고 있는 청취자들이 많으니까 다른때와 다른거 알아채고 요즘들어 침체된거 알아채고 어떻게든 위로해 주려고 노력했을텐데 그러면 이런 일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글을 보는데 진짜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슬프더라 여태 내가 올렸던 귀신썰들 보면 자살령들은 다들 너무 외롭고 슬프잖아 그래서 자살하는건 안된다고... 그래서 더 서럽다. 얼마나 혼자서 힘들었을까 혼자서 끙끙 앓다가 결국 세상을 놓은걸텐데 그런데 말이야 저 위에 말한 글처럼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이야기했으면 누군가는 작은 위로가, 또 누군가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함께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었을텐데 무슨 말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슬픈데 팬들은 어떨까 검색하다 본 기사 사진에는 병원 앞에서 팬들이 모여서 떨고 있더라구 그게 또 울컥하더라 자살령들은 외롭다고 하지만 나는 자살령들이야 말로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다음 생이 있다면 조금은 편하게, 훌훌 털어버리고 조금은 편하게 살았으면 싶어. 혼자서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인거잖아. 약하다고 뭐라고 할 게 아니라, 그냥 남들보다 더 큰 아픔이 있었거나 같은 아픔을 남들보다 더 크게 느낀다거나 하는건거잖아 그게 나쁜 건 아니니까, 그건 슬픈거니까... 부디 다음 생에는 조금은 더 편안하길 귀신썰이 아니라서 미안해 많이들 기다릴텐데 오늘 너무 슬퍼서 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