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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5번째 빌리 에릭 테일러 눈물 "다시 탈락할 수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5번째 빌리, 에릭 테일러가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이끌어갈 5명의 소년들의 첫 무대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빌리 엘리어트' 최종 오디션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던 에릭 테일러는 재오디션의 기회를 잡아 극적으로 5번째 빌리로 합류하게 됐다. 끊임 없는 연습으로 실력을 갈고 닦았지만 공연에 오르지 못한 상황. 이에 에릭 테일러는 "빌리라는 걸 못할까봐. 그냥 다시 탈락할 수도 있지 않냐"며 "아니면 갑자기 필요가 없어졌거나 기회가 또 없을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에릭 테일러 어머니는 "잘 생겼다는 말을 듣기 싫어한다. 사람들은 내가 '탭을 잘한다' '발레를 잘한다'는 말을 안 하고 왜 잘 생겼다고만 하냐. 잘 생겨서 빌리가 됐다고 사람들이 봐주는 것보다 자기가 그만큼 노력을 하는데 굉장히 듣기 싫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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