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영광의 팔이 모세의 오른손을 이끄시며
그의 이름을 영원하게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시고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광야에 있는 말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이사야 63:12~13-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품어 주십니다.
또 말로만 사랑을 고백하지 않으시고,
자기 백성이 당하는 모든 곤경 속에
친히 자신의 능력으로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품이 나를 향해 열려있음을 기억하세요.
삶의 깊은 슬픔과 고통에 처했을 때,
차분히 앉아 말씀의 은혜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 묵상하며,
그의 사랑이 얼마나 한없는 은혜인지 감사하며
다시 기도할 힘을 얻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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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graphy by_제이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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