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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족 칫솔 관리 방법

1.한 곳에 여러 개의 칫솔 보관은 금물이다

대부분 집에서 칫솔을 관리할 때 한 곳에 여러 개의 칫솔을 꽂아둔다. 하지만 한 곳에 칫솔 보관 시, 칫솔모끼리 서로 닿기 쉽고 이때, 칫솔 중 하나라도 치주염이나 감기의 세균이 묻어 있다면 다른 칫솔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번거롭더라도 개별로 분리된 칫솔 보관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칫솔모가 서로 맞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보관한다.

2.습한 화장실에는 세균이 많다

보통 칫솔은 사용하기 편리한 화장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화장실은 집 안에서 가장 습도가 높은 장소인 만큼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 습할 수밖에 없는 화장실을 건조하게 사용하기란 어려운 일이므로 칫솔을 최대한 건조해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칫솔을 제대로 건조하려면 햇빛이 잘 비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 쪽에 놓는 것이 가장 좋다. 칫솔 소독기나 칫솔 뚜껑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칫솔의 세균을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3.변기로부터 최대한 멀리 보관한다

변기의 물을 내릴 때는 미세한 세균이 발생한다. 만약 뚜껑을 닫지 않고 변기 물을 내린다면 반경 2m까지 세균이 튈 수 있다. 이 세균은 대장균이 포함돼 있으며 2시간 동안 공중에 머무르며 주변에 있는 모든 곳에 닿을 수 있다.

따라서 칫솔은 화장실을 제외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칫솔을 따로 보관하기 어렵다면 화장실에 놓되 변기와 가장 먼 곳에 보관한다. 또한 변기를 사용 시,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며 변기 사용 후에도 뚜껑을 닫아놓는 습관을 들인다.

4.정기적인 소독은 필수이다

매번 칫솔을 건조하기가 어렵다면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본다. 바짝 건조한 칫솔을 일주일에 1번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칫솔을 바짝 건조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므로 2개의 칫솔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굵은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칫솔을 10분 정도 담그면 소독 효과가 있다.

5.치약 사용 시 조심한다

치약 구매 시 성분 표시 목록을 꼼꼼히 확인한다. 항생물질과 항균력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 불소치약보다 큰 효과가 있다.

또한 치약 뚜껑을 열어놓을 경우, 화장실의 세균이 치약 속으로 스며들기 쉬우므로 치약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닫아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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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해결하려면(밤에 잠잘자는 방법) 조사에 의하면 3명중 1명꼴로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불치병에 가까울 정도로 불면증은 심각한 정신질환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술을 먹어도 수면제를 먹어도 운동을 해도 오늘도 잠의 공포에 빠져든다. 불면증의 원인은 두가지이다. 선천적인 타고난 성격 후천적인 습관 및 건강상태 눕기만 해도 깊은 잠속에 빠지는 '잠꾸러기' 가 있다. 온갖 잡생각에 빠져서 잠못자는 '예민마왕' 이 있다.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은 바꿀수가 없지만 후천적인 잘못된 습관이나 생활태도가 원인이 경우에는 충분히 이를 바로잡을수가 있다. 현대인들의 주요한 불면증 원인을 바로 스트레스이다. 이 스트레스는 뇌를 짜증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든다. 낮에는 잠잠하다가 저녁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폭주한다. 이 스트레스의 주범들은 무엇일까? 1. 근심 걱정 미움 분노 우울 외로움 불안 공포 잠이라는 것은 이완을 의미한다. 이런 부정적인 정서는 잠과 반대인 긴장을 일으킨다. 눈을 뜨고 일을 할때에는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눈을 감고 자려는 순간 수도꼭지가 터지면서 그동안 쌓여졌던 쓰레기와 같은 감정이 올라온다. 이런 저런 생각속에 빠지면서 잠을 자기는 커녕 더 큰 스트레스에 빠져버린다. 마음을 편하게 갖어야 한다.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며 비움과 내려놓음을 실천해야하며 과한 기대감을 내려놓고 소소한 삶의 재미를 찾아야 한다. 어두운 마이너스 에너지(감정)가 쌓이면 어느순간 가슴이 막히고 뇌가 막히고 피가 막힌다. 서서히 생체리듬이 깨져간다. 불면증은 일종의 경고 신호이다. 2. 스마트폰 나는 어느순간 스마트폰 중독이 되어버렸다. 대부분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사랑스런 애인처럼 매일 함께 한다. 특히 잠자기전이나 새벽에 깼을때의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게 치명적이다. 잠깐의 즐거움이나 무료한 시간을 달랠수 있었지만 그로인해서 목의 경직이 생겼으며 깊은 잠을 박탈당했다. 저녁에는 시간을 정해서 핸드폰을 사용하기로 했다. 잠을 잘때는 눈이 편안해야하고 몸이 릴렉스가 되어야하고 아무 생각없이 누워야 하는데 스마트폰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눈(뇌)이 스트레스 받아서 피곤해지고 몸이 굳고 경직이 되고 눈을 감아도 쓸데 없는 정보들이 나돌게 된다. 스마트폰은 숙면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친구이다. 잠을잘려고 누울때는 스마트폰을 거실에 두고 침실로 가도록 해야 한다. 3. 건강관리 눕기만 해도 잠을 잘자는 사람일지라도 몸이 아프면 불면증은 예고없이 찾아온다. 정신적인 건강함도 중요하지만 육체적인 건강함은 불면증에 있어서 더욱 중요하다. 몸이 아프면 잠을 잘수가 없다. 그래서 건강할때 건강을 잘 지켜야 할 것이며 지금이라도 건강해지는데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폭음을 하면 술을 끊거나 줄어야 한다. 골초라면 담배를 끊어야 한다. 폭식을 한다면 식단조절을 해야 한다. 매일 운동이나 산택을 해야 한다. 좋은 음식과 몸에 좋은 보약등을 잘 챙겨먹어야 한다. 무리하게 일하지 않고 몸을 보호해야 한다. 4. 낮잠 그리고 수면제 그리고 술... 당신은 어제도 뜬눈으로 밤을 지세운다. 너무나도 피곤할 것이다. 그래서 깜빡깜빡 낮잠을 자게 될 것이다. 10분간의 달콤한 낮잠은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자꾸 낮에 자는것에 익숙해지면 잠자야 되는 저녁시간은 뇌는 오히려 깨어난다.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는 잠을 자야 한다. 수면제는 숙면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영원한 치료제는 아니다. 술을 먹으면 오늘은 깊은 잠을 잘수는 있지만 이제는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자는 신세가된다. 당장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무언가에 의존해서 벗어나려고 하기보다는 마음을 바꾸고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5. 긴장에 익숙해져버렸다. 너무나도 오랜시간 뇌는 긴장에 파묻혀 살았다. 편안하게 사는법보다는 전쟁터의 장수처럼 너무나도 거칠게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러다보니 뇌는 낮에도 전쟁을 치루고 밤에도 전쟁을 치루고 꿈속에서도 전쟁을 치루듯 지쳤다. 내가 통제할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편안하게 쉬는법 편안하게 자는법 편안하게 생각하는법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법을 잃어버리고 화내는법 긴장하는법 지나간일을 생각하는법 미운사람 떠올리면서 몸과 마음을 긴장으로 몰아가버렸다. 저녁에 잘때 10분정도 편안하게 호흡을 하자. 그리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고생한 몸을 생각하면 " 고생했다 " 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자. 어린아이가 울때 같이 화내고 짜증내면 안된다. 내가 잠을 못잔다는 것은 내 마음이 울고 있는 것과 같다. 토닥토닥 잘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달래줘야 한다. 내가 나를 잘 지켜쥐 못했고 마음껏 사랑해주지 못한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사는 것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조금 다른 개념이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나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이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자꾸 나를 희생시켜서는 안되고 자꾸 고통을 참도록 강요해서도 안된다. 적당해야 한다. 어느정도는 견딜수 있지만 한번 깨진 유리잔은 복원되지 않는다. 고무줄이 끊어질때까지 당기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50가지 자녀 사랑법
1. 매일 아침 안아주라 2. 동물원과 놀이공원에 데려가 주라 3. 그들의 미술 작품과 상장들을 벽과 냉장고에 붙여두라 4. 가족만의 전통을 만들어라 5. 참으라 6. 짜증을 부렸다면 사과하라 7. 여행을 다니라 8. 술래잡기나 말뚝박기 같은 놀이를 같이 하라 9. 반창고와 간식거리를 늘 준비하라 10. 아이들의 장점을 파악하라 11. 칭찬해주라 12. 격려해주라 13. 인정해 주라 14. 하루 한끼 이상은 함께 식사하라 15. 속도를 늦추라 16. 개인적인 자유를 존중해주라 17. 귀를 기울이라 18. 화난 상태에서 야단치치 마라 19 일관성 있게 행동하라 20. "사랑한다"는 말을 가능한 자주하라 21. 어리석음을 인내해주고, 실수를 눈감아 주라 22. 결점을 받아들이라 23. 잘한 일은 상을 주라 24. 규칙을 분명하게 설명해주라 25. 자주 웃으라 26.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당으로 가라 27. 아이들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라 28. 아이스크림을 사 주라 29. 아이들을 위한 휴가를 보내라 30. 너그러워야 할 때와 엄격해야 할 때를 구별하라 31.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만한 생일 파티를 연구하라 32. 책임감과 남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라 33. 사사건건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부딪치라 34. 창피하게 만들지 마라 35. 숙제를 도와주라 36. 보호해주라 37. 함께 추억을 쌓아가라 38. 약속을 존중하라 39. 필요할 때는 "안돼"라고 말하라 40. 소리 지르지 마라 41. 선물을 주라 42. 올바른 행동을 몸소 보여주라 43. 함께 기도하라 44. 아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라 45. 아이들의 선생님과 대화하라 46.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라 47. 먼저 다가가라 48. 함께 별을 세라 49. 잠자기 전에 함께 기도하라 50. 날마다 축복해주라 #사랑#자녀#방법#엄마#부모#육아#유아#생활
[빙글x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이 나왔습니다!
빙글러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 해를 빛내줄 빙글 <관심사 달력>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빙글의 웹툰작가 애소/권권규/째리/호룔로가 직접 디자인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관심사 달력! 2018년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줄 이 달력에는, 빙글러들이 사랑하는 여러 관심사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 #관심사 빙글 <관심사 달력> 상품소개 이미지 中 2018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관심사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는 빙글 관심사 달력을 지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집, 사무실, 학교 등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부담 없는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 빙글 관심사 달력으로, 2018년을 함께할 공간들에 생기를 더해보세요 :) #빙글웹툰 빙글 관심사 달력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빙글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4명의 웹툰작가 모두의 싸인이 담긴 한정판 달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싸인이 담긴 러블리한 빙글 달력을 소장해보세요! 빙글웹툰 작가들 싸인 for 스페셜 패키지 구매자 #덕후육성프로젝트 빙글 관심사 달력의 제작/인쇄비용을 제외한 빙글 수익금 전액은 빙글의 <2018 덕후 육성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됩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좋아하는 빙글러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는 덕후 육성 프로젝트! 여러분의 풍성한 '덕질'을 위해 2018년에도 빙글이 함께 할게요! 빙글과 웹툰작가들이 함께 한 빙글 <관심사 달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빙글 관심사 달력 구매하러 가기
관심사를 찾아 보세요, 표현해 보세요!
관심사를 찾고 표현하는 것, 관심사의 세상 빙글에서 이만큼 중요한 일이 또 어디 있게요? 오늘 선보이는 두 가지 새로운 기능도 모두 이와 맞닿아 있답니다. 자, 함께 살펴볼까요? 1. 둘러보기 관심사를 찾아 드립니다! 내 관심사를 확실히 알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일 거예요. 아직 관심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에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고민이 바로 지금 소개할 '둘러보기'가 탄생한 배경이랍니다. 콕 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무심코 누른 '좋아요'를 통해서, 나도 모르게 클립한 카드들을 통해서, 다른 빙글러들이 많이 보고 좋아한 카드들을 통해서 어쩌면 미처 몰랐던 관심사를 찾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빙글 앱에서는 하단 탭의 돋보기 모양 아이콘을 통해, 모바일 웹에서는 빙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둘러보기' 페이지에 접근이 가능하며 데스크톱 웹에서는 왼쪽의 사이드 메뉴에서 '둘러보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만약 사이드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왼쪽 상단의 더 보기 아이콘(줄 세 개)을 눌러서 사이드바를 활성화해 주세요. 둘러보기에서는 로직이 추천하는 카드들뿐만 아니라 빙글에서 정식으로 연재하는 빙글웹툰 등 빙글팀이 빙글러들에게 추천하는 카드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명예의 전당'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팀이 엄선한 '빙글러들이 직접 쓴, 정성이 가득 담긴' 카드를 볼 수 있어요. 명예로운 자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나의 이야기를 담은 카드를 작성하고 @VingleKorean 을 불러 주세요. 빙글팀이 꼼꼼히 읽어 볼게요 :) 2. 스레드 관심사에 관한 거라면 뭐든 던져 보세요! 빙글에서 내 관심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죠. 카드, 톡, 큐앤에이... 하지만 카드는 왠지 각을 잡고 써야 할 것 같고, 톡에서 대화를 나누기는 왠지 부담스럽고, 큐앤에이에 쓰기에는 애매한 그럴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라면 맥락을 고민할 필요 없이 뭐든 건넬 수 있는, 시작하는 글과 답글이 같은 위계를 갖고 타래로 묶여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공간인 '스레드' 말이에요. 스레드는 톡이나 큐앤에이처럼 각각의 관심사 홈의 가장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스레드에 새로운 글이 더해지는 경우에는 '스레드 업데이트'라는 핑크색 버튼이 자동으로 생겨나서 스레드로 가는 지름길을 열어 주기도 한답니다. 모바일 웹과 데스크톱 웹에서도 모바일앱과 같은 위치에서 스레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내 관심사 첫 번째 스레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관심사 페이지로 달려가 스레드를 시작해 보세요! 관심 있는 스레드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면 답글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 보는 것도 좋겠죠 :) 스레드가 포함된 버전은 조금씩 배포중이니 늦어도 이번 주 금요일이면 모든 빙글러들이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앱 업데이트가 뜨면 바로 달려가서 다운로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기능들 외에도 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해서 관심 가져 주세요! 그럼, 새로운 기능들을 만나러 얼른 가 볼까요?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6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96-쇠붙이, 처음, 틈, 뜻, 익힘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은 4284해(1951년) 펴낸 ‘우리나라의 발달 6-1’의 5, 6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5쪽 둘째 줄과 셋째 줄에 ‘자리를 잡아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림살이를 하게 되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착 생활’과 ‘촌락 생활’을 했다는 것을 이렇게 쉽게 풀어 쓸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더 쉬운 말인지 견주어 보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줄에 “오래 동안 지나면서 천천히 발달하여 음식도 익혀 먹고 옷도 지어 입으며 쇠붙이도 만들어 쓰게 되었다.”는 월(문장)도 참 쉽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저보고 좀 더 다듬어 보라고 한다면 ‘발달하여’는 ‘나아져서’로 하고 ‘음식’은 ‘먹거리’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여섯째 줄에 있었던 ‘쇠붙이’는 더 반가운 말이었지요. ‘금속’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바람에 배움책에 ‘쇠붙이’라는 말이 안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는 낯선 말이 되었습니다. ‘겨레붙이’라는 말도 있고 ‘피붙이’, ‘살붙이’라는 말도 있는데 잘 안 쓰이게 된 것도 같은 까닭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두루 많이 썼다면 ‘돌붙이’, ‘나무붙이’라는 말도 만들어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말이 더욱 넉넉해지는 그런 날이 얼른 오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일곱째 줄에 나오는 ‘처음’이라는 말도 요즘에 ‘최초’, ‘시초’라는 말에 밀려 잘 쓰지 않는데 보니 반가웠습니다. ‘처음’이라는 쉬운 말을 두고 이와 비슷한 뜻이라며 ‘효시’라는 말을 배웠던 일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틈’이라는 토박이말도 ‘여유’라는 말을 갈음해 쓴 말이고 그 다음에 나온 ‘뜻’도 흔히 쓰는 ‘의사’를 갈음해 쓴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토박이말부터 가르치고 배워서 쓸 수 있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뜻이 비슷한 들온말(외래어)들을 가르치고 배워서 탄탄하면서도 넉넉한 말글살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느낌, 생각, 뜻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고 가리는 힘까지 길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열째 줄에 나오는 ‘익힘’도 참 좋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앞서 배운 것을 익혀 볼 수 있는 물음에 붙인 이름(제목)이기 때문에 ‘익힘’이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6쪽 여섯째 줄과 일곱째 줄에 걸쳐 나오는 ‘한 살림을 이루고 지냈다’는 말도 그렇고 ‘맨 밑에 줄에 나오는 ’서로 어울려서‘도 쉽게 풀어 쓴 좋은 보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배움책에서 이렇게 좋은 보기들을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저와 함께 기뻐해 주시고 고마워 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비손합니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이 글은 앞서 경남신문에 실은 글인데 더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다시 싣습니다. 
토닥토닥. 그 마음, 빙글이 대신 전해 드릴게요.
많이 힘들지? 수고했어, 오늘도. 2018년 수학 능력 시험 D - 100. 지금 이 순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모든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 전합니다. 꼭 수험생이 아니라 하더라도 따뜻한 위로, 격려의 말이 필요한 사람들 하나 둘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을 거예요. 날짜를 핑계로, 날씨를 핑계로 속에 담아 두었던 따뜻한 말들을 한번 꺼내 볼까요? 조금 부끄럽고 낯 간지럽다면 또는 특별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 빙글이 도와 드릴게요 :) 위로의 메세지를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쁜 카드로 만들어 '걱정 인형'과 함께 위로가 필요한 분께 보내 드립니다. 물론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격려의 한마디도 좋습니다. 옛 마야 사람들은 걱정으로 잠 못 이룰 때 '걱정 인형'들에게 걱정을 하나씩 속삭이고 베개 아래 넣고 잤다고 해요. 그러면 잠든 사이 이 인형들이 걱정을 가져가 준다고 믿었던 거죠. 빙글러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걱정도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걱정 인형을 보내 드릴게요. 이벤트 참여 방법 이 카드에 댓글로 '위로나 격려가 필요한 가까운 이에게 전하는 한마디'를 남겨 주세요. 딱 한문장 정도면 좋아요 :) 당첨자 선정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무작위로 10분을 추첨합니다. 이벤트 기간 응모기간 : 8월 8일 ~ 8월 13일 당첨자 발표 :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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