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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폼] 4가지 유추를 통한 새로운 시각, '시네틱스 회의 기법'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당신의 폼나는 비즈니스를 위한, 비즈폼입니다!

회사 업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회의!

회의 잘 하는 방법, 그 두번째는 바로 '시네틱스 회의 기법'인데요.

시네틱스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한 분들 많으시죠?

시네틱스는 유추를 통해 친숙한 것을 생소한 것으로
생소한 것을 친숙한 것으로 보이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서
창의적인 사고를 도와고 문제 해결을 모색하도록 하는 기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매거진을 통해 알아보아요~

▼ 시네틱스 회의 기법에 대해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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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후회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 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 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쌀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 항상 물이 있었기에 매년 많은 쌀을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 논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있어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논 주변을 굽이쳐 흐르는, 수로의 물을 쳐다보던 농부는 물이 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 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흐르는 수로를 막아 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다른 논을 경작하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벼들이 모두 말라죽게 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농부를 찾아가 수로를 열어달라고 사정해보고 화를 내며 협박도 해보았지만 농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저 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물줄기를 찾고자 노력했고, 농부는 사람들이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며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농부의 논에 흐르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이 고여 있던 물이 썩어버렸고 벼들도 일제히 시들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농부는 큰 손해를 보고 말았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히 비유적인 말이 아닙니다. 당신이 베푼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당신이 베푼 작은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찰 정도로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욕심과 악의도 비슷합니다. 당신이 세상에 뿌린 나쁜 마음도 계속 커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퍼트린 나쁜 마음은 언젠가 당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공수처'는 밀어붙이는 민주당, 윤석열엔 왜 신중할까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부동산 법안처리 마친 민주당, 다음 목표는 검찰개혁 핵심 '공수처' 설치 이해찬 "무소불위 검찰 끝내야 한다"면서도 윤석열 비난은 자제 문대통령 직접 임명한 尹 비난시 야권 대권주자로 몸집만 키워줄까 우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자료사진) 과반 의석에 힘입어 부동산 관련 입법을 빠르게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목표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로 잡고 검찰 개혁에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권에 각을 세우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큼 말을 아끼고 있다. 윤 총장이 "독재", "전체주의" 등의 단어를 사용해 현 정권에 상당한 수준의 불편함을 안겼음에도 여당이 직접 비판 행보에 나서는 것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해찬 "공수처 설치가 검찰 개혁의 핵심"… 윤석열 발언엔 침묵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검언유착을 둘러싸고 검찰 내부에서 벌어졌던 상황들은 공수처 설치가 검찰개혁의 핵심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법 뒤에 숨어 무소불위의의 권력을 휘두르고 제 식구 감싸기를 자행했던 과거의 검찰은 이제 끝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 스스로 자정 노력을 보여주기는커녕 최근까지도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만큼 반드시 견제기구인 공수처를 신속하게 설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하지만 지난 3일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우리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며 마치 문재인정부가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실현하지 않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윤 총장 발언에 부글부글하면서 비난 세례를 퍼부은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는 처음으로 "윤 총장 발언은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 전체주의'라는 주장으로 해석된다"며 "이제 물러나야 한다. 본격적인 정치의 길에 들어서는 게 현명할 것"이라고 사퇴를 압박한 설훈 최고위원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윤석열 몸집 키워줄 필요없다…야권에만 좋은 일" 최근 윤 총장과 여권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악화일로에 있는 데다, 각종 현안에 대해서 때로는 집권여당의 대표의 발언이라고 하기에 다소 수위가 높은 수준의 표현까지 거침없이 쏟아냈던 이해찬 대표인 만큼 상당한 수준의 경고 메시지를 기대하는 당내 의견도 있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사진=윤창원 기자) 이 대표가 윤 총장을 직접 견제하지 않는 데는 불필요하게 윤 총장의 몸집을 키워줄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적지 않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살아있는 권력도 거침없이 수사를 한다는 소신을 높이 평가받아 문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현 정권과 마찰을 빚자 이제는 여권으로부터 탄압을 받게 됐다'는 프레임을 계속해서 유지시키는 것이 이른바 '야권에 좋은 일'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윤 총장은 지난해 조국 사태로 여권과 마찰을 빚은 후 처음으로 야권의 대권 잠룡으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야권 후보들 중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충분히 불편해진 상황에서 굳이 해임 등의 카드를 꺼내 들어서 윤 총장의 몸값을 올려줄 필요가 없다"며 "만일 민주당 지도부가 해임을 건의한다면 야권에서는 윤 총장을 '희생양', '순교자' 등으로 여기고 더욱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을 의식해 윤 총장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는 것은 청와대의 기류와도 일치한다. 청와대.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청와대 관계자들도 윤 총장의 발언이 부적절한 것은 맞지만 괜히 추가적인 논란거리를 만들 필요는 없다는 판단에 말을 아끼고 있다. 검찰의 집단 반발에 대한 부담도 윤 총장에 대한 공격의 날을 세우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윤 총장을 직접 탄압해 물러나게 할 경우 아직까지는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당·청을 향한 검찰내부의 불만의 목소리가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법조인 출신의 한 중진 여당 의원은 "이미 검찰 내부망에는 검찰개혁안에 대한 비판적인 글들이 게시되고 있다"며 "외압이 강할 수록 잘 뭉치려드는 검찰 조직의 특성을 감안할 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다만 연일 윤 총장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추미애 법무장관에 대해서는 특별히 완급조절을 요구하지 않을 전망이다. 검찰 인사권 등 압박카드를 가지고 있는 추 장관이 적절한 수위에서 윤 총장을 견제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는 분석에서다. findlove@cbs.co.kr
펌) 덜떨어진 진화의 세계
포켓몬 때문인지 에볼루션쳄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진화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진화한다고 무조건 생존에 유리하거나 강력해지는 게 아니라는 소리다 그 대표적인 예로 좀 멍청하게 진화한 새끼들이 있다 이 새끼들은 존나 멍청하게 진화한 나머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건 '바비루사'라는 멧돼지의 일종이다 멧돼지인데 털이 없는 탈모충인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특이한 녀석인데 가장 특이한건 이 새끼의 엄니다 보다시피 이마빡 한구석에 후타나리 유니콘마냥 뿔이 둘이나 솟아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이 새끼의 엄니다. 윗턱의 엄니가 아래 방향이 아니라 위로 자라나면서 이마빡을 뚫고 자라고 있다. 도대체 왜 이따구로 진화했을까 뭐 그냥 보기만 하면 나름 무기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 유용해보이지만 이게 진짜 존나 멍청한게 자라면서 점점 대갈빡 방향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렇게 계속 자란 엄니는 무기로 쓸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시야를 존나게 가릴 뿐만 아니라 계속 자라다가 끝내 자기 두개골을 뚫어버리게 된다. 이런 멍청한 엄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비루사는 계속해서 자기 엄니를 나무나 돌에 갈아서 짧게 유지해야 된다 근데 그게 잘 안 되니까 대갈빡 뚫려 뒤진 바비루사들이 자꾸 발견되는 거겠지? 참고로 이 새끼들 멸종위기종이다.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또 멍청하게 진화한 놈을 꼽자면 팬더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놈들은 곰탱이 주제에 채식주의자로 진화했는데 일부 채식주의자가 그러듯 이 놈들도 멍청이다 왜냐면 풀때기만 처먹는데 정작 풀때기를 잘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은 영양 1도 없는 풀때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내장이 존나 길고 복잡하게 진화했는데 팬더 내장은 여전히 육식동물 그 때 그 시절 수준으로 짧다 근데도 꾸역꾸역 풀떼기만 처먹는다 이렇게 풀만 처먹다보니 종족 전체가 이상한 멍청이들로 진화했는데 그 연쇄과정을 보면 참 기가 막힌다 일단 풀때기만 처먹어서 영향효율이 낮은지라 곰탱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애새끼들이 게을러져버렸다. 진짜 이 새끼들 보고 있으면 방구석에 처박힌 히키코모리들이 헬창들로 보일 정도로 존나 안 움직인다. 움직이고 싶어도 열량 보급이 좆망이라 어쩔 수 없다고 쉴드치기도 뭐한게 이 새끼들은 움직이기 싫어서 그 자리에서 굶어 죽거나 새끼한테 젖 먹이기도 싫어서 새끼 굶겨죽이는 멍청이들이다 즉 풀떼기만 처먹음->항상 배고픔->잘 안 움직이게 됨->사냥도 안 하게 됨->가만히 있는 풀떼기만 처먹음 이런 바보같은 사이클만 반복하게 된 것이다 이 꼬라지로 진화했으니 당연히 멸종위기 종이다. 떡치는 것도 귀찮아서 번식도 안 해서 자체멸종으로 치닫고 있던걸 중꿔가 와꾸 하나만 보고 귀엽다고 데려다가 번식시켜서 간신히 살아남은 거다. 보통은 인간이 동물 멸종에 존나 기여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 인간 때문에 명목을 유지하는 것만 봐도 대단한 기형 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는 '뇌조'다 미국에 서식하는 새대가리 새끼다 특징으로는 종족전체가 분노조절장애 환자라는 거다. 이 새끼들은 번식기가 오면 눈 부위 색깔이 시뻘겋게 변하면서 앵그리버드가 되는데, 좆에 미쳐버린 뇌조 수컷은 지 근처에 있는 건 보지 빼고 다 적으로 본다. 같은 수컷들은 물론이고 토끼같은 다른 동물이나 인간한테 달려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돌이나 나무한테 시비를 걸기도 한다 지가 아직도 티라노사우루스인줄 아나보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이 새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는 거다. 뇌조는 끽해야 덩치큰 비둘기 수준의 한심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빠른 것도 힘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덩치 큰 닭이다.근데 분노조절장애다. 그럼 결과가 어떻게 되겠냐. 이 멍청한 새끼처럼 하늘의 왕자 맹금류한테 게겼다가 치킨 신세가 되는 거다. 짤 보면 뇌조 새끼가 어거지로 달려들면서 밀어붙이는 것처럼 보일텐데 잘 보면 저 새끼 가슴팍에 이미 맹금류 발톱 박혀있는게 보일 거다. 영상 마지막에 쓰러지는 거 보이지? 그대로 뒤진 거다. 멍청한 새끼. 뭐 이렇게 뭐같이 진화한 동물이 많다는 것만 봐도 진화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는 것은 이해가 될 것이다 (출처) 진화의 세계란... 재밌게 보던 거라 가져왔습니다. 욕이 많아서 그간 못 퍼오고 있었는데 조금 귀찮지만 제가 순화를 하면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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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日 대형 초밥 체인점, 한국어 메뉴에만 냉수 180엔 부과 재일 교포 A씨, 트위터에 해당 사건 공유해 일파만파 간코스시 신오사카역점의 메뉴판, 한국어 메뉴의 물만 180엔이다. 왼쪽은 일본어 메뉴판(사진=트위터 캡처) 위안부 사죄상 등으로 일본내 혐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한 대형 초밥 체인에서 한국어 메뉴에만 부당한 가격을 책정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내 회전초밥 체인 간코스시 신오사카역점에 방문한 재일 교포 A씨는 식사 마무리에 냉수를 주문하려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메뉴주문 창 속 냉수에 180엔 가격이 붙어있던 것.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주문창을 다른 언어로 확인해본 결과 한국어 메뉴만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점원에게 항의했다. 점원은 표기 오류라고 사과했지만 일본내 대형 체인이 한국어 메뉴판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것에 화가난 A씨는 해당 체인점 홈페이지 고객상담게시판에 이를 지적하는 글을 남겼다. A씨는 트위터에 "일본어 모르고 한국어 메뉴판만 사용하는 사람은 당했겠죠"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해당 체인은 홈페이지에는 지난 2일 '메뉴 표기에 오류가 있었다'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지만 A씨는 "항의글에 대한 답변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도쿄 한국인 모임(東京韓国人会)'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알려지며 혐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해당 내용을 리트윗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의도하지 않으면 발생하기 어려운 화면이다"며 "메뉴명 등은 언어별 다른 설정이 있겠지만 가격은 하나만 설정한다"고 지적했다. '와사비 테러' 초밥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자료사진) 이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본내 혐한은 과거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른바 '와사비 테러'를 연상시킨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사카의 한 초밥집은 한국인이 주문한 초밥에만 와사비를 많이 넣는가 하면 와사비를 더 달라는 요청에 야구공만한 크기로 주는 등 혐한 행동을 보여 많은 이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일자 해당 점포는 "외국인 손님들이 와사비를 많이 넣어달라는 요구를 해서 사전에 확인 없이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해명을 한 바 있다.
[딥뉴스] '싹쓰리' 인기는 멈출 줄 모른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시작한 혼성 댄스 그룹 프로젝트 말이 필요 없는 스타 유재석-이효리-비가 각자 개성 살려 캐릭터플레이 1990년대 감성 담아 여름 시즌송 '다시 여기 바닷가', '그 노래를 틀어줘'로 큰 인기 그룹 결성부터 곡 선정, 데뷔 무대와 뒷이야기까지 방송으로 자세히 보는 재미 쏠쏠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낸 개인 곡까지 차트 상위권 진입 레트로 열풍+싹쓰리와 '놀면 뭐하니?'의 화제성+대중의 콘텐츠 소비 감성 맞아떨어져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한 3인조 혼성그룹 '싹쓰리' (사진='놀면 뭐하니?' 제공) 지난해 7월 27일 시작한 MBC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자기만의 세계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8비트 드러머 유고스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 라면 끓이는 유섹, 하프 연주자 유르페우스, 신입 DJ 유DJ뽕디파뤼 등 여러 가지 '부캐'(부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올해 5월부터 시동을 건 혼성 댄스 그룹 프로젝트는 그동안 쌓아온 '유니버스'와는 조금 달랐다. 필요할 때마다 각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고, 그들도 '놀면 뭐하니?'를 통해 각자의 캐릭터를 널리 알렸지만 이번엔 일정 기간 '고정 출연'이 가능한, 혼성 그룹으로 활동할 만한 역량을 지닌 파트너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나날이 스케일이 커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예능인이자 '국민 MC'로 사랑받는 유재석이 포문을 열었다. 1990년대 걸그룹 핑클뿐 아니라 2000년대 솔로 여성 가수로서도 대성공을 거두었고, 예능 대상을 받았을 만큼 뛰어난 예능인이기도 한 이효리가 합류했다. 2000년대 가장 잘나가는 남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비는 막내로 들어와 '싹쓰리'(SSAK3)를 결성했다. '여름X댄스X혼성그룹'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고, 내로라하는 이들이 뭉쳤다. 1990년대 그 시절 감성을 콘셉트로 한 싹쓰리는 재미있는 '부캐'도 만들었다. 유재석은 실권을 가지지 못한 바지 리더 '유두래곤', 이효리는 귀여움과 섹시를 담당한 실세이자 홍일점인 '린다G', 비는 두 어르신을 모시는 투덜대는 막내 '비룡'으로 활동 중이다. '무한도전'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강조하고 흥미로운 관계성과 서사를 부여해 큰 사랑을 받은 김태호 PD는 이번 '싹쓰리'에서도 그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며 본업인 가수보다는 예능인으로 간간이 TV에 등장한 이효리와, 최근작이 시대 흐름에 뒤떨어졌다는 평을 들으며 다소 주춤했던 비의 능력과 매력을 파고드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가온 TV 평론가는 "김태호 PD의 '놀면 뭐하니?'가 제2의 '무한도전'처럼 인식되며, '유재석+김태호 조합은 믿고 본다'는 기대가 존재했다. 트로트 가수인 유산슬 에피소드가 크게 성공하며 후속 아이템이 무엇이 될지 궁금증이 모였다. '싹쓰리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높은 관심 속에서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평론가는 유재석, 이효리, 비 세 사람이 '싹쓰리 프로젝트'를 잘 이해하고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적극적으로 캐릭터 플레이하면서 나타나는 케미스트리에 주목했고, 그중에서도 이효리의 역할을 짚었다. 싹쓰리에서 유재석, 이효리, 비는 각각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이라는 부 캐릭터로 활동한다. (사진='놀면 뭐하니?' 제공) 이 평론가는 "유일한 여성 멤버이자 실질적인 리더 이효리가 두 남자를 쥐락펴락하는 데서 쾌감과 웃음이 나온다. '꼴 보기 싫다'는 말을 하면서도 팀 내 분위기를 끌어올린 건 이효리의 능수능란한 선 타기 덕분이라고 본다. 여성 방송인이 중심에 서서 방송을 끌어가는 귀한 장면이었다"라고 밝혔다. 여전히 여름을 대표하는 듀스의 곡 '여름 안에서'를 싹쓰리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동명 곡뿐 아니라, 싹쓰리의 곡 '다시 여름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는 국내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긴 시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1일 발표한 개인 곡(유두래곤 '두리쥬와', 린다G '린다', 비룡 '신난다')까지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들었다. TV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는 7월 4주 토요일까지 9주 동안 비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름 바닷가'를 최초로 공개한 MBC '쇼! 음악중심'(7월 25일자) 시청률은 2.1%(닐슨코리아 기준)로 올해 방송분 중 가장 높았고, 싹쓰리는 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가 됐다. 두 번째 음악방송이었던 지난달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시 여기 바닷가'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윤하 음악평론가는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중음악 신의 레트로(복고) 붐과 유재석, 이효리, 비라는 스타파워가 결합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최근 TV 콘텐츠를 주로 소비하는 중장년층 시청자의 감성과 기획이 잘 맞아떨어졌다"라고 분석했다. '놀면 뭐하니?'는 메인보컬 정하기부터 선곡하기, 요즘 보기 드문 혼성그룹에 도전하는 걸 반가워하는 주변 반응, 앨범 콘셉트와 스타일링 작업,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음악방송 데뷔 무대까지 유재석, 이효리, 비가 혼성그룹 '싹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애정 어린 눈으로 담아냈다는 특징이 있다. 김 평론가도 이처럼 '싹쓰리'의 탄생과 데뷔까지 과정을 매끄러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을 언급했다. 그는 "단순한 음악과 예능의 컬래버레이션을 넘어, 정식으로 '싹쓰리'라는 그룹을 만들어 앨범 발매와 데뷔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연출에 부여한 점도 주요 성공 요인 가운데 하나로 분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놀면 뭐하니?'로 만들어진 싹쓰리의 음원이 매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가요계 일부에서는 '유재석+이효리+비'가 뭉친 싹쓰리가 '출발선부터 다르게 시작한 것'에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이른바 '상도덕이 없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차우진 문화평론가는 "싹쓰리도 그렇고 트로트 열풍도 그렇고, 어느 특정 시기에나 압도적으로 유행하는 아이템은 있었다. 그게 K팝일 때도, 어쿠스틱 팝일 때도, 힙합일 때도 있었다. 마치 싹쓰리의 인기가 가요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만 보기보다는, 하나의 유행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차 평론가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놀이 문화가 된 '온라인 탑골공원'의 연장선으로 '싹쓰리'를 바라봤다. 그는 "'온라인 탑골공원'은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가 그 시절 문화를 향유하는 것인데, 그건 디지털 아카이빙이 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1990년부터 약 30년 동안 한국의 대중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쌓인 상황에서, 싹쓰리가 어떤 '오리지널리티라고 믿고 싶은 것'을 보여준 결과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싹쓰리는 지난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해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펼쳤다. (사진='놀면 뭐하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