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NEWS
1,000+ Views

레드벨벳 예리, 故 종현 발인식에서 눈물…왜?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발인식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샤이니 멤버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종현-예리, 평소 SNS에 친분 과시

[더팩트|권혁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본명 김예림)가 고(故)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리는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종현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예리는 종현의 마지막 가는 길에 슬픔을 참지 못했다.

예리와 종현은 평소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다. 종현은 SNS인 인스타그램에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공개했다. 종현은 사진과 함께 "예리는 예뻐서 예리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예림이랑" "헤르미온느" "쫑예림" 등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예리와 종현은 평소 SNS에 친분을 과시해 팬들의 질투를 받기도 했다. /종현 인스타그램
종현이 예리 외에 다른 연예인과 찍은 사진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예리와 찍은 사진은 매우 많다. 예리 역시 종현의 콘서트장을 찾아 응원을 하는 등 같은 소속사 개념을 넘어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종현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이후 건대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종현은 2005년 청소년가요제에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돼 SM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간 연습기간을 거친 후 샤이니로 데뷔했다.

khk0204@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Comment
Suggested
Recent
수고했어요...편히 쉬세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내남자각 샤이니 종현이 노래방에서 열창한 진짜 이유
국내는 물론 해외 인기를 휩쓸고 다니는 샤이니의 종현! 노래부를 때 찡그리는 표정마저 섹시한 샤이니 종현 (내남자각.. ☆) 엄청난 노래 실력은 물론 꽃같은 미모와 작곡 능력까지! 최근 YG 의 최강 여성 보컬 '이하이'의 한숨이 차트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죠! 그런데 이하이의 한숨의 작곡가가 바로 샤이니 종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작곡까지 잘하는 넘나 멋진 만능 뮤지션 종현이 지니뮤직을 찾은 이유는? 바로 지니뮤직 챌린지에 도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조금 있다 설명드림+_+) 이번에 부른 노래는 종현의 신곡 '좋아'~! 머리색이랑 노래 분위기랑 넘나 잘어울리죠..흐규…0_ㅠ 태어나서 처음 99점 받아봤다는 종현! 뜻깊은 챌린지라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어느때보다도 많이 떨렸다고 하네요 +_+ 현재까지 지니뮤직 챌린지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크러쉬 그리고 종현! 노래기기 점수 1점당 1만원이 기부되는 지니뮤직 챌린지!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390만원! 이 모든 기부 금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기부하여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데 쓰일 예정이랍니다.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종현! 종현이 말하는 이 아티스트는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친구라고 하는데요 과연 다음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종현은 도전을 시작하기 전 고민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다행히 결과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많은 청각장애 친구들이 다시 소리를 듣게 되서 자신의 음악 행보와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뿌듯한 미소를 보여줬는데요 마음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_+ 자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온 지니뮤직 챌린지~!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 주신다면 앞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 참여자와 함께하여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드리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힘찬 지지와 응원 부탁드려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선천적 청각장애아와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기부 캠페인으로, 노래 기기 점수 1점당 1만원이 누적되며(최대 100만원) 도전을 마친 아티스트가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기부금 전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전달됩니다.
아이돌 가창력 TOP 5는 누구일까요?
코리아 헤럴드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케이팝 가수(=아이돌이라고 봐도 무방) 중 가창력으로 5명을 꼽자면 1위 소녀시대 태연 2위 씨스타 효린 3위 JYJ 김준수 4위 샤이니 종현 5위 에이핑크 정은지 라네요. 1위 소녀시대 태연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색으로 잘 표현하고 부르기 어려운 음역대도 편안하게 잘 소화한다는 평이에요. 2위 씨스타 효린 안정적인 보컬, 파워풀한 가창력, 독특한 음색은 효린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하네요. 3위 JYJ 김준수 허스키한 고음이 매력적이고, 여러 대형 뮤지컬에서 역량을 보여줬죠.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4위 샤이니 종현 매력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그리고 이번 소품집은 전곡 작사, 작곡을 한만큼 음악성도 인정 받았네요. 5위 에이핑크 정은지 데뷔 전 보컬트레이너가 되고싶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만큼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가졌어요. 아직 솔로앨범은 없지만, 고음파트에서도 보컬이 깔끔하다는 평을 받았네요. TOP 5로 뽑힌 보컬들의 라이브를 모아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라이브 무대 영상을 첨부했는데, 혹시 더 좋은 영상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 태연 - I 2) 효린 - 안녕 3) 김준수 - 꽃 4) 종현 - 혜야 5) 정은지 - All for You 이 다섯명 말고 빙글러들이 인정하는 아이돌 보컬은 누가 있을까요? 댓글 달아주시면 "빙글러가 뽑은 아이돌 보컬 5인" 카드도 써볼게요! ㅎㅎ
훌훌 털어라, 부디 편안해라
안녕 내가 오늘 좀 많이 슬퍼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서 지금도 계속 훌쩍이고 있어 아이돌에 관심도 없고 딱히 좋아하는 아이돌도 없는데 라디오를 좋아하거든 내가 요즘엔 잘 안듣지만 예전에 열심히 듣던 시절에 종현이라는 디제이를 알게 됐어 그냥 여느 어린 디제이들처럼 정신사납겠지 어리겠지 생각하고 디제이 바뀔 때 정말 싫어했었는데, 역시나 첫날 방송은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만큼 뭔가 젠체하고 부끄러웠는데 매일 나아지는게 정말 보이는거야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정말 사람들 피드백 하나하나 듣고 그걸 다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게 보이는거지 그래서 다시 보고 그래서 마음을 열었어 아 이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나보다 어린데 나보다 어른같은 사람이구나 뭐 사실 디제이 아니면 별 관심 없었으니까 라디오 하차한다고 했을 때 좀 아쉬웠지만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오늘 본 거짓말같은 기사에 정말 눈을 몇번을 비볐는지 기사를 보고도 믿을수가 없어서 장난 아니냐고 그럴리가 없다고... 노래가 우울한건 그냥 그런 노랠 좋아하나보지- 했어 믿을 수가 없어서 계속 울면서 검색을 했어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주룩주룩 나는거야 그렇게 검색하다가 그런 글을 봤다? 라디오 하차 안하고 계속 디제이 하고 있었다면 힘든거 다들 알아챌 수 있었을텐데, 귀를 기울이고 있는 청취자들이 많으니까 다른때와 다른거 알아채고 요즘들어 침체된거 알아채고 어떻게든 위로해 주려고 노력했을텐데 그러면 이런 일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글을 보는데 진짜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슬프더라 여태 내가 올렸던 귀신썰들 보면 자살령들은 다들 너무 외롭고 슬프잖아 그래서 자살하는건 안된다고... 그래서 더 서럽다. 얼마나 혼자서 힘들었을까 혼자서 끙끙 앓다가 결국 세상을 놓은걸텐데 그런데 말이야 저 위에 말한 글처럼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이야기했으면 누군가는 작은 위로가, 또 누군가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함께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었을텐데 무슨 말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슬픈데 팬들은 어떨까 검색하다 본 기사 사진에는 병원 앞에서 팬들이 모여서 떨고 있더라구 그게 또 울컥하더라 자살령들은 외롭다고 하지만 나는 자살령들이야 말로 다음 생이 있다면 정말 다음 생이 있다면 조금은 편하게, 훌훌 털어버리고 조금은 편하게 살았으면 싶어. 혼자서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인거잖아. 약하다고 뭐라고 할 게 아니라, 그냥 남들보다 더 큰 아픔이 있었거나 같은 아픔을 남들보다 더 크게 느낀다거나 하는건거잖아 그게 나쁜 건 아니니까, 그건 슬픈거니까... 부디 다음 생에는 조금은 더 편안하길 귀신썰이 아니라서 미안해 많이들 기다릴텐데 오늘 너무 슬퍼서 그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될 지브리 애니메이션,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2월 1일부터 서비스된다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독점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전 세계 지브리 팬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 총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통해 제공될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등 총 21개로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HBO MAX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권한을 체결한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만 서비스될 작품. 이번 결정에 대해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래에서 향후 공개될 일정을 체크해보자. 2월 1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게도 전기> 3월 1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마루 밑 아리에티>, <카구야 공주 이야기> 4월 1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람이 분다>, <추억의 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