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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성탄특집①] 크리스마스 이브, 연인이 보기에 좋은 영화 베스트3

다양한 영화들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관객들을 유혹한다. 그중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위대한 쇼맨' '러브 액츄얼리' '더 크리스마스'를 소개한다. /영화 '위대한 쇼맨' '러브 액츄얼리' '더 크리스마스' 포스터
'위대한 쇼맨'부터 '더 크리스마스'까지

[더팩트|권혁기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비 소식이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만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 비록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연인, 가족에게 크리스마스란 즐거운 휴일이다.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에 이은 연휴라는 점에서 몇몇 커플들은 여행을 계획하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크리스마스 이브, 근사한 저녁과 함께 영화 관람은 좋은 데이트 코스다. <더팩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이 보기에 좋은 영화 베스트3를 소개한다. 단, 많은 관객들이 이미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겨울 텐트폴 영화 '강철비' '신과함께-죄와 벌'은 제외한다.
'위대한 쇼맨'에는 휴 잭맨이 출연한다. '레미제라블'을 통해 강한 울림을 선사한 휴 잭맨의 뮤지컬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 /영화 '위대한 쇼맨' 스틸
◇ 누군가에게 인생영화가 될 '위대한 쇼맨'

휴 잭맨,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 등이 호흡을 맞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지난 20일 전세계 중 한국에서 제일 먼저 개봉됐다. 화려한 볼거리와 중독성 강한 음악, 용기를 북돋아 주는 스토리는 크리스마스에 즐기기에 충분하다.

"내 인생의 영화"라는 관객과 함께 "이미 봤지만 한 번 더 볼 계획"이라는 누리꾼이 있을 정도다. 영화는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작품이다.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라라랜드' 작사팀과 '미녀와 야수' 제작진의 참여로 신뢰를 더하며, 휴 잭맨을 비롯해 잭 에프론, 미셸 윌리엄스,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까지 실력파 캐스팅 라인업으로 환상적인 앙상블을 예고한다. 또한 역대급 볼거리는 물론 감동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통해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 실력도 인정받은 휴 잭맨의 열연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예매를 권한다.
아직 '러브 액츄얼리'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이 기회다. 이미 '러브 액츄얼리'를 봤더라도, 지금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 스틸
◇ 시즌 저격 영화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재개봉돼 연인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봤어도 또 보고 싶고, 컴퓨터나 TV로 봤다면 극장에서 다시 보길 권하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다. 저마다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여덟 커플의 사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워킹타이틀의 작품이다.

리암 니슨, 콜린 퍼스, 키아라 나이틀리 등 유명 배우들의 예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재개봉인만큼 많은 스크린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가 보지 못했다면 '러브 액츄얼리'를 적극 추천한다. 영화를 보고 난다면 OST CD가 갖고 싶어질 것이다.
'더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자체를 소재로한 애니메이션이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소재로 12월 25일의 진정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 '더 크리스마스' 스틸
◇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인만큼 많은 애니메이션도 관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 '몬스터 패밀리' 등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이 대거 공개된 가운데 '더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작지만 용감한 당나귀 '보'와 양 '루스', 비둘기 '데이브' 등 천방지축 동물 친구들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지키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더 크리스마스'는 제75회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된 머라이어 캐리의 새 캐럴 '더 스타'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더 묻어난다.

평범한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를 넘어 '크리스마스'에 숨겨진 비밀, 12월 25일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더 크리스마스'는 지난 21일 개봉됐다.

khk0204@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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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기’ 가이드
크리스마스 전날부터 당일까지 어딜 가든 커플들이 지배한다. 솔로인 당신 어떻게 보낼 것인가? 솔로 커뮤니티에서 가르치는 대로 수면제를 먹던가, 전날 왕창 술에 취해 크리스마스 당일을 꿈에서 보낼 것인가? ‘크리스마스는 커플 천국 쏠로 지옥?’ 왜 크리스마스는 ‘해야 할 것만 같은 정해진 룰(커플놀이)’을 따르지 못하게 되면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부질없었다!”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크리스마스가 당신의 머릿속에서 창조하는 이미지들은 미디어가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입하고 그 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없이 믿게 한 사회적 강요입니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커플일 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이 가이드만 따라 한다면, 당신이 솔로든 뭐든 스스로에게 기억할 만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수 있을 거예요. 1. 당신의 집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치장하라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때 장식은 하려 하지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할만한 일이다. 당신의 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 공간안의 당신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2. 크리스마스 음악을 튼다 크리스마스 음악 시디를 만들거나 직접 인터넷을 통해 튼다. 집안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당신의 기분도 즐겁게 한다. 노래를 불러라. 민망하게 만들 그 누구도 당신 옆엔 없다. 3. 당신이 보낼 수 있을 만큼 많은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라 가족, 친구, 직장동료에게 편지를 쓰며 당신은 이미 크리스마스를 누군가와 공유하고 있다. 일찍 보내놓으면 크리스마스날 그들의 답장을 읽으며 기분을 낼 수 있다. 4. 당신을 위한 선물을 사라 원하는 것을 포장하고 크리스마스때 열면 당신은 이미 선물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지만 나름 선물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5. 교회에 간다 교회에 가는 순간 이미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교회들을 세개 이상 돌아다니며, 그 중 어떤 교회가 크리스마스에 최고인지 확인한다. 6. 당신에게 펫이 있다면 상상도 못할 선물을 선사한다 오늘 하루 나도 아까워 못먹을 음식을 선물하며, 펫의 행복과 감격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7. 모르는 사람에게 작은 선물을 한다 밖으로 나간 후 커플들 틈에 나는 어떤 특별한 일을 할 것인가? 가장 외로워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 작은 선물을 한다. 그 사람에게도 당신에게도 매우 특별한 일이 될 것이다. 8. 다른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남에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당신에게도 특별함을 준다. 그들에겐 최고의 선물일것이고 그 선물은 그들 아닌 당신도 받는 것이니까. 이런게 크리스마스에 진정한 의미아닐까? "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사랑’과 ‘감사’는 당신이 커플이든 솔로든 당신 스스로에게 혹은 어떤 이에게도 선사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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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 '조커', 제76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대이변
DC코믹스의 액션 스릴러 영화 '조커'(토드 필립스 감독)가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이 작품은 DC와 마블 통틀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최초로 최고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7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6회 베니스영화제 페막식및 시상식에서 황금사자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단상에 오른 토트 필립스 감독은 "과감한 도전을 수락한 워너브러더스와 DC, 그리고 열정적인 제작자 브래들리 쿠퍼에게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호아킨 피닉스가 없이는 불가능한 영화다"라면서 청중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밖에 심사위원 대상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장교와 스파이'와 은사자상(최우수 감독상)은 '영원함에 대하여'를 연출한 로이 앤더슨 감독이 가져갔다. 최우수 각본상은 '7번 체리 레인'의 욘판, 남우주연상은 '마틴 에덴'의 배우 루카 마리넬리, 여우주연상에는 '글로리아 문디'의 배우 아리안 아스카리드가 영예를 각각 안았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을 그린 영화로, 원작인 코믹북이 아닌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프란시스 콘로이, 브래트 컬렌 등이 가세했고 '행오버' 시리즈를 이끈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2일 국내 개봉 예정. 이번 수상으로 인해 그동안 마블코믹스에 밀려났던 DC코믹스가 코믹스 소재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 양강 대결 체제를 굳힐지 주목된다.
[리뷰]'가족의 색깔', 상실의 빈 자리를 함께 채워가는 연대감
남편이 병사한 미혼모가 아이와 함께 단량 기동차가 운행하는 규슈 지방의 시골 마을을 찾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와 2019년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가족의 색깔>은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세 사람이 소중한 이를 잃은 상실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가족의 연대감을 조명했다. 영화 <해피 버스데이>를 연출한 요시다 야스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곡성>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쿠니무라 준이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성격에 은퇴를 앞둔 기관사 세츠오 역을 맡았다. 전철이나 기차와 달리 디젤로 운행하는 한 량 짜리 기동차는 '히사츠 오렌지 철도'라 하여 규슈 지방의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인근 주민들의 노력으로 폐선이 되지 않고 슌야를 낳다가 아내가 사망한 사건 이후로 단절되었던 가족을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도시에서 터전을 잃고 남편의 부친을 찾아 생면 부지의 시골을 찾게 된 미혼모 아키라와 슌야는 그렇게 기관사인 세츠오와 첫 만남을 갖는다. 세츠오는 연락이 끊겼던 아들 슈헤이의 소식을 아키라가 풀어놓은 유골함을 통해 듣고 아빠를 잃은 슌야, 남편을 잃은 아키라와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일상에서 절박함이 가져다준 용기는 아키라에게 세츠오의 은퇴로 인해 구인 난을 겪는 기동차 여자 기관사로의 도전을 이끌었고, 혈연관계가 없는 슌야와의 갈등은 슌야의 학교에서 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절반 성인식' 행사에서 부모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한 숙제로 인해 정점에 치닫는다. 소중한 이를 잃은 상처가 치유되기도 전에 새롭게 시작하는 저마다의 일상에서 또다시 상처를 입게 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파편화되어 가는 전통 가족주의 제도를 성찰케 하고, 혈연이 아닌 상실을 통한 연대감으로 이어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고향에 대한 슈헤이의 동경 때문이었을까. 기차를 좋아하는 남편의 바람이 통했을까. 아키라는 기관사로서 새 직업에 도전하지만 운전 중에 야생 동물을 치는 사고를 겪으며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에 대한 기억이 소환되어 트라우마를 겪게 되면서 과연 기관사를 계속할 수 있을지 갈등을 겪게 된다. 더욱이, 절반 성인식 행사에 부모들을 초대하지 않는 슌야와는 새엄마라는 관계까지 거리감을 주며 아키라를 힘들게 한다. 결국, 회사에서 휴직을 권고받고 세츠오와 슌야 곁을 떠나게 된다. 세츠오 역시 오랜 시간 단량 노선을 지켜왔던 것처럼 갑작스러운 아들의 부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와 손자를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 들기 위해 노력한다. 아들과 함께 갔던 야구연습장에도 함께 가고 손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들과의 추억을 되살리는 등 갑자기 찾아든 이들 모자로 인해 무채색이었던 자신의 인생을 유채색으로 점차 채워 나간다. 의외로 위기 속에 이들 가족 구성원을 연결시켜준 것은 죽은 슈혜이였다. 세츠오는 슌야로부터 도시에서 살 때 가족이 자주 갔던 추억의 장소에 대한 얘기를 듣고 이렇다 할 말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아키라를 찾아 나서고 속 깊은 마음으로 그녀를 위로한다. 영화는 떠나간 소중 한 이가 파편화되어 위기에 놓은 가족성을 복원시키고 구성원 개개인을 한 데 묶어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주는 데 주목한다. 또한 수묵화처럼 담백한 연출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언뜻 스크린 데뷔 초기의 장진영의 아우라를 연상시키는 아리무라 카스미는 일본의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톱스타로, 절제된 감정 연기로 순수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미혼모 아키라로 변신해 극 중 존재감을 보였다. 상실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연대감을 통해 가족성을 복원해주는 영화 <가족의 색깔>이었다. /소셜큐레이터 시크푸치
세탁소에 옷 맡기고 깜빡했더니, 세탁소 주인이 마음대로 폐기처분 했어요
때이른 한파에 겨울 코트를 찾으러 세탁소에 갔다는 윤씨  윤씨의 정보를 확인하던 세탁소 주인은 당당하게 패딩과 코트 모두 폐기해서 돌려줄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여름부터 여러번 옷을 찾아가라고 문자를 보냈고 기한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폐기하겠다라는 내용도 통보를 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옷을 돌려줄수 없으면 배상하라고 하자 세탁소 주인은 배상이나 사과는 커녕 보관료 안받을걸 고맙게 생각하라며 큰소리를 칩니다. 더 황당한건 얼마 지나지 않아 세탁소 주인을 마주쳤는데 폐기했다는 윤씨의 패딩과 아주 비슷한 옷을 입고있었다는 겁니다. 윤씨는 세탁소 주인에게 메세지가 왔었는지 안왔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모르는번호로 오는 메세지는 바로바로 지우기때문에 세탁소 주인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도 없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안찾아간건 미안하지만 옷 주인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폐기를 하고 또 그 옷을 입고 다니는 세탁소 주인을 이해할수 없다고 합니다. 윤씨는 옷값을 배상 받을수 있을까요? 겨울이 끝난 3월에 패딩과 코트를 세탁소에 맡김.... 잊고 지내다가 추워지니까 다시 패딩을 입어야되니까 이제 생각이 난 겁니다. 그래서 찾아갔던 상황. 이전에도 다른 세탁소에서 이런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맡겨놓고 다음 겨울이 되서야 찾는거를 여러번 했다는데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을 안했다함  그리고 그 이후에 이 세탁소에 수선 맡기려고 여러 차례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딱히 찾아가란 말이 없어서 몰랐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얘기함 세탁소 주인은 4월에 세탁이 다 됐다 찾아가시라 문자를 보냈다고 함  5월에는 세탁이 완료됐는데 일주일 이내로 찾아가지 않으면 세탁물 보관료를 부과하겠다고 메시지를 보냄 그래도 안찾아가니까 6월에는 세탁이 완료됐는데 일주일 이내로 찾아가지 않으면 세탁물을 폐기처분 하겠다 메세지를 보냈다고 주장 처음 세탁물을 맡길때 그 비용에는 내 옷을 깨끗하게 만들어 달라는것과 그렇게 깨끗하게 만든 옷을 옷 주인이 찾아갈수 있을 때까지의 상당한 기간동안 보관해야 한다는 그 두가지 정도가 포함이 될 거 같아요. 상당한 기간이라고 말씀드렸죠. 그 상당한 기간이 지난 뒤 부터는 그러면 세탁소라는 곳은 창고가 아니에요. 보관해야 한다는 계약상의 의무가 주어지지 않는 겁니다. 전제조건이 달라져야 되는데 마음대로 폐기했다고 하는데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옷을 수선하거나 세탁을 한 다음에 어느정도 일정 기간이 지나서 더이상 주인에게 보관할 의무가 없다. 실제로 폐기한다고 하는 통보가 간 이후라면 , 그 기간이 지난 이후라면 옷을 입던 진짜로 폐기를 하던 누구에게 팔던지 그건 세탁소 주인에게 있는 겁니다. 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모야 ㄹㅇ 개진상 아님? 세탁소가 뭔 지 개인 창고도 아니고 가져가라고 몇번을 야기했는데 이제와서 난리여 폐기한다고 통보한 후엔 입든 팔든 뭔상관이냐 그러게 미리 찾아가지그랬어 ㅊㅊ 이종
자신의 소설 영화화 해달라고 봉준호 쫓아 다녔던 일본 작가.txt
ㄹㅇ 쫓아다님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인 미야베 미유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화나 드라마화 된 '화차'나 '솔로몬의 위증' 등이 대표작.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손꼽히는게 3부작 시리즈인 '모방범'. 일본에서만 420만부 이상 팔린,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 추리소설임. 동명의 소설이 이미 2002년에 당시 일본에서 꽤 주목받던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에 의해 나카이 마사히로 등 유명한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한차례 영화화 된 바 있는데.. "........................." 원작자인 미야베 미유키가 완성된 영화를 보고 매우 싫어했다고 함.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며. 그런데 영화 '모방범'과 1년 간격으로 2003년 한국에서 공개된 영화가 바로 살인의 추억 그리고 이 영화를 보게 된 미유베 미유키 감독이 이때부터 봉준호한테 푹 빠져서, 이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소설 '모방범'을 영화화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함. 살인의 추억 단행본이 일본에서 발간 됐을 때에도 추천사를 작성했을 정도. 그리고 그 뒤로 미야베 미유키는 한국인들을 만날 때마다 봉준호의 팬이다, 봉준호가 내 작품을 영화화 해주길 바란다, 봉준호를 만나거든 이 사실을 꼭 전해달라, 하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함. 한 출판사 대표가 말하길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총 세 차례 만날 때마다 한결같이 봉준호와 일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지금은 폐간된 필름2.0의 허남웅 기자도 미야베 미유키를 만났을 때 봉준호 팬임을 자처하며 봉준호가 자신의 소설 '모망범'을 꼭 영화화 해주길 바란다고, 심지어 봉준호가 영화화 해준다면 "판권료도 받지 않겠다(!!!!!)"고 반 농담을 했다 기록한 바 있음. 하지만 해당 기자가 봉준호를 만났을 때 봉준호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자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베 미유키가 누군지도 모르고, 심지어 누군지 별로 관심도 없어보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후에도 미야베 미유키가 아예 봉준호한테 자신의 에이전시팀을 보내 모방범을 영화화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는 유명. 그것도 프랑스 칸까지 날아가서.ㅋㅋㅋㅋㅋ 당시 봉준호가 칸에 있었기 때문. 봉준호는 프랑스 숙소까지 찾아온 에이전시팀이 안타까워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은 못하고 나중에 얘기할 기회를 갖자고 돌려보냈다고 이후 영화 마더 홍보차 봉준호가 일본에 갔을 때 미야베 미유키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봉준호를 직접 초대하여 둘이 마침내 직접 만났는데 봉준호는 미야베 미유키를 만난 자리에서 사실 작가님에 대해 잘 몰랐고, 읽어본 책도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며 양해를 구함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미야베 미유키는 괜찮다, 이제라도 한 번 읽어봐달라며 한국어판으로 '모방범' 3권과 모방범 후속작인 '낙원' 2권, 총 5권을 선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후에도 영화화 소식은 전혀 없었음. 2014년 인터뷰에선 꼭 영화화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을 '오래'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음. 고민 많이 하다가 최종 거절한듯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굳이 '살인의 추억'같이 살인,범죄,추리 키워드가 담긴 마스터피스를 만들었는데 반복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함.ㅋㅋ 그런데 그 이후에도 미야베 미유키는 봉준호 작품 '괴물'에서 영감받아서 썼다는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고.. 일본 내에서 봉준호 새로운 작품 홍보 코멘트도 해주고 그랬음...... 그냥 찐팬인듯 - 급 마무리 - 출처 : 디미토리 자기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을 때 얼마나 짜릿하고 함께 작업하고 싶으셨을까요.. 한 분야의 탑인 사람이 다른 탑을 찾아가 오랜시간 거듭 자신을 어필하고 결국은 거절 당했지만 그 사람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다른 작품을 쓰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강한 멘탈의 소유자이신듯..
니콜 키드먼 주연의 대서사 러브로망 <콜드 마운틴>
세상 모두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니콜 키드먼 주연의 대서사 러브로망 <콜드 마운틴> 남북전쟁은 우리나라의 6.25 한국동란 만큼이나 참혹하고 안타까운 전쟁이다. 오랫동안 영화 속에서 그려왔던 이 전쟁은 독립전쟁과 함께 격변기의 미국 근현대사를 표현하기에 더 없이 좋은 소재이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점철되었던 미국이란 나라가 또 한번의 커다란 산고를 치른 것이 남북전쟁이다. 남북전쟁을 소재로 비극적인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콜드 마운틴>(감독 앤서니 밍겔라, 제작 미라맥스). 영화 <러브 오브 시베리아>의 하얀 설원이 떠오르는 이 영화는 지난 2003년 개봉 당시 영화 <갱스 오브 뉴욕> <씨비스킷>과 함께 볼만한 할리우드의 시대극 세 편에 손 꼽을 수 있다. 영화 <물랑루즈>에서 식지 않은 매력은 발산한 니콜 키드먼이 영화 <디 아워스> <버스데이걸>에 이어 대서사 러브로망 <콜드 마운틴>과 스릴러 <휴먼 스테인> 등 매년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는 것이 반갑기도 하고 무섭게 성장하는 국내 영화시장의 모습이라 생각했던 그 때, 한편으로 뿌듯했다. 남부 스타일의 주름치마와 채양모자 차림의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푸른 초장을 배경으로 너무도 잘 어울린다. 목사 아버지 밑에서 가녀린 손가락으로 전해오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도 좋지만, 전쟁으로 인해 변해버린 거친 세상을 억척스레 살아가는 에이다의 모습은 아마도 사랑을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이 아닐까. 누구나 꿈 꾸는 첫 눈에 반하는 에이다와 인만(주드 로 분)의 스파크는 전쟁을 뒤로 한 채 한 차례 불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이별을 고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과 에이다의 삶이 뚜렷이 부각되는 것은 전쟁 외에도 의용대장, 주위 사람들의 죽음 등 그녀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이 존재하기에 가능할 것이다. 관객들에게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을 주목케하고 이후 참혹한 전쟁 장면을 예상케 하지만, 그 보다 감독은 에이다라는 평범한 한 여인의 시선을 통해 전쟁 이면에 비친 민초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기르던 수탉에게도 공격을 당하는 등 곱게 자란 그녀가 시시각각 다가오는 시련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었다면 뜻밖의 손님 루비(르네 젤위거 분)의 등장은 그녀의 삶에 또 하나 변화를 일으키는 대목이다. 잡초처럼 포기하지 않고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여인 루비는 어쩌면 남북전쟁 당시 전쟁터로 아버지, 오빠들을 보낸 여인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전쟁터에 끌려간 가족들이 살아 돌아오리라는 기다림, 그 것일 것이다. 이제 그녀의 선택은 루비처럼 시련에 정면으로 부딪히며 사랑하는 인만을 기다리는 것. 기다리며 간절히 그가 돌아오길 기도하는 에이다의 편지는 두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을 나타내는 영화 <콜드 마운틴>의 소도구이다. 마치, 과거 베트남전에서 참전한 우리 아버지를 그리는 어머니의 눈물 젖은 편지처럼…. 당신이 떠난 뒤로 수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무사한가요? 당신이 살아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려요. 전투하고 있다면 전투를 멈추세요. 행군하고 있다면 행군을 멈추세요. 저한테로 돌아와요 저한테로 돌아와요 저의 간청이에요 - 에이다가 인만에게 쓴 편지 중에서 - 에이다의 기다림보다 조금은 산만하지만 축소된 인만의 기다림 역시 에이다의 그 것과 다르지 않다. 수 없이 쏟아 붓는 총탄 세례 속에 그의 희망은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연인 에이다가 있는 '콜드 마운틴'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총상을 입은 그가 죽음을 무릎 쓴 탈영과 도주의 긴 여정을 견디는 것은 사랑하는 에이다의 편지가 아니라 그녀에 대한 애틋한 기다림일 것이다. 그의 여정 중에 만나게 되는 여인들로부터 유혹, 그리고 마주치는 북군들. 하지만, 그에게 이러한 건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에이다의 모습 만이 전쟁의 폭풍 속에 그를 구원해 줄 희망이기 때문이다. '과연, 전쟁이 일어나면 그토록 간절해질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실제 모습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텁수룩한 인만의 긴 여정은 하얀 설원이 펼쳐진 콜드 마운틴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를 앞둔 채 끝나지만…. 표면적으로는 2차 산업인 공업을 주 산업으로 하는 북부, 링컨 대통령에 의해 노예제가 폐지되자 일손이 부족해지고 1차 산업으로 목화 등 농업을 주 산업으로 하는 남부의 맞 대결은 어쩌면 피할 수 없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설령, 그 이면에 공화당(Republican)과 민주당(Democrat)의 정치적 이념 대결은 두고라도, 개인의 사유재산 인정이나 주(州)의 연방정부 편입 등 전쟁 전후로 갈등의 골이 깊었던 남북 대립은 사상이 무언지 전쟁이 무언지 모른 채 남과 북으로 갈려 전장으로 끌려온 청년들이나 가족들에겐 비극 그 자체다. 그렇게 본다면, 이 영화 개봉 당시 한국 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썼던 우리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동생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전쟁터에 뛰어드는 '진태'나 "누가 이기든 무슨 대수야. 난 사상이 뭔진 모르겠는데 형제들끼리 총질할 만큼 중요한 건가? 니미 일제 때는 나라라도 구하려고 싸웠지, 이건 뭐야"라고 부르짓던 '영남'의 말과 잘 비교될 수 있겠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쟁은 민초(民草)들에게 비극을 불러오는 것이기에 앞으로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200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4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올랐던 <콜드 마운틴>의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명성에 대한 너무 큰 기대였을까. 러브 로망의 형식을 취한 이 영화는 새롭거나 뜻밖의 반전을 기대하긴 힘들다. 니콜 키드먼, 르네 젤위거, 주드 로의 연기는 영화 속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 충분하지 못한 영화 속 내러티브에 대한 아쉬움에 그나마 위안을 준다. 더욱이 그해 르네 젤위거는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가브리엘 야레드의 영화음악은 매우 장엄하고 극적인 영상과 조화를 이룬다.
영국 런던 크리스마스 실황+_+ #로맨틱?
메리크리스마스!!!!!!!!!!!!!!!! 뭐하고 계세요 여러분???????? 저 원래 어제 자서 내일 일어날 예정이었는데 왜 지금 눈을 뜬걸까요.. 미쳤나봐...ㅠ.. 그래서 깬김에 2014년 12월 25일 영국 런던의 풍경이 궁금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니까 오늘은 특별히 런던으로 가봅니다. 크리스마스는 유럽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계속 웃는게 불쌍해 보인다구요????????ㅋㅋㅋㅋㅋㅋ 좋아서 웃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서 너무 행복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첫번째 사진은 훼이크예요 런던아님 루마니아풍경임ㅋㅋㅋㅋㅋㅋㅋ (클스마스 당일도 아님) 런던은 더 어마어마할것같다구요?ㅋ 과연그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봅시다 2014년 클스마스의 런던으로!!!!!! (Palace of Westminster) 런던에 사는 Metin Sönmez 라는 사람이 크리스마스날 자장구타고 런던 시내를 돌며 찍은 사진이라고 해여ㅋ 마치 영화 '28일 후'의 느낌이었다고 설명을 합니다..ㅋ 진짜 그래... 며칠간 출첵카드에서 맛보기로 보여줬던 사진들 시리즈를 오늘 풉니다 오늘 이 카드를 쓰기위해 모두 준비했던것이었던것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Piccadilly Circus Putney High Street Trafalgar Square China Town, Soho King’s Road Carnaby Street Putney Bridge The National Gallery, Trafalgar Square Oxford Street Piccadilly Circus Tube Station Regent Street A3211 Upper Thames Street Tunnel Millennium Bridge & St Paul’s Cathedral Southbank Skatepark The Mall, Road to Buckingham Palace (출처 : 이 사람의 인스타그램) 어때요 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브날 밤새 파티하고 술마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ㅋ 유럽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가족들이랑 보낸담서여. 좋다.. 아름답다.. 부럽다..ㅋ..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오늘 약속없어서 방에만 있는 분들 원래 그런거예요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메리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D-day) @khg040921 @jaegil30 @bsj8198 @chaeyeon1215 @cottail @hasilnet19 @nisannmore @ninazzan @hanhearim @hongly @u9986 @sniper7850 @uruniverse @vladimir76 @jessie0905 @1249000 @hiyori1215 @flamingo38 @wj1815 @leelee94133 @hitman0426 @SeungHyunEun @galja36 @n0shelter @lms234562 @heterotopia @acroxs @sizen @kenken @zlddyd123 @young1213 @tmdwo3692 @beatsec @gy6555 @bluce77 @monotraveler @michell5 @ch2rishjenny @WinterDreams @maktub @lhssuk @jy54152451 @SamuelPark @k01029001418 @marridann @Christ1520 @gh4510 @rkddmswls0804 @imking6688 @blue77170 @were334 @kajami711 @likemanda1220 @christianos @helena05 @lhjeong52 @khchoi0101 @RamiKwon @zhzh120423 @rladbwls9550 @tyl1996 @cinecafe @fatalxx @Jeg19711984 @bbaddaronnie @KimChanHo4383 @tgb286 @hcy7025 @hami0929 @skendl88 @hamjl1979 @shihzhu @yoona7019 @earrrth @ClaraWoo6527 @yunkaung1 @ksjx100 @1004are @jangdeoggu @ovovgg @baeckma @lsumin0 @jeungsuShin @Redtiger72 @inhojeo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