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ob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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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대한민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상황...

천조국에서는 경찰차고 민간차고 나발이고......고 고 고 고 고~~~
대한민국에서는.....ㅠㅠ
지나가다 싸이드미러 쳤다고 가는 차 막고 저 지랄이고.........
이건 개념도 완전 무개념 운전자의 어이없는 가로막기 불법주차....지랄!
2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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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응급차량과 소방차량 관련 방해 및 지연하는 차는.,걍 밀어버리게
@hookyung 지차 뽀개지면 개지랄소지랄 거릴거면서 그저 말은 ㅋㅋㄱㅋ이래서 대한민국이 안되는거야 ㅋㅋㄱㄱㄱ
@hdi2 아니죠.. 저렇게 말하는 분은 절대 저렇게 주차 안해요.. 댁같이 얘기하는 사람이야말로 저렇게 주차하실 분 같네요
시위하다 쳐맞아도 폭력이네 어쩌네 하고 학교 수업시간에 빙신짓하고 선생님한테 꿀밤 맞아도 폭력교사 신고되는 병신 개돼지 같은 나라에서 공권력이 허용 될것 같음요? 개돼지는 맞아야 되는데 민주주의 국가라며 폭력은 안돼!! 이지롤 하는데 될까요?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걍 밀어버려야됨
그럼 개돼지들이 촛불들고 내차 물어내라 지랄함
이나라는 불가능... 집에 활활타도 문부시면 변상하라고 해서 이제 함부로 화재진압안하는 ㅋ
이런건 막 밀어버려야 되는데 우짜면 좋노~~ㅠㅠ
국회와 정부가 국민들목숨을 어떻게생각하는지 확인할수 있는대목이죠 그런것들을 이손으로뽑았다니 잘라버리고 싶네
@BBya 동감입니다.
소방관같은 큰일하시는분들 근무환경 개선해주고 복지나 혜택등 장비보급하는데 나라돈쓴다고하면 나는 어차피 내는 세금이지만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하지않고 정말 기분좋게 낼수있다 그러니 뻘짓좀 그만하고 정말 필요한데좀 써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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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오지는 필력과 사회생활 만렙러 친구의 만남 ㅋㅋㅋㅋ 와 이런 직장동료 있으면 회식이 기다려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싸력 ㅇㅈ ---------------------------------------------------- 동네 친구와 술 한잔을 하러 만났음 술만 마시기 심심하여 2차로 노래방을 감. 그 시각이 새벽 2시경이였음. 그렇다보니 손님이 많지 않아 아저씨가 서비스를 계속 무한대로 넣어주심; bb 하지만 서비스도 하도 받다보니 지쳐서 어느 덧 더는 입 아프고 힘들어 노래를 부르기 힘들 지경이 됨 하지만 시간은 아직 30분도 넘게 남아있고 아저씨는 또 서비스를 주실 기세였음.. 나는 널브러짐. 그러나 남은 시간은 아까움. 친구에게 나를 위한 재롱잔치나 펼쳐 보라고 요구함. 나보다 체력이 좋은 친구가 그럼 자기가 메들리를 뽑아 보겠다며 기세 좋게 나섬. 나는 쇼파에 널브러짐 ㅋㅋ 나는 아직 무직이였음 친구는 직딩 2년차. 친구가 자기 회식 레파토리로 무대를 꾸며보겠노라 함. 나는 ㅇㅇ콜 맘대루 놀아보거라~~~ ㅇㅇ 그리고 이제부터 펼쳐 지는 처절하지만 재미난 친구의 디너쇼 뺨치는 무대를 디테일한 대사 같은 건 그저 내 기억에 의존해 비슷하게 지어내어 쓰겠음 친구가 메들리를 하면서 간간히 설명 해주기도 했는데 그걸 참고함. ㅇㅇ “좌좌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초대 카수~ 최XX입니다~~~~~~ 자 박슈~~~~” 여기서 나는 누워서 물개 박수쳐줌. “좌좌 오늘 컨셉은~ 회사 야유회 코스 컨셉임니다~ 좌~ 아유회 단골 코스는 모다? 모다?” 이러면서 마이크를 앉아있는 사람들 쪽으로 내밈. 그럼 각가지 답변이 돌아온다 함. “체육대회...?” “등산...?” "그롸쳐~~~~ 등산이져~~~~ 회사 야유회의 꽃!!!은 바로 등산이져~~~!!! 우리 회사도 지난 봄에 속리산에 다녀오지 않았음까??? 자 그럼 산으로 출발합니다아~ 아하~ 공기 좋고 피톤치드 팡팡 터지는데...어허? 저기 풀숲 사이 계곡에 왠 아리따운 여인이....?" 여기서 다시 저 아리따운 여인은 누굴까여? 긴 머리에 하늘하늘한 옷을입고.. 아 누굴까여?????? 하고 힌트를 주며 물어봄 그럼 다시 앉아있던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누군가 “선녀!” 라고 대답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곧바로 "그롸쵸~~~ 선녀!!!!!! 산에 아름다운 선녀가 있었어여~~~ 언벌리버블~~그럼 갑니다 김창남과 도시로의 선녀와~~~~ 나무꾼~~~~~~~" 그러고 버튼을 누르고 음악이 시작되면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의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높이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이러고 찰지게 노래를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씐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 바운스가 절로 남. 그렇게 한곡이 끝남. 그러면 또 멘트를 침 "아 산에 다녀왔으면 배를 채워야져~~~~ 맛있는 거 먹으러 가여~~~ 당연 술이 빠질수 없잖아여~~~~ 맛나는 소주!!! 그런 소주의 찰떡 궁합은 머져???????" 그러면 또 여기저기서 삼겹살? 닭발? 등의 대답이 나오고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면 차인표 손가락 제스처로 노노노~ㅋㅋㅋ 그러다 누군가 회? 라고 대답하면... "그렇쳐 회!!!!!!! 쫀득한 회 한점에 소주 한잔 카야!!!! 그런 회는 어디서 먹어야 제맛??????? 제맛???? 대천????? 삼천포????????? 속초????????? 아니져?!!!!!!!!! 그렇쳐!!!!!!!!!!!!!!!! 해!!! 운!!!!!대!!!!! 그럼 갑니다!!! 해운대~~~ 연가~~~~~" 그러면서 다시 구성진 트로트 반주가 나오면서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이제 점점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감. 부장님 차장님 안되는 몸으로 쿵짝 막춤 시작되고 미스김은 황홀한 표정으로 해군 박수 치고.... 그렇게 또 한곡조가 끝나면 형식적인 박수가 아닌 아주 감격에 찬 박수가 나온다함. 그럼 또 찰지게 "1차 소주에 회 한접시 딱 했으니 2차 가아져~ 2차는 어디? 바로 나이트!!!!!!!!!!!!!!" 하고 멘트 날림 "아니 근데 나이트를 갔는데...이런이런 거기 첫사랑 그녀가!!!! 그 남자가!!!!!!!! 허허 이것 참!!!!! 세상 참 좁다아!!!! 그죠?????? 우연이가 부릅니다 우연히!!!!" 다시 반주 빰빰나오면서..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이쯤 되면 존나 신들린 선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일어나서 막춤 삼매경에 빠지고 다이아몬드 스텝 난무하고 위 아더 월드. 그렇게 흥이 달아오르면... "나이트에서 새로 부킹해서 만난 연인과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데 맘을 주까 말까....." 상황극 한번 시젼하고.. 박주희의 자기야를 똭!!!!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이렇게 연달아 댄스곡으로 털고나면 이제 슬슬 지침. 그럼 블루스 타임으로 가줘야함. 앞에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난 사람과 헤어지는 상황극 멘트 털고.. 추가열의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부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되나요 잔잔하니 다들 앉아서 한숨 돌리며 그저 팔만 들어서 오른쪽 왼쪽-으로 응원... 술이 얼근한 과장과 대리는 부여잡고 도리도리.. 그리고 또 헤어졌지만 못 잊고 바보같이 기다린다는 멘트 털면서 조항조의 거짓말 열창함.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이렇게 부르스 타임으로 지대로 쉬어주면.. 다시 흥을 돋구어 그녀를 잊으려 유럽여행가서...루부르 박물관 들린 드립치면서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열창....ㅋㅋㅋㅋㅋ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리곤 "아 유럽에 모나리자면 한국엔 황진이여~~~" 그러면서 박상철의 황진이를 연달아 부름 어얼씨구 ~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이렇게 연달아 8곡을 부름............ 존나 강철 체력 강철 성대임... 그리고 마무리로.... "성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아쉽지만 이만 메들리를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긴 섭하니까 끝 곡으로 부모님에 대한 효를 되새길 수 있는 노래 한곡조 뽑고 교훈있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나훈아 홍시로 깔끔하게 끝을 냄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마무리 곡 치고 너무 쳐지지도 않고 노래에 메시지도 있고~ 적당히 발랄해서 엔딩 곡으로 적격이라고 ㅋㅋㅋ 이렇게 도합 9곡을 부르고 끝을 내면 박수 갈채 쏟아지고 맨날 혼내기만 바빴던 차장부장급은 엄지척을 수도 없이 날리고 술에 얼근한 사수는 기특하다고 뽀뽀 해주고 ㅋㅋㅋ 여직원들은 하트 뿅뿅 표정으로 쳐다보고 ㅋㅋㅋㅋㅋ 돋는 건 부른 노래 9곡 모두다.. 노래방 애창곡 100선이라고 벽에 붙어 있는 포스터에 다 들어가 있는 노래라 젊은 친구들이면 몰라도 상사분들 중에선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함. 그래서 흥 돋구기 쉽고 분위도 안 쳐진다함. 그리고 친구가 메들리를 하는 이유는.. 보통 2차라고 회식 후에 노래방가도 젊은 애들은 상사앞에서 노래 부르기 뻘쭘하고.... 불러도 젊은 애들 노래는 상사들 잘 모르고.. 상사들도 부히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데면데면하고 음치 분들도 많고 상사 자존심에 부르기 그러니까 젊은 너희들이나 많이 부르라고 자리나 지키고 앉아있으니... 분위기가 영 안살고 노래 부르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시간이 남아 돈다고 함 뻘쭘 민망의 연속이라고..... 그럴 때 나서서 그냥 한번 재마나게 놀아주는 거라고 ㅋㅋㅋㅋ 이쁨도 받고 일석이조에 본인도 재미있다고 ㅋㅋ 친구는 워낙 구성지게 놀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재미있다 함... 암튼 친구 때문에 노래방 시간 안 아깝게 알차게 놀다 옴. 오늘의 교훈: 사회 생활하기 참 힘들다 그죠? (출처 : 쭉빵카페 '룰루피') ---------------------------------------------------- 글만 읽었는데도 왜 이리 신나는 거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홍시 진짜 센스 오졌다....굿굿
미국이 참전한 전쟁,분쟁들
1. 미국 독립전쟁 미국이 독립을 하기 위해서 한 전쟁 2. 유사전쟁 미국과 프랑스와 관계 악화가 지속돼 시작된 전쟁 물론 전쟁 이후엔 화해했다. 3. 1차 바르바리 전쟁 미국의 첫 대외전쟁이다. 지중해에서 지랄염병을 하던 바르바리 해적을 족칠려고 한 전쟁 4. 미영전쟁 제 2의 독립전쟁으로 평가받는 전쟁 하지만 단풍국 군대한테 백악관이 불살라져서 백악관은 흑악관으로 변하게 된다 5. 제2차 바르바리 전쟁 다시 바르바리 해적들이 지랄을 하자 미국이 다시 해적들을 족치러 한 전쟁 6. 미국-멕시코 전쟁 텍사스와 그 이외의 멕시코 영토들이 미국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현재 미국 국경을 정하게 된 전쟁 미군과 멕시코군이 국경에서 충돌하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하지만 멕시코 군대들이 워낙 X신들이라서 웬만한 전투는 다 이기고 수도인 멕시코시티까지 점령하고 이긴 전쟁 7. 남북전쟁 노예제 폐지를 반대하던 남부 레드넥 주들이 연방탈퇴를 하고 1861년 섬터요새를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 초반에는 북군이 고전하였으나 중후반기에는 노예해방과 의용병 모집으로 북군의 병력이 크게 늘자 이를 못버틴 남부는 항복을 하여 미국은 다시 연방을 재통일하게 된다. 8. 신미양요 미국이 제네럴 셔먼호 침몰 사건을 빌미로 조선에게 항구 개방 요구를 하면서 시작된 전쟁 하지만 조선군의 강렬한 저항을 맛본 미군은 조선에서 철수하게 된다. 이 전쟁 때문에 조선이 쇄국 정책을 더 강화시켰다. 9. 인디언 전쟁 사실 인디언과의 전쟁,충돌은 13개 식민지 시절부터 있었다. 그 종지부를 찍는게 윗짤에 있는 그림인 1876년에 일어난 리틀 빅 혼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는 미군이 패배하였지만, 패배 소식에 빡돌은 미군은 대규모 군대를 끌고 운디드니에서 인디언 주민들을 학살,강간을 하였다. 결과적으로는 미국에서는 인디언들의 저항이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10.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이 쿠바와 필리핀 먹으려고 스페인이랑 했던 전쟁 여담으로 이전쟁 이후에 대통령이 될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참전한 전쟁으로 알려져있다. 12. 멕시코 국경 전쟁,분쟁 1910년 11월 20일 ~ 1919년 미국과 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멕시코 정부를 전복시킬려고 했던 쿠데타 세력이 미국국경 넘어와서 지랄을 하니 미군이 당시 최신무기인 맥심 기관총까지 써서 멕시코 테러분자들을 족친 전쟁. 13. 1차 세계대전 독일이 잠수함으로 자기들 국민들 수장시켜서 결국 참전했다. 미국의 물량과 장비지원으로 승리하였다. 14. 2차 세계대전 처음에는 ‘전쟁 안해요. 제가 안해요.’라는 태도로 참전 안할려는 미군이었지만 진주만에 기습을 당하고 참전결정. 본격적으로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 이었던 전쟁이다. 15. 한국전쟁 북괴가 대한민국을 남침하자 미군과 그이외의 유엔군들이 참전한 전쟁. 사실 북쪽으로 북괴를 다 밀어버려서 거의 승리하다시피한 전쟁이었지만, 중공군 때문에 다시 남쪽까지 밀려갔다가 지금의 휴전선에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16. 베트남 전쟁 미국이 남베트남을 도우고자 시작한 전쟁 하지만 결국엔 철수를 결정하며 미국이 사상처음으로 패배한 전쟁이 되었다. 17.그레나다 침공 (1983년 10월 25일~ 12월 15일) 쿠바가 그레나다에게 재정지원과 무장 건설원을 보내자 그레나다가 제2의 쿠바가 될것을 우려한 미국이 1983년 10월 25일에 미군 7000명을 보내 기습을 하였다. 의외로 보병전이여서 미군의 피해도 예상보다 컸다. (19명 전사,119명 부상) 18. 파나마 침공 1989년 12월 20일~1990년 1월 31일 대통령 주제에 마약이나 파는 파나마의 노리에가를 잡기 위해 1989년 12월 20일 미군 2만 4000명을 파나마로 파견시킨다. 이후 기예르모가 미군의 힘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자 노리에가는 1990년 1월말 투항하게 된다. 19.걸프전쟁 1990년 8월 2일 ~ 1991년 2월 28일 이라크가 지하에 있는 석유자원을 빌미로 쿠웨이트를 점령하자 보다못한 미국이 다목적군을 이끌고 이라크군을 전투기와 스텔스기로 이라크의 방공망을 유린했다. 전쟁 막바지 죽음의 고속도로 작전을 통해 수많은 이라크 병사와 민간인을 죽이게 된다. 그냥 본국으로 철수,피난을 갈려했던 군인들과 민간인들을 전투기로 학살을 했다. 사건이후 국방장관이란 양반이 이사건을 은폐하려는게 밝혀져 큰파문을 일으켰다. 20.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년 10월 7일 ~2021년 8월 30일 아들부시가 테러와 전쟁 선포후 가장 먼저 테러리스트를 족치려고 한 전쟁. 명목상 미국이 패배했다하지만 현지에 있는 석유와 자원들을 다처묵했고 탈레반도 미군이 철수하기 시작할때쯤 뒤치기를 한거라 전쟁은 미국의 전략적 승리였다. 21. 이라크 전쟁 2003년 3월 20일 2011년 12월 15일 미국정부가 미국으로 망명한 망명자 어그로꾼들의 말만 믿고 이라크를 침공한 어처구니 없는 전쟁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담 후세인을 족친 전쟁이기도 하다. 죽은 이후 사담 후세인은 하드드라이브 부관참시를 당하게 된다. 지구촌갤러리 뭉탱이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