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y
10,000+ Views

간만의 나들이..♡

나 진짜 간만에 글 쓰는듯...ㅠ

아~ 진짜 간만에 집순이 벗어나서 나들이를..
신난드아~~~~ ㅋㅋㅋㅋ
보고 싶었던 '신과함께' 우워~ 기대이상이었음..
재미도 재미지만.. 꾹~ 참았는데.. 끝판에 훌쩍훌쩍.. 주룩주룩 울었던... 옆을 쳐다 봤더니 같이간 사람도 주룩주룩..ㅋㅋㅋㅋ 스케일도 그렇고.. 재미도 그렇고 근래들어 본 영화중 당연 최고라 할수 있겠다~!!! ㅋㅋㅋ 스포일러 하고 싶지만.. 참게쓰~ ㅋㅋㅋㅋ
그리고 출출해서 들어간 육회집.. 육회와 육사시미 사실.. 난 육회는 못먹었지만... 오호~~~ 맛있다~ 신세계를 맛본것 같은 기분~ ㅋㅋㅋ
알밤 막걸리~ 달달한것이.. 과연 앉은뱅이 술이라 불릴만 했어~ ㅋㅋㅋ
닭똥집튀김.. 오호~ 맛있는데??ㅋㅋ
어멋~!! 흔들렸네?? 바삭한 파전..
음.. 야채튀김 느낌의 파전이었지만.. 요것도 요고 나름 맛있고~

아~ 오늘은 간만에 막걸리도 한잔 하고~ 행복하구만~
굿밤이예요~~~~♡
14 Likes
2 Shares
76 Comments
Suggested
Recent
캬캬 나도 육회 못 먹음 ㅋㅋ 잼나? 볼만해?
@zerobagama 난 회 없어서 못먹는... 겁나 좋아하는디~ ㅠㅠㅠ
@zerobagama 어릴때 한창 청해 수산이라고 체인점 왕성했을때 광어 십만원씩 할때 ㅋㅋ지금은 겁나 싼데 ㅋㅋ무튼 그때 회는 초장 맛으러 몇점 못먹었어 이걸 왜 먹지 했는데 지금은 깻잎에 회 한점 마늘 .청량고추 막장? 그거 똬~악 올려서 소주 한잔 캬~~ 지금은 그냥 잘 먹음 산낙지도 조금씩 먹고 ㅋㅋ
@pram0924 그래도 지금은 그나마 조금 먹는다 ㅋㅋ
그래서 어떤 마스마랑 간겨?? 루집사는 버린겨??
그르치ᆢ마스마랑 댕겨야지ᆢ우리베리 잘한다!!!!!소고기 사주는 마스마라 맘에 쏙
@bery 머스마는 기억도엄꼬 영화랑 육회만 생각나는 밤아녀? 😒
@bagj3804 멍언니~~~ ㅋㅋㅋㅋ나 육회 못먹었었는데.. 날 신세계로 이끌었어ㅋㅋㅋㅋ @assgor900 아싸옵~ 비...빙고~!! 참 좋은 날이었지~ ㅋㅋㅋㅋ
베리짜응~ 나도 잘 먹는데~~~
@roygi1322 마로옵~~~ 완전 꿀맛이었어~ ㅋㅋㅋㅋ 완전 맛났음~!!! ㅋㅋㅋㅋㅋ
동생 오랜만이여 잘지내고 있었지 우리누렁팀 언넝 뭉처요🤗
@tluassad03 수국언니이~ 올만아야ㅠ 아~ 누렁팸~ 다이 모여야는데.. 나 빙글 권태기야~ ㅋㅋㅋㅋ 잘 극복해서 활기찬 누렁팸을 다시 만들어볼께~ ㅋㅋㅋ 그나저나 누렁언니가 언능 와야할것인디..ㅠ
나 간만에 소환한번 해봅시다~ 기분 좋으니깐~ ㅋㅋㅋ @Eolaha  @bagj3804 @assgor900  @heon2612  @tluassad03  @zerobagama  @roygi1322 @pram0924  @movedora @eba0315   @coolra0622 @dance48602  @indra0510 @kko7779  @minjeong5055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저승과 죄와 벌
영화 ‘신과함께’가 1300만을 돌파할 만큼 흥행하고 있다. 21세기에도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는 흥미로운 주제인 듯하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했으나 누구나 겪게 될 일이기 때문일까? 나는 개봉 초에 보았는데 저승이라는 공간을 CG로 구현하여 볼거리도 제공하고 우는 관객도 있을 정도로 감동도 있는 영화였다. ‘신과함께’ 영화도 웹툰도 둘 다 본 입장에서 두 가지가 스토리와 세부설정이 약간 다르지만, 현생의 악업을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돌려받는다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이런 의문이 드는 분도 있을 것 같다. 저승의 모습이 인간에게 너무 가혹하고 저래서는 누가 환생하나? 물론 착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내 시야에서 살짝 엿본 걸로 말하자면, 영화상에 나오는 저승과 실제적인 저승은 엄연히 다르다. 아무래도 옛날 무속적 신화를 기반으로 스토리가 구성되다보니 영화 속의 저승은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의 삶에 긍정적인 관점도 조금 반영된 것인지.. 의인이라 불릴 정도로 선업을 쌓은 상이 환생이라거나...;; 저승차사가 인간이 되고 싶어 하고, 저승대왕들이 감정을 가지고.. 실제적인 저승은 인간적인 면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사람 냄새 나는 영화의 저승차사와 다르게 실제 저승사자는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뿐이며 매우 엄격하고 냉담하다. 또한 사후에 영혼에게는 철저하게 인과의 법칙과 카르마(자기가 살아오면서 했던 행위)만 남겨져 있을 뿐이다. 카르마에 의해 또 다른 생으로 내던져지고, 어떤 행위에 대한 대가를 다음 생이나 더 먼 내생에 받을 수도 있고 나눠서 작용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영혼 상태에서 치르기도 하는 것 같다. 실상하고는 좀 다르더라도 영화를 통해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 있다. 영화 속의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의 삶을 되짚으며 그 앞에 펼쳐진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된다. 삶이 어렵고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고통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영혼의 삶은 그 어떤 누구라도 경외감을 자아내게 만드는 것 같다. 문득 티벳에 전해지는 속담이 하나 떠오른다. ‘과거생이 궁금한가? 지금 현재를 보라, 미래가 궁금한가? 지금 현재를 보라.’ 언제나 그렇듯 중요한 것은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이다. 살면서 지나간 일에 대해서 후회도 많이 하고, 안타깝다고 느끼겠지만 과거는 내 손을 떠났으니 미래를 엮어내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 주인공 김자홍처럼 주어진 생을 최선을 다해 사는 분들도 있고, 평범하게 사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온갖 이유가 얽혀 있겠지만, 때로는 욕망에 취해 어리석은 삶을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영화에서처럼 무조건적으로 지옥에서 가혹한 형벌을 받는 형태는 아닐지라도, 살아오면서 추구하고 성취했던 욕망들이 나중에 본인에게 고스란히 채무로 돌아오니.. 쉽진 않겠으나... 그런 분들을 보면서 억울하고 속상해할 것도 없는 것 같다. 현생의 지위고하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죽음은 평등하고 누구도 인과의 그물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행동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인가를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런지... http://blog.naver.com/innerpeace2511
쌍천만 '신과함께2', '변호인' 넘어 역대 흥행 16위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도 역대 최단 흥행 기록 중 '신과함께-죄와 벌', '부산행' 등 기록 깨고 韓 영화 최고 흥행작될까 싱가포르 포함 동남아 5개국에서 22일부터 순차 개봉 쌍천만 기록을 세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이 아시아에서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변호인'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6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누적관객수 1140만1169명을 기록하며 '변호인'(1137만4879명)의 기록을 깼다. 이로써 '신과함께2'는 역대 흥행 순위 16위에 오르게 됐다. '신과함께2'는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도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8일 대만 개봉과 동시에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으며 개봉 3일 만에 1억 대만 달러(한화 약 36억 4,900만 원), 6일 만에 2억 대만 달러(한화 약 72억 9,800만 원), 10일 만에 3억 대만 달러(한화 약 109억 4,700만 원)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11일 만에 1,085만 달러(한화 약 121억 7,912만 원)를 기록하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1')의 기록(1,600만 달러·한화 약 179억 6,000만 원)에 성큼 다가섰다. 홍콩에서는 개봉 10일 만에 500만 달러(한화 약 56억 1,250만 원)를 기록하는 등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홍콩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부산행'의 흥행 속도와 동일할 뿐만 아니라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 2위를 기록한 '신과함께1'의 기록(700만 달러·78억 5,750만 원)과 불과 200만 달러 밖에 차이 나지 않는 수치다. 해외에서도 장기 흥행 레이스로 돌입한 '신과함께2'가 1부와 '부산행'을 넘어 대만, 홍콩 등에서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과함께2'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