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za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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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개,손베개 좋아하는 까망^^

내가 어느방에서 잠이들어도...
눈을 뜨면 내옆에 있는 까망.♡
온갖 시크한척을 다 하면서도 누워서 팔 공간이 조금이라도 나면 팔배게를 하는 사랑스러운 까망♡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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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울애기랑 똑같네요 울애기는 댕댕이인데ᆢ 아무래도 까망이도 댕댕이과ᆢ냥이님이신가봐요
까망이는 시크한척 도망도 잘 가지만.. 가만히 있으면 틈을 잘 파고들어와요^^
까망아크리스마스잘보냈엉?ㅎ안겨있으니너구리같다^^
네.제가봐도 너구리같아요^^;
까망이는 너구리네요 ㅎㅎ 눈뒤집힌듯 자고있는 모습이 그저 웃음이 ㅋ 까망이와 집사님~ 내년에도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한해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ba0315 네~고맙습니다^^집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귀여운 애들고 내년도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길^^
@eba0315 너구리.ㅋㅋ맞아요ㅋㅋ
집사 이뻐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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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던 댕댕이, 아기 길고양이에게 '묻지마 헤드락'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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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집사 발밑으로 뛰어든 아기 고양이 '흠뻑'
며칠 전, 나탈리 씨는 작은 아기 고양이 와일드 파이어를 입양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한 부부가 길거리에서 발견해 임시보호하던 아기 길고양이였죠. 항상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는 와일드 파이어는 나탈리 씨의 집에 오자마자 그녀 옆을 꼭 붙어 다녔습니다. 나탈리 씨가 잠시라도 떨어지면 와일드 파이어는 '이건 배반이야!'라고 외치는 것처럼 서럽게 올려다보며 뒤뚱뒤뚱 따라왔죠. 나탈리 씨가 폭소를 터트리며 말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가 한눈 팔 때 제가 다른 곳에 숨은 적이 있어요. 근데 제가 사라졌다는 걸 알자마자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금방 나와야 했습니다." 나탈리 씨는 와일드 파이어가 어디까지 따라다닐지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든 채 샤워실을 열어놓고 씻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와일드 파이어가 이곳까지 따라올까요? 잠시 후, 와일드 파이어가 '배신이야!'라는 듯 외치며 용감하게 샤워실로 뛰어들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물을 아주 싫어했지만 그보다 더 끔찍한 건 엄마와 잠시라도 떨어지는 것이었죠! 와일드 파이어는 물줄기를 얼굴에 맞으면서도 나탈리 씨를 올려보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싫어하는 물줄기를 내내 맞고 있느니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했습니다. 와일드 파이어는 몸에 묻은 물을 부르르 떨쳐내고 다시 샤워실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나탈리 씨는 이 모습을 촬영하며 배가 아프도록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날 이후로도 와일드 파이어는 제가 샤워할 때마다 뛰어들곤 해요. 물론 오래 못 버티고 다시 나가지만요. 그래도 귀엽고 용감한 녀석이죠?" P.S 곰곰히 생각해보란 말이야!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