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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난 역시 나였어!
01.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故 가수 신해철님의 노래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에는 이런 가사가 등장한다. 가는대로 사니 사는대로 사니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故 신해철-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중에서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남이 아닌 나에 대해서 궁금해 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 그냥 막연하게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만 부러워하면서 혹은 예전에는 나보다 못났었던 인물이 지금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고 배아파하면서 질타하며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을 한 번 보라. 지금 자신은 웃고 있는지. 지금 당신이 웃고 있지 않다면, 자신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것에 격한 박수갈채를 보낸다. 이 글은 당신이 지금부터 타인과 자신을 비교를 하지 않고 오로지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탐구하는 것에 앞서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보통의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에 맞춰 그대들의 삶을 뒤돌아보고 적용시켜보자. [## 1. 부자가 되고 싶은 그대에게] 세상에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세상사람들 대부분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원하지만 그 중 경제적인 여유를 얻은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대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돈을 못벌어서, 돈을 잘써서, 돈은 있지만 투자하는 방법을 몰라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사실 내면에 공통된 원인이 존재한다. 바로 '내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과 행동했을 때의 불확실성'이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내가 과연 이렇게 행동해서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이렇게 했는데 수익은 안나고 잃으면 어쩌지?' '내가 저렇게 한다고 되겠어? 다 어그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야.' 행동해보지도 않고 자신을 판단하고 처음부터 안될 것 같다는 불안감과 걱정에만 사로잡혀 경제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번번히 놓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는다고 했다.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해 준비를 철저하게 하려고 시간을 벌고 뒤늦게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해서 그것이 완전무구한 준비는 아님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않아 깨닫고 실망과 좌절을 맛보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무수히 많이 보아왔다. 그러니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지마라. 일단 당신이 '할 수 있다. 반드시 해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시작해보자. 그 뒤에 자신의 노력과 꾸준함이라는 살을 덧붙이면 그것이 나의 완전무결한 준비가 될 것이고, 곧 자신에게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내 마음에 여유가 없다면?] '다 있는 사람들이 하는 개소리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경제적인 여유는 커녕 통장에 마이너스만 찍히면서 넋두리만 하고 있다. 세상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다고 그대들의 인생에 변화가 있을까? 답은 '없다' 이다. 불평과 불만을 생각할 시간에 자신의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왜 이렇게까지 되어있는지 철저하게 원인분석을 하라.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을 시간에 마이너스를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부터 생각해라. 세상과 남을 생각할 시간에 당신부터 생각하라는 뜻이다. 당신이 지금 세상과 타인에게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고 있다면 당신 자신에게도 꽤 불만이 많을 것이다. 자신을 성찰하고 예쁘게 보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상대의 성과를 질타가 아닌 축복해주는 습관을 들여라.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마음의 여유가 당신을 성장시킬 것이고 머지않아 그대에게도 멋진 기회가 생길 것이다. 브런치작가가 되고픈 심리상담사 해인의 작가서랍에 있는 글🧚🏻‍♀️ 상담문의&교육문의 http://pf.kakao.com/_faRvb
[EGOGOGO]#6.Tattoo
요즘 부쩍 #이별 #재회 상담이 많아졌어요. 봄인데.... 왜죠...😭 봄이니까 사랑을 시작해야죠!!! '나와의 사랑을 시작해봅시다' 27살.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외롭고 방황하던시기였어요. 그래서 타투를 새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안보이는 곳에 많이들 새겼죠. 저는 당당하게 손목에 제가 볼 수 있는 글자크기로 새겨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계속 보면서 저 자신을 사랑하자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더 잘보이게 하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작가님들 인스타그램에 이별과 후회에 대한 감성글이 올라오는데 그 해답은 한결같더군요🤔 '너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게 아니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거야.' 이별을 경험한 커플분들에게 전합니다. 상대에게 못해준것만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나한테 못해준것을 생각하세요. 당신 자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면 상대방도 당신을 다시 사랑해줄거에요.🙆‍♀️ 주로 인스타그램과 빙글을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문의&교육문의 http://pf.kakao.com/_faRvb 인스타그램 mauumbuja 트위터 mauumbuja_hi 네이버블로그 https://m.blog.naver.com/gracebin88 #타투 #tattoo #심리상담 #이별상담 #재회상담 #심리상담소 #꿈사토 #에세이 #글쓰기 #작가 #글스타그램 #이별극복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요즘 정신 줄 놓고 읽은 책들. 전에 사형집행인의 딸들이란 책을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보고는 푹 빠져 다음 편까지 밤새 읽었는데. 간만에 검색을 해보니 3편(거지왕),4편(중독된 순례자들)이 뙇~~~~ 노안이 온지 한참전이라 책 읽는게 쉽지는 않지만 핸폰으로 보는 책을 그런대로 아직 볼만하다. 직업이 사형집행인.. 사람을 죽이는 기술이 있고 또 살리는 기술도 가진 그들이 사는 세상은 종교개혁과 마녀사냥이 있는 시대이다. 그의 딸과 의사인 사위가 될 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역사추리소설 .. 일단 재미있다. 5편이 나온 모양인데 이것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특이한점은 여기 나오는 야콥 퀴슬이 실존 인물이었고 이 책을 쓴 올리퍼 푀치가 그 후손이라는 사실.. 천박한 직업을 가진 퀴슬을 덩치만 크고 술만 먹는 야만인 으로써의 인간이 아닌 셜록처럼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매력적인 탐정으로써 대변신. 그의 딸 막달레나 퀴슬과 지몬 프론비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진행 속도감있게 펼쳐져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더럽고 무지하고 종교에 목매는 자들이 가득한 중세 어느 독일시골의 사형집행인의 이야기.. 강추! #Bookbinder #Seo_Young_Ran #bookartis_seo_young_ran #painter_Seo_Young_ran #북아티스트서영란 #서양화가서영란 #서영란 #책 #사형집행인의딸 #책시리즈 #독서일기 #독서 #추천도서
나는 오늘도 종이책을 읽는다
얼마 전 처음으로 전자책을 읽어 보았다.그동안 웹 소설이나몇 번읽어봤지 제대로 된 전자책을 빌려 본 적은 없었다. 확실히 편했다. 핸드폰으로 딴짓을 하다가 바로 켜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글씨가 커서 차 안에서 읽어도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어두운 곳에서도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불을 켤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빛을 찾아 책을 읽으려고 했던 때를 생각해 보면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니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그런데 나는 왜 아직도 종이책을 읽는가? 왜 전자책보다 값도 더 비싼 종이책을 사서 읽는가? 책은, 특히 소설은 인간 인생의 집합체이다. 좋은 작품은 등장인물들이 모두 살아 있는 것 같고, 그들이 겪는 일이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일처럼 느껴진다.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책이 하나 세상에 나올 때마다 세계가 태어나서 어딘가에 이들이 모두 살아 있을 거라고 공상하기도 했다. 작품뿐만 아니라 책 자체도 살아 있는 생물과 같다. 책은 표지의 종류와 광으로, 종이의 질로, 손끝으로 느껴지는 두께로 독자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다.화상 통화기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은 굳이 번거롭게 시간과 장소를 정해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는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서로가 사람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싶어 하지않은가. 책 역시 마찬가지이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는 명언도 있지 않은가. 표지가 소프트인가 하드인가.제목에 박이 씌워져 있는가.유광인가 무광인가.판형은 어떤가.종이는 매끄러운가 거친가.종이의 두께는 어떤가.책의 무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가 무거운가.책날개가 있나 없나.책의 두께는 얇은가 두꺼운가. 이 모든 것이 책의 특징이다.독서라는 행위는 단순히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뿐 아니라 책을 오감으로 느끼고 교감하는 것이다.책 속 인물들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그들의 삶에 공감하는 것이다.전자책은 이 특징들을 담아내지 못한다.전자 음원이 발매돼도 사람들은 콘서트에 가고 연주회에 간다.직접 느끼고 싶은 것이다.좀 더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이다.책 역시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특히 한국은 더욱 그렇다.외국인 연예인이나 유학생들이 한국의 특징이나 한국에서 적응하기 어려웠던 점 중 하나로 꼽는 것이‘빨리빨리’문화이다.음악 프로그램의 중심을 장식하며 나왔던 신곡도 몇 달만 지나면 금세 뇌리에서 잊히고,손가락을 몇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 만화를 읽을 수 있다.마찬가지로 손가락 몇 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그 모든 것을 기계에서뿐만 아니라 머릿속에서도 삭제할 수 있다.모든 것이 빠르게 창조되고 빠르게 잊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전자책은 이런 빠른 사회에 최적화된 매체이다.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볼펜을 손에 쥐고 공책에 적는 모든 절차를 생략한 채 단지 드래그하고 저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굳이 도서관까지 걸어갈 필요 없이 손가락 하나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그 편리함에 무척 놀랐다. 하지만 이런 사회에 허덕이는 사람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나 역시그중한 사람인 것 같다. 손으로 붙잡아 자세히 들여다볼 새도 없이 모든 게스쳐 지나가는것을 보며 허탈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조금 느리고 불편하더라도 손에 뿌듯이 쥘 수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종이책이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눈에 보이는 형태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형태로 존재하는 그 무언가. 느린 속도에,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함유한 채 자연의 시간 그대로를 따라 서서히 변해가는 그 무언가. 그것이 종이책 아닐까. 우리는 그런 느림과 불편함을 스스로 선택하여 사회의 속도에서 일시적으로 분리되고, 책이라는 또 다른 세상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다. 책을 무게를 느끼고, 기계보다는 조금 더 따스한, 아직 나무 품고 있는 책장을 넘기며. 이 정도면 종이책을 사랑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가. 나는 아직도 종이책을 읽고 있다. 시간의 흐를수록 변화가 찾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무언가는 그 변화에서 조금쯤빗겨 나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도 종이를 넘긴다. 종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싶다면? >> https://goo.gl/Y8hB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