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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등장한 AI 정치인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인공지능(AI) 정치인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샘(SAM) 이라는 이름을 가진 AI 정치인이
어떤 일을 하는지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실까요?

#AI #AI_정치인 #뉴질랜드_AI_정치인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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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실생활에 자리잡은 AI 모바일→AI 스피커→차량·IoT 올해 진행된 세계최대가전박람회 CES2018과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2018에서 인공지능(AI)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그만큼 AI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향후 더 많은 곳에 AI 기술이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한다. 15일 IT 업계에 따르면 AI 플랫폼은 ▲모바일 ▲AI스피커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곳에 탑재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AI 기술이 모바일, AI 스피커에 집중되고 있으나 향후 로봇, IoT, 생채인식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가 AI 연구를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구글, 아마존, 텐센트, 바이두 등 인터넷 기업들이 AI 연구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AI 허브...모바일→AI 스피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지난해 5월 AI 플랫폼 클로바를 출시하면서 AI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네이버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비롯해 AI 스피커까지 출시했다. 카카오도 자체 AI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스피커, 차량 등 기기에 탑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6년 9월 AI 스피커 누구를 출시했다. 이후 KT도 지난해 1월 기가지니를 시장에 내놨다. 다만 통신사의 AI 스피커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와 연계되는 포털사의 스피커와 달리 IPTV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상대적으로 반응이 뜨겁지 않다. 특히 미국에서는 아마존과 구글이 AI시장에서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다. 아마존은 3년 전인 2014년 11월 알렉사와 함께 AI 스피커 아마존 에코를 출시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의 알렉사 프로젝트에는 5천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구글은 아마존보다 약 2년 늦은 2016년 5월 AI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놨다. 또 아마존 에코에 대항하기 위해 같은 해 11월 AI 스피커 구글홈을 출시했다. 앞으로 AI스피커→차량·IoT IT 기업들은 향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경우 차량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 것이라 전망한다. 따라서 IT 기업들은 AI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고 있다. 아직까지 AI 기술이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음성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이다. 네이버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어웨이에 네이버 클로바를 탑재했다. 음성으로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장소추천, 음악재생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도 국내 완성차기업 현대기아자동차와 카카오아이 음성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차량에 탑재했다. 지난 2월에는 적용 차량을 기존에 출고된 현대기아차로 확대했다. 음성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맛집, 관광지, 정비소 등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마존은 현재 포드, BMW, 도요타, 넥서스 등에도 탑재됐다. 아마존 에코처럼 음성명령을 통해 날씨정보, 뉴스 등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차량을 원격으로 잠그거나 시동을 걸 수 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홈 시장 선점을 위해 포털사와 통신사, 삼성전자, LG전자가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LG전자와, 카카오는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다. 통신사는 AI 스피커를 기반으로 IoT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조국수사 항명'에 추미애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상갓집 추태 대단히 유감"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 개탄스럽다" 심재철 '조국 무혐의' 주장…수사팀 "왜 무혐의냐" 따져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 실무를 담당한 대검찰청 간부가 '조국 무혐의' 의견을 피력한 신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게 항의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상갓집 추태"라고 언급하며 "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20일 법무부 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대검 핵심 간부들이 지난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다"며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찰의 잘못된 조직문화를 바꾸고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일부 검사들이 동료 검사의 장인상 장례식장에서 심 검사장에게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석조(29기)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을 필두로 "조국이 왜 무혐의인지 말해보라"며 심 검사장에게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 검사장은 지난 17일 서울동부지검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조 전 장관을 기소하기 전 열린 내부 회의에서 "혐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감찰중단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519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73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0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89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77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718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441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242 https://www.nocutnews.co.kr/news/5275603
취임하자 마자 수사받는 단체장들…이재명 경기도지사 외 누구?
취임하자 마자 수사받는 단체장들…누구누구? 불법 혐의 관련자 줄줄이 소환·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박차'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일부 도지사, 교육감, 시장 등이 취임 10여 일도 지나지 않아 공직선거법 위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검경은 선거기간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사건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바싹 고삐를 당기는 모습이다. 일부에선 이미 당선인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故 이재선 씨)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11일 분당보건소,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10일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가 이 지사를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조사특위는 이 지시가 성남시장이던 당시 직권을 남용해 형을 강제입원 시키려 한 의혹, 배우 김부선 씨를 농락한 사실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이 지사가 구단주로 있던 성남FC에 여러 기업이 광고비 명목으로 160억원 이상을 지불하게 한 특가법상 뇌물죄(또는 제3자 뇌물죄)를 들어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그동안 고발인 조사 등만 벌였으나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여배우 스캔들 등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일명 '드루킹' 사건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의 연관성에 대한 특검 수사도 확대되고 있다. 특검은 김 도시자 명의 계좌를 추적해 드루킹 일당과 관련된 자금 흐름 유무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김 도지사는 참고인 신분이어서 수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 당선인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백군기 용인시장 집무실을 찾아가 백 시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증거 분석에 들어갔다. 백 시장은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10월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지지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유사 선거사무실을 만들어 불특정 구민을 상대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1년여간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를 무상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달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11시간 30분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은 시장은 청와대정책실 여성가족비서관으로 있던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 합동 체육대회 등 행사에 3차례 참석, 정치적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받고 있다.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는 이용섭 광주시장은 검찰의 재수사를 받게 된다. 이 시장은 유출된 당원 명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의혹을 받아왔으나 경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이 시장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검찰은 "경찰 수사에 일부 불분명한 부분이 있어 직접 챙기겠다"고 밝힌 상태라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다. 재선에 성공한 고윤환 문경시장도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고 시장이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네이버 밴드에 자신의 업적을 올려 홍보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문경시청 일부 부서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일부 공무원 휴대전화를 확보한 상태다. 경찰은 고 시장이 홍보를 직접 지시했는지 밝힐 계획이다. 역시 재선한 송도근 사천시장도 경찰에 소환됐다. 송 시장은 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미 송 시장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여러 명을 입건했다. 선거공보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학력을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은 곧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모 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중퇴했는데도 마치 졸업한 것처럼 오인할 수 있도록 게재해 울산시선관위가 고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도 선거공보물에 자신의 실적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실은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게 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신문사 대표로 있으면서 2007∼2012년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지역신문발전기금 가운데 3천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앞두고 있다. 교육감 역시 수사 대상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기획사 대표에게 홍보 콘텐츠 기획 등 선거 관련 활동을 하게 하고 활동비 명목으로 1천7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수사받을 예정이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다. 노 교육감은 진보 단일화 후보라는 허위사실을 페이스북에 유료 광고하고, TV 토론회에서 비슷한 취지로 발언해 당시 다른 후보들로부터 고발당했다. 경찰은 당선 직후 노 교육감 측에 1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소환 일정을 다시 조율 중이다.
美 현지 "이란 공격 후 '탄핵·북한' 뉴스 싹 사라져"
미국 현지에 전쟁 공포 일파만파 트럼프 명분 약해, 국제사회 비난 탄핵 위기 앞두고 전쟁 분위기 조성? 충동적 결정일것...전면전 가능성 적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동석(미주 한인유권연대 대표) 모든 이란 국민이 복수를 할 것이다. 미국은 자신이 얼마나 큰 실수를 했는지 모른다. 엄청난 후폭풍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란에서 나오고 있는 목소리입니다. 미국이 폭살한 솔레이마니 이란 사령관은 그저 일개 사령관이 아니고 이란의 국민 영웅이었습니다. 장례식에서 이란 대통령이 울었다고 하죠. 그리고 미국에 대한 복수를 유족들에게 직접 말했다고 합니다. 말만 한 게 아니라 실제 행동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 핵 합의를 탈퇴했죠. 핵 만들겠다는 겁니다. 이러자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3차 세계대전이라는 단어가 지금 뭐 이른바 폭풍 검색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문제, 미국과 이란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상황 미국 뉴욕 연결해서 짚어보죠. 미주 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 연결이 돼 있습니다. 김 대표님, 나와 계세요? ◆ 김동석> 안녕하세요. 김동석 미주 한인유권자연대 대표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여기서 느끼는 것과 미국 현지에서 느끼는 건 분명 차이가 있을 텐데 지금 현지 분위기 어떻습니까? ◆ 김동석> 한국보다 훨씬 더 긴장된 국면이다. 이렇게 설명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비견한 예로 지난 주말에 미국에서도 징병제가 아니지만 징병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남성이면서 18살에서 25살까지가 징병 대상이거든요. 그러면 신고를 하게 돼 있는데 그 기관에 너무 문의가 폭주해가지고 그럴 정도로 지금 이전에 없던 대단히 전쟁이라는 공포가 미국 시민 사회에 지금 유포돼 있는 거다. 그런 상황이고요. 그리고 지금 미국의 모든 매체가 보도하는 게 외신 관련해서는 다른 게 전혀 없습니다. 이란 관련한 부분만. 지금 여기에 쏠려 있는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이란인들이 1월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반미 시위를 벌이며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를 사망케 한 미군의 공습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테헤란 AP, 연합뉴스) ◇ 김현정> 사실 이슬람과의 갈등은 계속 있었던 건데 최근 들어서 혹은 몇 년 내에 이런 정도의 위기감, 이런 정도의 긴장감은 없었다, 최고다. 이렇게까지 얘기할 수 있나요? ◆ 김동석>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사건은 대테러 전쟁이라는 걸로 설명이 되지 않는 명분이 너무 약한, 다른 정상 국가의 군사 지도자를 다른 나라 영토에서 제거를 했기 때문에 국제 사회의 비난 여론을 미국이 감당할 방도가 별로 없다. 이제 미국의 모든 매체에서 이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명분이 있었다, 주목하고 있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게 그렇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 김현정> 사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제거하려면 지금 미국의 기술력으로 어려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 때도 쭉 미뤄왔던. 거기까지는 나가지 않았던 것을 트럼프가 전격적으로 결정했다. 그런데 그 명분이 사실상은 후폭풍을 생각할 때에 비하면 약하다. 그러면 왜 그랬을까. 후폭풍이 어마어마하게 불 거라는 걸 알면서도 트럼프는 왜 그랬을까. 바로 이 부분이거든요. 어떻게 분석하세요? ◆ 김동석> 지금 전문가들은 거의 설명하는 게 대통령의 처지, 지금 놓인 처지를 좀 돌파하려는 전략적인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설명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트럼프 대통령 탄핵은 어디까지 진행 중이었어요? 하원에서 통과된 건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그다음에 분위기가 어땠어요? ◆ 김동석> 내일부터 오픈하는 워싱턴 의회에서는 상원에서 Impeach Trial. 그러니까 이걸 탄핵을 심의하고 조사하는 시작을 할 그런 지점에 와 있는 거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 오면 다시 탄핵이라는 이 수렁에 본인이 들어가야만 되는 그런 지점이었었죠. 그러니까 결과로 볼 때는 지금 내일 워싱턴에는 모든 뉴스가 이제 없는 겁니다. 이란과의 이 전쟁 분위기 고조된 거 외에는 전문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탄핵이라는 부분을 지금 다른 뉴스거리를 만드느라고 전략적으로 한 거 아닌가. 이렇게 진단하는 전문가들이 대단히 많다. 그렇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김동석 대표님, 사실 탄핵안은 상원으로 넘어가면 통과될 가능성이 적었어요, 이 의석 분포를 보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공격, 이란의 사령관 제거라는 승부수를 택한 건 왜일까. 재선을 생각해서는 이거 오히려 부담스러운 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 왜냐하면 중동은 사실 전쟁을 시작할 수는 있어도 빠져나오는 게 상당히 어려운 곳이어서 함부로 뛰어들지 않잖아요, 미국 지도자들. ◆ 김동석> 지금 대체적으로 이 분위기를 평가하는 건 전면전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라든지 미국의 이런 안보 책임자들이 생각할 때 이란과의 문제에 있어 가지고 이 정도로다가 전쟁 기운이 고조될 거라고 예상을 하지 못한 거 아니냐. 이렇게 설명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2020년 새해 들어오자마자 트럼프 대통령 탄핵이라는 걸로 한동안 갈 거고 곧 선거는 시작되고 만일에 이러한 전쟁 분위기로 가게 되면 일단 전쟁이라는 부분에 이렇게 위기가 오면 미국의 특징이 다른 것에 대해서 다 자제를 합니다. 대통령한테 모든 권한을 주게 되고 대통령 중심으로 가는 게 뻔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트럼프 대통령이 좀 염두에 두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설명하는 전문가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왼쪽)이 3일(현지시간) 미군의 폭격으로 이라크에서 숨진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의 유족을 이튿날 찾아가 조문했다. (사진=이란 대통령실, 연합뉴스) ◇ 김현정> 트럼프가 의도하는 바는 알겠어요. 상황을 이 이슈로 돌파해 보려는 이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의도는 의도고 실제로 전쟁으로 갈 것인가 아닌가는 또 다른 문제인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 김동석> 아직까지 전면전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렇게 얘기하고 미국 시민 사회의 움직임을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강도 높게 주말에 미 전역에서 반전 시위가 굉장히 컸었고요. 그리고 반전 시위에 나온 구호가 일반 시민들이 대통령의 선거용이다, 이건. 전쟁이 선거용이 되면 안 된다는 그 구호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이란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대한 미국의 대응,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지금 워치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뉴욕타임즈 사설이 한 가지 이슈 가지고서 전면에 사설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거물 공화당 상원 지도자들에게 빨리 트럼프 대통령을 자제시켜라. 지금 당장 스톱시켜라라는 사설이 나올 정도로 예측하지 못했던 분위기로 쏠려나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제일 전쟁으로 가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이제까지 트럼프 대통령 리더십의 스타일로 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장군을 피살한 건, 공격한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히 경솔하고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었는가. 이렇게 보여지는 거죠. 이런 과제를 놓고 볼 때 전면전으로 갈 가능성은 별로 크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이슈로 이 상황, 탄핵 상황을 돌파해 보려는 것까지지 이것을 전면전으로 확대시키는 건 트럼프도 원치 않고 뭐 국민들은 당연히 반대하고 이런 분위기라는 말씀. 이렇게 되면 이제 우리한테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이쪽으로 관심이 또 쏠리는데 북한 얘기는 쑥 들어갔겠어요? ◆ 김동석> 그렇습니다. 지금 이란과 북한이 핵 문제로 미국에 관계된 나라 중에 아주 닮은꼴인데요. 이렇게 놓고 볼 때 그냥 미국 시민 입장에서 특히 한인 입장에서는 이 이슈에 관해서 북한이 어떠한 발언도 좀 안 해 줬으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좀 불안하죠. 또 한 가지는 미국이 한국에 파병 요청 같은 것도 있을지 모를 이런 우려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도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이렇게 놓고 볼 때에 이번 사건에 대한 미국의 명분이 되게 약하고 이 국제 사회에서 지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미국의 가까운 나라들이 거리 두기 하고 있다라는 뉴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주 신중하게 잘, 이 난국을 한국도 좀 헤쳐 나가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김현정> 현지에서 보시기에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되는 우리가 거리 두기, 즉 파병을 좀 미룬다거나, 결정을 미룬다거나 혹은 거부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거라고 판단하세요? ◆ 김동석> 미국의 입장에 서서 군인이 이란 부근의 그 해협으로 간다라는 게 얼마나 맞지 않는 일인가. 지금의 이 상황을 놓고 볼 때. 미국 입장에서 명분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북한 문제도 그렇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도 그렇고 우리에게도 이게 상당히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이슈여서요. 오늘 좀 깊이 따라가 봤습니다. ◆ 김동석> 북한 문제는 이 이슈의 하순위로 들어간 거죠. ◇ 김현정> 그렇죠. ◆ 김동석> 답답하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도 있습니다. ◇ 김현정> 여기까지 오늘 말씀 듣겠습니다. 김동석 대표님, 고맙습니다. ◆ 김동석> 안녕히 계십시오. ◇ 김현정> 미주 한인유권자연대의 김동석 대표. 미국 연결해 봤습니다.(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당신이 모를 수도 있는 꽤 괜찮은 스마트폰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등 첨단 기술들을 자랑하는 여러 스마트폰 중, 잘 팔리거나 유명하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스마트폰 5개를 선정해 봤다. LG전자 G7, 소니 엑스페리아XZ2, 블랙베리 모바일 키투, 샤프, 샤오미 홍미 노트5 등이다. 선택 포인트는 애플리케이션이 얼마나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CPU, 실제로 쓰는 데 꼭 체크해야 하는 배터리, 해상도, 카메라 등이다. 스피커가 따로 필요없는 LG전자 G7 판매 성과가 좋지는 않지만 LG전자의 G7은 플래그십 스마트폰답게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붐박스 스피커’다. 오디오에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로,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해진 강력한 중저음을 실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따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지 않아도 테이블이나 상자 등에 LG G7 씽큐(ThinQ)를 올려놓으면 출력이 강력해진다. 무난한 소니 엑스페리아XZ2 소니에서도 핸드폰이 나온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음향 면에서도 G7에 뒤지지 않는다. 후면에 배치된 지문인식은 터치하기 편한 자리에 위치했다. 덕분에 198g으로 다른 기기에 비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쓰기 적합하다. 뒷부분은 플랫하지 않고 가운데로 갈수록 곡선의 형태, ‘배불뚝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련되지 못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립감을 한층 높이는 데 일조한다. ‘예쁜 쓰레기’는 이제 그만…블랙베리 키투 특유의 쿼티키보드로 이메일 쓰기에 적합해 비즈니스맨들에게 사랑받던, 보안성이 뛰어나 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도 이용하던 블랙베리가 헬로모바일을 통해 단독 출시됐다. 자체 OS를 사용해 카카오톡도 잘 안된다며 ‘예쁜 쓰레기’라는 오명까지 얻었지만 전작인 키원에 이어 키투 또한 안드로이드OS(안드로이드8.1)를 탑재했다. ‘가성비’ 폭스콘 SHARP AQUOS S3 · 샤오미 홍미노트5 중급형 프로세스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630에 4GB RAM에 내장 메모리 64GB(기본형 기준)으로, 웬만한 영상이나 게임도 무리 없이 돌아간다. 카메라 또한 전면 16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로 듀얼 렌즈를 구성해 준수하다는 평이다.
[단독]민주당 영입1호는 無名의 '이남자'…성탄절 전후 발표
전문성보다 상징성…그룹별 순차 발표 민주당, 모병제·청년세·청년신도시 등 '청년 정책'에 주력해 와 차관급 인사 입당 선언 등 총선 채비 시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성탄절을 전후해 2020 총선 영입 1호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선택은 '이남자(20대 남자)'다. 복수의 당 관계자들은 성공 신화를 써 본 적도, 정당 활동도 해 보지 않은 무명(無名)의 청년을 선정한 배경으로 전문성보다 상징성을 꼽았다. 청년실업과 끊어진 계층 사다리가 대표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기존과 달리 20대가 '새로운 약자'로 거론되는 상황이 반영된 것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정국을 거치면서 20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 대열에서 이탈한 것도 이같은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청년 문제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려있기 때문에 1호 인재영입은 청년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극히 일부만 알고 있고 비밀에 부쳐졌다고 한다. 민주당의 총선 전략은 이미 청년에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수 의원들은 노조나 시민단체 경력이 있는 2030을 만나며 인재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에서 모병제 전환, 청년세, 청년신도시 등을 논의해 온 것도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한다. 1호 영입 인사 발표를 시작으로 인재영입은 그룹별로 순차 발표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 10월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 △독립운동가·국가유공자 후손 △경제·외교안보 전문가 △청년·장애인·여성 등을 영입 대상으로 꼽으면서 "가능한 한 많이 이런 분들의 비례대표·지역구 출마를 위해 제가 비공식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당초 12월 정기국회 종료와 함께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 이해찬 대표가 주도하는 인재영입위원회를 출범하려 했지만 선거법 협상이 난항에 빠지면서 개별적으로 입당·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PK(부산·울산) 등 험지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경우 지금보다 더 늦어지면 선거운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엔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과 김영문 전 관세청장,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 등 3명이, 23일엔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이 입당한다.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 죄목별로는 도로교통법·집시법·폭력행위 처벌법 순 국가혁명배당금당,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자 가장 많아 음주운전 전력이 최다수…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전문가 "정당이 후보 거르는 여과 기능 제대로 해야" (그래픽=강보현 PD)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청소년 강간, 방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탐사보도부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시스템을 보면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593명 중 447명(28%)이 범죄전력을 가지고 있다. 정당별로는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나란히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113명, 민중당 31명, 정의당 23명, 무소속 21명, 바른미래당 8명, 우리공화당 4명, 노동당∙민주평화당∙새로운보수당 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죄목별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이 2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103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92건), 공무집행방해(78건), 업무방해(59건), 공직선거법위반(36건), 근로기준법위반(26건) 등의 순이다. ◇ 살인,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도…흉악범죄 전과자 16명 살인, 성폭력, 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는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배당금당 소속 예비후보. 살인이나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과 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다수다. 김성기 부산 서구동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1982년 살인을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만진 광주 광산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으로 징역 1년 처분을 받았다. 안종규 경남 김해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도 2015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강제추행)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폭행과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명기 전북 전주시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치상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신영미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와 신방호 서울 영등포구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천홍진 경기 안성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 박영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사진='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사이트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 가운데 흉악범죄 전과자는 5명으로, 죄목은 모두 방화 및 방화미수다. 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진 일들로, 대부분 특별복권됐다. 전북 김제시 부안군 이원택 예비후보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고, 대전 대덕구 박영순 예비후보자(현존건조물방화미수), 부산 동래구 박성현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미수),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예비),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예비후보자(공익건조물방화)는 징역형을 받았다가 특별복권됐다. 이밖에 차주홍 제주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완곤 서울 서초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2005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음주운전 전력이 가장 많아…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범죄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는 도로교통법 위반 중에서도 음주운전(137명)이었다. 음주운전 전력이 2건 이상인 예비후보자도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석 제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정동호 전남 순천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겸 경기 남양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3건으로 집계됐다. 2건의 음주운전을 저지른 나머지 예비후보자는 △강화수 전남 여수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권성주 부산 수영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자 △김범준 경남 거제시 한국당 예비후보자△ 김상도 대구 동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노남수 광주 북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 △류시우 서울 강동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박재완 부산 동래구 정의당 예비후보자△ 윤종운 경남 양산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이상호 부산 사하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용선 서울 양천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충렬 충남 천안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영순 부산 해운대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정인철 경남 진주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제갈원영 인천 연수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진순정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자 △최일식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최창민 경기 수원지갑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 17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전과건수가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실장을 지낸 김동우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민중당 예비후보자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총 10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받지는 않는다"면서 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당 제도를 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시민들을 대표해 여과하는 기능을 맡기기 위해서다. 선거가 있을 경우 적어도 시민적 덕목을 갖춘 사람, 정치적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후보로 추천하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어 "정당은 후보에게 범죄전력 등 문제가 있다면 경선 과정에서 탈락시키거나, 그 후보를 추천해야 할 경우에는 정당의 이름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정당들이 이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