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kjh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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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와.. 저 사람이 내 남자친구면, 혹은 내 배우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봐도 멋진, 누가봐도 1등 신랑감인 남자를 본다면 한번 쯤은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장이다. 하지만, 그 남자는 누가 나에게 분명 저 남자는 내 남자라며 점찍어두진 않는다. 그 이상적인 남자가 내 남자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나는 당장 그 남자를 잊고 그 남자만큼 멋진 여자가 되어야한다. 사람들은 아무런 대가없이 무언가를 쟁취하려는 못된 욕심이 있는 존재이다. 흔히 "꽁짜"라고 하는데, 그 못된 욕심은 어른이 되었다면 깃털같이 가볍게 버리고, 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길 원한다. 내가 꿈꾸는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꿈꾸는 이성만큼 그 이성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게 우선이다. 바로 누군가에게 내가 이상적인 이성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계속 나의 목표를 생각하며 큰 사람이 되는 것.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져 꼭 내 목표를 이룬다면 그 즉시 나는 모든사람의 이상적인 이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에 오른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에게, 자신보다 더 배울 점이 많은 존경받을 만한 사람에게 좀 더 호감도가 높아진다. 새로운것을 느끼고, 아는 것에 이 사람과 더 함께 미래를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 나보다 좀 더 경험이 풍부하고, 나보다 더 감성적이고, 나보다 더 아는 것이 많은 그런 사람이 내 이상형이다. 하지만 이상형을 만나려면 나는 그만큼 더 노력해야하며, 내 목표에 가까워야한다. 물론 내가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려고 목표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목표의 변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다 보면 어느새 갈림길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나의 옆자리를 채워주어 나의 좀 더 큰 미래를 그 사람과 함께 향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간다면 빨리갈 수 있지만, 함께 간다면 오래갈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