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moon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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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연휴

구리에 유탑 오피스텔을 분양중인 1인 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올리는 글이네요
1월중순경 정식계약을 앞두고 좋은호수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29층이다보니 아무래도 고층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세입자분들은 특히 여성분들은 저층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으십니다
완공되면 구리에서 가장높은 건물이 될 듯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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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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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특공' 4일부터 2배 확대…인터넷 청약 도입
투기과열지역 9억 초과 주택은 제외…특공 예비입주자 선정도 민영주택의 10%, 국민주택의 15%인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4일부터 각각 20%와 30%로 두 배 확대된다. 소득 자격기준은 완화되고 인터넷 청약도 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주거복지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4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은 먼저 실수요 신혼부부의 내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특별공급 물량을 2배 확대했다. 특별공급 청약 자격 기준도 현행 '혼인기간 5년 이내 유자녀 가구'에서 '7년 이내 무자녀 가구'까지 확대된다. 소득 기준 역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에서 120%(맞벌이 130%)로 완화된다. 또 이른바 '금수저 청약'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이달중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병행, 투기과열지구의 분양가 9억원 넘는 주택은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그동안 일반공급에만 의무 적용됐던 인터넷 청약은 특별공급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특별공급 청약 신청자가 견본주택을 직접 찾아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특별공급 입주자와 일반공급 예비입주자 선정은 기존대로 사업주체가 시행하되, 8월부터는 주택청약시스템을 통해 선정된다. 개정안은 특히 특별공급도 예비입주자를 신설해 선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특별공급에서 발생하는 부적격·미계약 물량은 일반공급 예비입주자에게 공급돼왔다. 앞으로는 전체 특별공급 주택수의 40% 이상 규모로 예비입주자를 별도 선정, 특별공급의 부적격·미계약 물량을 특별공급 예비입주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지역별 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의 경쟁률을 감안, 기관추천 특별공급의 예비추천자를 추가 추천해 부적격자·미계약자분을 후순위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동·호수 추첨 전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경우 이를 중복당첨으로 간주하지 않고 계약 대상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먼저 분양받은 주택의 예비입주자 지위를 잃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계약 발생으로 실수요자의 내집 당첨 기회가 제한되고, 사업주체 또한 미계약 물량 발생으로 피해를 입게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등에서 공공임대주택 등 부지를 매각하는 사람에겐 기관추천 순위에 따라 특별공급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만 기관 추천을 받으려면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매도한 주택을 제외한 85㎡ 이하의 1주택 또는 1세대만 소유했거나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 매매계약일 현재 해당 토지 등을 3년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자격 대상이 된다.
노후재테크 지금부터 준비하자 !!
노후재테크 지금부터 준비하자 !! 현재인들은 저축 또는 현재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노후준비 미래의 대한 계획등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일겁니다. 그래서 전 노후재테크를 선택했습니다. 노후재테크 참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노후재테크중 땅재테크, 은행적금형재테크, 보험재테크 등등 많은 재테크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노후재테크 라고 현재 많은 투자금액을 들여 하는 재테크가 아닌 지금부터 꾸준하게 수익이 날수있는 그런 재테크가 노후재테크 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고액재테크 같은걸로 무리하시지말고 노후재테크로 조금씩 수익을 받아보며 지내는게 훨씬 더 좋은 노후재테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상품있는 재테크로 물론 괜찮지만 저 또한 이번 노후재테크로 정해 재테크를 시작한 종류는 안방재테크, 방구석재테크로 여러가지의 수익성보다 안전하고 시간도 많이들지 않으며 편리하게 이용할수있어 열심히 노후재테크로 이어가는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노후준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이 가운데 연금도 나오며 노후재테크로 하며 미래의 계획을 좀 더 세우셨으면합니다 노후가 되면 자기관리라는게 특별히 더 필요한 상태이니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리와 부담이 느끼지않는선에서 저 이영재대표와 함께 노후재테크를 이어나가고 있으니 노후재테크가 아닌 다른재테크를 하시는 분들께서도 꼭 안정성과 자신의 일도하며 재테크를 할수 있는 그런 노후재테크로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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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 낮나, 높나?
정부가 치솟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쏟아내고있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두고 찬성 측과 반대 측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보유세 인상에 찬성하는 측은 국내 부동산 보유세가 OECD 국가들보다 낮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유세를 점차 높여 집값을 잡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보유세 인상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국내 보유세가 OECD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보유세가 올라가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똑 같은 OECD 국가들과 비교인데 낮다와 비슷하다로 나뉜 것이다. 어느 쪽이 사실일까?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 생각보다 낮은 보유세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가 OECD 평균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측은 GDP 대비 보유세 비중과 총 세수 대비 보유세 비중 자료를 근거로 든다. 한국은 2015년 기준 각각 0.8%, 3.2%로 OECD 평균 1.1%, 3.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는 한국의 부동산 자산 규모를 고려하지 못해 나타나는 '착시'다. 한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부동산 자산 규모가 매우 크다. 2015년 우리나라의 GDP 대비 민간 토지 자산총액의 비율은 309%다. 이는 OECD 13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평균인 179%를 훌쩍 넘는다. 인구밀도, 경제발전수준을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토지자산 규모는 아주 큰 편이다. 그림 출처 : 최승문(2018).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재정포럼, 2018-06, 30-57. GDP 대비 보유세, 총 세수 대비 보유세가 OECD와 비슷하게 나오는 이유는 한국의 부동산 토지 자산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즉, 보유세가 높아서가 아니라 걷히는 보유세 총액이 크기 때문이다. OECD 국가들 보다 보유세가 높은지 여부는 보유세 실효세율(민간 부동산 자산총액 대비 보유세 금액 비율)을 살펴보는 게 정확하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은 0.16%다. 프랑스 0.57%, 일본 0.54%, 영국 0.78% 등의 국가와 비교하면 3~5배 낮다. OECD 13개국 평균도 0.33%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 수준이다. 표 출처 : 최승문(2018).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재정포럼, 2018-06, 30-57. ◆ 생각보다 높은 거래세 반면 부동산 거래에 드는 비용은 높은 편이다. 거래세는 엄밀히 말하면 '부동산 보유에 대한 세부담'과는 다르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 중 하나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주택시장 동향과 보유세 개편방안' 토론회에서 임동원 한경련 부연구위원이 2015년 OECD 통계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총 세수 대비 거래세 비중 OECD 평균은 0.4%이다. 반면 한국은 3%로 평균보다 7배 이상 높다. OECD 국가 중에서도 2위다. 그림 출처 : 임동원(2018). 주택 시장 동향과 보유세 개편 방안 세미나 발표문. 한국경제연구원. 거래세는 실효세율(민간보유 부동산 시가총액 대비 거래세)도 높은 편이다. 최승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부동산 보유세 현황과 쟁점' 자료 따르면 한국의 거래세 실효세율은 0.21%다. 한국을 제외한 OECD 평균은 0.11%에 불과하다. 한국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 거래세보다 더 오른다는 투기 공식 깨야 결국 한국 부동산은 시장은 보유세는 낮고 거래세는 높다 보니, 집값이 오를 때까지 팔지 않고 갖고 있으려고만 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수요가 많은 서울 아파트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점차적으로 보유세를 올리면서 거래세는 낮추는 방안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자료사진=황진환 기자) 고은경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은 "(높은 거래세는)투기 방지를 위한 것이지만, 거래세를 그대로 둔 채 보유세만 강화하면 부담은 결국 세입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려면 거래세를 낮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보유세 강화에 힘을 실었다. 이해찬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3주택 이상이거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 도입을 강화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기로 의심되는 동향이 있으면 필요한 조치를 즉각 해야 한다"며 "소유가 아니라 거주하는 주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스토리뉴스 #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잖아요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그 돈을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지난해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의 선택을 받은 답변(30.7%)은 바로, ‘내 집 마련’이었다. 거주 지역, 직업, 가구 구성원, 라이프 스타일 등 사람 사는 모습은 개성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내 집 마련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번은 마주하게 되는 큰 숙제이자 목표일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주택청약통장이 가입자 2,5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국민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집값 탓에 그 목표는 때때로 누군가에게서 뒷걸음질 치기도 하는 게 현실. 요즘 집값은 어떤 상황일까?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9.13 대책의 영향으로 11월 2주 이후 32주 연속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올해 7월부터 다시 상승 전환해 소폭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9.13 대책 이후 서울 주택 가격 변동률 11월 2주 –0.01% 2월 2주 –0.07% 6월 4주 0.00% 7월 1주 0.02% 8월 1주 0.03 / 3주 0.02% 9월 1주 0.03 / 2주 0.03% 지난달 말 기준으로 조사된 KB국민은행 ‘월간 주택시장 동향’을 보면 서울에서 아파트 한 채를 사려면 연소득이 중간 정도 되는 가구가 10.8년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어지간한 경제력으로는 상당한 대출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어림없는 일. 그렇다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 ‘2018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서 우리 국민의 82.5%는 “꼭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들이 살고자 하는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오픈서베이의 ‘주거 생활 트렌드 리포트 2019’를 통해 지금 지내는 곳에 대해 먼저 살펴봤다. 조사는 미혼 38%, 기혼 62%의 비중으로 이루어진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체 응답자의 63%는 현재 아파트/주상복합에 살고 있다고 답했다. 다음은 22.1%로 연립(빌라) 및 다세대주택이 뒤를 이었고 이외 오피스텔, 단독주택, 상가주택, 기숙사 등이 언급됐다. 해당 집이 자가인 응답자는 57.0%로 적지 않았고 이외는 전세(23.2%), 월세(14.4%), 반전세(3.9%)로 거주 중이었다. 주거 면적의 경우 미혼/독립 가구는 20평 이하(81.9%), 기혼/무자녀 가구는 20평대(64.0%), 기혼/유자녀 가구는 30평대(51.2%)에 사는 비중이 높았다. 지금 사는 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이 적당해서(58.2%), 집 구조나 크기가 적당해서(50.7%), 출퇴근 및 등하교가 편리해서(49.5%)라는 답변이 많았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무려 58.3%는 5년 이내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아파트 공화국’이라는 말처럼 아파트/주상복합(69.9%)에 대한 선호도가 절대적이었다. ▲ 거주 희망 주택 형태 향후 거주를 희망하는 지역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물었다. 연령과 세대구성에 따라 다양한 조건이 언급됐지만, 가장 많은 이들이 중요시하는 기준은 바로 교통이 편리한 곳(68.1%)이었다.  이밖에 상업/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 자연 환경이 좋은 곳, 주변 치안이 안전한 곳도 거주지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집의 형태에 대해 살펴보면 어떨까.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는 부분은 다름 아닌 구조(45.2%). 또 이에 못지않게 관리 상태(44.6%), 주변 편의시설(42.0%), 방향(37.7%), 주차 여부(34.7%), 보안/안전(34.0%)도 주요 고려 요소로 꼽았다. 가장 많은 이들이 주로 선호하는 집 구조의 경우 드레스룸, 다용도실, 베란다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았다. 다만 가구 구성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랐는데 기혼/무자녀 가구는 드레스룸, 다용도실, 세탁실을, 기혼/유자녀 가구의 경우 개인 창고, 복층 구조를 희망했다. 아울러 집 내부에는 에어컨·인터넷/와이파이·가스/전기레인지가, 외부에는 CCTV, 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옵션으로 포함된 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선호도 조사에 따라 드러난 결과일 뿐. 개인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희망하는 주거 형태는 훨씬 더 다양할 수 있다.  최근 SNS상에서 논란이 된 5평짜리 청년주택 논란만 봐도 그렇다. 일부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청년들을 좁디좁은 5평방에 가두고 지원이라 생색이냐며 지적했지만, 또 한편에서는 그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들도 많아 고작 5평이라도 경제적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도무지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높은 집값에도 여전히 수년 안에 내 집 마련을 이뤄내겠다는 사람이 많다. 반면 청년들을 중심으로 그 목표를 엄두도 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게 현실. 미혼남녀 44% “내 집 마련,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청년층 주거특성과 결혼 간의 연관성 연구’ 중 누군가 꿈은 생생하게 그려낼수록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러한 공식이 내 집 마련을 향해 가는 저마다의 목표에도 유효한 사회가 되길,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 이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본다.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자할 수 있나요?"
데이터센터에 돈이 몰리고 있다 데이터센터에 돈이 몰리고 있다. 클라우드 활성화에 따른 ‘전방 연쇄효과(forward linkage effect)’다. 클라우드가 금융, 제조, 유통, 물류 등 전방위 산업에 도입됨에 따라 클라우드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도 함께 발전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처럼 "클라우드는 데이터 고속도로의 기반”이며,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의 필수불가결 요소다. 이는 숫자로도 나타난다. 시스코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386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2021년에 이르면 약 62%가 증가한 628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역시 이미 리츠(REITs)의 형태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장기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대안 투자처로 관심이 높다.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주식회사를 말한다. 미국 등 데이터센터는 이미 장기 투자 자산 데이터센터 역시 부동산의 하나로 투자자산이 된다. 지난 2월 국내 진출을 선언한 에퀴닉스는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를 투자 자산으로 취급하는 리츠 회사다. 미국 국세청(IRS)은 통신시설, 송전선 및 케이블 등 인프라까지도 부동산 자산으로서 리츠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리츠는 장기적인 투자로 “일종의 증권(E-note)을 발행하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를 통해 자금의 확보하고, 투자자에게는 배당금이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 리츠 시장이 가장 활발한 곳은 싱가포르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가능할까? 지난 27일 구영우 한국리테일투자운용 사장은 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홈플러스리츠)의 상장을 예고했다. 전국 51개 홈플러스 매장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얻는 홈플러스리츠는 희망공모가액 기준 공모금액은 최대 1조 7274억 원, 지분 100%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역대 최대 공모 리츠다. 온라인 시장이 커져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탄탄한 현금 흐름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만큼 기대수익은 낼 자신 있다는 것. 공략 대상도 해외 기관투자자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부동산은 경기를 잘 타기 때문. 리츠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리먼 사태와 같은 큰 변동을 제외하면 안정적이라 기대수익률도 꾸준하다”며, “아직 우리나라는 불확실성 쪽으로 기운다”고 설명했다. 앞서 싱가포르의 경우, 민간분야 부동산은 규제가 없는 완전 자율시장이다. 게다가 정부기관 및 기관투자자도 대주주 형태로 리츠 투자에 참여하기도 한다. 규제라면 리츠 회사의 경영 방만을 막기 위해 '총부채/총자산'을 약 45% 미만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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