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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의 유품에 남겨진 글☆

★어느 할머니의 유품에 남겨진 글★ "이글은 스코틀랜드 시골 양로원에서 외롭게 살다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유품에 있던 글 입니다. "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 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 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 일테지요!!! 먹을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기나 하고 당신들이 나에게 큰소리로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하고 소리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 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 할 줄도 모르는것 같고 늘 양말 한짝과 신발 한 쪽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 나 ' 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춰지는 ' 나 ' 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 보세요. 그리고 제발.... 나를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고분 음식을 씹어 삼키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 줄게요... 저는 열살 짜리 소녀랍니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빠...그리고 오빠와 언니, 동생들도 있지요... 저는 스무살의 꽃다운 신부 랍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콩닥 가슴 뛰고 있는아름다운 신부랍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새 스물다섯이 되어 아이를 품에 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있답니다. 어느새 서른이 되고 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 버리고 제 품에만 안겨 있지 않답니다. 마흔 살이 되니 아이들이 다 자라 집을 떠났어요. 하지만 남편이 곁에 있어 아이들의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는답니다. 쉰 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 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나....행복한 할머니 입니다. 암울한 날이 다가 오고 있어요. 남편이 죽었거든요... 홀로 살아갈 미래가 저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네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 시절 내 자식들에게 퍼부었던 그 사랑을 난 또렷이 기억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버렸네요...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네요. 노인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몸은 쇠약해져가고... 우아했던 기품과 정열은 나를 떠나버렸네요. 한때 힘차게 박동하던 내 심장 자리에 이젠 돌덩이가 자리 잡았네요... 하지만 아세요??... 제 늙어버린 몸뚱이 안에 아직도 16세 처녀가 살고 있음을... 그리고 이따금씩은 쪼그라든 제 심장이 쿵쿵 대기도 한다는 것을... 젊은 날들의 기쁨을 기억해요. 젊은 날들의 아픔도 기억해요. 그리고...... 이젠 사랑도 삶도 다시 즐겨 보고 싶어요. 지난 세월을 다시 되돌아 보니...너무나도 짧았고 너무나도 빨리 가 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모두들 눈을 크게 떠 보세요... 그리고 날 바라봐 주세요... 제가 괴팍한 할망구라뇨...!!! 제발.... 제대로 한번만 바라봐주세요. ' 나 ' 의 참모습을 말이예요... -아름다운 글- ▣▣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글 3선 ▣▣
★여자는 여자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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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말하는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나그네 길에서 자기보다 뛰어나거나 비슷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든 차라리 혼자서 갈 것이지 어리석은 자와 길벗이 되지마라. 사람의 허물을 보지마라. 남이 했든 말았든 상관하지 마라. 다만..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을 보라. 비난받을 사람을 칭찬하고 칭찬해야 할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 그는 죄를 짓고, 그 죄 때문에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눈으로 보는 것에 탐내지 말라. 속된 이야기에서 귀를 멀리하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된다.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근심 할 길도 없다. 날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때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전문 지식을 익히고 그 길에 한 평생 종사하는 것도 그런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법정스님#명언#희망글귀#오늘의명언#명언좋은글 #행복명언#명언글귀#명언#동기부여
충남 당진 레트로 여행 미술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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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 중년에 당신을 마주하고 유혹의 바람을 재우지 못한 채 사랑의 이유가 돼 버린 새벽끝에 반짝이는 별 하나 그만 아린 가슴에 심고 말았습니다 길이 아닌 길이 없고 사랑 아닌 사랑이 없다 해도 이유 없는 이유로 하여 아침이 오기 전에 떠나야 했던 첫 하늘이 내린 새벽 이슬 같은 당신...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 이유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 그리고 그 운명앞에서 당신과 나는 서로에게 이젠 그리움의 이유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땐 바람처럼 사라지고 싶었고 어느땐 바람처럼 불고도 싶었지만 사라질 수도 또다시 불 수도 없었던 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 어느것도 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당신 향한 꿈길마저 하얗게 탈색된 슬픔으로 밤은 언제나 철저한 아픔이었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밤마다 높은 울타리를 세우고도 스스로 그 울타리를 넘어가는 알 수 없는 사랑  알 수 없는 마음 방황하는 거리엔 눈이 내리고 비가 내리고 그 미로의 늪에서 차라리 돌아 올 수 없는 방랑의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듯이 당신을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새벽끝에 매달린 이슬같은 당신 다시 아침이 오고, 우린 서로에게 외로움의 이유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채- ▣▣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글 3선 ▣▣ ★나이가 들면★ -> http://bit.ly/2A9Q8dU ★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 -> http://bit.ly/2Aba5nI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 http://bit.ly/2A0VWt4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
{국제기념일}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World Day for Audiovisual Heritage) 날짜 10월 27일 제정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인류에 의해 생산되고 보존되어 온 영화, 라디오, TV 프로그램 등의 자료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남길 수 있도록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와 같은 자료들은 인류의 공통 유산이며, 기술이 개발된 20세기초부터 인류 역사의 주요 기록을 담고 있다. 이와 같은 자료를 다음 세대를 위한 중요한 시청각 자료로 보존하고 보호할 필요성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높이고 이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이 중요한 동기이다. 영화, 라디오 및 TV 프로그램과 같은 시청각 자료는 인류의 공동 유산이며 20세기와 21세기 역사의 주요 기록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음반, 동영상 등의 자료는 이해당사자에 의한 의도적 파괴와 손상, 부주의와 무관심으로 인한 소멸, 기술 노후화로 인한 망실 등으로 해마다 귀중한 자료가 소멸될 위험에 처해 있다.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보존을 위협하는 기술적,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및 기타 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보존 전문가의 작업이 요청된다. 유네스코에서는 보다 강력하고 협조적인 국제 행동이 취해지지 않으면 더 많은 시청각 자료가 손실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세계 시청각 유산의 날’을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0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첫 번째 기념행사가 2007년 10월 27일에 개최되었다. 유네스코는 매년 10월 27일에 내부 조직, 각 국가 정부 및 지역사회와 함께 이 날의 의미를 홍보한다. 주요 활동으로 경연대회, 국립 영화 아카이브 공개, 각 방송사의 지역 프로그램 상영, 시청각 자료 보존에 대한 토론,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세계시청각유산의날
맥세이프 부활의 의미
사실 새로나온 맥북프로가 어째서 썬더볼트4/USB-C를 통한 전력공급 외에, 맥세이프를 추가로 장착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이게 단순한 "적폐"라서가 아니다. 어차피 2010년대 후반에 새로 애플 생태계에 편입한 사람들은 맥세이프에 대한 기억이 없고, 심지어 터치바도 좋아했기 때문이다. (단, 터치바는 정말로 그래픽/영상/음악 전문가들의 경우 거의 안 좋아했다고 보며, 현재 맥북프로 라인에서 엔트리용 13" 모델 말고는 터치바를 없앤 것이 이해 가는 일이기도 하다. 엔트리용 맥북프로는 대체로 20대 초반이 사용하지 않을까?) https://9to5mac.com/2021/10/19/why-apples-new-macbook-pro-gan-usb-c-140w-charger-is-a-huge-deal/ 드디어 이 기사를 보고 이유를 깨달았다. 애플은 USB 기술의 원조 회사 중 하나이며, 애플이 새로이 전력공급 표준을 만들려하기 때문이다. 아직 섹시한 이름은 없다. 하지만 그 명칭은 USB-C PD 3.1이며, 현재까지의 썬더볼트4/USB-C의 전력공급 한계가 100W 뿐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애플은 맥세이프의 부활을 택했다. 적폐 청산이 아니라, 필요해서 부활시킨 것이다. 지금의 포트로는 안 되니까. 즉, "빠른 충전" 외에도 뭔가 더 있다. USB-C PD 3.1 표준은 28V(100W 이상)와 36V(140W 이상), 48V(180W 이상)를 지원한다. 이전 표준은 5V, 9V, 15V, 20V 밖에 안 됐다. 그러므로 새 표준은 전기-자전거를 구동시킬 수 있다. 하지만 비단 전기 자전거만이 아니라 집안의 어지간한 가전제품을 모두 포괄하자는 것이 이 새로운 USB 규격의 목표다. 그래서 맥북프로 사용자들에게... 아니 모든 인류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애플의 목표는 내가 보건데, 아예 "아답터" 및 "플러그"의 사용을 없애고자 하는 것 아닐까 싶다. 컴퓨터는 물론이고 집안 모든 가전제품에 USB를 달고, 집안 전원도 다 USB화 시켜서 선만 꽂으면 되도록 말이다. 여기에 태양광 패널을 붙이면 전력 효율성에 있어 더 완벽할 것이다. 아이폰에서 아답터가 사라진 것이 불과 2년이다. 컴퓨터에서도 그 두꺼운 아답터를 없앨 수 있을까? 보통 애플이 이런 쪽에서 치고 나가면 최소한 IT 회사들은 대체로 애플을 따르는데, 이번 경우 역시 다른 회사들이 애플을 따랐으면 좋겠다. 해외 옮겨 다닐 때마다 플러그 모양 검색해야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해야 하잖을까.